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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2, 2021

<제48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4월 12일(월) 최고 50도 최저 44도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4월 13일(화) 최고 61도 최저 47도

흐림

구름

4월 14일(수) 최고 64도 최저 50도

4월 12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121.00

1,140.61

1,101.39

1,131.90

1,110.10

N/A

1,109.49

< 미국 COVID-19 집계 : 4월 1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욕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는 10일 10시30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 재향군인회, 해군특교대, 해병전우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 등이 참여한 가운 데 플러싱 노던-유니온-메인-노던-머리힐 프라자를 행진하며“아사아계 이민자 증오범죄 멈춰라!” 고 외치며 가두행진에 나섰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한인사회 자경단’만들어 증오범죄 예방한다 뉴욕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인종혐오 규탄 가두행진 “아시안 이민자 대상 증오범 죄 당장 그쳐라” “인종혐오 범죄에 대처하여 한인사회는 우리 스스로 지키자” 뉴욕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전 우회(미국베트남전우회 챱터 126 맨해튼, 회장 백돈현)는 10일 10시 30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 재향 군인회, 해군특교대, 해병전우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먹자골목한 인상인번영회 등이 참여한 가운 데 플러싱 노던-유니온-메인-노 던-머리힐 프라자를 행진하며 “아사아계 이민자 증오범죄 멈춰 라!(Stop Asian Hate!)” 고 외치 며 가두행진에 나섰다. 이 행진에 거리를 지나는 차량과 행인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뉴욕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전 우회는 3일 플러싱에 있는 전우회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미 국에서 부쩍 늘어나고 있는 아시 안 증오범죄를 규탄하고 정부에 방지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가두 행진을 갖기로 결의하고 이날 가 두행진을 벌였다. 이날 전우회는 코로나19 사태 중에 미국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 고 있는 아시안 증오 범죄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한인 보호와 예방을 위해 한인사회 각계각층 의 협조를 얻어‘한인타운 자경단 K-Cop(korean community on patrol)’ 을 결성하여 플러싱 일대 를 돌며 혐오범죄를 예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뉴욕한인베트남 참전유공자전우회 회원들은 플러 싱 109경찰서의 협조를 얻어‘시 민경찰’교육을 받기로 했다.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는

31,870,727 1,993,324

67,511 7,226

575,553 51,316

950,103

3,599

24,858

뉴욕시 퀸즈보로내 한인 밀집지역 4월 1일 - 4월 7일 우편번호

일일검사율(%)

양성 반응비율(%)

신규확진자수

11355

418

11.32

287

11354

432.1

10.51

151

11358

438.6

6.6

67

11361

428.5

6.97

50

플러싱 코로나 신규 확진자 여전히 많아 4월1일~7일 555명… 감염 여부 진단검사 받아야

메레이역 앞 광장에서 증오범죄를 규탄하고 있는 뉴욕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회원들과 가두행진 참가자들.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K-Cop 운영 등 방범활동을 위하 여 한인사회의 후원을 바라고 있 다. △연락처:

포괄적 한반도 평화선언 결의안 발의된다

917-257-4108(백돈현 회장) 347-564-8290(송태보 총무) 646-404-5972(손덕용 수석부 회장

뉴욕시 퀸즈보로 내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등 우편번호(Zip Cord) 11354, 11355, 11358, 11361 지역에 코로나 감염 확진자가 여 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시 버건국이 4월 1 일부터 7일까지 집계한 확진자는 △11354-151명(양성반응 비율 10.51%) △11355-287명(11.32%) △11358-67명(6.6%) △11361-50 명(6.97%) 이었다. 우편번호 11355 지역 거주민 10명 가운데 1명이 감염 되고 있 고, 280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바

이러스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더 자세한 통계는 data source: https://www1.nyc.gov/ site/doh/covid/covid-19-dataneighborhoods.page를 보면 된 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린다 이) 공공보건부(부장 사라 김)는“코로나19 증상이 의심스 허운 사람은 꼭 감염 여부 진단검 사를 받아야 한다. 중상이 없어도 의심되는 상황이 있으면 꼭 KCS 무료검사장소를 이용해서 검사를 받기를 라란다” 고 권유했다.

를 촉진하기 위한 포괄적인 내용 사적 대결 해소, 71년 동안 이어진 셔먼 의원은 대북정책 방향 전 의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 이라며 한국전쟁의 종전선언이 이뤄져야 환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결의안 발의를 위해 바이든 행정 할 때” 라고 강조했다. “지난 20년간 지속된‘완전하고 브래드 셔먼, 종전선언·북미 연락사무소·이산가족 상봉 촉구 부 외교안보팀과 더욱 긴밀히 의 또“북미 이산가족 상봉 등 인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 견을 주고받을 방침” 이라고 말했 도주의적 이슈의 진전을 위해서 화’ (CVID)와 제재 일변도의 대 “CVID 원칙 매몰돼 진척 없어… 북한 핵무기 동결·관리해야” 다. 라도 평양과 워싱턴DC에 연락사 북 정책은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연방하원에 한국전쟁 종전선 괄적인 내용의 결의안이 발의된 체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그는 결의안 내용과 관련해 무소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며 며“CVID 원칙에 매몰돼 외교적 언과 북미 연락 사무소 설치, 이산 다. 이 주최한 온라인 포럼에 참석해 “이제는 북미 간 외교적 평화조약 “개성공단은 남북미 외교적 합의 으로 아무런 진척을 이루지 못하 가족 상봉과 인도주의적 교류 협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브래드 이같이 밝혔다. 이나 평화선언이 필요한 시점” 이 의 큰 틀 속에서 장기적 관점을 고 대북 제재만 강화됐다” 고 지적 력 등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포 셔먼 의원은 10일 한인 유권자 단 그는“영구적인 한반도 평화 라며“비핵화와 더불어 쌍방간 군 갖고 재개돼야 한다” 고 말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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