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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장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 미국 노동부 프로그램 55세 이상 저소득 가구 대상 현재 실업상태/훈련급여 지급 필라델피아/몽고메리 카운티 거주 (215) 776-6754 이석구 디렉터
[
[ Sally Kim
시간: 2월7일 토요일 오후2시 대상: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문자로 신청해 주세요: 267.475.6787 장소 : 930 Harvest Dr, Ste 110, Blue Bell, PA 19422 안내: 현장에서 도서 구입 가능합니다: 각 $12/$13 [Tax Planning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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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세미나 안내]
일시: 2026년 1월 27일(화) 오후 2:00–4:00 • 장소: 5110 Campus Dr., Plymouth Meeting, PA 19462 (CLC 교회) • 주최: Unified Consulting & Tax (KOAM CPAs LLC) • 문의/예약: 484-222-0243 & 215-917-0964 •
영생한국학교 봄학기 학생모집] 기간: 2월6일~5월16일 수업시간: 금요반 오후 6:00-9:00 토요반 오전 9:30-12:30 교과내용: 한국어의 영역별 교육 역사/문화를 포함한 다양한 수업 문의: 라경순 215.305.2157 [
issuu.com/koreanphilatimes
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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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콰이어 단원 모집 공고 ] 당신의 목소리가 한국 문화를 빛냅니다 • 문화 사절단 KCC Concert Choir : Korean Culture Communitv Foundation(KCCF)의 미션에 따라, 음악을 통 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알리는 합창 단체입니다. ● 리허설 일정 및 장소: 첫 리허설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시작되며, ●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필라델피아 경향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주소: 필라델피아 경향교회
[
[ KC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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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이프 클럽 시간표 ]
노래교실 : 월요일 3:30 한국 무용 & 장구 : 화요일 1:00-3:00 봉술 : 월,수,금 2:00-3:00 스마트폰 교실 : 화요일 3:30-4:30 그림 교실 : 수요일 3:30-4:30 색소폰 교실 : 수요일 4:30-6:00 라인댄스 : 목요일 2:00-3:00 영어교실 : 목요일 3:00-4:30 칼림바 교실 : 금요일 1:00-2:00 독서교실 : 금요일 3:00-4:00 컴퓨터 교실 : 화요일 1:00 종이접기 화 1:30-3:00 창의뮤직토크쇼 : 4:00 장소:606 E Main St. Lansdale, PA 19446 (YMCA 내 피크센터) 문의: Grace (215-362-7432, ext. 212)
한마음 연합 감리교회 부흥회] “2026년 말씀과 함께 걷는 삶 ● 모집 대상: 18세 이상. 필라델피아 및 아브라함에게 배우는 삶의 비결“ 인근 지역 거주자로 음악을 사랑하고 한국 문화 전파에 관심 있는 남녀 누구나 {일정} ● 주요 활동: 정기 연습과 지역 공연, 1월23일 7PM KCCF 주최 행사 및 국제 문화교류 1월24일 9AM 무대 참여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월24일7PM 1월25일1PM ● 문의: 전화 (267) 310-9207 문자 서비스 또는 이메일 contact@koreancultureusa.org 로 나눔:김기석 목사 (청파교회) 연락 주시면 신청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주소: 327 Marlton Pike West, -KCCF 미주한국문화재단601 West Main Street, Lansdale, PA 1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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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부동산 한인마켓팀 단체사진 <사진=가나안부동산>
“이제는 한인마켓만으로는 팔리지 않습니다”
다민족 시장을 설계하는 가나안 부동산 25년 이상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활동하며 소 자본 투자와 건물관리 전문성을 쌓아온 가나안 부동산.
에서 가나안 부동산(Canaan Realty Group Inc)은 단
고금리 기조와 시장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현재의 주택
순히 매물을 연결하는 중개 회사를 넘어, 상담 단계부
시장은 과거처럼 “좋은 매물이면 일단 사는 시장”이 아
터 매입 구조를 설계하고, 보유·관리·향후 매각까지 한
니다. 거래 속도는 느려졌고, 바이어와 투자자 모두 가
흐름으로 바라보는 실무 중심의 부동산 회사로 평가받
격보다 구조와 전략, 그리고 누구와 함께 판단하느냐를
고 있다. 단기 거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관리 경
더 중요하게 따지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특히 최근에는
험을 축적해 온 팀이 직접 상담을 맡는다는 점, 그리고
에이전트 커미션 구조 변화까지 겹치며, 부동산 에이전
한인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입 이후의 현실’을
트의 역할 역시 단순한 중개를 넘어 시장 해석과 협상,
함께 책임진다는 점이 우리들에게 신뢰를 주는 이유다.
