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4, 2020
<제44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1월 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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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국회의원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극히 저조
47일 동안 겨우 1,863명 등록 올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실시 될 한국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가 지난 해 1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5일까지 실 시되고 있지만, 국외부재자 신고 기간 개시 47일차인 2020년 1월 2 일 현재 1,863명 만이 신고하여 더 활발한 신고가 절실하다. 한인들은“영주권자와 국외부 재자 등 한국의 재외국민들이 모 두 나서 한국 국회의원선거에 꼭 투표함으로써 한국을‘새 나라’ 로 만들어 보자. 재외선거에 투표하 기 위해서는 먼저 국외부재자 신 고(유권자 등록)부터 해야 한다. 꼭 투표권이 확보되도록 유권자 등록부터 하자” 며 신고를 서두르 고 있으나, 일부 한인들은 아직 신 고를 하지 않고 있다. 1월 2일 현재 선거인 명부에 등 재된 유권자 1,863명은, 4년전 총 선 같은 기간 대비해 283명 늘어난 것이기는 하나 뉴욕총영사관 관할 미동북부 5개주(뉴욕, 뉴저지, 커 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에 있는 예상 선거권자 수 16만여 명 과 비교하면 여전히 저조하다. 이에 뉴욕총영사관은“향후 신 한국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가 지난 해 1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5일까지 실시되고 있지만, 국외부재자 신고기 고·신청 제고를 위해 재외국민 간 개시 47일차인 2020년 1월 2일 현재 1,863명 만이 신고하여 더 활발한 신고가 절실하다. 사진은 국외부재자 신고 포스터와 신고서. <사진제공=주뉴욕총영사관> 대상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한인 밀집지역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순회접수 활동을 지속 실시해 나 ◆ 누가 투표 할 수 있나 = 현 민 와서 현재 미국에서 살 고 있는 국외부재자 신고(유권자 등록)를 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장원삼 총 재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중 한국 영주권자 등이다. 한국에 주민등 해야만 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영사는“재외국민들이 더욱 쉽고 의 선거에 투표 할 수 있는 사람은 록이 되어 있는 사람은 국외부재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 ‘재외국민(선거인)’ 과‘국외부재 자 이다. 국외부재자는 잠시 일정 투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월 15 록 개선할 사항을 앞으로도 지속 자’이어야 한다, 미 시민권자는 기간 해외에 나와 있는 여행자나, 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재외선거 적으로 고민하고 시행해 나가겠 투표권이 없다. 출장자 또는 주재원 등이 해당된 인(영주권자)은 상시 등록신청이 다”고 말하고“투표에 참여하기 ‘재외국민(선거인)’ 과‘국외부 다. 가능하나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 위해서는 올해 2월 15일 까지 꼭 재자’ 는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 먼저 유권자 등록부터 해야 에 투표하려면 2020년 2월 15일까 신고·신청을 해야 한다” 며 재외 있는가, 아닌가로 구별한다.‘재외 = 재외국민이 대통령선거와 국회 지 신청해야 한다.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선거인’ 은 한국에 주민등록을 반 의원선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 한국중앙선관위에 따르면‘영 했다. 환하고 미국 거주를 목적으로 이 는 사전에 재외선거인 신청 또는 구명부제’ 가 도입되면서 지난 20
2월15일까지 반드시 신고 해야 투표할 수 있다
美, 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 공습 살해 뉴욕, 이란 보복경고에 경계강화… “잠재적위협 직면”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 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이라크 바 그다드에서 공습으로 살해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을 경고하면서 미국의 심장부 가운데 하나인 뉴
욕시가 혹시 있을지 모를 테러 가 능성에 경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 관련 기사 A4(미국), A6(한국2), A7(세계) 면 블룸버그통신과 APTN 등에 따르면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
은 3일 전격 기자회견을 열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뉴욕경찰 (NYPD)이 시의 주요 시설 등에 대한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 다고 밝혔다. 그는“현시점에서 뉴욕시에 대한 구체적이고 믿을만
한 테러 위협은 없다. 우리는 현재 잠재적으로, 과거에 직면했던 그 어떤 위협과는 다르고 큰 위협에 직면해 있다. 과거에 우리에게 가 해졌던 테러리즘은 비국가 행위자 (non-state actor)로부터 나온 것 이지만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살 해된) 어젯밤부터 우리는 다른 현 실을 마주하고 있다”면서“현재 우리는 미국과 이란 간 사실상의 전쟁상태에 있다” 고 주장했다.
비
1월 4일(토) 최고 51도 최저 36도
맑음
1월 5일(일) 최고 41도 최저 35도
1월 6일(월) 최고 45도 최저 32도
맑음
1월 4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67.50
1,187.93
1,147.07
1,178.90
1,156.10
1,181.51
1,154.94
구분
계
체류자
영주권자
재외국민수(A)
199,999
140,731
59,268
예상 선거권자 수 (Ax80%)
159,999
112,585
47,414
구분
제20대 국선(A)
제21대 국선(B)
증감(B-A)
국외부재자
1,319
1,664
345
재외선거인
261
199
△62
합계
1,580
1,863
283
대 총선이나 19대 대선 때 등록하 고 투표에 참여한 재외선거인이라 면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그 러나 2회 이상 계속해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기재사항에 변 동이 있으면 다시 등록해야 한다. ◆ 어떻게 신고하나 = 신고와 신청 방법은 인터넷 (ova.nec.go.kr)에서 가장 손쉽게 접수 할 수 있으며, 뉴욕총영사관 근무시간 중 민원실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ovnewyork@mofa.go.kr) 또는 우편, 공관 직원 순회접수를 통해 서도 접수 가능하다. 하지만 전자 우편 신고·신청서 양식을 공관 등에서 받거나 인터넷에서 따로 다운받아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 한 신고·신청이 9건에 그치는 등 활용이 저조하다. 주뉴욕총영사관은 공관 방문 이나 인터넷 활용이 불편한 재외 국민의 편의를 위해 실시하는 순 회접수는 공관 순회영사 때 병행 하여 실시하고, 한인 밀집지역 내 한인마트 및 종교시설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고, 지역별(뉴욕·뉴
저지·델라웨어·커네티컷·필 라델피아) 대표 한인회 및 플러싱 한인봉사센터(KCS)에 비치해 놓 고 있다. 작성한 신고서는 공관에 우편 으로 발송(460 Park Ave. 9Fl, New York, NY, 10022) 하거나, 휴대폰 등으로 사진을 찍어 전자우편 (ovnewyork@mofa.go.kr)으로 제출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뉴욕총영사관 재 외선거 담당 646-674-6089으로 연 락하면 된다. ◆ 한인 투표권자들“내 한 표 로 한국정치 바꾸어 보자!”= 한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권 신 청이 실시되자 한인 영주권자들과 주재원 등 투표권이 있는 한인들 은“이번에 꼭 투표 할 것이다. 내 한 표로 한국정치 바꾸어 보겠 다!” 고 다짐하며 유권자 등록(국 외부재자 신고) 준비를 하고 있다. △문의: 646-674-6000 E - m a i l : kcgnypress@mofa.go.kr <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