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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4, 2021

<제480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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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월 4일(목) 최고 34도 최저 18도

2021년 2월 4일 목요일

2월 5일(금) 최고 24도 최저 16도

2월 6일(토) 최고 29도 최저 13도

흐림

2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18.50

1,138.07

1,098.93

1,129.40

1,107.60

1,131.92

1,107.00

< 미국 COVID-19 집계 : 2월 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이 3일 워싱턴DC에서 타민족 이민자 권익 단체들과 함께 열은 회견에서‘모두를 위한 시민권’ 이라고 한글로 쓰 여진 배너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모든 거주자에게 시민권 주어야”

27,136,333 1,478,855

100,090 5,683

461,332 44,270

705,807

2,311

21,693

민권센터 등 이민자단체들, 워싱턴DC에 모여‘이민개혁’요구 서류미비자 합법화 등 이민법 개혁을 촉구하는‘시티즌십 포 올 (모두에게 시민권을)’100일 캠페 인을 펼치고 있는 민권센터와 미 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는 3일 여러 타민족 이민자 권익 단체들과 함께 워싱 턴DC 프리덤플라자에서‘이민자 가정이 필요하다(Immigrant Families Are Essential)’ 는 구호 를 걸고 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민자 단체들은 △모든

이민자 감금과 추방을 중단하고 아시안 청년의 사례를 소개하며 △생이별을 겪고 있는 이민자 가 “이들이 미국에서 살아가는 것은 정들의 재결합을 돕고 △코로나 인권” 이라며“반드시 1,100만 서 19 사태 속에서 땀흘리고 있는 필 류미비자 모두가 시민권을 받을 수업종 종사 이민자들과 1,100만 수 있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서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회견에는 △대표적인 라티노 길을 빨리 열어줄 것을 연방정부 이민자 권익/봉사단체인‘카사’ 에 촉구했다. △일본계미국시민연맹(JACL) NAKASEC 김정우 커뮤니티 △미장로교 워싱턴 오피스 △펜 오거나이저는 연설을 통해 5살 때 실베이니아 이민&시민권 연맹 미국에 왔으나 서류미비 신분 때 (PICC) △라티노 이민자 권익단 문에 추방 위협에 처해 있는 한 체‘메이크 더 로드 펜실베이니

아’등이 참여했다. 특히 △2차세 계대전 당시 일본계 미국인들의 강제 수용 정책을 규탄하는 일본 계 사회정의 단체‘연대를 위한 트루소’△이민자 인권단체‘프 리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등이 참여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모든 사설 이민자 수용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사설 수용소는 이민 자들의 아픔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 며“즉각적인 추방 중단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김정우 커뮤니티 오거나이저(가운데)가 3일 워싱턴DC 회견에서 5살때 미국에 왔으나 현재 추방 위협을 받고 있는 아시안 청년의 사례를 소개 하며 연방정부가 1,100만 서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요 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함께 수용소 폐쇄도 이뤄져야 한 다” 고 강조했다. △민권센터 연락처:

37대 회장 선거 온라인·우편투표 허용 뉴욕한인회 이사회 회장선거 시행세칙 개정 제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3 월 7일 실시된다. 투표는 온라인 으로도 실시된다. 또 우편투표도 허용된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3 일 오후 1시 줌(ZOOM) 화상대 화를 통해 제36대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37대 뉴욕한인회장 선 거 선거관리위원회 운영규정과 시행세칙 인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주로 논의되었던 안건은 시행세칙의 개정이었는데, 기존 의 투표방식은 직접투표와 부재 자투표(거동이 불편한 사람에 한

함)만 허용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특수 상황으로 인하 여 온라인투표와 우편투표 방식 을 추가했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먼저 5일 부터 16일까지 선거인 등록을 해 야 한다. 기존에는 부정투표 방지 를 위해 맨해튼 한인회 사무실이 나 지정된 선거인 등록처를 방문 해야만 선거인 등록이 가능했는 데, 이번에는 화상회의 방식을 포 함해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선거 인 등록도 가능하도록 했다. 선거 인 등록 방식으로 줌 화상대화 서

비스나 페이스타임 같은 방식으 로 신원인증을 하자는 방안이 논 의 됐다. 부재자·우편투표 방식은 선 관위는 등록을 한 선거신청인에 게 투표용지를 발송한다. 온라인 투표 방식은 선거인등 록을 마친 유권자가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이름,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와 지지하는 후보 자 이름을 보내면 된다. 이때 이 메일과 카카오톡으로 미국·한국 정부, 관공서에서 발행한 자신의 신분증을 찍어서 함께 보내야만

뉴욕한인회는 3일 오후 1시 줌(ZOOM) 화상대화를 통해 제36대 임시이사회를 개최하 고 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선거관리위원회 운영규정과 시행세칙 인준에 대해 논의했 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한다. 이사회에서는 뉴욕한인회 회

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웹사이트 를 이용하여 회원아이디를 통해

718-460-5600 x304 jubum.cha@minkwon.org www.minkwon.org

접속 후, 투표를 시행할 수 있게 하는 방식도 논의 됐다. 투표소도 기존 10개에서 5개 가량으로 줄여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사회는 입후보자의 뉴욕, 뉴 저지 지역의 거주기간에 대해서 도 논의 했다. 선관위는 온라인 선거 방식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면 투표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후보가 단 일 후보일 경우, 선관위 주관으로 총회를 개최해 회장을 선출하기 로 했다. 이 경우 250명의 선거인 단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회장에 당선된다. 제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4 일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 [전동욱 기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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