매입 이후 관리와 향후 매각까지 연결하는 종합적인 전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2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매
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그레이터 필라델피아 지역 역시
입과 매도, 투자와 관리까지 함께해 온 가나안 부동산
예외는 아니다.
의 접근 방식은 지금의 시장이 요구하는 방향을 분명하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 첼튼햄, 체리힐 등 일부 지역은
게 보여준다.
여전히 실수요와 다민족 수요가 유지되며 재평가되고
주간필라 편집팀은 가나안 부동산이 바라보는 현재의
있는 반면, 입지와 수요층이 불분명한 지역은 체감 거래
시장과, 지금 이 시점에 ‘에이전트 선택’이 왜 중요한지를
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어디를 사느
한인마켓팀과 이야기 나누어 봤다. 미국 부동산 시장은
냐만큼이나, 그 자산을 나중에 누구에게 넘길 수 있는
이제 분명한 변곡점에 들어섰다. 특히 한인 투자자들 사
가가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인 사회에
이에서는 매입보다 매각이 더 어렵다는 현실적인 고민
서 부동산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자산 형성 수단이자,
이 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 지역
세대를 잇는 안정의 기반으로 인식돼 왔다.
에서 25년 이상 활동해 온 가나안 부동산이 제시하는
그러나 과거의 성공 공식이 더 이상 그대로 통하지 않는
해법이 주목받고 있다.
지금, 경험 없는 판단은 오히려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가나안 부동산 한인마켓 팀대표, 양유정씨는 인터뷰에
이 때문에 지역 흐름을 몸으로 겪어온 현장 경험, 거래
서 시장을 이렇게 진단했다. “이제는 한인마켓만으로는
이후까지 책임지는 관리 역량, 그리고 한인 시장을 넘어
부족합니다. 중국시장을 포함한 다민족마켓과 연결되지
다민족 수요까지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춘 에이
않으면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전트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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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부동산 내부 전경 <사진=가나안부동산>
■ 지역 25년, 거래와 관리가 만든 현실적
닙니다. 5~10만 달러 정도의 소자본으
인 투자 전략
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고, 중요한 건
가나안 부동산은 지역에서 가장 활발
그 이후를 어떻게 관리하고 키우느냐입
히 활동해 온 베테랑 브로커를 중심으
니다.”
로 30명 이상의 에이전트가 함께하는
실제로 가나안 부동산은 단기 차익을
소자본 부동산 투자 상담 (5만~10만 불 가능)
종합 부동산 회사다. 매입과 매도는 물
노리는 무리한 플립(Flip)보다는 안정
론 융자, 투자, 건물관리까지 아우르는
적인 임대 수익과 장기 보유 전략을 기
매입·융자·건물관리·매각 원스톱 시스템
원스톱 (ONE-STOP) 시스템을 갖추
본으로 한 투자 재무설계를 제시하고
한인·중국·다민족 마켓 연결 전략
고 있으며, 젊은 브로커의 빠른 실행력
있다. 특히 처음 투자에 도전하는 한인
한인 커뮤니티 대상 무료 상담 진행 중
과 20년 이상 축적된 현장 경험이 결합
들에게 “소자본투자 - 임대관리 – 재
된 것이 특징이다.
투자기회모색” 등 쉽게 이해할 수 있
주간필라 편집팀은 가나안 부동산의
는 설명을 원칙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핵심 경쟁력을 물었다.
는 점이 신뢰를 얻고 있다.
