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5, 2018
<제400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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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월요일
한인들 목터져라 응원했으나… 한국‘2패’ 월드컵, 독일과 싸울 27일에도‘1% 가능성’기대하며 끝까지 응원 한국축구대표팀이 23일 오전 11시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러시아와 두 번째 예선 경기를 치르자 뉴욕한인들 은 다시 플러싱 금강산에 모여“대~한민 국!!! “을 외치며 응원했다. 이날 응원전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 등이 공동주최했는데 300여명 의 한인들이 모여 함께 관전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뉴욕한인들의 응원열기와는 달리 한 국팀의 0대2로 끌려가는데도 한인들은 목터져라“대~한민국!!!” 을 외쳤다. 그 러다 후반 연장시간에 손흥민의 중거리 슛이 멕시코의 골문을 흔들자 일제히 자 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서로 부등켜 안고 만세를 불렀으나 추가골 없이 한국팀은 2패를 당하고 말았다. ◆ 랭킹 1위 잡아야 하는 한국… 美 분석업체“한국 16강 진출 가능성 1%” =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전력을 다해 싸웠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멕 시코전이 결국 1-2 패배로 끝난 후 그라 운드는 눈물바다였다. 한국축구대표팀이 23일 오전 11시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멕시코 두번째 경기를 치르자 뉴욕한인들은 플러싱 금강산에 모여“대~한민국!!! “을 외치며 골을 넣고도 웃지 못한 손흥민(토트 응원했다. 넘)과 자신의 실수가 뼈아팠던 장현수 (FC도쿄), 놓쳐버린 득점 기회가 자꾸 뼈아픈 2연패를 당했을 때만 해도 16 한국에도 희망이 되살아났다. 거의 포기 팀에게나 축구팬에게나 더 소중하게 다 생각난 황희찬(잘츠부르크)까지 모두 강 탈락은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했던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독 가왔다. 그야말로‘실낱’같은 희망이 눈물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후 독일이 스웨덴을 잡으면서 일의 역전골로 살아난 불씨였기에 대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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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이 있다. 놀라운 부동산을, 믿을 이 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그 사실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의 잠재력을 갖고 을 알고 있다” 며“엄청난 일이 많이 일 있다” 며“김 위원장이 이것으로 뭔가를 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고 부연했 통령은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로는 다. “우리는 아주 멋진 합의에 도달했다” 면 이에 허커비 전 주지사가‘북한 해변 서“(북한에 억류됐던) 인질들이 돌아왔 에 콘도를 지을 수도 있느냐’ 라고 묻자 고 전사한 위대한 영웅들(의 유해들)이 “그렇게 될 것으로 매우 확신한다” 고 답 송환된다. 가장 큰 것은 비핵화”라고 했다. TBN 인터뷰를 통해 강조했다. 이러한 인터뷰 답변은 북한이 비핵화 그는“우리가 얻어낸 모든 것들을 보 절차를 빠르게 이행할 경우 커다란 경제 라. (북한에서) 발사된 미사일도, 로켓도 적 성취를 이룰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 없었다” 며“일본은 나를 세계를 구한 영 로 풀이된다. 웅인 것처럼 생각한다. 그들은‘지난 7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개월 동안 일본 위로 날아간 미사일이 에서 열린 네바다 주(州) 공화당 전당대 없었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 연설에서도“북한은 엄청난 잠재력 “핵실험을 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그
들은 탄도미사일 엔진을 만드는 공장을 없애고 있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성과를 과시하 면서“주류 언론들은‘우리 대통령은 거 의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북한이 너무 나 많은 것을 얻었다’ 고 한다. 