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8, 2021
<제48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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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8일 수요일
“이민개혁 조속 단행… 모든 거주자들에게 시민권 허용하라” 민권센터 등 美 전국 소수민족 민권운동 단체들, 워싱턴DC 100일 캠페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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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4월 2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모두를 위한 시민권’100일 캠페인을 주관한 미교협과 협력단체들, 이민자들이 지난 3월 27일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이민자의 연두교서’집회를 갖고 연방의회에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의 조속 통과를 촉구했다. [사진 제공=미교협]
미 전국 소수민족 이민자들의 민권신장운동 단체인 미주한인봉 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NAKASEC)와 미 전역의 협력 단체들인 뉴욕 민권센터, 필라델 피아 우리센터, 텍사스 시민권자 협회, 시카고 하나센터, 로스앤젤 레스 민족학교, 버지니아 NAKASEC은 서류미비자 합법 화를 포함한 포괄적 이민 개혁을 성취하기 위해 전개한 100일 캠페 인의 종료를 앞두고 27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 절 취임 내 100일 안에 이민 개혁 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하고 취임 첫날에 연방의회에 백악관이 구 상하는 이민 개혁 법안을 발송했 다. 이에 미교협과 협력 단체들은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두를 위한 위한 시민권’ 를구 호로 100일동안 이어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무슨 활동을 펼쳤나 = 캠페 인은 이민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 을 받는 연령과 성별, 출신국을 초 월한 드리머 등 이민자들이 주관 단체들과 함께 기획하고 실행했 다. 이들은 매일 백악관과 연방의 회 의원들에게 전화 걸기와 워싱 턴DC 거리 집회를 진행하고 미국 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 민 스토리를 수집, 공유하여 이민 개혁의 당위성을 알리는 3 방향의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연방 의원들에게 전화걸기
미교협과 협력단체들이 뉴욕시 브루클린에 있는 척 슈머 연방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의 자택앞에서 3월 29일부터 1주일간 주간행동에 돌입하여 향후 제2차 예산조정안 심의 에서 이민개혁법안도 함께 표결에 올릴 것을 요구했다. [사진 제공=미교협]
= 전화 걸기 활동은 27일 현재까 지 1,100만 서류미비자를 상징하 는 1,1000통이 넘는 전화를 매일 연방의회 의원들에게 걸었으며 미 전국에서 550여 명의 자원 활 동가들과 각 지역 단체의 실무자, 커뮤니티 모임 참석자, 이민자보 호교회 네트워크를 비롯한 지역 별 캠페인 참여 단체의 회원들이 동참했다. 또 연방 의원 사무실에 이메일 4만5천여 회를 발송했다. △ 날마다 곳곳서 집회 = 워싱 턴DC 매일 집회는 백악관 인근 연방의회 인근과 워싱턴DC 내 여러 장소에서 70여회 개최하고 이민 개혁과 올바른 이민정책을 요구하는 한인과 이민자들의 존 재를 드러내고 목소리를 전달했 다. 또 척 슈머 상원 다수당 원내 대표의 뉴욕시 브루클인 자택 앞 에서 미교협과 협력 단체 실무자 들 및 뉴욕 지역 캠페인 참여 단
체들은 향후 제2차 예산안 심의와 표결에서 이민 개혁 법안을 반드 시 포함시키도록 요구하는 주간 행동도 일주일간 실시했다. △ 이민자 스토리 홍보 = 다양 한 이민 배경을 가진 여러 이민자 들이 본인의 이민 스토리를 나눈 이민자 스토리 수집은 10여개 이 상의 단체들이 협력하여 수집하 여 캠페인 웹사이트 등 여러 매체 들을 통하여 공유되었고 미교협 은 금명간 14명의 스토리를 집중 조명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100일 캠페인이 전개되는 동안 연방의회에선 이민 정책 관 련 법안들이 상정되거나 논의되 었으며 드림액트 등 일부 법안은 연방 하원을 통과하기도 했다. 연 방 상원에도 백악관의 이민개혁 법안과 몇 가지 법안들이 계류 중 이다. 100일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미교협 대표자들은 50여 명의 의 원들과 면담했고 낸시 펠로시 하 원의장으로부터 향후 예산조정안 심의와 표결에 이민 개혁 법안을 포함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답변 을 받았다. 또 100여개 아시안 아 메리칸 단체들이 공동 연명한 이 민개혁 요구 편지를 백악관과 모 든 연방 의원들에게 보냈다. ◆ 앞으로의 활동 계획 = 미교 협과 협력 단체들은 서류미비자 합법화와 포괄적 이민개혁을 반 드시 법제화하기 위해 향후 전국 과 지역 단위에서 캠페인을 지속 한다. 우선 28일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에서 발표될‘가족 회복 계획’ 안에 이민 개혁 방안도 포함 되도록 그동안 백악관 선임 실무 자들을 접촉해 왔다. 5월 1일 메이 데이에는 워싱턴DC 에 3,000명 이상의 이민자와 단체들을 결집 시켜 이민 개혁 법안의 법제화와 서류미비자 합법화 과정에서 이 미 사법적 처벌을 받은 범죄 기록 보유 이민자들을 제외시키지 말 것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과 집 회를 백악관과 인근 지역에서 벌 일 예정이다. 의회 전략 차원으로는 연방 상 원에서 필리버스터의 장벽에 상 관없이 과반수의 찬성으로 이민 개혁 법안의 통과가 가능하도록 제2차 예산조정안 심의와 표결에 이민 개혁이 법안이 첨부되도록 활동할 방침이다. 각 지역 차원에 선 풀뿌리 커뮤니티 조직화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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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29일부터 16세 이상도 백신 접종 가능 16세 이상 뉴욕주 주민들은 29일(목)부터 누구나 예약 없이 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7일 이같이 밝히고“아직까 지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주민은 뉴욕주에서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를 방문하면 예약 없이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고 말했 다. 쿠오모 지사는 이어“뉴욕주에서 운영하는 접종소 외에도 대형 약국이나 각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곳에서도 접종 시행을 권장하고 있다. 아마도 그 곳에서도 접종이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백신 사용 허가에 따라 16~17세는 파이저 백신을 맞아야 하 고,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만 맞을 수 있다. 범위한 협력 단체 접촉 및 이민자 교협과 가입 단체들은 전국의 모 들의 캠페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 든 이민자들과 함께 이민자 커뮤 획이다. 현재 미교협 버지니아에 니티의 최대 숙원인 포괄적 이민 선 보통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담 개혁을 이루도록 중단 없이 활동 은 영상을 캐밀라 해리슨 부통령 하겠다.” 라며 각오를 밝혔다. 에게 보내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뉴욕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 100일 캠페인을 이끈 미교협 은“전임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벡키 벨코어 사무총장은“이번 를 향한 편견과 혐오를 유포시키 100일 캠페인을 통하여 일단 바이 고 비인간적이고 불합리한 반이 든 대통령의 공약인 서류미비자 민 정책으로 일관한 결과 현재 아 합법화를 보장하는 법안이 연방 시안 대상 혐오 범죄가 급증하고 의회에서 심의되는 교두보를 마 있는 현실을 목도한다.” 고 말하고 련했고 여러 정책 현안들이 우선 “서류미비자 합법화와 이민 개혁 순위를 다투는 신임 행정부 출범 은 인권이 보장되고 평등한 사회 초기에 이민 개혁 이슈를 부각시 로 미국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현 켰다.” 며“지난 20여 년간 포괄적 안이다.” 고 강조했다. 이민 개혁 캠페인에 매진해 온 미 <A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