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9, 2017
<제363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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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9일 수요일
뉴욕,“소송해서라도 시민 지키겠다” 트럼프의‘불체자 보호도시 재정지원 중단’방침 강력 반발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보 스턴,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대도시 시장 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불법체 류자 보호도시(피난처 도시· Sanctuary city)’재정지원 중단 방침에 맞불을 놓았다. 2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전날 백악관 기 자회견장에 예고 없이 등장해 연방 정부 의 피난처 도시 지원중단 지침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세관단속국 등과의 협력 을 규정한 연방법 제1373조 8항을 지키 지 않는 도시에는 앞으로 보조금 지원 보류·중단·자격박탈 등의 조처가 뒤 따를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것이다. 그러자 주요 도시 시장들이 일제히 반격에 나섰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 장은 세션스 장관의 발언을 무력시위 (saber-rattling) 정도로 폄훼한 뒤“연 방정부가 실제로 우리 돈을 빼앗아가려 한다면, 그들을 법정에서 조우할 수밖에 없다” 며 소송불사 방침을 밝혔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도 피난처 도시 에서 연방 지원금을 빼앗아가는 행위는 ‘위헌적’ 이라고 성토했다. 가세티 시장 은“우리는 모든 LA 시민의 안전과 존 엄을 위해 싸울 것” 이라며“의회 대표자 들과 긴밀히 협력해 매일 수백만 명을 보호할 연방 자원을 지켜낼 것” 이라고 다짐했다. 세션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 가 피난처 도시에 이미 지급된 예산까지 도 거둬들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짐 케니 필리델피아 시장은“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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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뉴욕시에‘난민도시 천명’요구
민권센터는 뉴욕시 일원의 이민자, 인권단체 들과 함께 28일 맨해튼 월스트리트 트럼프 타 워 앞에서 뉴욕시에‘난민도시 천명’ 을 요구하 는 집회를 공동주최 했다. 이날 민권센터와 다른 커뮤니티 모임 참가자들은 보트 모형 위에 난민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등 뉴욕시가‘이민자 피난처 도시’ 로 서 난민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추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컨설턴트는“연방차원에서 행정명령을 비롯한 극심한 이민단속이 벌 어지는 와중에 이미 이민자 피난처 도시를 선언한 뉴욕시가 이민자들과 난민들을 진정으로 환영하는 정책과 면모를 갖춰주길 희망한다” 고 전했다. 이번 집 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매일 24시간 연속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민권센터>
이후 이민자들이 필라델피아 주요 거리 의 소규모 자영업 성장에 기여한 비중이 95%에 달한다” 며“필라델피아의 피난 처 도시 정책은 도시를 더 안전하게 한 다” 고 강조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 시장 트위터. 세션스 장관의 발언을‘무력시위’정도로 폄훼한 뒤“그들이 실제로 우리 돈을 빼앗아가려 한다면, 그들을 법정에서 조우할 수밖에 없다” 며 소송불사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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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어찌 할 것인가?” 뉴욕한인회, 나소카운티 인권 교육 세미나 개최 합의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27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청사를 방문하고 카운티 인권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김 회장과 나소인권국은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서류 미비자, 이민문제, 차별 등 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일보 공익 캠페인… 제19대 대선 재외국민 모두가 투표 참여합시다
내일 3월30일(목)까지 유권자 등록 마쳐야 투표 가능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4월25~30일)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3월30일(목)까지 반드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말소된 영 주권자는 한 번 등록했으면 이번 선거에도 등록유효,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은 종전에 등록했더라도 다시 등록해야 함] ◆ 등록대상: ①국외부재자: 주재원, 유학생 등 한국에 주민등록이 유효한 자(체류신분에 관계없음), 미국 시민권자이면서도 대한민국 국적으로 등록된 자(이중 국적자) ② 재외국민: 영주권자(한국에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 미국 시민권자 제외 ◆ 등록 방법: 온라인, 우편, 재외공관 방문, 순회 등록 현장접수 ① 전자우편은 본인의 신고에 한해서 제출할 수 있음 ② 여권번호만 알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등록신청을 할 수 있음 ③ 뉴욕·뉴저지한인회관에 비치돼 있는 재외선거등록신청서 작성 후 한인회에 제출 ◆ 등록할 때 반드시 지참해야 할 서류: 기간이 유효한 (한국)여권 원본 ◆ 제19대 대선 유권자 등록 확인: 유권자들은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실
(646-674-6089)에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람. 한국에 주민등록이 말소된 영주권자는 한 번 등록했으면 이번 선거에도 등록유효,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은 종전에 등록했더라도 다시 등록해야 함 ◆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일: 2017년 4월25일(화)~30일(일) ◆ 투표소: ① 뉴욕 플러싱(장소 미정) ② 뉴저지한인회관 (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 ③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재단의료원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PA 19426) ◆ 투표할 때 반드시 지참해야 할 서류: ① 국외부재자: 여권, 주민등록증, 한국 운전면허증 (셋 중 하나, 기간이 유효한 원본을 지참해야 함) ② 재외국민: 기간이 유효한 여권 원본과 (미국)영주권 원본 ◆유권자 등록 확인: 유권자들은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실 (646-674-6089)에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