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사절단 KCC Concert Choir : Korean Culture Communitv Foundation(KCCF)의 미션에 따라, 음악을 통 해 한
니다.
리허설 일정 및 장소: 첫 리허설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시작되며,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필라델피아 경향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주소: 필라델피아 경향교회
601 West Main Street, Lansdale, PA 19446
● 모집 대상: 18세 이상. 필라델피아 및 인근 지역 거주자로 음악을 사랑하고 한국 문화 전파에 관심 있는 남녀 누구나
● 주요 활동: 정기 연습과 지역 공연,
KCCF 주 최 행사 및 국제 문화교류 무대 참여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문의: 전화 (267) 310-9207문자 서비스 또는 이메일 contact@koreancultureusa.org 로 연락 주시면 신청링크를 보내드립니다 -KCCF 미주한국문화재단-
125년 역사를 지닌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미국 클래
식 음악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악단으로 손꼽 힌다. ‘묵직하고 풍부한 울림’, ‘현악기 특유의 깊은 호흡’으 로 불리는 이 사운드는 오랜 시간 쌓여온 전통 위에 각 시 대의 지휘자와 악장이 더한 해석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 중심에서 26년째 오케스트라의 방향을 이 끌어온 사람이 있다. 바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역사상 첫 한국계 악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비드 김(David Kim)이다.
그가 오는 2026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킴멜센터 내 마리 안 앤더슨 홀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에서 차이코프스키 바
이올린 협주곡의 솔리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 11월 비
발디『사계』를 지휘자 없이 이끌며 오케스트라의 호흡을
총괄했던 그가, 이번에는 연주자의 모든 감정이 가장 직접
적으로 드러나는 협주곡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관객들과 마
주하게 되는 것이다.
데이비드 김은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악장은 지휘자
와 오케스트라 사이에서 전체의 호흡을 읽고 균형을 맞추
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단원들의 첫 눈빛을 받아내는 자리, 그리고 가장 선두에서 소리를 열어가는 자리. 그 소리가 쌓
이고 흐르며 ‘필라델피아 사운드’를 이루는 것이다. 오랜 세
월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설계해온 악장이, 이번엔 솔리
스트로서 차이코프스키의 격정적인 선율을
■ 125년 전통 필라 오케스트라, 첫 한국계 악
장 탄생까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1900년에 창단된
이후 한 세기 넘게 미국 클래식 음악의 중심 을 지켜왔다. 유럽 전통의 균형감과 미국 오 케스트라 특유의 에너지가 조화된 사운드는 ‘필라델피아 사운드’라는 고유한 이름을 얻으 며 세계 무대에서 확고한 위상을 쌓아왔다.
이러한 전통의 중심에는 언제나 한 명의 악 장, 즉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바이올린 수석
이 존재했다.
데이비드 김 악장의 음악적 출발점에는 그의
어머니, 군산 출신 피아니스트 故 조봉희 여
사가 있었다. 1930년대 후반 태어나 전쟁 이
전부터 음악 교육을 받은 그는, 당대 최고의
지휘자 임원식 선생이 전국을 돌며 발굴한
유망 음악도들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서울예
고 1회 졸업생, 이어 서울대 음대 학사로 성 장한 인물이다. 정경화·김영욱 등 거장 바이 올리니스트들의 반주자로도 활동했던 어머 니는 성악을 사랑했지만, “타고나는 목소리 가 있어야 하는 길”이라며 바이올린을 선택 했고, 아들이 태어나기도 전 “아들을 낳으면
첫 소리를 이 끌어냈다. 이후 그는 여덟 살에 뉴욕 줄리아 드 음악원 예비학교에 입학해 20세기 최고 의 스승 중 한 명인 도로시 딜레이를 만나 학 사·석사 과정을 모두 마쳤고, 미국 전역에서 “영재”라는 평가를 받으며 내셔널 방송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어 머니는 그가 열일곱 살이던 시기 향년 40세 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은 “어머니는 생의 마지막까지 한국어로만 말씀하셨고, 제 가 한국을 자주 가지 못해도 한국적 뿌리를 잊지 않도록 늘 강조하셨다”고 회상했다. 그는 22세에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지만, 당시에도 “큰 상을 탔다고 해서 바로 큰 자리를 얻는 것은 아니었다”고 담담 히 말했다. 이때 러시아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되는데, 아내 역시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의 첫 프로 오케스트라 커리어는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악장이었다. 당시 30년
쳐 부악장으로 발탁됐다. 그는 “악장의
자리는 연주력만큼이나 성격적 조화가
중요하다. 외향적인 성격이라 동료들과
빠르게 스며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의 오디션은 극도로 경쟁적이다. 모든 자리, 특히 콘
서트마스터와 악장은 수십 개국의 최
고 연주자가 지원하며, 블라인드 스크
린 오디션을 거쳐 트라이얼 기간을 통 과해야 한다. 서울대, 상하이, 유럽 음
악원 등 최고 교육기관 출신이 한자리
에 모이고, 오랜 세월 유대인 음악가들
이 강점으로 평가받아온 역사적 흐름 도 존재한다. 김 악장은 “결국 중요한 건 기술을 넘어, 오케스트라 전체의 ‘ 호흡’과 맞아떨어지는 사람인가였다” 고 덧붙였다.
125년 전통 필라 오케스트라, 첫 한국계
독보적인‘필라델피아 사운드’의 비밀 ‘바이올린은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 국제 콩쿨 심사위원 활동, 차세대 음악인 양성의 비전도
그 치열한 과정을 거쳐 그는 1999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125년 역사상 첫 한국계 악장으로 임명됐다. 미국 음
악계에 한국계 콘서트마스터가 등장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고, 그 순간은 오케스트라 역사에도 새로운 이정표 가 되었다.
■ 악장은 ‘리더 옆의 리더’
데이비드 김은 악장의 역할을 “지휘자
와 오케스트라 사이를 잇는 가장 중요 한 통역자”라고 말했다. 퍼스트 바이올
린의 선율을 이끌 뿐 아니라, 지휘자의
의도를 단원들에게 즉각적으로 전달
해 전체 사운드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휘자
의 표정이나 손끝의 미세한 움직임까
지 읽어 그 뜻을 음악적 언어로 번역해
전하는 것이 악장의 본질”이라고 설명
했다. 또한 악장은 매주 다른 객원 지휘
자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역할도 맡
는다. 미국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은
한 시즌 중 약 절반만 직접 지휘하기
때문에, 악장은 새로운 지휘자가 오케 스트라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실
질적 조정자 역할을 한다. 그는 “지휘자 가 편안해야 단원들도 편안하다.
것이 악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말했다. 그 과정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진다. 오 케스트라의 대표 얼굴로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단원들과의 관계를 안정시키 고 조직의 분위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27년 동안 여러 지휘자들과 호 흡해온 그는 현 음악감독 야닉 네제세 갱과의 작업을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야닉은 젊은 세 대의 감각을 지닌 지휘자다. 팝문화, 종 교적 배경, 현대적 미감을 자연스럽게 음악 속에 녹여낸다. 이전 세대의 유럽 출신 지휘자들과는 확실히 다른 에너 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악장과 부악장의 차이에 대해서도 그 는 분명히 설명했다. “부악장은 악장 을 보조하는 중요한 자리이지만, 음악 적 최종 결정권은 악장에게 있다. 지휘 자 다음으로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은 항상 악장이다”라고 말했다.
■ 독보적인 ‘필라델피아 사운드’의 비밀 데이비드 김은 악장이 제시하는 보잉 이 오케스트라 전체 음색의 방향을 결 정한다고 설명했다. “보잉을 길게 가져 가면 어떤 울림이 만들어지고,
만의 독특한 음색, 이른바 ‘필라델피아
사운드’에 대해 “음악은 지나치게 주관
적이라 단정하기 어렵지만, 필라델피아
의 소리는 누구나 들으면 ‘아, 이게 그
사운드구나’ 하고 알아차린다”고 말했
다. 이어 “유명한 솔리스트들이 모두
다른 음색을 갖고 있듯, 오케스트라들
도 모두 다르다. 그런데 필라델피아는
듣는 사람의 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두 꺼운 울림, 벨벳 같은 질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소리를 두고 “하이 콜레스테롤 사운드”라고 부르기도 했
다. “오일리하고 기름진 느낌의 두꺼운
사운드가 있다. 그걸 만들어내는 핵심
은 풍부한 비브라토, 그리고 현과 활이 맞닿는 방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끈적
한 밀도”라고 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현 파
트는 저음·중음·고음역대 어디서든 안
정적으로 두께감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보우가 스트링 위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이 질감은 절
대로 나오지 않는다. 필라 사운드는 결
국 연주자들의 세밀한 테크닉과 전통
이 층층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 콩쿨 심사위원 활동, 차세대 음악
인 양성의 비전도
데이비드 김은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바이올린은 사람의 목소
리와 가장 비슷한 악기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는 제자들에게 오페라를
자주 들으라고 하는 이유도 설명했다.
“호흡, 비브라토, 따뜻함, 넓은 음역대
까지, 이렇게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악
기는 바이올린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줄리아드, 커티스, 라이스대
학 등 주요 음악기관에서 마스터 클래
스를 진행하며, 메뉴인·사라사테 등 국
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
하고 있다. 심사 기준에 대해 그는 “모
든 것은 자동화돼야 하고, 박자는 완벽
히 안정돼야 한다. 소리가 아름다워야 하고, 과장된 기교보다 단순하고 정확
한 음악이 더 좋은 연주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지휘자가 각 연
주자가 가진 고유한 소리를 정확히 파
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이 한국계 음악가들에게 ‘황 금기’라고 평가했다. “미국 사회는 이
미 다양한 배경이 자연스럽게 공존한
다. 지금은 한국계 음악가들이 실력을
펼칠 준비가 완전히 갖춰진 시대다”고 말했다.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 연
주자들의 활약 역시 그 흐름을 상징한
다고 설명했다. 국제 콩쿠르 변화도 직
접 목격했다고 했다. “제가 젊었을 때
파가니니 콩쿠르 결선 12명 중 11명이
아시아계거나 혼혈이었다. 지금 세대
는 기술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새로
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입단을 준비하는 젊은 음
악가들을 위해 그는 『The Audition Method for Violin』을 집필했다. “오
케스트라 오디션을 준비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지 알
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실
전 준비가 필요한 연주자들에게 구체
적 가이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가르치는
일은 계속 이어가고 싶다. 더 많은 학생
들을 만나고, 언젠가는 연주자들을 위
한 프로그램이나 페스티벌을 직접 만
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필라델피아 한인사
회에 “필라오케스트라 공연에 한국분
들이 많이 오시면 정말 자랑스럽다. 특
히 1세대 이민자분들께는 더 큰 의미 일 것이다. 공연장에 오시면 언제든지 사인도 해드리겠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 ‘한국계 예술의 새로운 장’… 김 재단
1,000만 달러 기부 이어져
나아가 최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에는 특별한 소식도 더해졌다. 제임스
·애그니스 김 재단 (The James and Agnes Kim Foundation)이 필라델피
아 오케스트라에 1,000만 달러를 기
부해 향후 50년간 콘서트마스터 체어
를 후원하고, 한국 예술가의 무대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대하기 위한 ‘James and Agnes Kim Fund for Korean Artistry and Engagement’를 설립한 것이다. 데이비드
김의 오랜 예술성과 리더십에 영감을
받은 재단의 결정은, 향후 한국계 음 악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역사 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기 반이 될 전망이다.
