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4, 2017
<제36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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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축구 신이다’ 메시, 상의 벗고 500호골 자축
리오넬 메시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엘클라시코’ 가 열린 23일 스페인 마드 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전후반 90분이 지나면
서 전광판 시계는 멈춰섰 다. 스코어는 2-2, 추가 시 간마저 거의 다 돼가면서 치열했던 승부는 이대로 끝 날 것 같았다.
<B2면에 계속>
2017년 4월 24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