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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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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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금요일
한국계 美의원들“우리 2세들에 美서 더 큰 역할 할 길 열어주자” ‘미주한인의날’행사서“한국계미국인 가치는 바로 미국의 가치” … 정체성 강조
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연방 의회 상원에 입성한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이 8일 워 싱턴DC의 미 의회 건물에서 열린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 어린이로 구성된 뉴저지어린이합창단이 8일 워싱턴DC의 미 의회 건물에 서 열린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미주 한인의 날’기념행사에서 공연하고 있 다.
한국계 미국 연방 의원들이 8 일 워싱턴DC의 미 의회 건물에서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 최로 열린‘미주 한인의 날’기념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재미한인들 이 지닌 가치가 미국적인 가치임 을 강조하며 미국 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미주 한인의 날’ 은 123년 전인 1903년 1월 13일 첫 한인 이민자가 미국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날 로 미국의 법정 기념일이다. 이 자리에서 한국계로는 처음 미 연방 상원에 입성한 앤디 김(민 주·뉴저지주) 상원의원은 지난 해 여름 상원의원 선출 이후 처음 한국을 방문한 것을 언급,“내 한
한국계 미국인과 아시아계 미국인 전통,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지닌 에게 정치와 지역사회, 국가에 참 강력한 가치가 미국의 가치임을 여하며, 상원의원, 하원의원, 선출 매우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을 직 공직자, 혹은 단순히 지역사회 이해한다” 고 말했다. 이어“한국 구성원이 될 자격을 누구 못지않 계 미국인의 가치, 아시아계 미국 게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흥 인의 가치는 바로 미국의 가치임 미롭고 역동적인 시기가 될 것이 을 기억하라” 고 강조했다. 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김 하원의원은 자신이 동아태 앤디 김 상원의원은“여러분이 소위원장으로서“항상 한미동맹 자신의 능력과 한국계 미국이라는 강화와 (한미간) 인적 교류 증진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자랑스레 품어주길 바란다” 고 당 “바로 이 점이 양국 관계를 매우 부했다. 강하게 만드는 것이며, 이 자리의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 여러분 모두가 그 관계를 더욱 공 아·태평양 소위원장인 영 김(공 고히 할 대사” 라고 말했다. 화·캘리포니아주) 의원은“한국 그는 또“50년도 더 된 이전 일 계 미국인으로서 우리의 유산과 인데 내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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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 정체성이 미국인으로서의 정 체성을 희석하지 않으며,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이 내가 다소 덜 미국인이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더 깊이 이해했다” 고 말했다. 이어“사실 그것은 내가 진정 으로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며, 여 러분 모두와 함께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매우 기쁜 일” 이라고 강조했 다. 앤디 김 상원의원은 또“우리 는 지금 지난 123년을 기념하고 있 지만, 나는 앞으로의 123년을 고민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며“나는 지금이 바로 변곡점이라고 생각하 기에 매우 흥미롭다” 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나는 앞으로의 10년이
머스크, 韓인구절벽 또 경고 또“한국의 대체출산율(replace ment rate)을 보면 3개 세대 후 인 구가 27분의 1로 줄어든다. 현재 규모의 3% 수준이 된다” 며“북한 이 침공할 필요도 없다. 그냥 걸어 서 넘어오면 된다” 고 말했다. 머 스크는 과거에도 인구 감소 문제 를 인류가 당면한 큰 위기 중 하나 로 지목하면서 한국을 대표적인 사례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3월에도 폭스뉴스 인터 뷰에서“한국과 같은 곳에서 출산 율은 대체출산율의 3분의 1 수준 이다. 이는 3개 세대가 지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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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였다. 수십 년이 지난 지 금 내가 여러분 앞에 미국 하원의 원이라는 선출직 공직자로 서 있 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라며“바로 이것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이다. 미국은 우리에 게 아메리칸드림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는 지금 다음 세대 도 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보 장하기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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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들 외에도 데 이브 민(민주·캘리포니아주)· 매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워싱 턴주) 하원의원 등 한국계 의원들 과 친한계 의원들도 다수 참석했 다. 아울러 뉴저지 한인어린이합 창단이 아리랑, 넷플릭스 애니메 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골든(Golden) 등을 부르 는 공연을 하기도 했다.
뉴저지한인회 송미숙호, 첫 이사회 재최 이사장에 최진수 이사 인준, 향후 운영 방향 공유
“3개 세대 후 인구 27분의 1로 줄어” “북한군 그냥 걸어 넘어오면 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 자(CEO)가 전 세계에서‘인구 절 벽’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례로 한국을 또다시 거론했다. 8일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 디스의 팟캐스트 영상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대담에서 인구와 수명 연장에 관해 얘기하면서“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 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 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 라고 지적했다. 이어“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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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 출 처=피터 디아만디스 팟캐스트(Moon shots with Peter Diamandis) 유튜브 영상 캡처]
면 현재 규모의 3∼4%가 될 것이 라는 의미이며, 어떤 것도 이를 되 돌리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 고말 했다.
뉴저지한인회(회장 송미숙)는 6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한인회 관에서 제32대 한인회 회장 취임 에 따른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 이사 18명 전원이 참석해 정족수를 충족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송미숙 제32 대 회장의 인사말과 인수위원회 의 업무 인수인계 보고가 주요 안 건으로 보고됐다. 이사회에서는 임원 인준 안건 이 상정돼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 다. 이사장에는 최진수 이사가 인 준되고, 부이사장에는 Daniel Lee, 총무이사에는 Jason Park 씨가 각각 승인됐다. 집행부는 부
뉴저지한인회는 6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32대 송미숙 회장 취임에 따른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회]
회장단 중심으로 케티 박, 장민숙, 샘 황, 앤드류 미한 씨가 임명됐 다. 뉴저지한인회는 오는 2월 중
정기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할 계 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