데이비드 김 악장은 오는 2026년 2 월 5일부터 7일까지 필라델피아 킴멜 센터 무대에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 린 협주곡의 솔리스트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새롭게 조성된 후원 펀드와 함 께, 그의 무대는 더 많은 한국계 청중 과 젊은 음악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콘서트 티 켓 구매는 하단 QR코드를 통해 가능 하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 일 시 : 2025년 2월 5일(목) 7:30PM / 6일 (금) 2PM / 7일(토) 8PM
■ 장 소 : MARIAN ANDERSON HALL (KIMMEL CENTER)
300 S BROAD ST PHILADELPHIA, PA 19102
■ 문 의 : (215) 893-1999 ■ 티켓 구입처(QR코드)
이번 주말 대형 겨울폭풍 접근 올겨울 첫
이번 주말을 전후해 필라델피아와 인
근 지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겨
울폭풍이 접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 일
부 지역에서는 얼음이 섞인 강수가 예상
된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
고 있다.
이번 겨울폭풍은 금요일 밤 늦게부터
눈발이 시작돼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영
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예보에 따르 면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전 사이 강
한 눈이 집중될 수 있으며, 기온 변화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진눈깨비나 어는
비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
다. 이로 인해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필라델피아 시와 몽고메리 카운티, 벅
스 카운티, 델라웨어 밸리 전반에는 약
6~10인치에 달하는 적설량이 예상되고
있으며, 북부 교외 지역 일부에서는 이
보다 더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이 지역에서 기록된
눈폭풍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눈은 특히 **올겨울 첫 ‘본격적인 폭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겨
울 들어 눈이 내린 적은 있었지만, 대부 분 소량에 그쳤으며 일상생활에 큰 영
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이번 폭풍은
장시간 지속되는 강설과 함께 도로와 교
통,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눈이 그친 이후에는 강한 한파가 뒤따 를 전망이다. 폭풍이 지나간 뒤 북극성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평년
보다 크게 낮아지고, 밤에는 기온이 급
격히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체감온도는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더욱 낮아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가능성 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 도로 당국과 지자체는 제설 장비 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주요 도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주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외출 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겨울용 타이어와 비상용품을 준비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또한 수도관 동파와 정전 가 능성에 대비해
2025 을사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
인 2026 병오년(丙午年)이 성큼 다가 왔다. 육십갑자에서 ‘병(丙)’은 불(火)을 상징하며 붉은 기운을 뜻하고, ‘오(午)’
는 말(馬)을 의미한다. 1966년 이후 60 년 만에 돌아온 정통 ‘붉은 말띠 해’인
드를 통해 언제든지 접속·열람이 가능 하다. 오프라인 한인록은 필라델피아
와 뉴저지 지역의 주요 한인 마트, 노
인복지센터, 한인 교회, 그리고 주간필
라 사무실 등에 비치되어 누구나 손쉽
게 받아볼 수 있다. 독자들의 편의를
한 해의 흐름을 한눈에 … 주간필라 특집 · 커버스토리 총정리
시민권 시험부터 최신 리스팅 …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 강화
창립 56주년 커버… 독립 250주년‘거북선 퍼레이드’소식 담아
만큼, 새로운 시작과 활력, 전진의 에너 지가 깃든 해로도 해석된다. 이러한 새
해의 기운과 함께 ‘주간필라 한인록’이
올해도 변함없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필라델피아 한인사회의 생활·정보 가
이드북으로 자리 잡은 주간필라 한인
록은 매년 지역 비즈니스, 생활 정보,
행정 안내 등을 한 권에 정리해 교민사 회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왔다.
2026년 한인록은 지역 곳곳에서 배포
되었으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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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주간필라 한인록 발행
주간필라 한인록 온라인 링크는 QR코
위해 휴대폰·카카오톡을 통한 배포도
병행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독자들은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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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록집이 되었
다. 주간필라는 분야의 제한 없이, 교
민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현장이라
면 어디든 직접 취재해왔다.
메디케어 가입 시즌이 시작된 10월 이
후에는 보험 에이전트들의 활동을 집
중적으로 취재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
했으며, 연중 다양한 이벤트·행사·인물
스토리를 커버스토리로 선보였다. 이
번 한인록에서는 이러한 2025년 커버
스토리 전편을 모은 최초의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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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예상문제’를 수록했다. 지역 비즈니
스 리스팅 또한 신규 업체 등록, 주소
변경, 폐업 등 변동 사항을 반영해 가
장 정확하고 실용적인 최신 정보로 재 정비했다.
■ 2026 한인록 ‘스페셜 커버’ : 필라델피
아 한인회 56주년 기념 및 미국 독립 250
주년 퍼레이드
올해 한인록의 표지는 필라델피아 한
인회 창립 56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광
고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 7월 3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
모 퍼레이드에서 필라델피아 한인회가
‘거북선’과 함께 참가한다는 소식이 커
버에 실렸다.
필라 한인회는 필라델피아를 대표하
는 교민 단체로서, 이번 퍼레이드를 통
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 한
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거북선 참여
는 S-ONE MNO USA LLC의 후원으
로 추진되며, 현재 한인사회 각 단체와
자원봉사자의 지원 속에서 준비가 순
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2026 주간필라 한인록 배포 안내 2026년도 주간필라 한인록은 필라델
피아와 뉴저지 지역 곳곳에 배포됐다.
배포 장소는 아래와 같으며, 모든 장소
에서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언제 어디
서나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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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의 구조도 아니다. 이미 들어오고
있는 예약을 더 잘 정리해 주는 도구에
가깝다.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가게 운영 이 얼마나 편해지는지에 초점을 맞춘 서 비스다. 전화벨이 덜 울린다고 해서 손님 이 줄었다는 뜻은 아니다. 예약이 정리 되면서 불필요한 확인 전화와 반복 응 대가 줄어든 것이다. 그만큼 사장님은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Vookme는 가게를 완전히 바꾸는 서 비스라기보다, 가게 운영을 조금 더 편하 게 만들어 주는 도구다. 복잡했던 예약 이 정리되고, 사장님의 하루가 조금 가 벼워지는 것, 그것이 Vookme가 지향하 는 가장 현실적인 변화다.
자이로토닉의 효능과 매력-셀럽들과 프로
Sol Pilates 원장 : 한소라 대표
Tel : (917) 200-7142
요즘 할리우드와 뉴욕, 파리의 무브먼
트 스튜디오에서 주목받는 운동이 있다.
바로 **자이로토닉®**이다. 발레리나, 배우, 모델, 무용수, 프로 운동선수들까
지 루틴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자이로토닉은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운
동이 아니라, 몸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움직임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자이로토닉의 핵심은 원과 나선, 파도
처럼 이어지는 3차원적 움직임이다. 직
선 위주의 반복 동작이 아닌, 관절과 척
추가 본래의 궤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그 결과 운동 후에는 “힘들다”기보다
“몸이 넓어졌다”, “숨 쉬기 편해졌다”는
느낌이 먼저 온다.
대표적인 효과는 세 가지다.
첫째, 관절의 자유도 회복. 원형 움직임
이 관절을 부드럽게 자극해 가동 범위
를 자연스럽게 넓혀준다.
둘째, 척추의 공간과 탄성 회복. 굴곡·신
전·회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요통과
목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셋째, 근력과 유연성의 균형 있는 발달
근육을 키우기보다 선과 움직임의 질을
살린다. 셀럽들이 자이로토닉에 열광하 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부상 예방과 회복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고, 움직임의 질과 자세, 호흡까지 바
호흡과 리듬이 결합된 동작이
정신적 안정과 집중을 이끌어낸다.
자이로토닉은 빠른 결과를 요구하는
운동이 아니다. 대신 몸이 스스로 회복
하고 정렬되며,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돕는다. 그래서 오래 경험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몸이 제 길 을 찾게 해준다.” 필라테스를 오래 해온 분들이라면 자 이로토닉을 함께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솔 클래식 필라테스는 개인레슨 회원에 한해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 병행 수업 을 제공하며, 정렬과 흐름이 조화를 이 루는 바른 움직임을 돕는 공간이다. 이 곳은 단순한 운동 공간이 아니라, 몸을 회복하고 움직임을 다시 배우는 곳이다.
미주 동포사회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신년특별간담회가 지난 1월 15일 오후 6시, 펜실베이니아주 랜즈데일에 위치 한 코리 식당에서 대면과 줌(Zoom)을
병행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국민주권시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미동포들의 역 할”을 주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
라델피아 지역협의회가 주최했다. 행사
에는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줌을 통해
접속한 미주 각지의 동포들이 함께하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날 강연에 나선 정광일 강사는 급변
하는 국제 질서와 한반도 정세를 짚으며
남북 간 신뢰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 다.
강연자는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
한 남북 신뢰 쌓기 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북미수교가 한반도 평 화 정착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근본적
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주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
운 평화통일 담론과 함께, 재외동포들
이 거주국 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의 필요
성을 알리고 지지 여론을 확산하는 민
간외교의 주체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 강연자
는 “재미동포 사회가 여론 형성과 정책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
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현장과 줌을 통해 실시간
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한반도 평
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동포사회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 해 활발하고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 루어졌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북미수교 촉구 서명운동에 대한 제안도 제시됐다. 참석 자들은 재미동포들이 주체가 되어 북미 수교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그 뜻을 미국 행정부와 정치권에 전달 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실현에 적극 나서 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경색된 남북관계를 대화와 소통의 길로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 도 함께 강조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 지 역협의회는 “이번 신년특별간담회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더 많은 동포들과 한반 도 평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재외 동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평화와 통 일을 위한 다양한 소통과 실천의
마련해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금이 바로 재미동포들 이 앞장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 한 역사적 행동에 나설 때”라며, 북미수 교 촉구 서명운동에 함께할 것을 다짐 했다.
65세 이상 시니어, 최대 6,000달러 추가 소득공제 혜택 시행
미국에서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
로 한 새로운 세금 공제 제도가 시행되
면서 은퇴자들의 세금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세법 개정안의 일 환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부터 2028
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새 제도에 따르면 65세 이상 납세자는
연간 최대 6,000달러의 추가 소득공제
를 받을 수 있다. 부부 공동 신고의 경
우 부부 모두가 65세 이상일 때 최대
12,000달러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이
공제는 기존 표준공제나 항목별 공제와
는 별도로 적용돼, 어떤 방식으로 세금
신고를 하더라도 조건을 충족하면 혜택
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제는 세액공제가 아닌 소득공제
에 해당한다. 즉 공제 금액이 그대로 환
급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세 대상 소득
을 줄여 전체 세금 부담을 낮추는 효과
가 있다. 특히 연금이나 은퇴 소득이 있
는 시니어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우 공제 금액은 단계적으로 줄어들며, 소득이 더 높아지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독신 신고자와 부부 공동 신고자 간 기준에도 차이가 있어 개인별 확인이 필 요하다.
