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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30, 2021

<제47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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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30일 토요일

한국,“北에 원전 지어주려 했다니…”vs“그런 일 없다”공방 김종인“충격적 이적행위… 당 진상규명위 구성”vs 靑“김종인‘이적행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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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서울 시장 후보 비전스토리텔링 PT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야단의“北에 원전 지어주려 했다니… 충격적 이적행 위” 라는 공격과 천와대와 여당의 “그런 일 없다” 는 공방이 뜨겁다.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 위원장 문제 제기 = 국민의힘 김 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문재 인 정부가 국내 원전을 폐쇄하면 서 북한에는 원전을 지어주려 했 다며“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할 정 도” 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사건으로 기소 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의 공 소장과 그들이 삭제한 파일 목록 을 검토한 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 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대한민국 원전을 폐쇄하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고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을 지어 파일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 주려 한 것은 원전 게이트를 넘어 됐다. 정권의 운명을 흔들 수 있는 충격 ◆ 청와대는 극구 부인“터무 적인 이적행위” 라며 검찰의 추가 니없어… 金에 법적대응”= 청와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탈원전 반 대는 29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대 시민단체 등을 불법 사찰했다 극비리에 원전을 지어주기로 했다 는 명확한 증거도 나왔다” 며“문 고 주장하면서 이를‘이적 행위’ 정부의 민간인 사찰 DNA가 고스 라고 표현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 란히 드러난 것” 이라고 지적했다. 상대책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정권 윗선의 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북풍 시가 없고서는 이렇게 공문서를 공작과도 다를 바 없는 무책임한 대거 무단 파기할 수 없었을 것” 이 발언” 이라고 반박했다. 라며“당 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검찰수사 과정에서 산업통상 구성하겠다” 고 덧붙였다. 자원부 공무원들이‘북한 원전 건 검찰 등에 따르면 기소된 산자 설’관련 문건 파일을 삭제한 정황 부 공무원들의 원전 관련 530건 자 이 알려지고 이를 겨냥한 야권의 료 삭제 목록에는‘북한 원전 건설 공세가 거세지자, 청와대가 직접 및 남북 에너지 협력’관련 문건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히며 논란

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모습이 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 고 해도 야당 대표 입에서 나온 말 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혹세무민하는 발언”이라고 비판 했다. 그러면서“묵과할 수 없다. 김 위원장은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 다” 며“정부는 법적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 자는 기자들을 만나‘문 대통령이 직접 이런 입장을 밝힌 것인가’ 라 는 질문에“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다. 대통령의 뜻과 다를 수 있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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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월 2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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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정부 가 극비리에 북한에 원전을 지어 주기로 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 니라는 것인가’ 라는 물음이 나오 자“터무니없는 주장” 이라고 거듭 부인했다. 김 위원장에 대한 법적조치가 뭘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도“지금 부터 검토해나가야 할 사안” 이라

며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처럼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발 언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력한 대 응을 예고하면서 당분간 청와대와 야당의 관계가 경색될 수밖에 없 다는 관측도 나온다. 그동안 제대 로 속도를 내지 못하던 문 대통령 과 김 위원장의 영수회담 논의 역 시 더욱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뉴욕시, 밸런타인데이(2월14일)부터 식당 실내 영업 허용 두 달 만에 재개… 수용인원 25% 이내 오후 10시까지 뉴욕의 식당들이 밸런타인데 이인 2월 14일부터 식당의‘제한 적’실내 영업을 재개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당 실 내영업 허용 방침을 공개했다. 이 에 따라 뉴욕의 식당들은 식당 최 대 수용 인원 25% 이내에서 오후 10시까지 실내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3월 15일 부터는 뉴욕주 지침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결혼 피로연도 재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행 사는 지역 보건국의 승인을 받아 야하며, 50%의 제한적인 수용 인

원과 150명 이하의 인원만이 행사 에 참석할 수 있다. 행사 전에는 모든 인원이 코로나19와 관련하 여 체온을 점검 받아야한다. 쿠오모 주지사는 실내 영업을 허용한 이유로 지난해 말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정점을 찍은 뒤 이 번 달 초부터 코로나19 확진율과 입원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러면서 확진율이 다시 올라간다면 실내 영업을 다시 금 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쿠오모 주지사는“감염률과 입원 관련 데 이터가 계속 개선되고 있어 주민 들의 건강이 보호 되는 한 경제회 복에 박차를 가해야한다. 현재의

앞서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궤도가 유지된다면 우리는 25% 12월14일부터 실내 영업을 금지 의 수용인원으로 뉴욕시 실내식 했다. 당시 뉴욕 당국은 야외 테 사를 재개할 수 있다. 요식업은 이블에서의 식사와 테이크아웃 뉴욕시의 생명줄이며, 우리 모두 주문은 금지하지 않았지만, 코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역활을 계 나19 사태 이후 경영난에 시달렸 속해야 정상으로 돌아갈 수있다.” 던 요식업계의 반발을 샀다. 고 말했다. 뉴욕 식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쿠오모 주지사는 실내 영업을 발생한 지난해 3월부터 9월 말까 즉각 허용하지 않고 2주 후인 밸 지 기간에도 실내 영업이 금지됐 런타인데이까지 미룬 것은 식당 었다. 의 편의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식 뉴욕타임스(NYT)는 뉴욕의 자재 주문과 종업원 고용에 걸리 요식업계는 쿠오모 주지사의 결 는 시간을 감안해 여유를 줬다는 정을 환영했지만, 기대에는 못 미 설명이다. 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고 전 뉴욕 식당의 실내 영업이 재개 했다. 식당들은 자정까지 영업이 되는 것은 두 달 만이다. 허용돼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뉴욕의 식당들이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부터 식당의‘제한적’실내 영업을 재개한 다.

당국은 영업 종료 시간을 기존 오 후 10시로 고수했다. 뉴욕시 호스피탈리티 연합(레 스토란협회) 앤드류 리기 이사는 25% 수용인원 제한에 대해 재검 토를 촉구했다. 리기 이사는“뉴 욕시 식당을 경영하는 업주들은 이와 같은 처사를 바보같은 행정

이라고 생각한다. 25%의 수용인 원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뉴욕시는 현재 50% 수용인원의 실내·외 식사를 재개한 다른 어 떤 카운티와 주보다 감염률과 입 원율이 낮다. 모든 주와 도시들은 공평하게 취급돼야 한다.” 고 주장 [전동욱 기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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