Q. 건물 관리가 왜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다.” 가나안 부동산은 평균 6% 수준의
“실제 수익과 스트레스는 매입 이후부
관리 비용으로 다가구 및 비즈니스 건
터 시작됩니다. 테넌트 관리, 유지 보
물을 관리하며, 임대 구조 설계, 세금
Q. 가나안 부동산이 다른 부동산 회사와
■ “부동산 수익은 매입이 아니라 관리에
가장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서 갈립니다”
“저희는 고객분들과의 상담에서 ‘얼마
가나안 부동산의 또 다른 축은 건물관
수, 각종 행정 문제까지 건물 관리는
공제 가능성, 장기 보유 전략, 향후 매
로 시작하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시작
리 전문성이다. 양 대표는 “많은 투자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저희는 이
각 시점까지 연결된 관리 시스템을 운
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부동산
자들이 매입까지만 생각하고, 그 이후
런 문제를 소유주 입장에서는 최대한
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관리
투자는 큰돈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아
를 과소평가한다”고 지적한다.
‘간단한 문제’로 만드는 데 집중합니
경험은 다시 매입 전략으로 이어진다.
지난 12개월동안의 40건의 실적과 총 600건의 실적의 가나안부동산 Zillow 스크린샷 <사진 = 주간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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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마켓을 넘어, 중국/베트남등 다민
값은 다소 조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
족마켓으로 가야 산다!
으며, 금리는 향후 소폭 하락 가능성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강조된 메시지
이 예상된다.
는 단연 다민족마켓 연결 전략이었다. 과거 한인 투자자 중심으로 이루어졌
Q. 지금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점검해야
던 시장 흐름이 이제는 분명한 한계에
할 것은 무엇일까요?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남들이 산다고 따라 사는 게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지
Q. ‘중국, 다민족마켓과 연결돼야 한다’
금은 ‘이 자산을 나중에 누구에게 팔
는 말씀을 계속 강조하시는 이유는 무엇
수 있는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
입니까?
답이 바로 중국투자자, 베트남등 다민
“지금은 매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출
족 마켓입니다.”
구 전략이 더 중요한 시장입니다. 예전 처럼 한인 투자자 수요만 바라보고 사
■ “지금 바로 상담부터 받으세요”
면, 나중에 팔 때 막힐 수 있습니다. 매
현재 가나안 부동산은 한인 커뮤니티
입 단계부터 중국, 베트남 시장 등 다
독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매매·투자·융
민족 실수요자와 투자자까지 함께 보
자·건물관리에 대한 무료 상담과 무료
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견적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단순한 매
가나안 부동산은 한국·중국·베트남·캄
물 소개가 아니라, 개개인의 자산 구조
보디아 등 다양한 아시안 에이전트로
를 점검하고 부동산 투자 방향을 잡아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한국인 융자 담
주는 상담이 중심이다.
당자가 상주해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 췄다. 이를 통해 매입뿐 아니라 매각
양 대표와 팀원들은 인터뷰를 마치며
단계에서도 폭넓은 수요층을 연결하고
이렇게 강조했다.
있다.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와 첼튼
“부동산은 시간이 지나면 늘 ‘그때가
햄지역 그리고 체리힐 지역에서 레지
제일 쌌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지금
덴셜 및 비즈니스 매매에서 이러한 전
당장 결정을 내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략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실경 험을 바탕으로한 상담부터 받아보시
■ “지금은 무얼 사느냐보다, 누구에게 팔
길 바랍니다.
수 있느냐의 시장”
이젠 한인마켓에 머무르지 않고, 중국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양 대표와 팀
마켓을 넘어 다민족마켓까지 연결되
원들은 셀러 마켓에서 바이어 마켓으
는 전략이 필요하다면 가나안 부동산
로 이동하는 과도기라고 진단한다. 집
이 함께하겠습니다.”
소자본투자매물, 수익형 3유닛 투자매물 <사진 = 가나안부동산>
CANAAN REALTY 가나안 부동산 정보 ■ 주소 : 6509 FRANKFORD AVE. PHILADELPHIA, PA 19135 ■ 문의 : 박수지 : 267-574-5755 김민구 : 267-242-2315 양유정 : 215-420-3330 곽경천 : 215-858-8878 (융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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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시즈쿠의 7년 연구 끝에 쾌거,신제품 한정판 가고메 콤부 “Limited Edition”최상급 후코이단 더욱 강력한 후코이단 파워로 전신건
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보다 강력한 후
는 매우 희소성이 높은 다시마종을 주
고 전한다.
강및 면역력 빠르게 지원
코이단 성분을 지닌 리미티드 에디션 후
원료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는 점성이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인정받아 일본
25년 전통의 후코이단 전문 기업인 우
코이단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있다.
