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 2021
<제489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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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일 화요일
리처드李·린다李·산드라웅 시의원 후보, 추모비에 헌화
포트리한인회+유스카운슬, 참전용사묘지에 성조기
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회, 전몰장병 묘역에 성조기
뉴욕시 시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19선거구 리처드 이 후보, 20선거구 산 드라 웅 후보, 23선거구 린다 이 후보는 공동으로 5월 31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플러 싱 키세나파크에 있는 한국전쟁참전미군용사추모비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들은 미 국 VVA #126의 한인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함께 기념식을 거행, 한국과 미 국 애국가를 부르고 묵념하며 헌화했다.
포트리한인회, 포트리참전전우회, 포트리유스카운슬이 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맞아 5 월 29일 오전 9시에 포트리에 있는 마돈나성당 묘지에 잠들어 있는 참전미군용사 묘 지에 성조기와 화환을 꽂고 묵념을 올렸다. 이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마크 소콜리치 포 트리 시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포트리유스카운슬]
뉴저지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회(회장 김종훈) 회원 20여명은 29일 메모리얼데이를 앞 두고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뉴저지 포트리 소재 마돈나성당 묘지를 찾아 목숨을 걸 고 자유를 지킨 세계 1차, 2차 대전, 6.25 한국전쟁, 월남전 등의 영웅들 묘지 비석에 성 조기를 꽂고 주변을 청소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베트남전참전유공자회 조병모 전회장]
메모리얼 데이, 생명바쳐 자유 평화 지킨 희생 기려
구름
6월 1일(화) 최고 77도 최저 60도
구름
6월 2일(수) 최고 74도 최저 59도
한때 비
6월 3일(목) 최고 73도 최저 65도
6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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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마돈나성당 참전용사묘지에 성조기 포트리한인회, 베트남참전전우회, 포트리유스카운슬이 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맞아 5 월 29일 오전 9시 포트리에 있는 마돈나성당 참전미군용사 묘지에 성조기와 화환을 꽂고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포트리유스카운슬]
포트리시, 메모리얼데이 카 퍼레이드 포트리시와 뉴저지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협회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5월 31일 오전 10시 퍼레이드를 벌였다. 마크 소콜리지 포트리 시장을 선두로 한 퍼레아드는 코로나 19 팬데믹 때문에 도보행진 대신 카퍼레이를 벌였다. 카 퍼레이드는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 앞에서 출발하여 메인스트리트 등을 경유했다. 이날 한인베트남전참전용사들은 예비군 군복을 입고 정성스레 참여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협회 조병모 전회장]
“아픔·절망 이기고 희망의 발판 되길” 코로나 19 팬데믹 수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
나비재단 주최, 뉴욕일보 주관 팬데믹 수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이 28일 플러싱에 있는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렸다.
나비재단 주최, 뉴욕일보 주관 팬데믹 수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 식이 28일 플러싱에 있는 산수갑 산2 식당에서 열렸다. 입상자는 △대상- 김애나/상 장과 상금 2,000달러 △금상- 최 주현/1,500달러 △은상- 송예은 /1,000달러 △동상- 강원희/500달 러 △가작(10인)- 신지원, 안민 하, 최상옥, 곽경숙, 손경혜, 최민 수, 오효상, 라레지나, 임형빈, 조 민현/ 상장 및 상금 200 달러 씩 이다. [뉴욕일보 5월 18일자 A2면‘코로나19 팬데믹 수기 공모전 입상자 발표’제하 기사 참조] 나비재단 최영태 이사장은 “당초 입상자를 4인으로만 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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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5월 3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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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 했으나 마지막 주가 되면서 수기가 몰리기도 했고 수기마다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가슴을 에이는 글 들이 많이 있음을 알고 가작 10인도 함께 선정해 모두 14 인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고 말했 다. 배희남 대표이사, 성동현 상임 이사, 정금연 뉴욕일보 발행인은 “이번 코로나 19 팬데믹 수기 공 모전과 입상자 시상식이 조금이 라도 상처가 치유되는 힐링의 과 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 한인경 제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침체된 한인사회 분위기가 활력을 찾고 정상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 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입상자 가족을 포함해 30여명 의 하객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시 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정은실 심
사위원장은 나비재단은“브라질 에서 한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텍 사스에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 다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에서 따 온 단어” 라고 나비재단과 수기공모의 파급효과를 기대하 면서“이번 심사는 문학성보다 코 로나19로 인한 본인의 상처와 치 유,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희망의 끈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을 선정 했다” 고 밝혔다. 이번 팬데믹 수기공모전에서 대상에 입상한 뉴저지 김애나씨 는 수상소감에서“미국 서부쪽에 서 살다가 동부로 이사왔는데 막 상 와보니 바로 집 건너편이 큰 장례식장이었다. 처음으로 보는 여러 사정의 죽음과 오열하는 가 족들, <A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