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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28, 2017

<제36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엠버, SM에 불만? 위기의 에프엑스… SNS에 심경고백

FX 엠버 에프엑스의 엠버(25)가 소속 사 SM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듯 한 심경을 SNS에 토로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대만계 미국인인 엠버는 26 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우리는 네게 쓸 시간이 없어” 로

시작되는 글을 올리고 자신의 심 경을 토로했다. 소속사 측이 자 신에게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장을 전한 뒤 엠버는“해마다, 나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 몇 주씩 집에 머무르곤 했다” 고말 했다. <관련기사 B2면>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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