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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5, 2021

<제49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1년 8월 5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긴급렌트지원기금 빨리 지급하라!” 민권센터 등 세입자 권익 단체들, 뉴욕주지사에 요구 소수민족 이민자들의 권익 향 상에 노력하고 있는 민권센터는 4 일 맨해튼에 있는 뉴욕주지사 청 사 앞에서 긴급렌트지원 프로그 램(ERAP) 기금의 신속한 지급 과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의 연장 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민권센터는 “지난 6월부터 ERAP 신청서 접수가 시작됐는 데도 불구하고 7월까지 한푼도 렌 트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았다. 8 월에 들어서도 단 1%만 지급 받 았다.” 고 지적하고“그래서 뉴욕 시 세입자 권익단체들과 민권센

터가 힘을 합쳐 쿠오모 주지사에 게 신속한 지급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민권센터는“이렇게 ERAP 지급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8월 말이면 뉴욕주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가 종료된다. 연방정부의 퇴 거 유예 조치도 7월 말 끝났다. 뉴 욕주 유예 조치까지 끝나는 9월이 되면 수많은 세입자들이 거리로 쫓겨날 수 있다. 이에 민권센터 등은 퇴거 유예 조치도 연장해야 한다고 주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고 밝혔다.

흐림

8월 5일(목) 최고 81도 최저 68도

흐림

8월 6일(금) 최고 88도 최저 72도

흐림

8월 7일(토) 최고 86도 최저 71도

N/A

1,132.69

8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44.50

1,164.52

1,124.48

1,155.70

1,133.30

< 미국 COVID-19 집계 : 8월 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36,064,192 2,221,966

108,824 3,082

630,643 54,273

1,042,472

1,313

26,614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장학생 8명 발표 17일 수여식, 1인당 3,000달러씩 24,000달러 지급

민권센터는 4일 맨해튼에 있는 뉴욕주지사 청사 앞에서 긴급렌트지원 프로그램(ERAP) 기금의 신속한 지급과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의 연장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 헤일리 김 민권센터 리드 하우징 오거나이저와 바비 네이슨 세입자 권익 활동 가가 참여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렌트못내 쫓겨나 거리 자동차서 아이 키운 경험 초선 연방 하원의원“서민 돕겠다”집념 승리 의사당앞 노숙하며 퇴거유예조치 연장 요구, 바이든 움직여 집세가 없어 어린 두 자녀와 거리 생활을 경험했던 미국 정치 인이 같은 위기에 내몰린 수백만 명을 구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4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말로 만료된 임차인 퇴거 유예 조치를 연장키로 한 배경에는 민주당 소 속 코리 부시 연방하원 의원의 노 력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일보 8월 4일자 A1면-‘바 이든, 렌트 못 낸 세입자 구하기

나섰다. 소송 우려에도‘60일간 퇴거유예’새 조치‘ 제하 기사 참 조] 초선인 부시 의원은 지난달 말 부터 워싱턴DC의 의사당 밖에서 노숙하면서 퇴거 유예 조치 연장 을 요구했다. 앞서 퇴거 유예 조치 연장법안 은 공화당의 반대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후 하원 휴회로 동료 의원들은 대부분 휴가를 떠 난 상황이었다. <A3면으로 계속>

바이든 행정부의 유예조치 발표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코리 부시 의원

올해로 9년째 장학금을 지급하 는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사 장 앤드류박 변호사)은 4일 장학 생 8명을 선정, 그 명단을 발표했 다. 선발된 장학생은 △Catherine Kim(Brown University) △ Chewon Lee(Hunter college) △Haedam Cho(Binghamton University) △Jisung Seo(Purdue University) △ kyounghee Youn(Queens College) △Michelle Cho(Georgetown University) △ Nayoon Koh(Yale University) △Youngwoo Han(Stony Brook University) 이다. 장학재단은 5월31일부터 7월18 일까지‘코로나 1년, 그후 나의 변 화?’ 라는 주제로 에세이 등 서류 를 제출 받아 세심히 심사하여 80 명의 지원자 중 최종 8명을 선발 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장학생 선발 과정에서 사람들은 나와 다 른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에세이를 중요 하게 생각했다” 며,“지난 1년 동 안에 우리가 겪지 못했던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된 일상, 생각과 향후 학업 계획등 위기 속 에서도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 다” 고 말했다. 장학재단은 올해도 작년과 마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이사장 앤드류 박 변호사.

찬가지로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좀 더 도움을 주고자 서류미비자들도 대상자로 포함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 했다. 앤드류박 변호사는“늘 드는 생각이지만 더 많은 학생들에게 수혜가 돌아가지 못해서 안타깝 다. 사회환원 차원에서 장학사업 을 시작했는데, 올해도 21희망재 단에서 함께 힘을 보태 주어 감사 하다. 도움을 주는 단체가 있어서 장학생 선발을 하는 일이 힘이 난 다” 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8월 17일(화) 오후 1시30분 한미충효회(35-18 Linden Place #3FL Flushing, NY 11354)에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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