이번 세법 개정에는 시니어 공제 외에 도 표준공제 확대, 주·지방세 공제 한도 조정, 자동차 대출 이자 공제, 일부 근로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 등 다양한 내 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은퇴자뿐 아니라 현역 근로자들에게도 세금 계획
국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합산 소득
이 있을 경우 소셜연금 일부가 과세 대
상이 되는데, 추가 소득공제를 통해 과
전문가들은 이번 제도가 소셜 시큐리 티 연금에 대한 과세 부담을 일부 완화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미
세 기준선 아래로 소득을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다만 공제 혜택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
등 적용된다.
수정조정총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이민법
칼럼] 기술자와 취업이민 1순위(EB-1C)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영주권을 신청할 때 취업이
민 1순위(EB-1C) 수속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기
술자로 주재원 비자(L-1B)를 받고 파견된 경우에
는 취업이민 1순위가 가능하지 않아 이에 대한 문
의가 많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기술자로 주재원 비자를 받아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관리자가 주재원 비자(L-1A)를 받게 되면 최
대 7년까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 반면 기술자가
주재원 비자(L-1B)를 받게 되면 5년까지 가능하
다. 그런데 기술자로 파견되었지만 한국과 미국에
서 관리자인 경우에는 5년이 지나기 전에 관리자
로서 다른 주재원 비자(L-1A) 신분으로 변경해서
2년 더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 이 경우 이민국은 왜 처음에 관리자(L-1A)로 나오지 않았는지 그리 고 실제로 관리자인 것을 증명하는 많은 서류들
을 요청할 수 있다.
주재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1순위는 어떤 것인가 가
▲일반적으로 취업이민은 노동승인(LC), 이민청
원(I-140), 그리고 신분조정(I-485) 단계로 나뉜다.
관리자로 나온 주재원의 경우 조건이 충족되면 영
주권 신청시 첫단계 노동승인을 거치지 않는다.
따라서 수속 기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다.
기술자로 L-1B 비자를 받았는데 취업이민 1순위가 되
는지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기술자이면서 관리자
인 경우에는 영주권을 신청하기 전에 관리자(L-
1A) 신분으로 전환한 이후 취업이민 1순위를 신청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이민국으로부터 해외와
미국에서 관리자였는지를 증명하라는 추가서류
요청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관련 자료를 충실히 준비한다면 승인받을 수 있다.
이민국의 추가서류 요청이 나오면
▲다음의 3가지 방법으로 관리자임을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한국본사와 미국법인의 조직도이다. 두 조직도 상으로 관리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
해서는 부하 직원 수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연 봉, 업무 내역, 전공, 심지어 대학졸업 여부도 요청 한다. 만일 부하 직원이 적다면 신청자 역시 실무 자가 해야 할 일을 겸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민
법상 부하 직원이 몇 명 이상되어야 하고, 회사 매 출이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 지에 대한 산술적인 기준은 없다. 다만 회사가 작을 경우에는 1순위로 영주권을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그 가능성을 확인 해야 한다.
둘째, 신청자의 연봉이다. 한국과 미국에서의 연 봉이 관리자로서의 연봉이 아니거나 부하 직원의 연봉과 차이가 없을 때에는 관리자인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이민국은 부하 직원의 급여 기록을 요 청할 수 있다. 이때는 회사 규정을 설명하고 제출 가능한 자료로 이민국을 이해시켜야 한다. 셋째, 관리자로서의 업무 내용이다. 한국과 미국 에서 관리자로서의 업무만을 담당해 왔는지 아니 면 실무자 역할까지 겸하였는지가 중요하다. 만일 실무자 일을 함께 한다면 승인받기 힘들다. 따라 서 업무 내용(Job description)을 기술할 때는 각 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자가 관리자임을 증명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부하 직원 수나 신청자의 직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하는지이다.
박진희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전 날 밤, 약식을 해먹어 보겠다고 새벽
녁까지 잠을 설쳤더니 힘든 긴 하루를
보내었다. 나혼자 먹기위해서는 안하겠
지만,남편이좋아하고 주위분들과 나눠
먹고 싶어서 한 일이었고 다행히 맛이있
다. 몸은 힘이 들었지만, 성취감은 업이
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기위해 서둘
렀다. 다음날 콩나물 국을 끓이고 맛을
보는데, 국물맛이 너무 쓴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한번 더 먹어보아도 마찬가지이
고,,, 세상에 내 입맛이 쓸때가 다 있다
니, 나이 먹으면 입맛도 변한다더니, 걱
정할 틈도 없이 다른 반찬들을 하고 맛
을 보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맛이다.
어쩌지 먹는 것에 목숨 걸던 나인데,그
리하여,살도 못빼도,몸은 건강하니 밥
힘으로 이렇게 살라는 뜻인가 보다 하
고 체념하며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나였
는데,어쩌면 좋담,,, 그리고 요즘 느끼는
것중 하나는 눈에 거슬리는것들이 있으
면 그것을 보고 가만 있지를 못한다는
변하는 것이 당연지사
것이다. 부엌에도 싱크대나, 조리대 위나
아무것도 없어야 하고 아이들 방도 방
바닥에 아무 것이없어야 하고, 그러니 할일이 얼마나 많아지는지,,, 안 치운다
고 누가 뭐라고 할 사람하나도없는데 혼
자 자기성질에 못견뎌해,스스로 들볶치
고 살고있다. 열은 얼마나 많아졌는지,혼
자만 더워 못견딥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늙어지면 새벽
잠이없어진다는데 잠은 더 많아졌다는
사실이다.그전에는 새벽다섯시 끄떡도
없었는데,,,, 요즘엔 가끔 늦잠을 자 허둥
대는 날들이 많아졌다.
일찍 잠자리에 들면 될텐데,세상것에
관심은 끊어지지않아, 드라마도 봐야하
고,늦도록 이메일 답장도 해야하고,,, 그러니 매일 잠자리가 늦다. 겨울은 겨
울 다워야지 외치지만 이곳 날씨 치고는
너무 추운 날들이 계속되고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계절의 오묘함은,과
학이 아무리 발달한다하더라도 따라올 수 없는듯하다.
교회를 다닌지 십수년,처음 하나님을 만날때부터 지금까지 한마음으로 다녔 다고 자부하지만, 무엇하나 만족하지 못 하는것은 아마 세상것을 버리지 못하고 모두 부여잡고 살기때문인것을 고백한 다. 말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말은하면 서 시시때때로 그 사실을 잊은 체 살아 가고있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이렇게 살면서 기도하는 모든것을 이 루어지게 해달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공허하게 한다. 이렇게 세월은 가고 있는 데,몸도 마음도 내마음에 들지않는다, 어 디 좋은 제품이랑 바꿔 남아있는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살고싶다. 매일 주신것에 감사하며 살겠다고하였 었다. 오늘하루를 시작하게해 준 것에 감사하고
는데 오늘도 나는 하나님께 "주옵소서" 기도만 잔뜩하고 끝이 났다. j ...
AI시대 비즈니스 컨설팅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새해에 놀랄만한 일들을 겪었다. 새
해 나에게 가게를 문의하는 신규 고객 (Prospector)들 이야기다. 가게를 사겠
다는 Buyer도, 가게를 팔아달라고 하는 Seller도 주변의 지인들 소개나 신문광
고가 아니라,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나 ChatGPT에서 추천 받아 왔다는 것
이다. 미국 이름 모를 변방(?)의, 개인
이 혼자 하는 조그만 회사(?) 같지도 아
닌 회사, 윌리(비즈니스)컨설팅(Willee
Consulting INC.)에 대하여 한글로 물어
보아도 상세히 대답해준다는 것이다. 그
러면서 Gemini 화면을 캡쳐를 해서 나에
게 그 내용을 보내준다. 그 내용이 내가
내 회사를 소개하는 것보다 더 좋게(?)
일목요연하게 평가하는 것이었다. 놀랄
노자다. 별 세상은 별 세상이다.
Gemini의 <윌리 컨설팅 분석 자료>에
따르면 <윌리 컨설팅 상세 분석> 제목으
로, <전문분야>, <공신력>, <단순 중개
인이 아닌 전문 컨설턴트>, <업무범위>, <강점>, <타사 리얼터와 비교했을 때 특 징>, <추천 권장 대상자> 등.. 비교 분석
표를 해서 상세히 알려준다는 것이다. 나
는 개인적으로 Gemini나 ChatGPT를 사용하지 않았다. 시대에 뒤쳐진 종이 세 대 늙은이의 아집이라 할까? 반면에 아
내는 Gemini, ChatGPT, YouTube 애용 자다. 아내는 은퇴 후 백수 기간 3년 동
안 어느새 주식 전문(?) 투자가가 되어 버
렸다. 주식 5만불 단위로 증가 할 때마다
아내에게 1만불을 보너스로 주기로 약속
했는데, 벌써 몇 번을 주었는지 모른다.
아내를 우습게 본 쓰라린(?) 대가다. 이제
는 아내가 모르는 것을 남편에게 물어보
는 시대가 아니다. AI와 YouTube가 남
편보다 몇 백배 더 친절하고 더 박식하고
더 정확하다. 이제 그런 잘생긴 스마트한
남자 AI Robot와 한집에서 같이 살아야
한다면 살아야 돼? 말아야 돼? 아니면 각
자 남자 로봇과 여자 로봇을 데리고 한
집에서 함께 사는 시대가 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그런데 세상이 알지
못할 것이라 속단한 나의 조그만 회사 윌
리컨설팅을 Gemini가 나보다 나를 더 상
세히, 자세하게, 사실에 근거하여 분석할
것이라는 상상은 못했다. 나는 나도 모르 게 공인(公人)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때까지 공부 잘하는 우등생들이 출세하
기 위해 선택한 법률, 회계, 의료 등, 뿐만
아니라, 단순 서비스, 단순 기술직, 생산
직도 사라질 운명이라면? 부동산중개업
도 단순 중개업에 한정되면 곧 사라질 업
종이 될 것이다. 나는 부동산 중개인이라
기 보다, 자영업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로
20년전부터 시작하여 지금도, 향후에도
허락하는 날까지 할 것이다. 더욱 더 고
객들에게 정직하게 양심에 따라 열과 성
을 다해 봉사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는 단순히 매
물을 소개하는 일이 아니다. 비즈니스가
크든, 구멍가게이든, 업무 진행 절차와 점
검 사항들은 동일하다. 아무리 좋은 가
게가 매물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흔히들 <3C
분석>과 <4P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윌리 칼럼(willbusinessbroker.com)에
서 여러차례 소개한 바 있다. 다음 주에
도 또 설명 드릴 것이다. 비즈니스 분석
은 자신이 지식으로 알고 있다고 해결되
지 않는다. <3C>와 <4P>가 모두 가변요
소(Variable factor)들이기 때문이다. 비
즈니스 매매는 사람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다. <믿는다, 믿어라> 성격의 매매가
아니다. Seller가 속이려고 하면 얼마든
지 속일 수 있다. 모든 자료는 수치화 되
어야 하고 분석,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Seller의 컨설팅 분석자료는 미국 국세
청도 알지 못한다. 어느 가게나 그 가게
의 과거 history가 있다. 비록 작은 컨설
팅 회사이지만, 나에게는 3천여명의 고
객 리스트와 2천여개의 맘엔팝 비지니스
리스트가 있다. 어지간한 한인 가게들의
리스트를 많이 가지고 있는 셈이다. 사업
정체를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
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장사가 안되던 가
게가 장사가 잘 될 때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나에게 매물로 내놓지 못하는 Seller들
도 있다. 내가 요구하는 자료들을 제출
못하거나 숨기는 경우다. 물론 제출된 자
료만 있는 그대로 믿는 것은 아니다. 계
약 후 2주일 동안, 사길 원하는 Buyer가
직접 가게에 상주하면서 1년치 제반 데
이터를 점검, 확인하는 과정을 필히 거친 다. 즉 Consultant인 내가 분석한 자료 를 기반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즉 <분석 자료 확인 과정>은 <3C분석>과 <4P분 석>의 일부 과정에 불과하다. 그래서 계 약이 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부동산 중개인이면 미사여구로 어떻게 해서라도 계약이 성사 되어야 매매 수수료(커미션) 을 받는데, 미주알 고주알 밝혀내는 비즈 니스 컨설턴트인 나는 계약이 깨어지면 단돈 한 푼도 받지 못하니 돈 벌기는 애 당초 걸러 먹었다. 윌리컨설팅에 매물을 내어놓는 Seller 들은 그만큼 떳떳하고 자신이 있는 사 람들이다. 그래도 우리 지역에서는 내가 제일 많은 매물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 다. Seller들에게 감사할 뿐이다. Buyer 도 마찬가지다. 가게를 사고 싶다고 해서 가게를 보여주지 않는다. 가게를 살 자격 이 되어야 한다. Buyer (Prospector)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컨설팅을 해 드릴 수 있다. 동종업종 경험, 가족 구성, 같이 일할 구성원, 부부 사업 의지, 체류신분, Credit 점수, Down payment 금액, 자금 성분, 융자 가능성과 규모 등등.. 자세히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매입은 동네 집 한 채 사는 것과 전혀 다른 루틴이다. 집 은 어지간해서 잘못 사서 망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사업체 비즈니스는 잘못 사 서 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비즈니 스는 사람을 믿고 사는 것이 아니라, 경 영 수치를 점검하고 경우의 수를 따지고 분석해서 Buyer 내 자신이 전적으로 책 임지고 할 수 있을 때 매입하는 것이다.
