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7, 2016
<제342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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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은·동 목표” 박세리,“선수들 컨디션 최상”
박세리
“이번 올림픽에서 금, 울 명동의 KEB하나은행 대 은, 동메달 휩쓰는 것이 목 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표죠.” 서“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 선수 생활을 접는 한국 수들이 금, 은, 동메달을 모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 두 따는 것이 목표”라며 (39·하나금융그룹)가 리우 “하지만 선수들에게 부담 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 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치로 나서며 새로운 목표를 있다” 고 말했다. 밝혔다. 박세리는 27일 서 <B2면에서 계속>
2016년 7월 2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