높고 표면에 요철이 많으며, 점액질이 풍
내 특허까지 획득하였으며 원료의 희소
다른 첨가물 없이 가고메 콤부,메카브,
부한 갈조류로써, 갈조류 중에서도 영양
성으로 인해 대량생산이 어려워 한정판
모즈쿠 3가지의 검증된 순수한 후코이
과 효능이 매우 높아 최상질의 후코이
제품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더
단만을 사용해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단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 철, 마그네슘
욱 강력한 후코이단 파워로 강한 면역력
후코이단”은 가고메 콤부라는 훗카이
등의 미네랄,식이 섬유, 아미노산등 몸
지원이 필요한 분들께 특별히 추천하는
도의 하코다테라는 지역에서만 발견되
에 이로운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
제품으로,기존 우미노 시즈쿠의 복합 후
어있으나, 그 희소성이 높고 추출과정의
코이단과 한께 복용하면 그 효능이 배가
난이도가 높아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된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쉽지않은 해조류 라고한다.
자연면역과 획득면역 그리고 전신 세
가고메 콤부는 풍부한 영양성분 외에
포 건강을 빠르게 지원하여,급격히 면역
도 황산기가 매우 높고,후코이단및 후코
력이 낮아지거나, 보다 강력한 면역력 지
산틴 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으나, 점
원 효과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되
성이 워낙 강해 후코이단 추출이 쉽지
는 특별한 제품으로 후코이단 중의 최상
않아 오랜기간 일반 식재료로만 사용되
급 라인으로 품질및 안전성을 객관적으
었는데,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의 기술
로 검증 받은 JHFA공식 인증 제품 이라
력으로 7년간의 연구 끝에 원재료
고 한다.
의 구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한국어 상담 및 구매 문의는 고객센
우수한 효능을 낼수있는 순수
터 866-566-9191을 통해 가능하며, 보
후코이단을 추출하는데 성공하
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
여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디 에
kfucoidan.com 또는 ‘우미노시즈쿠 후
디션 후코이단”으로 탄생되었다
코이단’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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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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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혁신으로 美 시장 홀렸다…” 쿠쿠, 새해맞이 '스테인레스 내솥'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한국에서 검증된 베스트셀러, 미국 공식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 트윈프레셔·사일런트 압력 기술 집약된 ‘美 전용 모델’ 논스틱과 스테인리스 이너팟 호환으로 활용도 극대화
(캘리포니아=쿠쿠 아메리카) 유로모니터
국 시장에 출시된 모델은 현지 소비자의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다양한 식습관을 고려해 업그레이드된
선정
‘미국 전용 특별판(US Special Edition)’
대한민국 No.1 밥솥 브랜드 쿠쿠가
이다. 가장 큰 특징은 ‘듀얼 이너팟 호환성’ 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국 소비자들을
다. 기본 제공되는 논스틱 이너팟의 편리함에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더해, 별도로 판매되는 풀 스테인리스 이너팟
쿠쿠 아메리카는 ‘조용한 혁신’으로 한
까지 완벽하게 호환되어 요리 목적에 따라 골
로 낮췄다. 매립형 실린더 구조로 일정
화했다. 쿠쿠 아메리카 관계자는 “이번
국을 넘어 미국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라 쓸 수 있다. 쿠쿠 아메리카는 이번 이
한 압력을 유지하면서 열 보존율을 높
프로모션은 단순한 사은품 증정을 넘
중인 프리미엄 밥솥 프레스티지 사일
벤트를 통해 스테인리스 이너팟을 무상
였고, ‘사일런스 스팀 실드’ 기술로 증기
어, 한국의 독보적인 밥솥 기술력을 미
런스 프로(Prestige Silence Pro)’ 구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쿠쿠의 기술
배출 소음을 도서관 수준인 38.5dB로
국 가정에서 온전히 경험해 보시길 바라
매 고객을 대상으로 $99.99 상당의 ‘프
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테인리
제어해 조용한 주방 환경을 선사한다.