여름에
겨울에 피는 동백을 보며 마음도 담담해진다
사람마다
꽃이 피는 시간이 있다
여름꽃을
봄에 기다리며 실망하지 말고
겨울꽃을
내려도, 집주인들은 왜 집을 팔지 않을까?
정태숙 : 정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최근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 초반까
지 떨어지며 시장은 서서히 회복세를 보
이는 듯했지만, 실제 거래 현장은 여전히
조용하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수천만
명의 주택 소유자들이 초저금리 대출에
"잠겨 있는(lock-in)" 상태이기 때문이
다. 시장조사기관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약
3,000만 가구, 전체 주택담보대출 보유자
의 54%가 4% 이하의 고정금리를 보유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2020~2021년 팬
데믹 시기, 모기지 금리가 3% 이하로 급
락했을 때 주택을 구입했거나 기존 대출
을 재융자한 경우다. 이들은 지금 이사를
고려하더라도, 금리가 두 배 가까이 오른
현재의 시장에서 새롭게 대출을 받는 것
은 경제적으로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업계에서 말
하는 ‘잠금 효과(lock-in effect)’다. 결과
적으로, 시장에 나오는 매물 수는 3년 연
속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미국 전역
의 주택 거래량은 크게 위축된 상태다.
“이사하고 싶지만, 감당할 수 없어요”
이러한 시장 상황은 주택 수요자뿐 아
니라 공급자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버지니아 북부에서 새 직장을 얻
은 케네스 첸 씨는 여전히 시카고 외곽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버지니아
에서 아파트를 임대하며, 아내와 자녀는
기존 주택에 머물고 있다. 그는 “기존 모
기지 금리가 3% 미만인데, 지금 같은 집
을 사면 월 1,500달러 이상을 더 지출해
야 한다”고 말했다.“너무 큰 차이에요. 가
족 예산에 큰 부담이죠. 금리가 더 떨어
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Realtor.com의 분석에 따르면, 2025
년 10월 기준 중간 가격대 주택의 월 모
기지 납입액은 2,236달러로, 평균 수준
(1,291달러)보다 무려 73% 증가한 상태
다. 이는 많은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섣 불리 주택을 매도하지 못하는 이유다.
가격도, 세금도, 보험도 오르는데… 금리만 문제일까?
모기지 금리 외에도, 사상 최고 수준의
주택 가격, 오르는 재산세와 보험료, 주거
비 전반의 상승이 구매자들의 발목을 잡
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핵
심 키는 여전히 모기지 금리에 있다.
모기지은행협회(MBA)는 2026년까지
평균 금리가 6.4% 수준을 유지할 것으
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주택 소
유자에게 여전히 높은 진입 장벽이다. 최
근 연준은 단기 금리를 소폭 인하했지만,
추가 인하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
고 있다. 금리는 내려갔지만 여전히 심리
적 ‘매도 기준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이다.
회복의 조짐은 있지만… 여전히 조심스러
운 움직임
희망적인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일부 지역의 주택 가격이 하향 조정되 고, 금리가 안정되면서 구매 활동이 점진 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주택 거래는 1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고,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는 MBA 발표도 있었다. Zillow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미샤 피셔 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0년만큼 저 렴하진 않지만, 2023~2024년보다는 나 아졌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매수자에게 더 많은 협상력이 생기고 있어요.” 하지 만 전반적인 거래량은 여전히 30년 만의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Redfin의 수 석 이코노미스트 자오 첸은 이렇게 말한 다. “이사를 꼭
텍스트
잘 정의된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의 구분
생성 이후의 AI, 휴머노이드 로봇이 답이 되다(2)
플랫폼은 컴퓨터가 잘 수행하는 문제와 그렇지 못한
문제를 구분하는 분석 틀도 제시한다. 잘 정의된 문제는
입력과 규칙이 명확하고 예측 가능해 자동화가 용이하
다. 반면 그렇지 않은 문제는 환경이 수시로 변하고, 정
형화되지 않은 판단을 요구한다.
가정 내 세탁물 정리와 같은 작업은 대표적인 비정형 문제로 제시된다. 옷의 형태, 재질, 상태가 매번 달라 단 순 규칙으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체화 AI는 이러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으로, 고급 머신 비
전과 적응형 알고리듬을 결합한 형태로 설명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실질적 활용 가능성
플랫폼은 체화 지능의 구현 형태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인간의 생활 공간은 인간의 신체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인간과 유사한 형
태의 로봇이 환경 변경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이는 산업용 로봇과 달리 가정과 일상 공간으로
확장 가능한 가능성을 전제로 한다.
청소, 정리, 유지보수와 같은 가사 노동 영역은 현재 AI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대규모 시장으
로 제시된다. 이러한 작업은 언어 처리 능력이 아닌 물리
적 판단과 행동이 핵심이기 때문에, 체화 지능이 요구되
는 대표적 사례로 설명된다.
측정 가능한 성과 중심의 AI 평가 기준
플랫폼 전반의 분석은 마케팅 서사나 주가 중심 담론
보다 측정 가능한 성과와 실제 활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 AI 논의를 추상적인 미래 전망이 아닌, 구체적인
기능과 결과로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기업의
AI 투자 판단 기준에도 직접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 관점에서는 광범위한 전사적 AI 전환보다, 명확한
ROI가 설정된 제한적 활용 사례가 더 현실적인 접근으
로 제시된다. 잘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는 좁은 범위의 AI
도구가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플랫폼은 현재의 AI 인프라 확장 양상이 과거 기술 버
블과 유사하다고 분석한다. 수요와 수익을 초과하는 인
프라 구축은 결국 과잉 공급과 재무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GPU 클러스터와 초대형 데이
터센터 경쟁이 이러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또한 대규모 모델 학습과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
문제도 주요 변수로 언급된다. 모델이 커질수록 전력 소 모와 비용 부담이 증가하며, 이는 경제성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모두 고려돼야 할 요소로 제시된다.
과장된 기대를 넘어선 AI 현실 인식 플랫폼은 현재의 AI 기술이 특정 영역에서는 분명한 가 치를 제공하지만, 인간 수준의 범용 지능과는 거리가 멀 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러한 인식은 기술 개발자, 투 자자, 기업 의사결정자 모두에게 요구되는 현실적 전제 다. 기술 개발 측면에서는 체화 지능과 로보틱스에 대한 집중이, 투자 측면에서는 기업 가치와 수익 모델에 대한 보다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이는 AI를 둘 러싼 논의의 초점을 기대가 아닌 구조와 실행 가능성으 로 이동시키는 시도다. 해당 플랫폼은 에세이와 분석 프레임워크를 통해 AI 기 술과 시장 주장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이 는 무비판적 낙관론과 근거 없는 회의론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연구자, 엔지니어, 투자자, 기업 리더에게 이 분석은 현재 기술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다음 단계의 진전이 어디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 하는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 AI 산업이 과도한 기대를 넘 어 구조적 성숙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관점 은 하나의 기준점으로 제시된다.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미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은퇴자의 천국(retirement paradise)’를 꼽으라면, 보통 아래 4곳이 언급된다.
1 애리조나의 Scottsdale, 2 Paradise Valley 3 플로리다의 The Villages 4 Naples. 이곳들은 따뜻한 겨울, 풍부한 햇살, 의료 인프라 우수, 고급 주택, 아름
다운 사막과 산의 조화, 매일 열리는 공
연 댄스 클럽 활동, 고급 해변, 은퇴자만
을 위해 설계된 도시, 문화 여가시설이
뛰어나다. 아이들 소리가 없고 시장의
소란함도 없다.
자동차 경적소리도 없다. 대신 질서와
평온이 일상을 채운다. 그런데 이 ‘완벽
해 보이는 환경’을 바라보며 한 가지 질
문이 생긴다. 정말로 이런 조건이 인간
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까? 삶에서
불편함이 사라지고, 환경이 완벽해지면
파라다이스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다.
걱정거리가 줄어들까? 의학적 통계로 단
정할 수는 없지만, 노년의 삶을 가까이
서 지켜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종종 이
런 관찰이 공유된다. 지나치게 고요하고
자극이 적은 삶은 편안할 수는 있어도, 마음과 기억을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힘
은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
은 단순한 ‘편안함’만으로 유지되지 않
는다. 만남, 대화, 갈등, 화해, 예상치 못 한 사건들이 삶에 리듬을 만든다. 곰곰
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살아오면서 가
장 선명하게 기억하는 순간들은 언제나
사람과 엮여 있다. 시장에서 흥정하는
소리,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 모
임에서 웃고 떠들며 나누는 대화들, 교
회 마당에서 오가던 안부 인사, 함께 걱
정하고 함께 기도하던 밤들. 그 모든 ‘번
거로움’ 속에서 삶은 이야기로 남고, 기
억으로 축적된다. 성경도 인간을 고요한
개인 공간 속에 가두지 않는다. 에덴동
산에는 홀로 있는 인간이 아니라 함께
걸으시는 하나님이 계셨다. 광야에는 장
막을 이루는 공동체가 있었고, 초대교
회는 날마다 함께 모여 떡을 떼었다. 천
국마저도 성경은 ‘수많은 무리가 큰 소
리로 찬송하는 곳’으로 묘사한다. 낙원
의 본질은 정적이 아니라 ‘함께함’이다.
