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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3, 2016

<제343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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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부터 최선 다한다” 다시 뛰는 박태환“후회 없이 할 것”

박태환

박태환(27)은 올림픽 금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 권대회에서도 두 차례나 우 승한 세계 정상급 수영선수 다. 하지만 2016 리우데자 네이루 올림픽을 앞둔 그는 새로 수영을 시작하는 도전 자일 뿐이다.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

이루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치 고 선수촌으로 돌아가는 셔 틀버스를 기다리는 박태환 에게서 리우올림픽은 그에 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 게 대회를 치르려 하는지를 들을 수 있었다. <B2면에 계속>

2016년 8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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