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3, 2020
<제458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행장이 바뀌면 은행이 바뀐다” … KEB하나은행=동포 위한 동포은행 “코로나 위기 속 한인경제 살리자” … SBA PPP론 조건없이 신청받아 황창엽 행장,“코로나 이후 한인상권, 자영업자, 소상인 보호할 수 있는 금융상품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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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맨해튼 한인타운 309 5 Ave 선상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맨해튼지점
CBO 자격으로 KEB하나은행에 합류한지 3년 만에 2019년 말 KEB하나은행 미국법인 행장으로 취임한 한창엽(크리스 황) 행장
KEB하나은행(행장 황창엽, 미국명 크리스 황)이 코로나19 여 파로 도탄에 빠진 한인상권과 소 상인들을 지켜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KEB하나은행은 1986년 에 설립되어 맨해튼 브로드웨이 한인 도매상을 중심으로 한인상 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 동포 경제 성장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브로드웨이내셔널뱅크 (BNB)를 인수 합병한 뿌리 깊은 한인 은행 이다. 코로나19 창궐로 정부와 금융 계는‘경제 살리기’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한국계 은행들 을 포함한 대다수 시중 은행들이 SBA PPP(급여지급보호융자, Paycheck Protection Loan)’ 1 차 론(Loan) 신청 과정에서 자사 은행에 론이 있는 고객과 일정 이 상의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불공정한 선별적 신청 을 받고 있다. PPP Loan이 절실 히 필요한 소상인들은 은행 문턱 앞에서 신청은커녕 명함조차 못 내밀고 거절당하다시피 했다. 이렇게 은행들이 자사 은행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 SBA의 지침 을 어겨가며 불공정한 PPP 론 신 청을 받고 있을 때, 자사 은행에 구좌가 없는 고객들에게까지 비 즈니스 규모나 거래실적에 관계 없이 PPP Loan 신청을 받아준 은행이 바로 KEB하나은행이다. ◆ KEB하나은행 미국법인은 어떤 은행인가? KEB하나은행 미국법인은 1986년 순수 동포자본으로 설립
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하 고 있으며, 다른 은행들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월등한 고객 서비스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고객들 에게 몸소 다가가는 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으로 나날이 성장해 가 고 있다. 황창엽 행장은“KEB하나은 행 미국법인은 글로벌 금융브랜 드로 성장하기 이전에 태생의 모 태가 동포은행인 만큼, 설립 당시 설립자들과 동포들의 뜻에 따라 동포사회의 존립과 성장에 기여 해야만 하고, 한인상권을 지켜내 고 자영업자들과 소상인들을 지 원할 수 있는 동포들에게 꼭 필요 한 동포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되어야 한다” 고 다짐했다. ◆ KEB 하나은행 미국법인 황 창엽 행장, 그는 누구인가? 황창엽 행장은 한마디로 오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금융 인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크 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철 학, 봉사 마인드까지 갖추고 있어 글로벌 금융권에 진출하고자 꿈 을 가진 2세, 3세 자녀들에게 귀감 이 되는 멘토로 환영받고 있다. 1984년 유학으로 도미한 황 행 장은 이민 1세로 CW포스트 롱아 일랜드 대학에서 재정학 학사와 석사, 회계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동시에 획득한 인재이고, 서든 메 소디스트 대학에서 2년 과정인 최 고뱅킹전문인 과정까지 마친 금 융 및 은행 업무에 관한한 전문지 식을 모두 갖춘 금융인이다.