위에 언급된 곳들이 은퇴자들에게 주는
매력은 분명히 있다. 다만 그것이 곧 ‘파
라다이스’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진
짜 파라다이스는 화려한 집이나 완벽한
환경이나 편안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좋은 관계에서 시작된다. 사람들과 부대
끼며 살아가는 자리, 웃음과 눈물이 함 께 있는 공간, 슬픔과 고통, 아픔과 기쁨
이 어우러지는 곳, 바로 지금 우리가 살
아가고 있는 이 삶의 현장이 인간에게
가장 인간다운 낙원이다. 인간의 삶은
끊임없는 자극과 반응 속에서 형성된다.
새로운 얼굴을 만나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통과하며, 예상하지 못한 문제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우리를 성장하 게 만든다. 불편함은 피해야 할 대상처 럼 보이지만, 사실은 삶을 깨어 있게 하 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노년의 삶 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를 향한 관심, 오 늘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감각은 삶의 방 향성을 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많은 이 들이 은퇴 후에도 교회에서 봉사하고, 이웃을 돌보고,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 며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 간다. 결국 파라다이스란 외부 조건이 완성되는 곳 이 아니라, 관계가 살아 숨 쉬는 자리다. 완벽하게 정돈된 환경보다, 조금은 어수 선해도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는 공간이 더 깊 은 만족을 준다. 삶의 의미는 편안함 속에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관계 속에서 자라난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보 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 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 함 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 참된 기쁨을 누리자.
2025년도 주택 구입자들의 인구 경제학적 특성
40% 가까이가 62세 이상이었다는 말
하상묵 HANCO Real Estate
전국중개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NAR)가 최근 펴낸 2025
년도 주택 바이어와 셀러의 인구 경제학
적 특성(2025 Profile of Home Buyers and Sellers)을 보면 젊은이들의 집 장
만이 정말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작년
에 집을 산 사람들 중 생애 최초 주택 구
입자(first time home buyers)는 전체
의 21%에 불과하였고 이들의 평균 연령
(중간값 기준)은 40세에 달했다. 생애 최
초 구입자의 비중은 1년 전만 해도 23%
였고, 2년 전에는 32%에 달했다. 그들의
평균 연령도 1년 전에는 38세, 2년 전에
는 35세였다. 해가 갈수록 젊은이들의
내 집 장만이 더 어려워지고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이를 포함, 최근 주
택 구입자들의 인구 경제학적 특성 및 그 함의를 살펴본다.
2025년도에 집을 산 사람들 중 생애
최초 구입자는 위에서 보았듯이 21% 뿐
이고, 나머지 79%는 과거에 집을 산 적
이 있는 재 구입자(repeat buyers)였 다. 재 구입자들의 평균 연령(중간값 기
준: 이하 모든 평균 연령은 중간값)은 사
상 가장 높은 62세였다. 이 평균 연령이 2024년도에는 61세였고, 2023년도에 는 58세였다. 작년 주택 구입자의 79%
가 재구입자이고, 그들의 절반이 62세 이상이었으니, 이는 전체 주택 구입자의
인 바, 그만큼 노년에 집을 산 사람이 많
았다는 얘기다. 재구입자들의 강점은 풍
부한 재정이다. 이에 이들은 평균적으로
집값의 23%를 자기 돈으로 다운페이하
고 나머지를 융자 받았다. 이 같은 다운
페이 비율은 2003년 이래 가장 높은 것
이다. 융자 없이 전액 현금으로 산 사람
도 30%에 달하였다.
주제와는 별개로 중개인 활용도
를 보면, 셀러의 91%가 중개인을 썼
고, 중개인을 쓰지 않은 for-sale-byowner(FSBO)는 5%에 그쳤다. 바이어
는 88%가 중개인을 썼다.
나머지 12% 중 상당수는 아마도 신축
단지에 혼자 구경 갔다가 얼떨결에 등록
하게 된 신축 주택 구입자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데, 신축이라도 입지, 계
약 서류, 옵션, 융자, 검사, 비용 등의 검
토, 조언 및 협상에 중개인을 개입시키
는 게 유리하고, 중개 수수료는 건축 업
체가 부담하므로, 중개인을 안 쓸 이유
가 별로 없다. 집을 찾는데 걸린 시간은
평균 10주로 전 해와 같다. 작년에 집을 판 사람들은 평균 11년을 그 집에서 살
고 팔았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1981년
도 이래 가장 긴 것으로, 그만큼 사람들
이 집을 바꾸기 쉽지 않았고, 또한 그만
큼 공급이 제한되었음을 뜻한다.
전체 주택 구입자들 중 61%가 결혼한
가정이었고, 21%는 독신 여성, 9%는 독
신 남성이었다.
생애 최초 구입자들만 따로 보면, 50% 가 결혼한 가정, 25%가 독신 여성, 10%
가 독신 남성이었다. 전체 구입자 중
24%만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사람들
이었는 바, 이는 1981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비율이다. 이 수치들이
보여주는 바는 첫째, 주택 소유주 대열
에 합류하는 젊은이들의 비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고, 둘째, 이들이 주택 마련
에 다운페이로 쓸 돈을 저축함에 있어
자녀 양육비와 다른 재정적 수요가 장 애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 이 집을 살 때 고려하는 요소로는 출퇴 근보다 라이프스타일이 더 중시되는 것 으로 조사되었다. 2025년도의 전체 구입자 중 59%가 구 입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동네의 질을 꼽았고, 47%는 친구 및 가족과의 접근성을 꼽았다. 출퇴근의 편리성을 꼽 은 사람은 31%에 불과하였다. 2014년도 만 해도 출퇴근을 꼽은 사람이 52%로 가장 많았다. 시간이 갈수록 주택 구입 결정에서 출퇴근보다 라이프스타일, 동 네(community), 사회적 연계의 영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젊은이들의 내 집 마련이 점차 늦어진다는 것은 이들의 재산 형 성 기회도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을 뜻 한다. 첫 집을 사는 나이가 30세에서 40 세로 늦춰진다는 것은 생애에 이룰 수 있는 재산(equity)이 15만 달러쯤 적어 짐을 뜻한다. 주택 구입자들이 집을 살 때 출퇴근보다 다른 요소들을 더 중시 한다는 것은 이들의 수요가 바뀌고 있 음을 뜻한다. 도시 내지 그 근교보다는 더 먼 교외 지역이나 소규모 타운이 더 선호될 수 있는 바, 이는 주택 건축업자 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지역에서 도시 계획, 용도, 지역사회 서비스에 변화가 필요함 을 뜻한다. 하상묵(610-348-9339)
바뀌기 어려운 것들, 그러나 다시 정해지는 것들
엇이든 따지고 싶었고, 마음에 들지 않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사람이 살아가며 좀처럼 바뀌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습관보다 깊고, 결심보다
단단한 것. 바로 기질과 성격입니다.
환경과 경험은 사람을 다듬고 조정합
니다. 시간은 거칠었던 면을 누그러뜨리
기도 하고, 실패는 사람을 조심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타고난 기질과
성향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화끈한
사람은 여전히 화끈하고, 소심한 사람은
여전히 조심스럽고, 예민한 사람은 작은
변화에도 먼저 반응합니다. 사람은 각자
다른 결을 안고 살아갑니다.
나는 목회자의 자녀로 자랐습니다. 교
회가 곧 집이었고, 집이 곧 교회였습니
다.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삶 속에서, 교
회는 자연스럽게 놀이터가 되었고, 아이
들은 그 안에서 별다른 의식 없이 ‘왕놀
이’를 하며 자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위
계와 역할이 이미 그 안에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예민한 성격이었던 나는 작
은 일에도 쉽게 넘기지 못했습니다. 무
으면 목소리가 먼저 커졌습니다. 감정은
곧 행동이 되었고, 행동은 종종 관계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
서 나를 부르셨습니다. 별다른 분위기
도, 긴 설명도 없었습니다. 그저 조용히
한마디를 던지셨습니다.
“요셉아, 너 목회자가 될 거 아니니?”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네,
목회자가 되려 합니다.” 그 다음에 돌아
온 아버지의 말은, 그때는 잘 이해되지
않았고, 지금에야 비로소 그 무게를 느
끼게 되는 말이었습니다.
“천국 가는 데 지장 없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 그 말이 내 성격을 즉시 바
꾸지는 않았습니다.
예민함이 사라지지도 않았고, 하루아
침에 온유한 사람이 되지도 않았습니
다. 그러나 그 말은 내 안에 하나의 기
준점으로 남았습니다. 감정을 판단하
는 기준, 선택을 멈춰 세우는 기준 말입
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지
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성경이 말하는 변화는 성격의 삭제가 아닙니다. 기질을 부정하라는 명령도 아 닙니다. 변화란 방향의 재정렬입니다. 마
음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다시
점검하라는 요청입니다.
사도 바울은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
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성격을 지워버리라는 말이 아니
라, 삶의 중심과 우선순위를 새롭게 하
라는 부르심입니다. 같은 성격을 가지고
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철학자들이 말하는 지혜도
이 지점에서 성경과 만납니다. 스토아
학파는 인간의 삶을 이렇게 구분합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우리가 선
택할 수 있는 것. 기질과 타고난 성향은
우리가 선택하지 못한 영역입니다. 그러
나 그 기질로 무엇을 할 것인지는 선택
의 영역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반응할 것
인가, 어디까지 말할 것인가, 언제 멈출
것인가는 여전히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의 사회는 끊임없이 말합니다. “참 지 말라.” “표현하라.” “너 자신이 되어
라.” 그러나 무제한적 자기표현은 언제 나 자유로 끝나지 않습니다. 종종 그것 은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이 되기도 합니 다. 그래서 인문학은 묻습니다. 나는 지 금 무엇을 위해 이 감정을 사용하고 있 는가. 이 분노와 고집은 나와 타인을 어 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화가 날 때, 억울할 때, 도무지 이해되 지 않는 일을 만날 때 나는 여전히 그 아버지의 말을 떠올립니다. “천국 가는 데 지장 없으면 괜찮다.” 이 말은 체념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참 으라는 말도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라는 지혜입니다. 지금 이 일로 내 가 잃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이 감 정이 나를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가. 그 리고 이 선택이 하나님 나라의 방향과 맞닿아 있는가.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 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시 선택할 수 는 있습니다. 기질은 남아 있어도, 삶의 중심은 다시 정할 수 있습니다. 천국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조금 내려 놓을 수 있고, 조금 늦출 수 있고, 조금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올바 른 방향으로 가는 것. 그것이 신앙이 말 하는 변화입니다.
