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5, 2020
<제456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4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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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뉴욕 확진 27만·사망 1만6천… 뉴저지 확진 10만 명 넘어 ◆ 뉴욕주 현황 = 뉴욕주의 코 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사이에 442 명이 증가했다. 하루 증가 폭으로 는 지난 4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뉴욕주의 코 로나19 총 누적 사망자는 1만6천 162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주의 입원자 총수, 신규 입원자 수 등은 최근 꾸준한 둔화 및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입원한 총환자 수 는 최근 한주 사이에 3천명 이상 이 줄었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 면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뉴욕 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7만1천 590명으로, 27만명 선을 넘었다.
미국 사망자 5만명 넘어
환자 이송하는 뉴욕 브루클린의 의료진
인근 뉴저지주의 코로나19 확진 자는 10만명을 넘었다.
◆ 미국 사망자 5만명 넘어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찰스 윤 회장이 코로나19 취약 계층 지원 캠페인을 위해 각각 1천 달러와 5천 달러를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 원삼 뉴욕총영사,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승도 21 희망재단 복지위원장<사진제공=뉴욕한인회>
“사랑 나눔으로 코로나19 이기자” 뉴욕한인회+21희망재단, 공동 이웃돕기 캠페인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한 인사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한데 모은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와 변종 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23일 뉴 욕한인회관에서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는데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두 단체는 현재 21희망재단에서 추 진 중인 코로나19 취약 계층 지원 캠페인을 공동 전개해 나간다. 21
희망재단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로 생계를 위협 받고 있는 서류미 비 한인가정을 돕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우선 코로나19 로 힘든 곳에 써 달라며 YT Hwang 재단이 기부한 기금 중 5 천 달러를 21희망재단에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장원삼 뉴욕총 영사가 참석해 동포사회 훈훈한 소식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1천 달 러를 기부했다. 코로나19 에 따른 장원삼 총영사의 뉴욕한인회를 통한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
난 3월 27일 영사관 직원들과 함 께 사비를 모아 뉴욕한인회에 쌀 173포대를 전달한 바 있다. 장원삼 총영사는“뉴욕한인회 와 21 희망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취약 계층 돕기 캠페인에 많은 한 인들이 동참하여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동포들에게 온정의 손 길과 함께 희망을 불어 넣어 주기 를 당부 드린다” 고 밝혔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한인들 이 생각보다 많은 절실한 상황에 이렇게 뉴욕한인회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하게 돼 기쁘고 고맙다” 며,“이를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24 일 5만명을 넘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5시 31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89만524명으로 집계 했다. 누적 사망자는 5만1천17명으 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일 첫 사 망자가 나온 지 78일 만에 5만명 을 넘었다. 이달 6일 누적 사망자 가 1만명을 기록한 이후 18일 만 에 다섯 배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23일 2만8만900 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으로 증가했다. 다만 이달 18일 3만2천 500명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 면 하향 안정화하는 추세다.
더 많은 가정에 혜택이 돌아갔으 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찰스 윤)는“벼랑 끝에 내몰린 이웃을 돕는 일에 적 극적인 동참을 호소” 하며,“어려 운 시기 함께 도와 이번 사태를 잘 헤쳐 나가자” 고 전했다. 코로나 19 취약 계층 지원 캠 페인 참여는 뉴욕한인회 나 21희 망재단으로 할 수 있다. △뉴욕한인회: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21희망재단: 347-732-0503) △성금보내실 곳 Payable to: 21 Hope Foundation 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 △은행 구좌: New Millennium Bank (Routing#: 021213371) △21Hope Foundation (accounting#: 11050005385)
흐림
4월 25일(토) 최고 62도 최저 46도
1,234.50
4월 27일(월) 최고 48도 최저 41도
1,256.10
1,212.90
1,246.50
1,222.50
1,249.31
1,221.70
917,347 276,711
30,095 8,130
51,865 21,283
102,196
2,171
5,617
<4월 2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4월 24일 하루 동안 발생한 한인 밀집 지역 확진자수
플러싱 베이사이드 맨하튼미드타운 766
234
277
포트리
팰팍
354
181
<4월 24일 현재 Propublica 발표>
왼쪽부터 김민선 학장, 장원삼 뉴욕총영사, 김현중 회장
미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 는 뉴욕주를 돕고자 앤드류쿠오 모 주지사에 21만1,638달러 상당 의 구호품을 기부했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재단은 23일 앱솔루트 뉴욕과 뉴욕총영사 관 과
“될대로 돼라” … 포기 순간“아직 할일 남아 있는데…”버텨 코로나19로‘응급실→자가 치료 2주일’50대말 한인 환자 처절한 투병기
비
4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김민선 학장·김현중 회장·장원삼 뉴욕총영사 뉴욕주지사에 마스크 등 21만 달러어치 전달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앞장서 서 일하는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재단(학장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 장)과 앱솔루트 뉴욕(Absolute NY, 회장 김현중), 뉴욕총영사관 (총영사 장원삼)가 신종코로나바 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로 인해
4월 26일(일) 최고 49도 최저 41도
비
< 기사 A3면 >
함께 성금을 모아 3만5,000장의 미 식약청 승인 KN95 마스크, 의료 진을 위한 1,200장의 CDC NOISH 승인 N95 마스크, 5,000 통의 손소독제를 구입하여 뉴욕 주지사실에 전하고, 이를 저소득 층과 너싱홈, 필수 근로자들에게 우선 분배하도록 요청했다고 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