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5, 2016
<제343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후반에만 7골’폭발 올림픽 축구 한국, 피지에 8-0 대승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약체’피지에 소나기골 을 퍼부으며 2회 연속 올림 픽 메달 획득을 위한 첫걸음 을 화끈하게 내디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 국 대표팀은 4일 브라질 사
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 에서 열린 피지와 2016 리우 데자네이루 남자축구 조별 리그 C조 1차전에서 후반에 만 7골을 쏟아내는 골폭풍 을 일으키며 8-0으로 대승 했다. <B2면에 계속>
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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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5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