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04호> www.newyorkilbo.com
Friday, June 23, 2017
THE KOREAN NEW YORK DAILY
“더 던질수 있었다” 류현진, 아쉬운 시즌 4승 불발
류현진
“나는 더 던질 수 있다 고 했지만, 항상 말했듯이 감독님 선택이고 따를 수밖 에 없었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 레스 다저스 투수 류현진
(30)이 시즌 4승을 목전에 두고 내려왔다가 불펜의 동 점 허용으로 승리를 따내지 못한 데 대해 진한 아쉬움 을 털어놨다.
<관련기사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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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금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