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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27, 2020

<제456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뉴욕일보 캠페인] 코로나19 퇴치… 사랑하는 가족·이웃 지키자

4월 27일(월) 최고 48도 최저 40도

4월 28일(화) 최고 64도 최저 44도

흐림

4월 29일(수) 최고 54도 최저 48도

4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31.50

‘코비드-19 대응 미주한인의사협연합(Korean American Doctors Against COVID-19)’관계자들과 한인 의대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를 확실히 차단하고 건강한 한인 동포사회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자” 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저지‘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성공적 진행 2차검사 5월2일(토) 오전10시~오후3시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동포사 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 급 구성된‘코로나19 대응 미주한 인의사협연합(Korean American Doctors Against COVID-19)’이 주최하고, 뉴욕 일보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가 주관한‘코로나19 드라이브 스 루 무료 항체검사(Drive Through Free Antibody Test)’ 가 25일 H-마트가 특별 후원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항체검사는 뉴저지 팰리 세이즈 파크 타운의 장소 협찬으 로 팰팍시 공공시설관리장 (DPW; Department of Public Workers)에서 100여 명의 예약자 들이 질서 있게 검사에 임했고, ‘코로나19 대응 미주한인의사협 연합’소속 6개 단체 소속 13명의 전문의들과 뉴욕 일원 15명의 한 인 의대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 여했다. 6개 단체는 △The Korean American Physicians Association of NY △The 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The 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한국의 대표적인 종편채널인 JTBC 취재진이 나와 미국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자 노력하는 동포사회의 현장을 상세히 보도하기 위해, H-마트의 특별후원으 로 마련된 본부석 앞에서‘코로나19 대응 미주한인의사협연합 관계자들을 취재하고 있다.‘2피트’거리를 지키기 위해 장대 끝에 마이크를 달았다.

New York Metropolitan △ MEDIHERE △The Association of Korean American Medical Graduates △The Korean American Physicians NY/NJ of International Medical Alumni 이다. 이날 항체 검사장에서 뉴욕한 인의사협회(KAPA, NY) 이현지 회장은“보험이 없는 한인들이나 코로나19에 대한 상황을 많이 걱 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미 협회 내에 핫라인과 웹사이트를 개설

했고, 오늘은 여러 의사협회 소속 동료 전문의들과 함께‘코로나19 바이러스’ 로부터 동포사회를 보 호하기 위해 프론트라인 (Frontline)에 나섰다. 오늘은 테 스트 키트가 턱없이 부족한 관계 로 100여 명 밖에 예약을 받지 못 해 마음이 몹시 아프다. 오는 5월 2일(토) 실시할 예정인 뉴욕 KCS 2차 검사에는 보다 많은 한인들이 검사를 받아볼 수 있도록 남은 기 간 동안 최선을 다해 테스트 키트 를 다량 확보한 후, 주관사인 뉴욕 일보를 통해 검진 받을 수 있는

1,209.95

1,243.50

1,219.50

1,246.27

1,218.72

985,535 293,991

24,884 5,678

55,365 22,275

109,038

3,515

5,938

<4월 2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수량을 정확히 밝히겠다” 고 말했 다. 이현지 회장은“코로나19 대응 미주한인의사협연합 소속 6개 단 체 동료 전문의들과 협력해 코로 나19 바이러스의 미국 내 확산을 막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한인 동포사회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며 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결의를 밝혔다. 자원봉사로 참가한 마운트시 나이병원 김상현 외과 교수 (KAMA NY Metropolitan 회 장)는“미 동부에서 한인의사협 회들이 모여 처음 실시하는 코로 나19 관련 항체검사라 준비 미흡 이나 감염에 관한 여러 걱정을 많 이 했으나 한인 의대생들과 동료 의사들, 특히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님을 비롯해 팰팍 경찰관들과 팰 팍시 관계자들의 많은 도움으로 뉴저지에서의 1차 테스트를 성공 적으로 잘 마칠 수 있게 되어 의 사로서 보람도 느끼고 기쁘다” 고 말하고,“테스트 키트를 다량으로 확보를 위해서는 동포사회의 절 실한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 면 서 범 동포차원의 협조를 당부했 <A2면으로 계속> 다.

4월 26일 하루동안 발생한 한인 밀집 지역 확진자수

플러싱 베이사이드 맨하튼미드타운 766

234

277

포트리

팰팍

362

184

<4월 26일 현재 Propublica 발표>

뉴욕주 확진자 28만2천명 코로나19 25일 사망자 437명 ◆ 뉴욕주 획진자 28만2천143 명 =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 는 28만2천143명, 사망자는 하루 400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존스 홉킨스대학에 따르면 25일 오후 4 시30분 기준,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만2천9명으로 전날보 다 437명 증가했다. 이달 들어 최 저치를 기록했던 전날(422명)보 다 15명 늘어난 것으로, 미국 전체 사망자(5만2천782명)의 42%가량 을 차지했다. 뉴욕주의 확진자는 28만2천 143명으로 집계됐다. 인접한 뉴저 지와 커네티컷 주의 확진자는 각

“처음인 괴질… 의사도 환자도 치료법 없다. 초기 대응 잘해야” 코로나19로‘응급실→자가 치료 2주일’50대말 한인 환자 처절한 투병기 <3>

1,253.05

< 기사 A3면 >

각 10만5천498명과 2만3천936명이 다. 동일 생활권인 이들‘트라이스테이트’ (tri-state)에서만 40만 명대 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미국 전역의 확진자 92만여명의 45% 규모다. 뉴욕주의 입원 인원은 꾸준히 감소하면서 4월 초 수준으로 떨어 졌다 ◆ 미국 감염자 = 90만명 넘어 =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25일 90만명을 넘었다. 또한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5만3천 여명으로 전 세계 사망자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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