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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1, 2026 <제622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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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 수요일

아시아·태평양계 주민 위한‘5,435만달러 형평성 예산’전액 통과시켜야 그레이스 이·존 리우 뉴욕주 의원 등 AAPI예산연합(EBC), 뉴욕주 의사당에서 집회 한인 뉴욕주 하원의원 그레이 스 이, 론 김 의원과 존 리우 뉴욕 주 상원의원 등은 10일 뉴욕주의 회 의사당의‘백만 달러 계단’앞 에서 서 뉴욕주 전역의 AAPI 형 평성 예산 연합 지도자 및 커뮤니 티 옹호자들과 함께 5,435만 달러 규모의 AAPI 형평성 예산을 2027 년 회계연도 뉴욕주 예산에 전액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었다. 이 자리에는 AAPI가 주도하 고 봉사하는 지역사회 기반 조직 인 ‘AAPI 형평성 예산 연합 (EBC)’의 100명 이상의 옹호자, 서비스 제공업체 및 지역사회 지 도자들이 참여했다. 뉴욕의 AAPI 인구는 지난 10 년간 전체 인구보다 5배나 빠른 38% 가까이 증가했으며, 방글라 데시와 파키스탄 커뮤니티는 뉴욕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 다. 이날 집회에는 아시아 태평양 계 태스크포스 의장인 한인 그레 이스 이 하원의원과 AAPI 형평 성 예산 챔피언인 존 리우 상원의 원 등이 참여했다. 그레이스 이 의 원은 캐시 호철 주지사와 뉴욕주 의회에 “5,435만 달러 규모의 AAPI 형평성 예산을 FY27 뉴욕 주 예산에 전액 포함할 것” 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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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뉴욕주 하원의원 그레이스 이, 론 김 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등은 10일 뉴욕주의회 의사당의‘백만 달러 계단’앞에서 서 뉴욕주 전역의 AAPI 형평성 예산 연합 지도자 및 커뮤니티 옹호자들과 함께 5,435만 달러 규모의 AAPI 형평성 예산을 2027년 회계 연도 뉴욕주 예산에 전액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AAPI EQUITY BUDGET COALITION(EBC)]

했다. 제레미 쿠니 상원의원, 샘 버거 의원, 에드 브라운스타인 의원, 크 리스 버딕 의원, 스티븐 라가 의 원, 제니퍼 라즈쿠마르 의원, 가브 리엘라 로메로 의원, 닐 로직 의원 등이 참여했다. AAPI 형평성 예산은 뉴욕주 의 AAPI 커뮤니티의 요구를 종 합적으로 평가하는 예산으로, 캐 시 호철 뉴욕주지사, 안드레아 스

튜어트-쿠신스 뉴욕주 상원 원내 비스,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대표, 칼 히스티 뉴욕주 의회 의장 증진하고 뉴욕주 전역의 편견과 이 2023 회계연도부터 뉴욕주 예 증오에 맞서 싸우는 지역 사회 프 산에 포함시켰다. 올해 EBC는 주 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예산에 5,435만 달러를 투자할 것 이 자리에 참석한 뉴욕한인봉 을 주장하고 있으며, AAPI 커뮤 사센터(KCS) 김명미 회장은 니티 내에서 진정한 형평성을 달 “KCS는 AAPI 커뮤니티에 대한 성하기 위해 예산 형평성을 더욱 투자 부족이 행동 건강 및 사회 서 강화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비스부터 인력 지원, 시민 참여에 있다. 이르기까지 필수 서비스에 대한 기금은 중요한 사회 및 의료 서 접근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2월 4일(수) 최고 43도 최저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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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목) 최고 38도 최저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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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금) 최고 40도 최저 27도

2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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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매일 보고 있다. 우리 커뮤니 티의 요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KCS와 같은 문화적, 언어적으로 반응하는 조직들은 더 적은 자원 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압 박을 받고 있다. AAPI 형평성 예 산은 우리 커뮤니티가 직면한 고 유한 도전 과제를 인식하고 AAPI 주도 조직이 생명을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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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서비스 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확 보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투자 이다. 우리는 주 지도자들이 시급 히 행동하고 AAPI 형평성 예산 을 전액 지원하여 우리 커뮤니티 가 뒤처지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 한다.” 고 말했다. ▶3면으로 계속

“이민단속국 폐지에 온 힘 기우리겠다” 척 박 예비후보 타운홀 미팅‘트럼프와 싸울 강력한 대표 필요” 의원 뉴욕 6선거구(플러싱 등 일대)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한인 젊은이 척 박(Chuck Park, 한국 명 박영철, 40) 예비후 보가 승리를 향해 맹렬히 전진하 고 있다. 척 박 후보는 7일(토) 오후 2시 부터 4시30분까지 퀸즈 잭슨하잇 74 스트리트에 있는 카밥킹 식당 2 층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200여명 이 넘는 주민과 젊은 유권자들이 모여 척박 후보의 공약을 귀담아 듣고 질문을 던지며 척 박 후보의 면면을 점검했다. 척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연 방이민세관단속국(ICE) 폐지 노 력”등 주요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척 박 예비후보는“퀸즈는 주

민들의 희망 해결에 소극적인 대 표자(정치인)가 아닌 퀸즈 주민들 을 공격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맞서 주민들과 함께 싸울 더 강력 한 대표자가 필요하다. 주민들의 희망을 외면한채 침묵하는 정치 인, 우리의 미래를 훔쳐가도록 내 버려 두고 있는 정치인이 더 이상 우리의 대표자가 되어서는 안된 다”고 현재의 6선거구 원의원인 그레이스 맹 의원의 소극적인 활 동을 지적했다. 척 박 후보는 △ICE 폐지 노력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 도입 △ 보편적 보육 강화 △거리안전 개 선 △대중교통 현대화 등자신의 주요 선거 공약을 발표하고 당선 된다며 반드시 공약을 이행하겠다 고 말했다.

연방하원 6선거구는 퀸즈 플러 싱, 베이사이드, 엘머스트, 우드사 이드, 포레스트힐, 큐가든 등을 포 함한다. 척 박 예비후보 연방국무부에 서 외교 영사로 근무하던 중 2019 년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이 민정책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워싱 턴포스트(WP)에 실은 뒤 사표를 던져 미주류사회에서 크게 주목받 았다. 척 박 후보는 뉴욕주하원 25선 거구 지구당 대표로 활동 중인 박 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과 퀸즈한인회 사목위원회 전 부회자 을 지낸 박명선 씨의 5남 1녀 중 셋 째 아들이다. 척 박 후보는 외무 공무원 사퇴 후 뉴욕시 시의회 보 좌관, 뉴욕시경제개발국 부사장

올 6월에 실시 되는 연방하원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한인 젊은이 척 박(Chuck Park, 한국 명 박영철, 40) 예비후보는 7일 퀸즈 잭슨하잇에 있는 카밥킹 식당 2층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200여명이 넘는 주민 과 젊은 유권자들이 모여 척박 후보의 공약을 귀담아 듣고 질문을 던지며 척 박 후보의 면면을 점검했다.

등으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삶 개

선 요구를 절감하고 6월 예비선거

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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