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논스틱의 편
리미엄 풀 스테인리스 이너팟’을 무료
스 내솥은 코팅 걱정 없이 반영구적으
■ 취향 을 존 중하 는 ‘트윈프레셔
리함과 스테인리스의 건강함을 모두 누
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월 9일 부
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인의 소울푸
& 오픈 쿠킹’ 쿠쿠만의 특허 기술
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터 1월 19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드인 구수한 누룽지(Nurungji)를 가장
인 ‘트윈프레셔’를 통해 찰진 밥(고압)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99.99 상
번 행사의 주인공인 ‘프레스티지 사일런
맛있게 만들어낸다. 이 제품에는 ‘Made in
고슬고슬한 밥(무압)을 한 대의 밥솥으
당 스테인리스 이너팟 무료 증정 이벤트
스 프로(CRP-OHTR0609FW, CRP-
Korea’의 자부심이 담긴 쿠쿠의 독자 기술이
로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압 취사
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
PHTR0609FS)’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대거 탑재되었다.
중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하는 ‘오픈
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과 압도적인 밥맛으로 이미 한국 시장에
■정숙함의 혁신, ‘사일런트 압력 시스
쿠킹’ 기능과 수비드, 나물밥 등 ‘스마트
[쿠쿠 아메리카 웹사이트 https://
서 검증을 마친 베스트셀러다. 특히 미
템’ 기존 압력밥솥의 소음을 획기적으
레시피’를 지원해 요리의 확장성을 극대
cuckooamerica.com]
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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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공원 방문 시 시민권·거주 여부 질문 확대…한인 방문객 우려 커져 미국 전역의 주요 국립공원을 찾는 방
와 그렇지 않은 방문객을 구분해야 할
점을 지적하고 있다. 미국 내 체류 자격
히 질문을 받거나 문제가 생길까 걱정돼
문객들을 대상으로 시민권 또는 미국
필요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재
은 시민권자, 영주권자, 유학생, 취업비
방문을 망설이게 된다”는 반응도 나오
거주 여부를 묻는 절차가 강화되면서,
일부 국립공원에서는 미국 거주자와 비
자 소지자 등 매우 다양하며, 단순한 질
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합
한인 사회를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거주자 간 입장료 차이가 크게 벌어지
문만으로 이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오
법적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나 유학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연방 국립공
고 있다. 연간 이용권의 경우 미국 거주
해와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취업비자 소지자도 미국 내에서 자유롭
원관리청(NPS)이 현장 직원들에게 방
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는 우려다. 특히 국립공원은 한인 사회
게 여행할 권리가 있다”며 “공공시설인
문객의 시민권 또는 거주 상태를 질문할
수 있지만, 비거주자는 두 배에 가까운
가 가족 단위 여행지로 즐겨 찾는 대표
국립공원에서의 질문이 특정 집단에게
수 있도록 한 내부 지침이 알려지며 논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 같은 정책 변
적인 관광 명소다. 요세미티, 그랜드캐니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
란이 확산되고 있다.
화가 현장 질문 강화로 이어졌다는 분
언, 옐로스톤 등은 매년 많은 한인 관광
고 지적한다. 특히 영어 소통에 익숙하
이번 지침에 따르면 일부 국립공원 입
석이 나온다. 그러나 전문가들과 시민단
객이 방문해 왔으며, 방학과 연휴 시즌
지 않은 고령층이나 이민 1세대에게는
구에서 직원들이 차량이나 방문객에게
체들은 국립공원 직원들이 다양한 체
에는 방문 수요가 더욱 집중된다. 하지
이러한 상황 자체가 큰 스트레스로 작용
“동행자 중 미국 시민권자나 거주자가
류 신분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만 일부 한인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괜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현장에
아닌 인원이 있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서는 입장 절차가 길어지고 혼잡이 심해
입장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전면적인
졌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성수기에
신분증 검사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는 차량 대기 줄이 길어지며, 질문 과정
정부 발행 사진 신분증 제시를 요구할
에서 혼선이 발생해 일부 방문객이 발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알려지며 방문객들의
을 돌리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번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조치를 계기로 공공장소에서의 행정 절
국립공원관리청은 해당 조치가 이민
차가 이민자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미
단속 목적이 아니라 입장료 적용 대상
치는지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주목받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정 절차라고 설
있다. 한인 사회 역시 국립공원 방문 시
명하고 있다. 최근 비거주자를 대상으
정책 변화를 미리 숙지하고, 불필요한
로 한 국립공원 입장료 인상 정책이 시
오해나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를
