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1, 2020
<제458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목사는 20일 7개의 한인교회에서 모금한 후원금을 뉴욕한인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원진 예수반석교회 목사, 이성은 뉴욕신광교회 교육목사, 박형은 뉴저지 초대교회 담임목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변종덕 21 희망재단 이사장,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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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초대교회 박형은 담임목사가 20일 한인동포회관을 방문, 코로나19 창궐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를 위 해 써달라며 6만 달러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김원진 예수반석교회 목사, 류은주 KCC 한인동포회관 회장, 박형은 뉴저지 초대교회 목 사, 이성은 뉴욕신광교회 목사 <사진제공=한인동포회관>
한인교회, 모처럼‘사회적 역할’제대로 했다 한국 7개 교회+뉴저지초대교회, 한인단체 3곳에 코로나 성금 17만 달러 전달 한국의 7개 교회와 뉴저지초 대교회가 뜻과 힘을 합해 모처럼 ‘사회적 역할’할 일 했다. 한국의 ▲영락교회(담임 김운 성 목사) ▲소망교회(김경진 목 사)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창동 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새문안 교회(이상학 목사) ▲잠실교회 (림형천 목사) 등 7개 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와 관련, 재미동포 사회 에 15만 달러의 후원금을 보내왔 다고 뉴욕한인회가 20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한인 동포들이 많 이 거주하는 뉴욕과 뉴저지, 로스 앤젤레스(LA) 한인 커뮤니티에 각각 5만 달러씩 전달됐다. 잠실교회 림형천 목사는 서신 에서“미주 한인들이 많은 어려움 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몇
몇 교회에서 조금씩 힘을 모은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뉴저지주 초대교회(담임 박형은 목사)도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에 각 1만 달러씩 총 2만 달러를 기부했다. 초대교회 박형은 목사 는 이날 맨해튼 뉴욕한인회를 찾 아 한국 교회에서 모금한 5만 달 러와 자체 모금액 1만 달러, 모두 6만 달러를 전달했다. 박형은 목사는“한국에 있는 장로교 통합 측 7개의 다른 교회 에서 뜻을 같이 하는 목사님들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는 가운데 한국 장로교신학대학원 임성빈 총장의 아이디어를 받아 서 미주지역에서 코로나 19로 제 일 힘든 지역인 뉴욕, 뉴저지 그리 고 LA에 15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했다. 이 기금은 3개 지역
뉴저지 한인동포회관에도 6만 달러 전달 뉴저지 초대교회 박형은 담임 목사가 20일 한인동포회관(KCC, 회장 류은주)을 방문하여, 코로나 19 창궐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써 달라며 6만 달러를 기탁했다. 이 6만 달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미한인들을 돕기 위해 한 국의 7개 교회가 연합하여 15만 달러의 성금을 모아 뉴욕, 뉴저지, LA에 각 5만 달러씩 보내온 성금 에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1만 달러 의 성금을 추가한 것이다.
KCC 한인동포회관 류은주 회 장은,“성금을 기탁하신 교회들의 뜻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 저지 한인들 중 서류미비 등으로 미국 정부의 지원금을 전혀 받지
사회에 5만 달러씩 나눠질 것이 다. 다만, 뉴욕과 뉴저지 지역은 지리적인 특성상 우리 지역주민 들을 더 돕자는 의미에서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2만 달러의 기금이 더해졌다. 이 기금이 이런 재해에 도 미국에서 혜택받지 못하는 어 렵고 힘드신 서류미비 한인동포 들을 위해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한 국의 7개 교회와 뉴저지초대교회 로부터 6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받 았다. 한국에서 뉴욕동포를 위해 서 이렇게 기금을 해준다는 생각 을 하면 가슴이 뭉클하다. 이 기 금을 한인동포 중에서 가장 어려 움을 겪고 있는 서류미비 동포들 을 위해서 배분할 것이다. 이런 사업을 벌써 오래 전에 시작한 21 희망재단과 함께 할 생각이다.” 고
전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21희망재 단 변종덕 이사장도“다행히 오늘 한국에 있는 교회들에게 15만 달 러라는 큰 기금을 받아서 뉴욕, 뉴 저지 그리고 인근지역의 살고계 신 서류미비 가정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뉴저지 초대교회에서는 2 만불의 기금을 더 보태서 뉴욕과 뉴저지에 1만달러씩 더 보태서 낼 수 있게 되었다.”며“뉴욕한인회 와 21희망재단에서 서류미비가정 도움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약 4백 가정을 도왔다. 그 후에도 아직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가정이 많아 기금 부족을 걱정 중에 있었 는데 마침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거금을 전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 이 기금을 서류미비자 가정을 돕 는데 요긴히 쓰겠다.” 고 밝혔다.
못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가 정 당 500 달러씩 총 120 가정에 지급하겠다” 고 밝혔다. KCC는 5 월말까지 한인 신문과 SNS, 각종 기관과 단체들을 통해 광범위하 고 충분한 홍보한 후, 서류미비 가 정들이 6월 1일부터 kccus.org 에
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 info@kccus.org 로 보내면 공정 한 심사 및 면담을 통해 적함한 한인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 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kccus. org 웹사이트를 참조하고 문의는 info@kccus.org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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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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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일 일일 증(코로나19) 사태의 진앙격인 뉴 브리핑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욕주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종교 ‘사회적 거리두기’지침을 준수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앤드루 하는 조건에서 최대 10명까지 종
교모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가능한 한 빨리 종교행사를 하고 싶어하는 심정 을 이해한다. 이런 걱정과 혼란의 시기에는 더더욱 종교행사를 통 해 위안을 받을 수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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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 지역 확진자수 누계 플러싱 베이사이드 맨해튼미드타운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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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최대 10명 종교모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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