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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23, 2021

<제483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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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3일 화요일

“아시아계 혐오범죄 강력 규탄… 뿌리 뽑아야만 한다”

뉴저지 고등학생들의 모임인‘아시안-어메리탄 유스 카운슬(AAYC)가 주최한 조지아 애틀랜틱 총격 희생자 추모와 아시안 혐오 범죄 규탄 시위가 21일 오후 3시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허일러 공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1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고 시위는 평화 롭게 진행됐다. [사진 제공=AAYC]

AAYC 고교생 주최 항의 집회에 주민 1천여명 동참 뉴저지 고등학생들의 모임인 ‘아시안-어메리탄 유스 카운슬 (AAYC)가 주최한 조지아 애틀 랜틱 총격 희생자 추모와 아시안 혐오 범죄 규탄 시위가 21일 오후 3시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허 일러 공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는 1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고 시 위는 평화롭게 진행됐다. 시위에는 테너플라이 마크 지 나 시장, 팰리세이즈파크 크리스 정 시장, 뉴욕주 하원 고든 존슨 의원, 버겐카운티 존 호건 클럭, 아시안계에 대한 혐오범죄를 강력 규탄하는 AAYC 설립자 브라이언 전 대표 스티브 정 부클럭, 버겐카운티 쉐 리프국 안소니 커레튼 국장, 메리 의 경찰, 검찰, 그리고 언론들이 혐오범죄를 용납하지 않겠다” 고 아모로소 커미셔서 국장, 트레이 먼저 교육되어야 한다” 고 격양된 목소리를 모았다. 시 주르, 스티브 테널리 커미셔너, 표현들을 사용해 시위대의 공감 시위에는 아시안뿐 아니라 많 다니엘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외 을 얻었다. 은 백인과 흑인 주민 등 타민족들 다수의 시의원 등 정치인들과 행 이 자리에 참석한 정치인들도 이 참여해 함께 눈물을 흘리고 뜻 정가들이 참석했다.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며 더 이상 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AAYC 설립자 브라이언 전 대표는“버겐카운티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한 인 학생들에게 6번이나‘나는 한 인들이 싫다(I hate Koreans)’ 고 되풀이 말해도 증오범죄(Hate Crime)가 성립 되고않고, 애틀랜 타에서 6명의 아시안 여성이 20대 백인 남성의 총격을 받아 사망해 도 증오범죄가 아니면 무엇이 증 오범죄냐!” 라고 울분을 토했다. 브라이언 전 대표는“미국인 들은 아시안들은 피해를 당해도 항의를 하지 않고 조용하다, 혐 오범죄를 당하면 큰 목소리로 항 의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인들은 이제 그런 말 아시아계미국인 유권자연합은 21일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 있는 공립도서관 앞에서 은 그만해라, 법을 집행하는 미국 증오범죄 규탄대회를 가졌다. [사진 제공=AAVA 테렌스 박 대표]

버겐카운티 고등학생들의 모임인 포트리 유스카운슬(YCFL)과 재미한인베트남전 참전 한인유공자회 뉴저지지부 회원 등시민들은 21일 오후 3시30분 포트리 허드슨라이트 잔비밭에서 아시안계 이민자 혐오범죄와 애틀랜타에서 8명의 생명을 앗아간‘증오범죄’총 격사건 규탄대회를 가졌다. [사진 제공=재미한인베트남전 참전 한인유공자회 뉴저지지부 조병모 전회장]

포트리유스카운슬+베트남전 참전용사들, 증오범죄 규탄 버겐카운티 고등학생들의 모 임인 포트리 유스카운슬(YCFL) 과 재미한인베트남전 참전 한인 유공자회 뉴저지지부(회장 김종 훈) 회원과 중국 커뮤니티 시민들 은 21일 오후 3시30분 포트리 허 드슨라이트 잔디밭에서 모여 코 로나19 사태 이후 부쩍 늘어난 아 시안계 이민자 혐오범죄와 지난 16일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발생 한 한인 여성 4명 포함 8명의 생명 을 앗아간‘증오범죄’총격사건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스카운슬 회원 학생들을 포함하여 베트남전 참 전용사들과 홍은주 유스클럽 코 디네이터(전 포트리 한인 회장) 과, 특히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 원,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등이 참석하여“증오범죄 척결” 을 외쳤다. 이 자리에서 김종훈 재미한인 베트남전참전 한인유공자회 뉴저 지지부 회장과 조병모 전 회장 등 참전 용사들은“우리 모두는 미국 국민 이다. 우리는 안시안계 미국 인, 한국계 미국인인 것이 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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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다. 유색인이든 백인이든 모두 가 힘을 모아 더 정의롭고 평화가 넘치는 살기좋은 미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고 촉구했다. 포트리 유스카운슬과 베트남 전 참전용사들은 21일에 이어 27 일(토)에도 이곳에 모여 규탄 대 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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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아시아계미국인유권자연합, 증오범죄자 강력처벌 요구 아시아계미국인 유권자연합 (The Asian American Voters Alliance, AAVA, 대표 테렌스 박)은 21일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에 있는 공립도서관 앞에서 증오 범죄 규탄대회를 가졌다. AAVC는 이날“미국의 통합 정신을 해치는 증오범죄 가해자들 에 대한 엄격한 처벌” 을 요구하고 증오범죄 방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증오범죄 방지법을 제정 하여 범법자들을 강력하게 처벌 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모든 아시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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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3월 2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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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원인이 아니다. 코로 나19로 아시안들을 증오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아시안

이민자들을 포한 모든 미국인들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녀 단합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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