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7, 2018
<제393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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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화요일
“투표는 힘!…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지방정부 만들자” 뉴저지한인회·시민참여센터 등 한인들, 6월5일 예비선거 투표 당부 “6월5일 화요일 뉴저지 예비선거일 에 한인유권자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우리한인들의 정치력 을 미국사회에 보여줍시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뉴저지 한인회(회장 박은림), 포트리한인회(회 장 홍은주), 팰팍한인유권자협회(회장 권혁만), 팰팍상공회의소(정영민)는 공 동으로 26일 오전 11시 시민참여센터 뉴 저지 사무실에서 오는 6월5일 뉴저지 예 비선거를 앞두고 한인투표율 향상을 위 한 캠페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예비선거는 11월 미 중간선거 본선거 에 나설 각 당의 최종 후보를 뽑는 경선 이다. 이번 예비선거는 트럼프 행정부 임기 2년만에 치르는 선거로 연방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연방 상원의원, 3분의 1, 주지사 3분의 1을 선출하여 사실상 대통 령에 대한 중간평가의 의미를 가진 선거 이다. 뉴저지주에서는 연방하원의원 전원 과 1명의 연방상원의원을 다시 선출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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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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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포트리한인회, 시민참여센터, 팰팍한인유권자협회, 팰팍상공회의소는 공동으로 26일 오전 11시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을 갖고“6월5일 화요일 뉴저지 예비선거일에 한인유권자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한인들의 정치력을 미국사회에 보여주자” 고 강조했다.
며, 카운티 프리홀더, 시장, 시의원, 교육 위원 등 각 지방자치정부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특히 한인들이 가장 많은 팰리세이즈
파크 타운에서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크 리스 정 현 시의원이 시장선거에 도전하
“팁 크레딧 폐지하면 소기업 죽는다!” 한인들 뉴욕주“노팁 크레딧 악법 철폐”요구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 뉴욕한인직능단체 김일형 회장은 희, 라정미),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 “팁 크레딧이라는 문화는 한 문화로서 경은), 뉴욕먹자골목한인번영회(회장 의 지속성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주정 김영환) 및 한인단체들과 지역 정치인 부는 이것을 말살하고 있다. 팁 크레딧 들이 함께 26일 오후 3시 플러싱 머레이 이라는 한 문화를 섣불리 결정하는 것이 힐 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노팁 크레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순리에 의해 이루 딧 악법 철폐’ 를 요구했다 어져야 하는 것” 이라 주장했다. 이날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 뉴욕한인네일협회 박경은 회장은“3 장은“팁 크레딧 폐지라는 악법이 시행 년 후면‘환풍기’시설을 하여야 하고 되지 못하도록 이번에는 우리가 선제공 그동안‘임금 보증 보험’ 을 샀어야 하 격을 한다” 라고 운을 뗐다. 고, 이제는‘팁 크레딧’ 까지 폐지가 된 뉴욕먹자골목한인번영회 김영환 회 다면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운영하고 있 장은“팁 크레딧을 폐지하게 되면 △경 는 많은 작은 네일 살롱들은 문을 닫아 영주가 종업원에게 기본 시급 이상의 금 야 할 것이다. 주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액을 줘야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경영난 종업원의 시간을 줄이거나 더 나아가 종 이 발생, △직원들은 팁이 없는 식당을 업원 해고까지 할 수밖에 없다. 즉, 팁 ‘매력 없는’직업으로 여겨 떠나게 되고 크레딧 폐지는 업주에게 만의 부담이 아 △손님들에게는 인건비 상승으로 초래 니라, 수만 명의 종업원들에게도 악영향 된 서비스와 음식 값 상승으로 결국 모 을 미치는 것으로, 많은 종업원들은 이 두에게 총체적 난국인 셈” 이라 말했다. 것을 알고 소리를 함께 내야한다” 라고
말했다. 현재 뉴욕주는 사업주가 시간당 최 저 임금을 계산할 때 종업원이 손님으로 부터 받는 팁 중 어느 정도 액수를 빼주 는 것으로 법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돌 연 주정부는‘팁 크레딧 폐지’ 를 추진하 고 있다. 이들은 모두“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의 요청으로 팁 크레딧 폐지 예산안이 주 의회 2018년 Tax Money 예산안에서 제외됐지만,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떨어 지면 시행되어야 하는 게 현실이다. 따 라서 법 제정 과정에서 시민들의 요구사 항 반영률이 높은 공청회에 참석해 팁 크레딧 폐지 정책 반대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공청회에 대거 참석 하여 반대 목소리를 높이자” 고 당부했 다. 공청회는 4월20일 롱아일랜드 파밍 데일에 있는 SUNY에서 열린다. <안지예 기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네일 협회, 뉴욕먹자골목한인번영회 및 한인단체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26 일 오후 3시 플러싱 머레이힐 역에 서 기자회견을 열고,‘노팁 크레딧 악법 철폐’ 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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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등 한인들이 대거 출마 한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들은“뉴저 지 버겐카운티의 많은 타운의 투표율이 낮다. 특히 팰팍은 한인들이 50% 가까이 되지만 투표율이 너무 낮아 팰팍에서 시 민으로 살면서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해결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 답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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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이다. 타운의 주인은 유권자이다. 그 리고 투표로 주인의 역할을 한다. 이제 모든 정치인들이 유권자를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 유권자의 한 표가 그렇게 만 든다” 며 한인들의 정치력을 키우기 위 해 거듭 투표참여를 당부 했다. <3면에 계속·김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