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18
<제39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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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행 오승환 야구인생‘3번째 반전’꿈꾼다
한마디로‘반전’ 이었다. 2011년 프로야구 정규시 즌. 삼성 마무리 오승환(36)은 시속 150㎞를 웃도는 패스트 볼을 쉽게 던졌다. 오승환은 이전 시즌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하는 등 대부분 시간을 재활로 보낸 터였다. 이른바 ‘돌직구’ 를 앞세우던 위압감
이 떨어질 것이란 시각이 지배 적이었지만, 오승환은 보란듯 이 예상을 뒤집었다. 오승환은 2011시즌 들어 전보다 3~4㎞ 더 빠른 공을 던지며 1승무패 47세이브 평균자책점 0.63으 로 생애 최고의 성적을 거뒀 다.
<B3면에서 계속>
2018년 2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