GOD IS LOVE (심연)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가슴에는 꿈을
폭 풍우와 눈보라에도
꺾이지 않는 힘
나무는 바람에 흔들려도
산은 흔들리지 않으리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이긴다
가슴을 뚫고 나온 사랑
변하지 않으리
아로마 향기같은 깊은 사랑
마음을 움직이며
세상을 이끄는 힘
지친이들의 손을 잡아주오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이긴다. 사랑은
가슴을 뚫고 나온다. 사랑의 근원은 땅
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부터 출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스스로 조절될
수 없다. 시작부터 인간의 마음이 아니
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땅은 조선시대
부터 8도로 나누어 통치했다. 그로인하
여 지금까지 각 도의 이름이 불려지고
있다. 그 이름에는 각도의 특징들이 있
는데 매우 놀라운 정확성을 띄고 있다.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의 첫글자를 따
서 지었다. 충청도를 일컬어 (淸風明月)
청풍명월 이라 불린다. 맑은 바람과 밝
은 달을 의미한다. 충청도 사람들의 심
성과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다. 전라도는
전주와 나주를 합하여 지었다. 전라도는
(風前細柳) 풍전세류라고 불린다. 바람
앞에 나부끼는 가지는 버드나무라는 뜻
으로 부드럽고 영리한 전라도 사람의 성
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를 합하여 지었
다. 경상도는 (泰山峻嶺) 태산준령이라
불린다. 높고 험한 산과 험한 고개를 의
미한다. 경상도 사람들의 상태를 의미하
는 말로 사용되었다.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를 합하여 지었
다. 강원도는 (巖下老佛) 암하노불이라
불린다. 바위밑의 부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 사람들의 심적상태를 의미 하는 말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황해도는 황주와 해주를 합하여 지었
다. 황해도는 (石田耕牛) 석전경우라고
불리운다. 의미는 자갈밭을 가는 소라
는 뜻으로 황해도 사람들의 부지런하고
인내심이 강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
는 말이라 한다. 평안도는 평양과 안주
의 합한 것이다. 평안도는 (猛虎出林) 맹
호출이림라 불린다. 뜻은 사나운 호랑
이가 숲속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
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이르
는 말이라 한다. 함경도는 함흥과 경성
을 합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泥田鬪狗)
이전투구라 불린다.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이다. 강인한 성경의 함경도
사람들의 이르는 말로 사용되었다고 한
다. 경기도는 서울경(京)자에 주변 지역
기(幾)를 합쳐서 만들어졌다. 경기도 사
람을 경중미인(鏡中美人)이라 불리운다.
거울에 비친 미인이라는 뜻으로 실속
이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라 한다. 유난히 지명에는 주로 끝나는
이름이 많은데 주로 그 지역의 대표되는
수도격인 곳을 의미한다. 이와같은 의미
와 뜻은 인터넷 어학사전을 인용하여 정
리했다. 하여 의미와 뜻을 통하여 작은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 개성 과 성품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이지만 이것 이 힘을 합하여 하모니를 이룬다면 못이
룰 것이 없는 나라와 국민이 될 것이다. 근본적으로 사람의 삶은 환경과 여건 과 당시의 상황에 따라서 영향을 받지 만 그 됨됨이는 사람의 마음 중심에서 나온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 음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성경에 보면 사람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소견이라는 것이 각 개인의 편의대로 만들어진다면 세상은 대 혼란과 시대적 혼돈을 초래한다. 그 기준점은 성경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기 초아래 정해진 법과 균형잡힌 규범에 따 라야 한다. 소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 험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시문학은 물 질적이며 현실적인 것에서 정신적인 것 으로 옮겨가야 한다. 시각이나 느낌은 물질과 현실의 현상을 보면서 깨닫고 느 끼는 것이지만 결국은 정신의 지배속으 로 간다. 형이상학이라는 말이
학문을 이르는 말이다. 이를 바탕으 로 나오는 시들은 놀라운 상상적
지를 담고 있다. 시인이 자연을 노래하고 현상황을 비유로 노래하지만 결국은 신 을 향한 영적힘을 의지하는 것이다. 인 류의 모든 것과 모든 마음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이는 사랑이다. God is love.
곁에
두고 자주 먹으면...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좋은 식품들
■ 섬유질, 오메가-3 지방산 등 풍부해 콜레스테롤 줄이는 데 도움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
려져 있지만 우리 몸에서 일부 호르몬
과 비타민D를 생산하는 것을 돕기도 한
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
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
정 수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치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치료를 받
거나 보충제를 먹어 낮춰야 한다. 또한
섬유질 등이 풍부한 식품은 콜레스테롤
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프포스트’ 등의 자료를 토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음식을 정리 했다.
생선=생선을 먹으면 첫째 나쁜 콜레스
테롤(LDL)을 늘리는 포화 지방산이 있
는 고기를 덜 먹을 수 있게 되고, 둘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고등 어, 꽁치, 삼치, 참치 등은 중성 지방을 낮춰준다.
귀리와 보리=둘 다 섬유질이 풍부하다.
수용성 섬유질은 내장에서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므로 전체 콜
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 춰준다.
견과류=2010년 견과류 소비에 관한 25 개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줌 정도
샐러드에 뿌리면 전체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오일=버터에 있는 포화 지방을
올리브오일에 있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총 콜레스테 수치를 낮출 수
있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늘릴 수 있다.
사과=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나
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질 이 4g 정도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7%에 해당한다.
딸기=딸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 출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있 다. 한 연구에 따르면 딸기를
귀 리를 먹는 것과 같은 정도로 심장 건강 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콩류=각종 콩들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 부하여 배부르게
“착한 조리도구가
■ 실리콘 조리도구, 건강에 유리하지만 냄새나거나 휘었을 때 색 변형은 위험
건강한 요리의 시작은 신선한 식재료 와 청결한 조리도구다. 건강에 대한 관
심과 함께 좋은 조리도구를 찾는 사람
이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알려진 실리
콘도 주목받는 소재 중 하나다. 하지만
저렴한 실리콘 조리도구는 오히려 위험
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에서 “가격이 너무 착한(저렴한)
실리콘 조리도구는 위험할 수 있다”며
“실리콘에 싼 플라스틱을 많이 섞어서
만든 제품일 수 있어서다”라고 밝혔다.
“주방도구는 한번 사면 오래 쓰지 않느
냐”며 “돈을 아낀다고 중국산 저가 제
품을 사면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좋은 실리콘 조
리도구는 건강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 좋은 제품을 고르려면 어떤 부분을 살 펴야 하는지 알아본다.
유해물질 방출 가능성 낮은 실리콘… 코팅
팬 사용에 적합
식품용 실리콘은 내열 온도가 약
200~250℃다. 고온에서도 녹거나 변형
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다. 변
형이 일어나지 않으면 유해물질이 방출
될 우려도 적다. 또 스테인리스 재질과
달리 니켈이나 크롬과 같은 중금속에
대한 걱정도 없다.
조리도구를 사용할 때 문제가 되는 긁 힘 현상도 적다. 날카로운 조리도구로
음식을 만들면 식기가 긁히면서 코팅
성분이나 미세 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
다. 하지만 실리콘 조리도구는 부드러워 서 프라이팬 등이 긁힐 우려가 매우 적 다.
저가에 플라스틱 냄새나면 의심… 식품용 인증 확인
실리콘 조리도구가 너무 저렴하거나 제 품에서 냄새가 나면 품질을 의심해야 한 다. 새로 산 제품을 뜨거운 물에 담갔을 때 고무나 플라스틱 냄새가 난다면 플 라스틱이 혼합됐을 가능성이 크다. 실리콘 조리도구가 너무
아침에 가장 먼저 ‘이것’ 먹었더니…혈당·체중에 변화가?
■ 아침에 물 마신 후 브로콜리+블루베리...혈당 스파이크 억제 효과
혈당이 높거나 당뇨병 전 단계의 경우 과일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 채소와 달
리 당(탄수화물)이 꽤 들어 있기 때문이 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도 과일을 먹을 수 있다. 다만 적은 양만 먹어야 한다. 밥
이나 빵 등 탄수화물에 이어 후식으로
먹을 경우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될 수 있다. 이럴 때 블루베리와 브로콜리를 먹어보자. 맛도 좋고 혈당 관리에 도움 이 된다. 음식과 혈당 조절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브로콜리가 혈 당 조절 에 매 우 좋 은 이 유...체중, 염증도 감소
브로콜리는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
식이다. 특히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
이 된다. 브로콜리 새싹에 많은 설포라
판 성분이 이런 역할을 한다. 최근 국제 학술지(Nature Microbi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먹은 사람들
은 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성, 체질량지 수, 염증 수치 등이 낮아졌다. 혈당 및 체
중 관리에 모두 도움이 된 것이다. 베타
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혈당, 염증, 체
중 조절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브로콜리는 맛이 좀 떨어지는 것이 흠이
다.
블루베리+브로콜리 궁합이 맞는 이유...맛
과 영양소의 만남
블루베리는 달콤한 맛이 나지만 당지
수는 낮다. 과식을 피해 적절하게 먹으
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국 농무
부(USDA )가 콩류와 더불어 노화를 늦
추는 식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건강 효과 가 높다. 검푸른색이 특징인 안토시아닌
색소, 끈적함이 있는 펙틴(식이섬유), 은
은한 향기 등이 두드러진다. 특히 안토
시아닌은 눈 건강, 페놀 화합물은 항산
화 효과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이 확인됐다. 블루베리가 재배 역사
가 짧은 데도 빠르게 건강 식품 상위권
에 오른 이유다.
아침 공 복에 브 로콜리 먹었더니...위 점막
보호 효과, 조심할 사람은?
브로콜리는 아침 공복에 먹어도 위에
부담이 적다. 비타민 U, K 등이 위 점막 을 보호한다.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100g당 307㎎ 들어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신장이 나쁜 사람은 절제해야 한 다. 칼륨은 혈압을 낮추어 심장 혈관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브로콜리의 열랑 은 100g당 28kcal로 매우 낮다. 저칼로 리-저지방 식품의 대표 격으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이섬유는 장 건강, 변비 억제, 대장암 예방에 기여 한다.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 과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아침에 물 마신 후 가장 먼저 먹었더니...혈 당 스파이크 억제 효과 아침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신 후 브로콜리와 블루베리를 먹어보자.
상승)를 막는 효과가 있다. 아침에는 자 연 그대로의
는 보약이나 다름 없다. 맛이 없더라도 약처럼 먹어야 한다.
“장례식은
‘느리게 하는 게’ 아니라, ‘법을 지켜서 하는 것’입니다” (2)
3. “이미 설명 들었는데, 끝나고 보니 불편합니다”라는 분들께
장례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 를 듣고 결정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장례가 끝난 뒤에 비용표를 다
시 보며 놀라시는 경우도 충분히 이해합 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음 원칙을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습니다.
① 모든 비용은 장례 진행 전 ‘사전 설 명 후 동의’하에 진행합니다.
② 어떠한 서비스도 동의 없는 상태에 서는 절대 진행하지 않습니다.
③ 선택 가능한 항목과 필수 절차를 명 확히 구분합니다.
④ 연방법·주법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정확히 안내합니다.
그럼에도 불편하셨다면, 그것은 설명이
부족하거나,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에 충 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점은 저희도 늘 반성하며 더 정성을 다해 설명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이 지키는 원
칙
√ 모든 절차는 “미국법과 펜실베이니 아 법”에 따라 진행합니다.
√ 가격표는 “연방법(FTC Funeral
Rule)”이 정한 방식 그대로 작성합니다.
√ 일정 조율은 의사·주 정부·묘지·화장
터·가족 일정 등 모든 요소를 합법적으
로 조정하며 진행합니다.
