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4, 2021
<제490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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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4일 금요일
렌트비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뉴욕주, 1일부터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ERAP) 신청 접수 중 한인사회 각 봉사단체 “신청 도와드립니다” 뉴욕주가 긴급 임대료 지원 프 로그램(ERAP, Emergency Rental Assistance Program) 수 혜 신청을 1일부터 접수하기 시작 함에 따라[뉴욕일보 5월 29일자 A3면-‘뉴욕주 긴급 렌트 보조 신 청 6월 1일(화)부터 온라인 접수’ 제하 기사 참조] 한인사회시민단 체들이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한인 신청자 돕기에 발 빠르게 나 서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 시민참여 센터, 뉴욕가정상담소, YWCA QUEENS, COMMUNITIES RESIST(비영리세입자법률서비 스단체), VOCES LATINAS(퀸 즈라틴이민봉사단체) 관계자들 은 3일 KCS 한인봉사센터 베이 사이드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 고,‘뉴욕주 긴급 임대료 지원 프 로그램’ 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안내했다. 이들은“코로나19로 인한 금전 적 어려움과 주거 불안정의 위험 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은 소정의 조건이 충족되면 체류신분과 관 계없이 뉴욕주가 실시하는‘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ERAP)’ 에 지원할 수 있다. 최대 12개월 동안의 임대료와 체납 공과금 지 원을 받으실 수 있고, 월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한때 비
6월 4일(금) 최고 75도 최저 64도
흐림
6월 5일(토) 최고 88도 최저 71도
맑음
6월 6일(일) 최고 92도 최저 70도
N/A
1,105.71
6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17.20
1,136.75
1,0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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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0
< 미국 COVID-19 집계 : 6월 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욕주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ERAP, Emergency Rental Assistance Program)’ 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설명하고 있는 퀸즈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 왼쪽부터 Voces Latinas 사무총장 Nathaly, Communities Resist 사무총장 리나 리, KCS 임대지원 프로그램 매니저 브라이언 리, KCS 김명미 부회장,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 YWCA 김은경 사무총장,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있는 가구의 경우에는 최대 3개월 간의 임대료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고 밝히고“ERAP 신청 접수는 6월 1일부터 받고 있고, 신 청조건에 충족되면 한 사람도 빠 짐없이 ERAP를 신청해 임대료 및 연체 공과금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며 ERAP 신청에 관한 상담과 지원 을 약속했다. 자격조건을 힙딩 경우 이민 신 분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각 시민단체들은 필요한 서류 준비부터 지원 방법 안내까지 개 별적으로 자세히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 뉴욕주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ERAP)
△신청 자격 ①가구 소득이 지역중간소득 (AMI)의 80% 이하(현재의 소득 또는 2020년 소득)인 경우 ②2020 년 3월 13일 이후 팬데믹에 직접 적인 또는 간접적인 영향으로 가 족 구성원이 실업수당을 수령했 거나 소득 감소를 겪고 상당한 경 제적 손실을 입었을 경우 ③2020 년 3월 13일 이후 주 거주지의 임 대료가 체납된 상태이거나 강제 퇴거의 위협으로 주거불안에 처 한 상황인 경우 △준비 서류 ①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운전 면허증 또는 운전면허를 제외한 정부에서 발급한 신분증, 여권, 전 자 수당 이체(Electronic
Benefits Transfer, EBT)/수당 지급 카드, 출생 또는 세례 증명서 ②서명한 임대 계약서(만료된 경 우에도 사용 가능), 임대 계약서 가 없는 경우는 임대료 영수증, 송 금 증명서 소유주 진술서 ③주거 지 증빙 및 임대 증빙서류; 서명 한 임대차 계약서, 임대료 영수증, 공과금 용지, 학교 기록, 은행 서 류, 신청자의 이름으로 발송된 우 편, 보험 서류 또는 운전면허. ④ 소득 자격 증명을 위한 소득 증빙 서류: 직전 달의 월간 소득 증빙 서류로 급여 명세서, 은행 잔고증 명서, 실업수당 서류, 2020년 연간 소득 증빙, W-2 세금 신고서, 연 간소득 진술서, 또는 신고를 완료 한 소득세 환급 신청서 사본(1040,
34,156,761 2,155,473
17,083 542
611,012 53,638
1,016,763
273
26,247
1040EZ, 1099 양식 등) 또는 기타 2020년 연간 소득을 증명할 수 있 는 서류 △우선 지급 대상 ①신청서 접수가 시작된 뒤 첫 30일간 가구 소득이 지역중간소 득(AMI)의 50% 이하인 가정 ② 90일 이상 실업 상태인 신청자, 재 향 군인, 가정폭력 피해자 또는 인 신매매 생존자, 법원 퇴거 소송 중 인 신청자, 코로나19로 인해 심각 한 영향을 받은 지역 거주 신청자 ③20가구 이하 건물에 거주 중인 신청자 또는 이동 주택 거주자 (mobile home) △상담 및 신청문의(전화, 이 매일, 웹사이트) ▶뉴욕한인봉사센터(KCS)
646-248-6602, erap@kcsny.org, kcsny.org/emergency-rentassistance-program ▶뉴욕가정상담소(KAFSC) 718-460-3800(24시간), erap@kafsc.org ▶시민참여센터(KACE) 718961-4117, erap@kace.org ▶YWCA Queens 718-3534553, erap@ywcaqueens.org ▶Communities Resist(세입 자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 하는 비영리단체) 646-974-8761, info@communitiesresist.org ▶Voces Latinas(영어 또는 스페인어 지원) 718-593-4528, erap@voceslatinas.org [이여은 기자]
뉴욕 코로나19 그늘 벗어나고 있다 대형 백신 접종소 폐쇄하고 8월 오토쇼 준비 뉴저지도 대형 접종소 운영 중단…“소형으로도 충분” 코로나19 사태의 터널을 지나 정상화 단계를 밟고 있는 뉴욕이 대형 백신 접종소의 문을 닫기로 했다. 뉴욕 WABC 방송은 3일 맨해 튼 재비츠 컨벤션센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운영이 조만간 중단 된다고 보도했다. 실내 넓이가 31 만 ㎡에 달하는 재비츠 컨벤션센 터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발 생한 직후 미군 의료진이 투입돼
임시 병원으로 사용됐다. 2천여개의 임시 병상에 환자들 을 수용했던 재비츠 컨벤션 센터 는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이후에 는 24시간 백신 접종소로 기능을 변경했다. 재비츠 컨벤션센터 백신 접종 소 운영을 중단키로 한 것은 8월 말에 열릴 뉴욕 국제오토쇼 준비 를 위해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열흘
간 진행될 예정인 오토쇼에 코로 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수준인 100 만 명가량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 로 예상했다. 뉴욕이 올여름 코로 나19 사태에서 벗어나 완전히 정 상화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인 셈이다. 뉴욕주와 맞닿은 뉴저지주도 조만간 주 전역에 위치한 6개의 대 형 백신 접종소의 문을 닫기로 했 다. 뉴저지 주정부는 최근 백신 접
뉴욕 재비츠 컨벤션센터에 설치된 백신접종소. 자리가 텅텅 비어 올해 초 재비츠 컨벤션센터 앞에서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뉴욕시 있다. 민들
종 수요가 감소한 것이 대형 접종 소 폐쇄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백신 출시 초반에는 대형 접종
소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소규모 접종소만으로도 백신 접종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뉴저지에는 대형 접종소를 제 외하고도 1천800개의 접종소가 운 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