행되면서,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 거주자
공유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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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스카이태권도, 리더십 학생 대상 장학금 수여식 개최 스카이태권도는 지난 12월 19일, 도장 내에서 리더십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 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스카이태권도 리더 십 프로그램에 소속된 학생들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태권도 수련과 리더 십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모범을 보 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되었다. 이번 장학금 수상자는 사진에 등장 한 순서대로 Adrian Kwon(300달러), Hannah Kim(2,157달러), Maneesh Ramesh(530달러), Ani Nath(700달러), Christopher Kim(600달러), , Johan
발되며, 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배운
Shim(1,377달러) 등 총 6명이다. 수상
인성과 리더십을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
자들은 꾸준한 태권도 수련은 물론, 도
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 내 리더 역할 수행과 책임감 있는 행
스카이태권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동을 통해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실천
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태권도
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를 통해 성장한 리더십 학생들의 노력을
스카이태권도는 **리더십 프로그램에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참여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월마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기반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학생과 학부모
다 정기적인 장학금 제도(Scholarship
으로 한 인성 교육과 리더십 양성을 통
들에게 큰 격려와 자긍심을 안겨주었으
Program)**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장
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며, 스카이태권도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
학금은 수련 태도, 리더십 수행 능력, 공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
과 공동체 중심 활동을 다시 한번 확인
동체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
고 전했다.
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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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필라테스 칼럼 칼럼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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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된 중심 위에, 움직임이 살아나는 순간 Sol Classic Pilates & GYROTONIC®이 제안하는 움직임의 방식 필요할 때는 부드럽게 흘려보낼 수 있는
Sol Pilates 원장 : 한소라 대표 Tel : (917) 200-7142
상태. 솔 클래식이 추구하는 움직임의 방향은 항상 이 균형 위에 있다.
우리는 흔히 운동을 통해 더 강해지거
이 변화는 운동할 당시에만 머무르지
나, 더 유연해지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은 또 다른 질문을
호흡이 깊어지고, 어깨와 골반의 연결
던진다.
이 자연스러워지며, 걷고 앉고 일어나는
나는 지금, 잘 움직이고 있는가. 솔 클
일상의 동작에서 차이를 느끼게 된다.
래식 필라테스는 이 질문에 가장 기본
몸을 ‘관리한다’는 감각에서 몸과 ‘함께
적인 방식으로 답한다. 몸을 정확히 바
움직인다’는 감각으로 시선이 바뀌는 순
라보는 것, 그리고 있어야 할 자리로 돌
간이다.
려놓는 것.
솔 클래식이 말하는 좋은 움직임은 눈
골반과 척추의 정렬, 안정된 중심, 깊고
에 띄는 동작이나 극적인 변화를 의미하
조용한 호흡.
움직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원과 나
솔 클래식 필라테스에서 필라테스와
지 않는다.
필라테스는 몸에 무언가를 더하기 전
선, 파도처럼 이어지는 패턴 속에서 관
자이로토닉을 함께하는 이유는 분명하
대신 오래도록 아프지 않게, 무리 없이,
에 불필요한 힘을 먼저 덜어내는 과정이
절은 닫힌 상태에서 벗어나고, 척추는
다. 정렬은 흐름을 필요로 하고, 흐름은
자신의 몸을 신뢰하며 움직일 수 있는
다. 정렬이 바로 서면 몸은 스스로 가장
압축이 아닌 공간을 회복한다. 움직임은
중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상태를 뜻한다.
효율적인 움직임을 찾아간다.
끊기지 않고 호흡과 함께 자연스럽게 흐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을 정확히 세워
정렬된 중심 위에서 움직임이 살아나
이는 단순한 자세 교정이 아니라 몸을
른다.
주고, 자이로토닉은 그 중심 위에서 움
는 순간.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함께
오래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자이로토닉은 몸을 풀어내기 위한 운
직임이 자유롭게 확장될 수 있도록 돕
한다는 것은 두 가지 운동을 병행하는
하지만 정렬만으로 몸의 가능성이 완성
동이 아니라
는다. 그래서 이 두 시스템이 만날 때 몸
선택이 아니라 몸을 대하는 태도를 바
되지는 않는다.
몸 전체를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은 단단해지지도, 흐트러지지도 않는다.