√ ‘빨리’가 아니라 ‘정확하게’, ‘안전하
게’, ‘법에 맞게’가 우선입니다.
장례식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가장 민감
하고도 엄격한 법적 절차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떤 상황에서도 “편해 보이는 길”이 아니라 “정확하고 안전한 길”을 선택합니다.
그것이 유가족을 위한 길이고, 고인을 위한 존엄이기 때문입니다.
마무리하며 장례식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고, 익 숙하지 않은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오해가 생기는 것도 당연합니 다.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 은, 저희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은 모든 장례 절차를 법에 따라 정확하게
하기, 안 하기
반면 나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잠에 대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종종 점검하며
산다. 그러면서 묘한 고민에 빠진다. 희 한하다. 꼭 해야 할 일은 하기가 싫다. 안
좋다는데, 다들 끊으라는데 안 하려니
힘들다. 그래서 인생이다. 보통 삶을 이
야기할 때 무엇을 할 것인가에 집중한
다. 운동하기, 책 읽기, 다이어트 하기, 공
부하기, 저축 하기등등. 문제는 지켜내지
못하면 자괴감이 찾아든다. 왜 나는 이
렇게 의지가 약할까? 왜 남들만큼 못할
까?
그렇게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해야 한
다는 압박 속에서 살고 있다.
“커피 하세요?” 만나면 가장 흔하게 오
가는 질문이다. 평소 커피를 물처럼 마
시는 사람이 있다. 아침에 한 잔, 점심 먹
고 한 잔, 오후에 졸리면 또 한 잔. 누군
가와 약속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카페에
서 아무 생각 없이 마시다 보면 하루에
네다섯 잔은 금세라나. 그는 말한다. “와
우, 커피 땡겨” 나는 체질적으로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는 사람이 부럽다.
한 걱정이 먼저 앞선다. 오늘 밤 또 뒤척
이지는 않을까? 새벽에 깨지는 않을까?
그러면서도 결국 커피를 마신다. 코끝에
닿는 진한 커피 향, 쌉싸름하다가 이내
입안을 감싸는 카페인의 맛을 쉽게 거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안 된다
는 걸 알면서도 몸은 이미 그 향을 기억
하고 있다.
저축도 비슷하다. 해야 될까, 안 해야 될
까. 어느 날 은행에 들렀더니 평소 친하
게 지내던 직원이 적금 상품을 소개한
다. 그의 말 속에 실적이 깔려 있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거절하지 못했다. ‘도와주
는 셈 치자’는 마음으로 덜컥 계약을 했
다. 솔직히 내 스스로는 목돈을 만들 자
신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 어느
새 1년이 지나 만기가 되었고 통장에는
적지 않은 돈이 들어와 있었다. 거창한
액수는 아니라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했 다.
한 달에 얼마씩 모은다는 건 내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강제로라도 묶
어두지 않으면 돈은 늘 다른 이유로 빠 져나간다. 하고 싶어서 한 저축은 아니
었지만 그 저축이 오히려 나를 도와주었
다.
나는 머리가 안 좋아서인지, 아니면 성
격 탓인지 주식은 못 한다. 주식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신기하다. 수시로 시세를
들여다보고 오르내리는 숫자에 따라 표
정이 바뀐다. 나에게는 그 긴장과 속도
가 맞지 않는다. 그래서 안 한다. 못한다.
사람들을 만나면 대부분 골프 이야기
를 한다. 한때 나도 배워볼까 고민한 적
이 있다. 하지만 장애인이 하기에는 물리
적으로 버거운 점이 많았다. 시간을 많
이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도 컸다. 골프
를 사랑하는 분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그 자그마한 작은 공 하나를 따
라 다니며 일희일비하는 풍경이 내 체질
에는 맞지 않았다.
이쯤에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혹
시 삶은 ‘더 많이 하기’가 아니라, ‘덜 하
기’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아니, 어쩌면
안 하기를 선택하는 용기가 더 필요한 건 아닐까? 그래서 정리해 보기로 했다.
내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이다. 먼저 ‘하기’이다. 치실로 치아 관 리하기. 바디 로션 바르기. 과하지 않은
운동. 핸드크림을 아끼지 않고 쓰기. 유 산균 챙겨 먹기. 십 대 때부터 굳어버린 야행성을 조금씩 다스리기. 영상보다는 독서하기. 이 목록은 생각보다 짧다. 꼭 필요한 것들만 남기고 나니 오히려 숨이 트인다. 다음은 ‘안 하기’. 이게 더 어렵다. 탄산 음료 줄이기. 라면 안 먹기. 밀가루 음식 덜 먹기.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 피 하기. 그리고 커피를 하지 않겠다고 마 음먹는 순간부터 그것들은 더 또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마치 나를 시험하듯이 말이다. 안 하기는 결핍처럼 느껴진다. 즐거움 을 빼앗는 일 같고 삶을 팍팍하게
세미나 초대
AI 혁명과 100세 시대, 당신의 자산과 Tax 전략은
지금, 당신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투
자는 '변화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격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현명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급격한 두 가지 변화의 파
도 앞에 서 있습니다. 바로 ‘생명 공학 발달로 인한 수명 연
장(Longevity)'과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산업 혁명'입 니다. 이 두 가지 키워드는 단순히 먼 미래의 공상과학 이
야기가 아니라, 당장 우리의 은퇴 계획과 자산 관리, 그리
고 세금 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실적인 위협이 자 기회입니다.
첫째, '00세 시대'는 축복이자 리스크입니다.
과거 70세 수명을 기준으로 세워진 은퇴 자금 계획은 이
제 유효하지 않습니다. 늘어난 20~30년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견고한 자산 증식과 보존 전략
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경제적 존엄'
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는 의료비 증가와 화폐 가치 하락
을 방어할 수 있는 정교한 절세(Tax Planning) 전략이 필 수적입니다. 자산이 수명보다 먼저 고갈되는 '장수 리스크
(Longevity Risk)'를 어떻게 세금 설계로 방어할 수 있는
지, 이번 세미나에서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둘째, AI 혁명은 부의 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AI 기술은 노동 시장뿐만 아니라 자산 시장의 판도도 뒤흔
들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투자 방식이 힘을 잃는 동안, 새
로운 형태의 자산과 소득원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변곡점에서 세법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한 자산 관리는 우리에게 어떤 절세 기회를 제공할까 요?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면 내 자산은 도
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AI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자산 배분과 이에 따르는 세무 이 슈를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 대상:
⦁ 일시: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오후 2:00 – 4:00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재앙이지만, 준비 된 자에게는 기회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세법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닙 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불안해하는 여러분께 "지속 가능한 부(Wealth)"를 구축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나침반 을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례를 접하 며 깨달은 것은, "가장 큰 어려움은 무지(無知)와 무관심에 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닥쳐서 해결하려 하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지금 당장, AI와 수명 연장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구체 적인 로드맵을 그려보십시오. 여러분의 든든한 미래를 위 한 첫걸음,
⦁ 문의: 484-222-0243 or 215-917-0964 john.kim@koamcpallc.com
⦁ 협찬: 주간필라
뉴욕주의 드라이브 코스, 시닉
짐을 챙겨 여유로운 로드 트립을 떠나 뉴욕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아보세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와 핑거 레이크스(Finger Lakes) 사이에 난 길인
뉴욕주의 카운티 바이웨이(Country Byways)는 고요한 전원 지대와 아름다운
풍경 사이를 지납니다. 길을 따라 여행하면서 친절한 현지인을 만나고, 예술과
문화의 명소부터 놀라운 자연경관, 유적지, 지역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곳에서 잊
을 수 없는 추억을 쌓으세요.
리빙스턴 카운티: 자연미와 역사
버펄로 국제공항(BUF)과 그레이터 로
체스터 국제공항(ROC)이 뉴욕주 컨
트리 바이웨이 지역(Country Byways Region) 로드 트립의 출발지에서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트라피스트 수도승들
이 거주하는 제네시 수도원(Abbey of the Genesee)에서 고요한 명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세요. 이곳의 몽크스 브
레드 스토어(Monks’ Bread Store)는
수도원에서 구운 다양한 제과 제품을 판매합니다.
국립 전투기 박물관(National Warplane Museum)을 방문하여 노 르망디(Normandy) 상공을 비행했던 C-47의 복원물, 위스키 7(Whiskey 7)
을 만나보세요. 필수 방문 코스인 이 박
물관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의
참전 항공기와 군사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7월 에어쇼
가 개최되며 참가자는 이곳에 있는 비
행기 중 하나에 타볼 수도 있습니다. 자
세한 내용은 박물관 일정을 참조하세 요.
고즈넉한 마을 제네시오(Geneseo)
의 메인 스트리트에서 유서 깊은 빅 트
리 인(Big Tree Inn)에 들러 제철 별
미, 현지 맥주, 와인을 맛보세요. 세
네카(Seneca) 인디언들은 제네시강
(Genesee River) 기슭에 자리한 거대
한 미국 참나무를 보고 이 지역을 '큰
나무'라고 불렀습니다.
뉴욕의 11개 핑거 레이크스 중 가
장 서쪽에 있는 코네서스호(Conesus Lake)로 가는 길에 아름다운 경치
를 만끽하세요. 마운트 모리스(Mount Morris)의 얼리전스 B&B(Allegiance Bed and Breakfast)에 체크인하기 전
잠시 시간을 내어 디어 런 와이너리
(Deer Run Winery)에서 와인을 맛보
세요. 얼리전스 B&B가 들어선 이 우아
하게 복원된 저택은 1838년에 완공됐
으며 과거의 매력을 그대로 지닌 동시에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야외 레크리에이션을 즐
길 수 있는 와이오밍 카운티(Wyoming County)입니다.
와이오밍 카운티: 야외 모험이 나를 기다리는 곳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 까운 레치워스 주립공원(Letchworth State Park)에서 여행 첫날의 한나절을 즐겨 보세요.
'동부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알려진 레
치워스 주립공원은 'USA 투데이' 독자
들에게 2015년 미국 최고의 주립공원, 2017년 뉴욕주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
됐습니다.
길이 106km의 트레일을 탐험하거나, 수영장에 몸을 담그거나, 가이드와 함 께 도보 여행을 떠나거나, 래프팅, 카약
또는 열기구 타고 즐겨 보세요. 제네시
강의 미들 폭포(Middle Falls)를 내려다
보는 유서 깊은 글렌 아이리스 인(Glen
Iris Inn)에서 점심 식사를 해보세요.
자연 속에서 더 즐기고 싶다면 히든
밸리 애니멀 어드벤처(Hidden Valley Animal Adventure)에서 400여 마리 의 이국적인 동물을 구경해보세요. 공
원 내 사파리 투어에 참가하여 가이드
를 따라 얼룩말, 들소, 낙타에게 먹이를 줘보세요.
그리고 뉴욕주의 유일한 관광 기차인 아케이드 앤 애티카 레일로드(Arcade & Attica Railroad)에 탑승하세요. 90 분 동안 기차 여행을 하면서 1880년대 부터 변한 것이 거의 없는 와이오밍 카 운티의 아름다운 숲과 농촌을 감상하 세요.
숲속에는 리버 스프링 로지(River Spring Lodge)가 있습니다. 이 부티크 여관은 현지 특산품, 고급 육류, 수제 디저트로 이루어진 푸짐한 4 코스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 명합니다. 다음으로 매력과 역사가 가득 한 제네시 카운티(Genesee County)로 떠나세요.
