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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0, 2018

<제402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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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주최‘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 가 9일 오후 7시30분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막이 올랐다.

“성령 받아 가정과 사회 변화시키자”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뜨겁게 타오른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 만호 목사) 주최‘할렐루야 2018 대뉴욕 복음화대성회’ 가 9일 오후 7시30분 플러

싱 프라미스교회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이만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 의회장, 대성회 주강사인 이영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 백기현 국립공주대 학 교수, 허연행 목사, 양민석 목사, 김진 화 목사, 한재홍 목사, 황규복 장로 등 뉴

욕 지역 개신교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 했다. 대성회는 경배와 찬양, 개회 기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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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대회사 및 개회선언, 성경 봉 독, 찬양, 강사 소개, 설교, 통성 기도, 자 녀를 위한 축복 기도, 찬양, 헌금송 및 헌 금 기도, 후원금 전달, 광고, 찬송, 축도 로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는‘믿음의 역사’ 를 주제로 설교했 다. 현장에는 뉴욕농아인교회 이철희 목 사의 수화통역이 지원됐다. 특히, 찬양에는 뉴욕목사합창단, 뉴 욕사모합창간,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 자합창단, 엔제이클래식오카리나앙상 블, 한국 크리스찬 케이팝‘라스트’ ,구 순연 국악 찬양 가수가 나서는 풍성한 공연이 열렸다. 또한 당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 회는 원주민선교후원금, 예수사랑실천미자립교회 후원금, 고려인교회 및 선교 회 후원금, 어린이대회 할렐루야 후원

트럼프, 시진핑에 또 경고장

미중 무역전쟁 위에 北核협상 뒤엉켜 “중국이 보이지 않는 손” …‘배후론’제기하며 중국에 공개적 견제 격한 마찰음을 내고 있는 미중 무역 전쟁의 불똥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으로 튀고 있는 양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세번째 방북을 계 기로 진행된 비핵화 협상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을 두고‘중국 배 후론’ 을 다시 꺼내든 것이다. 중국이 북 한에 대한 영향력을 활용해 비핵화 협상 국면에 개입, 미국을 상대로 한 무역전 쟁의 지렛대로 삼으려 한다는 의구심을 또다시 공개적으로 표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 화 약속에 대해 신뢰를 거둬들이지 않으 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반면(on the other hand)’ 이라는 표현을 써가며“대 중(對中) 무역에 대한 우리의 태도 때문 에 협상에 부정적 압력을 가하는 것인지 도 모른다. 아니길 바란다!” 고 불만을 노 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 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

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간 6∼7일(한국시 간) 북미 고위급 협상 이후 보인 첫 공개 적 반응이다.‘포스트 싱가포르’협상이 기대만큼 속도감 있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에는 중국이 북한을 움직이며 협 격한 마찰음을 내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의 불똥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으로 튀고 있는 양상이다. 도널 상을 방해하는‘보이지 않은 손’ 의 역할 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 11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 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습.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공화당 중진 인 린지 그레이엄(사우스 캐롤라이나) 라고 압박했을 가능성이 있다” 고 주장 은 아니다. 정상회담 전인 지난 5월 김 상원의원도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북 한 바 있다. 위원장의 2차 방중 후 북한이 돌연 강경 한 전체에 뻗쳐있는 중국의 손을 본다” 북미 대화국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태도로 돌변했을 때에도 시진핑(習近 며“중국이 북한에 강경한 노선을 취하 ‘중국 때리기’ 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平) 중국 국가주석의 배후론을 공개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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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할렐루야 청소년대회 후원금 및 장 학금을 전달했다. 이만호 목사는“할렐루야 2018 대뉴 욕복음화대성회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교 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여의도순복음교 회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게 된 것을 영 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오직 성령으 로!’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복음화 대성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신앙을 지키 며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귀 한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이틀 더 진행되는 대축제의 장에 모두가 이웃 을 전도해 성령의 기사와 이적과 축복을 받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고 밝혔다.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 회’ 는 9일에 이어 10일(화), 11일(수)까 지 이어진다. <박세나 기자>

에서 꺼낸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북미 비핵화 협상이 순조롭지 못한 흐름을 보이고 시기적으 로 미 중간 무역갈등이 최정점에 달한 시점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달 라 보인다. 미국은 동부 시간 기준으로 지난 6일 0시 1분을 기해 중국산 수입품 500억 달 러 가운데 340억 달러 규모의 818개 품목 에 대해 25% 관세 부과 조치를 발동하며 무역전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나머지 160억 달러어치, 284개 품목에 대해서도 2주 이내에 관세가 매겨질 예정이다 <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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