된 브로드웨이내셔널뱅크(BNB) 를 한국의 하나은행이 2013년 인 수한 은행으로 동포사회에 깊은 태생의 뿌리를 두고 있다. 2013년 하나은행이 브로드웨이내셔널뱅 크를 인수한 후 BNB하나은행이 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으나, 2015 년 한국의 하나은행이 한국외환 은행(KEB)과 합병한 후 KEB하 나은행으로 명칭을 병경해 사용 함에 따라 미국법인인 BNB하나 은행 역시 2015년 9월 이후 KEB 하나은행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 용하고 있다. 한때 브로드웨이내셔널뱅크 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3 개 주에서 2009년도 SBA 대출실 적 1위를 차지하고 SBA 최고상 인‘피너클(Pinacle)’상을 수상 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1980년대 중반 이후 2013년까지 동포사회 를 대표하는 은행 중의 하나였다. KEB하나은행 미국법인은 한 국의 하나금융지주 산하, 해외에 가장 폭넓게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금융브랜드 중의 하나이다. 하나 금융그룹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 하고 있는 KEB하나은행 미국법 인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서비스 의 폭을 크게 확장시켜가고 있고, 한국의 개인이나 기업의 미국 진 출을 위해 필요한 금융서비스는 물론, 법률, 세금,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까지 지원할 수 있는 만반 의 준비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뉴욕 맨해튼 과 플러싱, 뉴저지 팰팍 등 3곳에 지점을 두고 있고, 예금과 대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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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하고 있는 또 다른 비전 중의 그는 1989년 한국계 은행인 뉴 하나는 글로벌 전문금융인을 육 욕 제일은행에 첫발을 내딛은 후 성하는 일이다. 글로벌 전문금융 플러싱뱅크, TD뱅크, 한미은행 인을 꿈꾸는 한인 학생들에게 금 등에서 근무하며 30년이 넘도록 융 인턴십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금융인으로서의 탁월한 능력과 지원하고 있다. 역량을 발휘했다. 미국 주류 은행 그는‘글로벌 소사이어티’라 에서 20년 넘게 경영진으로 일하 는 금융인 모임을 통해‘퓨처 리 면서 크게 두각을 나타낸 바 있는 더 트레이닝’프로그램을 개설하 그는 2017년 CBO(Chief 고 매년 한국과 동포 대학생들을 Business Officer) 자격으로 초청해 글로벌 금융인으로서의 KEB 하나은행에 합류했다. 합류 철학과 경영마인드를 교육하고 한지 3년 만에 2019년 말 행장으로 함양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취임했다.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 행장으로 취임하자마자 그는 라, 별도로 은행 인턴십 프로그램 곧바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내부 을 개설하고 1년에 두 차례에 걸 조직과 체계를 정비하고 경영목 쳐 한국의 대학생들을 초청해 글 표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은 로벌 금융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행을 정상 괘도에 올려놓았다.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 고 있다. 는 금융’ 이라는 본사 핵심 가치와 ◆ 코로나19 후폭풍 대비, 한 맥을 같이 하고 있는 황 행장은 인상권 지켜낼 수 있는 금융상품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은행 업무 내놓겠다. 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아프 KEB하나은행의 황창엽 행장 리카 빈민학교 고문, 글로벌한미 은“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 재단 이사장, 퀸즈한인회 이사장, 백만 이상이 될 것이다. 사망자가 플러싱병원 이사, 2020센서스 한 1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인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커뮤니 실업자 수는 미국 역사 이래 최고 티 봉사 직을 맡아가며 동포사회 치가 될 것이다”라고 예견하고, 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직원들에게까지 커뮤니티 속에 인해 미국 내 경제활동과 일상이 깊숙이 들어가 함께 일하며 행동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 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한 예로 특 히 , KEB하나은행 직원들은 푸에르 대 다 토리코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 수 가 해 기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봉 자 영 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봉 업 에 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의 존 또한 그가 깊은 애정을 가지고 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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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한인들은 경제활동과 생업 에서 더 심각한 국면에 직면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이후, KEB하나은행을 포함한 모든 한 국계 은행들은 동포사회 형성의 토대를 지탱해 주고 있는 자영업 자와 소상인들을 지켜낼 수 있는 금융상품을 내놓아야 한다” 고주 장하고,“KEB하나은행은 모태가 동포은행인 만큼, SBA PPP Loan이 마감되는 대로 코로나19 후폭풍의 여파로 도탄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한인상권을 보호하 고 자영업자 중심의 한인 소상인 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내놓겠다” 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KEB하나은행이 어려운 시기에 고객 분들과 동포 들을 위한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 도록 행장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 을 다하겠다” 며, 동포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KEB하나 은행은 자사 은행에 계좌가 없어 도 아무런 조건 없이 SBA PPP Loan 신청을 받고 있다. ▲KEB하나은행 SBA PPP Loan 신청 △뉴욕; 718-561-9848, 646627-2047, △뉴저지: 646-627-2184, 212<정범석 기자> 868-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