주류 언론 만 들으면 내가 거의 협상에서 진 것 같 다” 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들은 거의 반역적”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러한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한 불만 과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다른 누구 보다 (북한 문제를) 더 잘 아는 아시아는 (북미정상회담에) 매우 신이 났다” 고강 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대규모 한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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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인 우리나라가 전력을 다할 랭킹 1위 독일 을 상대로 넉넉한 점수 차로 승리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멕시코 가 스웨덴을 잡아주기도 기다려야 한다. 같은 시간에 열리는 멕시코-스웨덴전의 결과는 어쩔 수 없으니 대표팀으로서는 최선을 다해 독일과 싸우는 수밖에 없 다. 비록 독일이 1차전에서 멕시코에 0-1 로 패하며 우승 후보 체면을 구기고, 스 웨덴전에서도 2-1 신승을 거두는 등 예 상외로 삐걱대는 모습을 보이곤 있긴 하 지만 한국 비교하면 절대적인 우세다. 하필이면 세계랭킹 1위와의 경기에 운 명이 걸린 얄궂은 상황에 부닥쳐버렸다. 외부의 전망은 냉정하다. 미국 통계 분석업체 파이브서티에이트는 조별리 그 2차전이 끝난 상황에서 F조에서 한국
트럼프“김정은과 즉각적인 비핵화 시작하자는 합의문에 서명 김정은, 北에 기업 들여오려고 해… 북한 해변에 콘도 건설 확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김정 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으로 기업 을 들여오고 싶어 한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방영된 기독교 케이블 방송 TBN의‘마이크 허 커비와의 인터뷰’ 에서“난 그가 올바른 일을 할 것으로 믿는다” 며 이같이 밝혔 다. 인터뷰 진행자인 허커비는 아칸소 주지사를 지냈으며,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부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김정은을 신뢰하 느냐’ 는 허커비 전 주지사의 물음에“그 렇다” 면서“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였고, 매우 좋은 케미스트리(궁합)를 가졌다” 며 강한 믿음을 보였다. 그러면서“그들 은 입지(location)라는 측면에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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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는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
훈련을 가리키는‘워게임’중단 논란과 관련해“난 1년 반 동안 엄청나게 큰 비 용이 드는 그 일에 반대해왔다” 며 취임 당시부터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음 을 시인했다. 그는“우리는 괌에서 폭격 기를 출격시켜 6시간 반 동안 (한반도 주 변으로) 날아간 뒤 폭탄을 떨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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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6강에 진출할 확률을 1% 미만으로 예측했다. 아직 16강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은 확률이 다. F조에선 스웨덴을 잡으며 반등한 독 일이 87%로 가장 높고 멕시코가 72%, 스웨덴이 40%다.도박사들도 독일의 승 리에 압도적으로 손을 들고 있다. 그렇 지만 물러설 데 없는 대표팀은 1%의 가 능성이라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멕시코전 다음날인 24일 곧바로 독일 전 준비에 나선 수비수 홍철은“1%의 희 망이 있는 만큼 포기하지 않았다. 독일 과 우리는 똑같은 상황이고 공은 둥글 다” 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 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도“독일이 왜 랭 킹 1위인지 알아야 한다” 면서도“지푸라 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잘 준비하겠다” 고 다짐했다.
괌으로 되돌아오는 일들 되풀이한다. 이 것은 미친 짓” 이라면서“우리는 수천만, 수억 달러를 쓰고 있지만, 한국으로부터 변제받지 못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 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6·25 전쟁 때 전사한 미군 등의 유해 200여 구를 북한 으로부터 돌려받았다고 거듭 밝히면서 “우리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다른 문제 를 협상할 때 내가 김 위원장에게 그렇 게(미군 유해 반환) 할 수 있는지를 물었 다. 나는 그 일을 해낼 것” 이라고 말했 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우리가‘즉각 비핵화를 시작할 것’ 이라고 적힌 합의 문에 서명했다” 고 거듭 주장했다. 전당대회 후 마련된 지역 기업인들과 의 원탁회의에서는 김 위원장에 대해 “똑똑한 터프가이이자 위대한 협상가” 라며 북한이“전면적인 비핵화”(total denuclearization)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는다” 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