부자로 이어지는 투자 교훈
함, 즉 FOMO(Fear of Missing Out)가
이명덕 박사 / 재정 설계사
지난 3년간 주식시장이 각각 25%, 26%, 17%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
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가 투자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면 관심이 집중된다.
고급 명품과 신형 자동차, 넓은 집을 소
유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부러움을 넘어
우리의 시선을 붙잡는다. 그리고 곧바로
관심은 한곳으로 모인다.
그들은 무엇에 투자했을까? 어떻게 그
렇게 빨리 부자가 되었을까?
이러한 심리는 2021년 초 GameStop
사태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GameStop 주가는 단기간에 한때
1,000%가 넘는 폭등을 기록했고, 순식
간에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언
론과 소셜미디어를 도배했다. 여기에 기
술주와 가상자산 열풍까지 더해지며
“자고 일어나면 돈이 불어난다”라는 환
상이 확산했다. 결국 일부 투자자들은
대출까지 끌어다 투자에 나섰고, 이것이
이른바 ‘영끌 투자’로 이어졌다. 남들만
돈을 버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조급
이성을 압도한 것이다.
당시 바르스툴 스포츠(Barstool Sports)의 설립자 데이비드 포트노이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 앞에서 자신을 ‘새
로운 세대의 투자자’라고 칭하며, 워런
버핏은 시대에 뒤처졌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워런
버핏의 오래된 경고, “물이 빠져나가면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 알 수 있다”
라는 교훈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제2의 워런 버핏’으로까지 불리던
ARK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는 2020년
테슬라, 스퀘어(현 블록) 등 혁신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연간 15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스타가 되었다. 그러
나 이후 시장 환경이 바뀌자, ARK의 대
표 ETF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
다. 같은 기간, 전통적 가치투자를 고수
해 온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상대적
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부러움과 조급함에서 출발한 투자는
대개 좋은 결말을 맞기 어렵다. 주식 투
자의 기본 원리조차 이해하지 못한 상태
에서 성공을 기대하는 것은, 뉴턴의 운
동 법칙을 모른 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순서는 항상 기본부터다.
2008년 금융위기 직후, 기술 혁신의 씨
앗이 막 움트던 시기에 베스트셀러 『주
4시간 근무제』의 저자 팀 페리스는 버
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에게 질문을 던졌다. “30세에 처음
으로 100만 달러를 모은 젊은 사람이
지금부터 어떻게 투자해야 합니까?”
버핏의 대답은 단순했다. “투자 비용이
적은 인덱스 펀드에 자산을 분산 투자
하고, 자신이 투자 초보자임을 항상 기
억한 채 본업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
라.” 젊은 시절의 팀 페리스는 이 조언
을 따르지 않았다. 그는 페이스북, 트위
터, 우버 등 여러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
에 투자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수많
은 추종자를 거느린 영향력 있는 인물
이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그는 다른 이야
기를 하기 시작했다. 2023년, 팀 페리스
는 한 글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우리는
401(k)와 같은 은퇴계좌를 통해 꾸준히
부를 쌓은 사람보다, 한 번의 투자로 대
박을 낸 사례에 지나치게 주목한다. 그
러나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그가 과거에 거둔 많은 투자 성과 역시 실력보다는 ‘운’이 크게 작용했음을 인정 하며, 현재는 초기 단계의 엔젤 투자에 서 한발 물러났다고 밝혔다. 그리고 만 약 다시 30세의 청년에게 조언한다면, 워런 버핏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주식 비법을 알려주겠다는 사람은 넘 쳐나고, 대박 종목을 콕 집어준다는 유 튜브와 소셜미디어도 흔하다. 금융업계 역시 누구나 쉽게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부추긴다. 그러나 떠도는 정보와 군중 심리에 휩쓸린 투자는 투자 실패 로 이어지기 쉽다. 최대 금융회사, JP Morgan를 설립한J. P. Morgan은 “이웃이 돈을 벌었다는 소 식은 당신의 이성적인 금융 판단을 여지 없이 무너뜨린다”라고 언급했다.
화를 배격하는 내용이다. 탈에는 샛님, 노친네, 취발이, 말뚝이, 먹중, 옴중, 피조 리, 꺽쇠, 장쇠등이 있다. 바가지 위에 종 이를 쪄서 붙이고 탈에 따라 요철을 나
타내며 눈구멍과 입구멍을 뚫은 다음
아교, 백분염료를 배합하여 각각의 특징
을 그린다. 여섯째 덜미는 <남사당 놀이 >의 마지막 순서이며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없는 민속인형극인 꼭두각시 놀이
로 남사당패 사이에서는 '덜미'라는 이름
으로 통한다. 이 꼭두각시 놀음은 1964
년 12월 대한민국 중요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다. 이 여섯가지 놀이는 대략
밤9시부터 다음날 새벽 3-4시 까지 연 희되어 총 6시간 내지 7시간을 공연 하
지만 현재는 2, 3시간 정도로 축소되어 연희되고 있다.
<남사당 놀이>를 이끄는 일단의 무리 를 남사당패라고 부르는데 조선말기에
남사당 놀이 <마지막회>
서민층으로 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생성
된 놀이의 집단이다. 사당패의 주요구성
원이 여자임에 반하여 생겨난 남사당패
는 꼭두쇠를 우두머리로 하여 일정한
거처가 없는 독신 남자들만의 사회였다.
간혹 어름산이(졸꾼)나 그외에 한두여
자가 끼인적이 있으나 이것은 남사당패
의 말기에 나타난 현상이다. 남사당패의
구성은 맨위에 꼭두쇠가 있고 그밑에 곰
뱅이쇠, 가열, 삐리, 저승패, 등짐꾼등으 로 4-50명이 한패거리를 이루었다. 그
조직은 일사분란하여 획일적이러는 평
을 들을 정도로 엄격했고 모자란 인원
은 가난한 농가의 아이나 고아, 가출아
등으로 충당하였다. 꼭두쇠는 패거리의
대내외적 책임을 지닌 우두머리로 한사
람 이었으나 그를 보좌하는 곰뱅이쇠는
규모에 따라 두사람일 경우도 있다. 곰뱅
이란 남사당패의 은어로 허가란 뜻인데
어느머을에 갔을때 그 마을에서 놀이판
을 벌려도 좋다는 허가를 맞는 사람을
뜻한다. 또 한사람의 곰뱅이쇠는 남사당
패의 먹는문제를 해결하는 글곰뱅이쇠 라 한다. 글은 남사당패의 은어로서 밥 에 해당함으로 붙여진 명칭이다. 남사당패들은 일정한 보수없이 숙식만 재공받게 되면 마을의 큰 마당에서 밤 을 새워 민중의 취향에 따라 그들 특유 의 6가지 놀이를 연속해서 놀았다. 각놀 이의 중심연희자가 되는 '뜬쇠'는 <남사 당 놀이>(풍물, 버니,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의 각 연희분야의 선임자로서 14 명 내외가 있는데 상공운님(풍물의 총 수로 상쇠가 됨) 징수님(징수중의 우두 머리)고장수님(장고잽이중의 우두머리) 북수님(북수중의 우두머리)회적수님(날 라리와 각잽이중의 우두머리)버꾸님(버 꾸잽이중의 우두머리)상무동님(동니중 의 우두머리)회덕님(선소리꾼중의 앞소 리꾼)버나쇠(대접돌리기등의 묘기를 연 출하는 버나잽이중의 우두머리)얼른쇠 (요술장이중의 우두머리)살판쇠(땅재주 꾼중의 우두머리)어름산이(줄꾼중의 우 두머리)덧뵈기쇠(남사당 탈놀음인 덧뵈 기에 나오는 탈꾼중의 우두머리)덜미쇠 (남사당패는 그들의 끝놀이인 인형극 꼭 두각시 놀음을 덜미라 하는데 이 덜미 조정자중의 우두머리)등이 뜬쇠이다. 이상의 뜬쇠 밑에는 각기의 연희자인 가열이 있고 그밑에 삐리가 있다. 삐리는 초입자로서 뜬쇠들의 합의와 판결에 의 하여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연희에 배당 되어 잔심부름부터 시작하여 한가지씩 의 기예를 익혀 가열이 되었다. <끝>
1/23/2026-1/29/2026
이번 주는 합격, 만남, 승진 등에서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되고 기쁜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운이 찾아왔어요. 평소보다 좀 더 적극적
으로 행동해서 좋은 기회를 잘 살려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
행을 떠나기 아주 좋은 운이에요.
마음속으로 바라던 일이 있다면 차근차근 진행해보세요. 복잡하게
생각한다면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어요. 애타게 그리워했던 인연
을 만날 수 있으니 꽉 찬 한 주를 보내보세요. 이번 주는 친한 친구들
에게 한 턱 낼 수 있을 정도로 금전운이 좋네요.
이번 주는 친한 친구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대인운이 좋으니 사소한 일로 삐걱거리던 관계가 좋아지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겠네요. 편안하고 한가롭게 지내
기보다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해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정말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다시 한번 만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오래가지 못할 사랑
이라면 빨리 매듭을 짓는 것이 현명할 거예요. 이번 주는 친구나 가
족들의 도움으로 원하던 일을 시작하게 될 거예요.
한껏 가득 찬 한 주를 보낼 준비되셨나요? 어려운 고비가 찾아오더라
도 소중한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줄 거예요. 지금껏 쌓아온 우정에 감
사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이번 주는 생각지 못한 일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번 주는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떠난다면 그곳에서 좋은 일이 생겨
나는 흥미진진한 한 주가 되겠네요. .집에 있는 것보다는 가까운 교외
라도 나가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
다 보니 건강에 무리가 오겠군요.
지금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사건이나 복잡한 다툼에 끼어들
어 있네요.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고 일을 마무리 지어야 더 큰 피해
가 없을 거예요. 절대 시간을 끌면 안 돼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 세요. 여행을 떠나기 딱 좋아요.
아주 좋은 만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운이에요. 어렵게 생각했던 일이 쉽게 풀리고 즐거
운 일만 생겨나니 하루하루가 행복하겠네요. 애정운이 아주 좋으니
연인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세요.
평범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
해요. 이번 주에는 한 걸음 물러나서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여유를 가져보세요. 생각보다 나가는 돈이 커지니 어
딘가 쫓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연인이나 친구를 만나기에 아주 좋은 운이에요.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드는 것이 좋겠네요. 기대한 것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약
속이 없다면 빨리 계획을 세워보세요.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한 주를
시작하게 되니 힘이 넘치겠군요.
누군가와 다툼이 생긴다면 큰 문제가 될 거예요. 그러니 다른 사람과
목소리가 커질 일이 생기지 않도록 피하세요.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세요. 동창이나 선배와의 만남을 주
선해보세요! 좋은 인연이 생겨날 거예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결정은 뒤로 미루세요. 당장 결정해야 할
문제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세요. 의견을 나누다 보면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몸과 마음이 편안하니 어
떤 일이든 집중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겠네요.
문의) 오세진 장로 (215)542-0288
Jinho.choi@yspc.org/www.yspc.org 706 Witmer rd Horsham, PA 19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