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30, 2016
<제343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스타비스키 의원‘엉망 청원서’공정하게 조사하라”
흐림
7월 30일(토) 최고 84도 최저 73도
흐린뒤 비
7월 31일(일) 최고 91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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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월) 최고 90도 최저 70도
7월 29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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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후보와 유권자들이 29일 정오 퀸즈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 비스키 의원 후보등록 청원서를 공정하게 검토해줄 것을 선관위에 요청하고 있다.
정승진 후보ᆞ유권자들, 선관위에 서신 전달 “뿌리깊은 주류정치인과의 담합 구조 우려” 9월13일 실시될 뉴욕주상원 제16선 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정승 진(S.J. Jung) 후보와 유권자들이 29일 정오 큐가든에 위치한 퀸즈선거관리위 원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 관위가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의 후 보등록 청원서 유권자 서명 유효여부
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검토하여, 규정 에 어긋날 경우 선거법에 규정된 제재 를 엄중하게 집행할 것을 요청했다. 정승진 후보와 유권자들은 기자회 견 직후‘엄정 조사’ 를 요구하는 후보 와 유권자들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유권자들의 서명이 담긴‘공정심사 촉
정승진 후보가 기자회견 직후 ‘엄정 조사’를 요구하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유권자들 서명이 담긴 ‘공정심사 촉구’ 서신을 들고 퀸즈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구’서신을 11층에 위치한 퀸즈선거관 리위원회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했다. 기자회견 자리에서 유권자 에드가 엠브로시 씨는“지난 50년간 퀸즈 주민 이자 유권자로 항상 자부심을 간직하 고 살았지만, 이번에는 선거관리위원 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를 염려한다” 며 “스타비스키 의원이 벌인 유권자를 무 시하는 어이없는 규정위반 행위를 선 관위가 반드시 엄정하게 심사해줄 것 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왔
다” 고 말했다. 엘머스트에 거주하는 유권자 필 왕 씨는“유권자로서 엘머스트에서 수십 년 동안 거주해왔다. 스타비스키 의원 의 청원서 부정 이슈에 대해 다음 주에 예정된 선관위 발표에서 최대한 공정 한 심사결과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승진 후보 측에서 최근 검증한 바 에 따르면 스타비스키 의원이 제출한 유권자 서명은 3,500여개 중에 ▲지역 구 밖에서 받은 서명 1,080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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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등록이 안 된 사람의 서명 650 개 ▲공화당이나 다른 당으로 등록한 사람의 서명 200여개 ▲주소를 식별할 수 없는 서명 1,000여 개 이상으로 거의 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자리에서 정승진 후보는“스타비 스키 의원이 제출한 3,500여 개의 서명 중에 1,000개 이상 유효한 유권자 서명 이 아닐 경우 9월 예비선거 공식후보 등록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선거법 상의 규정이다. 현재 선관위에 제소되어 심사 중이 지만, 기득권 주류 정치인의 담합구조 가 선관위의 불공정한 심사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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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으로 우려돼 선관위의 엄정한 심사를 촉구하기 위해 오늘 기자회견 을 연다” 고 밝혔다. 현행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보 로별로 두 명씩 지명된 10명의 커미셔 너로 구성 된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커 미셔너 한 명씩을 지명하도록 허용되 며 시의회가 최종 승인한다. 정 후보 측은“보로별 선관위 커미 셔너를 각 정당 대표가 지명하면서 담 합구조가 구축되며, 공정성과 투명성 이 생명인 선관위가 비리의 온상이 되 고 있다” 고 우려의 목소리를 표명했다. <A3면으로 계속ᆞ김원 기자>
“소상인에 대한 규제보다 지원 앞서야” 권익보호 컨퍼런스, 대책위 구성하기로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29일 오 후 2시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소수민 족 영세사업체 보호를 위한 긴급 컨퍼 런스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톰 수오지 민주당 연방하 원의원 예비선거 당선자, 호세 페랄타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
원, 댄 쿼트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과 한인 직능 및 지역단체 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넓 은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뉴욕일원 소상공인들이 뉴욕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반해 정책지원보다 규제에 무
게가 실리고 있어 뉴욕주지사의 정책 을 재고해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모았 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의원들과 지역 대표들은 소상인 권익보호를 위한 대 책위원회 구성에 합의, 타 커뮤니티로 해당 이슈를 발전해 나가기로 결의하 고, 소상인 보호를 위한 뉴욕주 정책을 촉구하기로 했다. <김 원 기자>
뉴욕한인회 주최로 뉴욕정치인들과 한인 직능ᆞ지역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권익보호를 위한 간담회가 29일 오후 2시 플 러싱 금강산식당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