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9, 2020
<제461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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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美 36개州 환자 증가… 감소 2개州뿐 쿠오모, 트펌프에“바이러스는 정치에 반응 안해, 트윗 말고 치료해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번지 면서 전체 50개 주(州) 가운데 신 규 환자가 줄고 있는 곳은 2개 주 뿐이라고 CNN 방송이 28일 보도 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코 로나19 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1주일 전과 비교해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한 주는 커네티컷· 로드아일랜드주 2곳뿐이었다고 전했다. 반면 캘리포니아·텍사 스·플로리다주 등 36개 주에서 톰 프리든 전 CDC 국장. 는 신규 환자가 증가했다. ▶ 관련 기사 A4(코로나19 특 플로리다주가 지난 26일 술집 문 집)면 을 닫는 등 술집에서 술 마시는 특히 플로리다주에서는 전날 것을 금지한 데 이어 27일에는 워 인 27일 코로나19 사태 후 하루 환 싱턴주가 재가동 계획을 보류했 자로는 가장 많은 9천585명의 신 다. 워싱턴주에서는 일부 카운티 규 환자가 나왔다. 이는 팬데믹 가 재가동 4단계 돌입을 준비하는 (세계적 대유행) 초기 미국의 최 중이었는데 이는 사실상 모든 규 대 코로나19 진원지였던 뉴욕의 4 제를 푸는 것이다. 월 초 정점 때 일일 신규 환자와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맞먹는 것이라고 CNN은 지적했 환자 증가로 인해 재가동 계획에 다. 플로리다주에서는 28일에도 8 ‘일시정지’버튼을 누른다며“4 천53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단계는 정상 활동으로의 복귀를 이처럼 신규 환자가 치솟자 최 의미한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할 소한 12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수 없다” 고 말했다. 억제를 위해 경제 재개 계획을 중 미국의 전직 보건 관리들은 코 단하거나 후퇴시켰다. 텍사스· 로나19 환자의 급증이 사망자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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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월) 최고 87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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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화) 최고 83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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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수) 최고 80도 최저 69도
6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2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오션드라이브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 다음 날 인 27일 플로리다주에서는 최고로 많은 9천585명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
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 스콧 고틀립은 CBS에 출연해 미 국에서 일일 사망자가 다시 증가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틀립 전 국장은 미 남부와 남서부에서 대 규모 전염이 진행 중이라며 지금 당장 공격적인 조치에 나선다 해 도 앞으로 몇 주간 코로나19 환자 의 증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 다. 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국장 톰 프리든은 폭스 뉴 스에 나와 미국이 더 많은 검사를
뉴욕한인회, 서폭카운티 헌팅턴 한국전쟁 기념비에 헌화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아 26일 롱아일랜드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부속 보훈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 전용사에 내일재단이 기부한 코로나 19 의료용 방호복 700벌을 전달하고, 살 스칼라토 뉴욕주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에 감사패를 전 했다. 참석자들이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헌팅턴 한국전쟁 기념비에 헌화와 묵념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뉴욕평통 송정훈 행 정 감사, 살 스칼라토 뉴욕주참전용사회장, 장원삼 뉴욕총영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양호 뉴욕 평통 회장, 하세종 뉴욕주참전용사 회 수석부회장,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 기사 A2면.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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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고 병원은 더 잘 대비돼 있긴 하지만“이 바이러스는 여전 히 우위에 서 있다” 고 진단했다. 2,631,724 35,187 128,412 프리든 전 국장은 또 남부 주들에 416,562 544 31,483 서 환자의 증가는 너무 일찍 경제 를 재개한 결과라며 앞으로 수주 176,354 309 15,118 간 상황이 계속 악화할 것이라고 <6월 2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내다봤다. 그는 사망자 증가는 감 염자 증가보다 약 한 달 늦게 나 타난다며 다음 달에는 최소한 1만 로나19의) 문제를 부정하고 있다” 한 데 따른 것이라고 비판한 바 5천명의 사망자가 더 나올 것이라 면서 이같이 말했다. 있다. 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보건복지부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마이크 프리든 전 국장은“의사이자 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얘 펜스 부통령은 지난 26일 약 두 달 과학자, 전염병 학자로서 100% 기하는 것을 들으면, 또 백악관 브 만에 재개한 코로나19 브리핑에 확실히 말하는데 환자가 증가하 리핑을 들으면 그들은 3개월 전에 서“이전보다 더 좋은 상황에 있 는 대부분의 주는 진짜 증가다. 얘기했던 것을 얘기하고 있다” 고 다” ,“우리는 정말 두드러진 진전 더 많은 검사 때문이 아니다” 라며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 을 거뒀다” 고 언급, 현실과 동떨 “우리는 모든 환자의 10∼20%만 정부의 대응이 코로나19 사태 초 어진 인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진단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 기 때와 마찬가지로 안이하고, 적 쿠오모 주지사는 다른 주에서 는 숫자는 빙산의 일각” 이라고 말 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감소 했다. 지적으로 풀이된다. 세를 보이는 뉴욕에 악영향을 미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쿠오모 주지사는 또“이것은 칠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대 800 (HHS) 장관은 이날 CNN에 나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정치’ 명에 육박하던 뉴욕주의 일일 코 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와 에 반응하지 않는다. 트윗을 하면 로나19 사망자는 전날 5명을 기록 입원 환자가 최근 두 달 새 최저 안 되고, 치료해야 한다” 고 꼬집 했다. 점에 있지만 앞으로 사망자와 입 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상당수 주 뉴욕주, 뉴저지주, 커네티컷주 원 환자 증가할 것으로“우려하는 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는 24일 코로나19 감염률이 급증 것은 적절하다” 고 말했다. “2차 파도가 아니라 1차 파도가 한 앨라배마·아칸소·애리조나 ◆ 쿠오모 뉴욕주지사, 트럼프 계속되고 있는 것” 이라고 지적했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 겨냥 비판…“국민에 진실 얘기하 다. 쿠오모 주지사는 최근 텍사스 사우스캐롤라이나·워싱턴·텍 길 원치않아”= 미국 내 상당수 주 등에서 경제 재가동 이후 코로 사스·유타주 등 9개 주에서 온 주(州)에서 코로나19이 재확산하 나19 환자가 급증하자 과학에 따 방문자들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는 가운데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라 대응을 한 것이 아닌 정치를 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사가“그들은 미 국민들에게 진 실을 얘기하기를 원치 않는다” 면 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28일 언론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NBC방송의‘미트 더 프레스’ 에 출연해“그들은 기본적으로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