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4, 2018
<제39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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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4일 수요일
트럼프, 이민문제 이틀간 9건‘폭풍 트윗’ “다카협상 종료”이어“강력한 이민법 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트위터 를 통해 중미 불법 이민자들과 민주당을 공격하는 등 이민 문제 쟁점화에 주력했 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밤 트위터에 “우스꽝스럽게 들리겠지만 우리나라 법 은 우리가 남쪽 국경을 넘어오는 사람들 을 그들이 온 곳으로 쉽게 되돌려 보내 지 못하게 한다” 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 서“버려졌던 절차가 도입돼야 한다” 면 서“멕시코와 캐나다는 터프한 이민법 을 갖고 있지만, 반면에 우리나라 법은 (버락) 오바마의 농담에 불과하다. 의회 가 행동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진 트윗에서“미국이 너무 나 너그럽게 대하는 온두라스, 멕시코와 많은 다른 나라가 우리의‘약한 이민 정 책’ 을 통해 우리나라로 그들 국민을 많 이 보내고 있다” 고 맹공을 퍼부었다. 중미 출신 이민자들의 대규모 행진 대열을 가리키는‘캐러밴(caravan)’ 과 관련해서도“캐러밴이 여기로 향하고 있다” 면서“반드시 (이민)법을 통과시 키고 장벽을 건설해야 한다” 고 요구했 다. 이어“민주당이 국경을 열고 마약과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는 연일 트위터를 통해 중미 불법 이민자들과 민주당을 공격하는 등 이민 문제 쟁점화에 주력했다.
범죄를 허용하고 있다” 면서 야당인 민 ‘다카(DACA)’협상 종료를 선언하는 주당에 책임을 돌렸다. 내용의 트윗 3건을 줄줄이 올렸다. 이민 문제를 고리로 한 트럼프 대통 이날 오전에도 같은 주제의 트위터 령의 집중 공격은 이틀째 그의 트윗 계 글 4건을 게시한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정을 도배하고 있다. 숨을 골랐다가 저녁에 다시 이민 문제에 전날 그는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올 관한 2건의 트윗을 통해 북중미 이웃 국 린 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과 북미자유 가와 민주당을 정조준했다. 이틀 동안 무역협정(NAFTA·나프타)을 연계하 이민 이슈로만 9건의‘폭풍 트윗’ 을올 고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트윗 공세 는 지난달 말 타결된 대규모 정부 지출 법안에 자신의 대표 공약인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비용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AP 통신은 분석 했다. 1조3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지출 안에는 국경장벽과 관련된 비용 16억 달 러가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은 새 장벽 건설이 아니라 기존 국경 시설 보수를 위한 예산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 시청하는 보수성향 폭스뉴스의‘폭스 앤드 프렌즈’프로그램이 전날 오전 온 두라스 등 중미 출신 불법 이민자 1천200 여 명이 미국으로 몰려오고 있다고 보도 한 것이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 인다. 이들‘캐러밴’ 은 멕시코 중부 푸 에블라 주에서 이민 문제에 관한 콘퍼런 스를 하는 것으로 행진을 마감할 예정이 지만, 참가자 중 다수는 개별적으로 미 국 국경으로 향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들의 입국을 저지하는 것은 미국 정부가 알아서 할 문제이지 다른 나라 정부의 책임이 아니라는 게 멕시코 정부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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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수) 최고 62도 최저 34도
구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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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커네티컷한인회 지한성 부회장, 김창수 상임이사, 커네티컷주 Nancy Wyman 부지사, 이종원 건축위원장, 유을섭 회장, 박형절 한인회보 편집위원 장. <사진제공=커네티컷한인회>
4월 6일(금) 최고 53도 최저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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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행진에 참가한 중미 출신 이민자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외교부 는 이날 성명을 내“미국으로의 이민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정부나 다른 나라들
다. 이 자리에서 커네티컷한인회는 맬로 이 주지사에게 새로 마련한 한인회관 건 물 개관식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뉴욕총영사관, 12일 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뉴욕총영사관은 뉴저지 지역 순회영 사업무를 12일(목) 정오부터 오후 4시까 지 팰리세이즈파크 소재 뉴저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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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커네티컷한인회, 맬로이 주지사 방문… 협력방안 논의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 회장 단은 3일 커네티컷 Dannel P. Malloy 주지사 사무실을 방문하고 커네티컷주 정부와 한인사회의 현안에 대해 논의 했
4월 5일(목) 최고 46도 최저 36도
관(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갖는다. △예약 및 문의: 뉴저지한인회 201-945-9456
에 달린 문제가 아니다” 라며“멕시코는 어떤 경우에도 불법 이민을 장려한 적이 없다” 고 반박했다.
커네티컷한인회는 주지사배 골프대회 개최 등을 확정하고 그동안 한미자선재 단(고 이무용 회장)이 진행해 왔던‘한 인의 날’제정, 올해의 한인상 선정 등의 사업을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로 하고 주지사 사무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와 전폭적인 후원을 약속 받았다.
영사관은“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총영사관 홈페이 지(http://www.koreanconsulate.org) 를 참조, 준비해 달라” 고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 문의: 646-674-6000 press@koreanconsula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