꾸는 일이다. 그리고 그 태도는 시간이
자이로토닉®은 그 안정된 토대 위에서
다시 인식하게 만드는 움직임이다.
필요할 때는 안정적으로 힘을 모으고,
지날수록 몸으로 조용히 증명된다.
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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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5개국 이민 비자 처리 일시 중단… 미국 국무부가 오는 1월 21일부터 전
특히 한인 사회에서 가장 큰 관심사였
프로그램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준 변경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세계 75개국을 대상으로 이민 비자(영
던 대한민국은 이번 이민 비자 처리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커뮤니티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주권 비자) 처리와 발급을 일시 중단한
단 대상 국가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는 이번 발표가 미국 이민 정책 전반이
이민 전문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는 특
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 국적자의 영
더욱 엄격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
정 국가에 국한된 문제라기보다, 미국 정
이민 제도의 전반적인 재검토와 함께,
주권 비자 신청이나 가족 이민 절차가
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족 초청 이민,
부가 영주권 심사 전반을 강화하려는
공공부조 부담 가능성이 있는 신청자에
이번 조치로 인해 자동으로 중단되지는
취업 이민, 추첨 영주권 등을 준비 중인
흐름의 일부”라며 “재정 능력, 건강 상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행정
않는다. 또한 한국은 기존의 비자 면제
한인들은 향후 추가 지침이나 심사 기
태, 학력, 직업 안정성 등 기존보다 더 폭
조치로 알려졌다.
넓은 요소가 심사에 반영될 수 있다”고
미국 정부는 이번 중단이 영주권 취득
설명한다.
을 목적으로 하는 이민 비자에만 적용
미국 내 한인 단체들 역시 정확한 정보
되며, 관광비자(B1/B2), 유학생 비자(F-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일
1), 취업비자(H-1B) 등 비이민 비자에는
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인되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 않은 소문이 확산되며 불필요한 혼
단기 방문이나 학업, 취업 목적의 입국
란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식 발표와
절차에는 즉각적인 변화가 없는 상황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근거한 안내가
다. 이번 조치의 대상에는 중동, 아프리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카, 아시아, 중남미 지역의 다수 국가들
이번 이민 비자 처리 중단 조치는 한
이 포함됐다. 미국 정부는 해당 국가 출
국 국적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신 이민 비자 신청자 가운데 일부가 향
는 않지만, 미국 이민 제도의 방향성을
후 공공 지원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다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되고
고 판단해, 심사 기준을 재정비할 필요
있다. 한인 사회는 향후 발표될 추가 정
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비자 인터뷰와
책과 세부 지침을 면밀히 확인하며 차
발급 절차는 새로운 지침이 마련될 때
분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까지 보류된다.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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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만 제한적 진전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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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 미성년 자녀가 포함된 2A 순위의
2026 년 2월 중 영주권 문호
접수 가능 우선일자가 소폭 진전됐다.
비자발급우선일자※
접수가능우선일자
1
2016 년 11 월 8 일 (2016 년 11 월 8 일)
2017 년 9월 1 일 (2017 년 9월 1 일)
2A
2024 년 2 월 1 일 (2024 년 2 월 1 일)
2026 년 1 월 22 일 (2025 년 12 월 22 일)
2B
2016 년 12월 1 일 (2016 년 12월 1 일)
2017 년 3월 1 5일 (2017 년 3월 1 5일)
이민을 기다리는 신청자들의 대기 상황
3
2011년 9월 8일 (2011년 9월 8일)
2012년 7월 22일 (2012년 7월 22일)
은 큰 변동 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른 취업이민 순위에서는 뚜렷한 변화
4
2008 년 1 월 8일 (2008 년 1 웜 8 일)
2009 년 3월 1 일 (2009 년 3월 1 일)
이민 전문가들은 이번 문호 발표가 일
가 없었다.
1
오픈(오픈)
오픈(오픈)
부 취업이민 신청자에게는 제한적인 긍
2
2024 년 4월 1 일 (2024 년 4월 1 일)
2024년 10월 15 일 (2024 년 10월 15 일)
정 신호가 될 수 있으나, 전체적인 영주
3
2023 년 6월 1 일 (2023 년 4월 22 일)
2023 년 10월 1 일 (2023 년 7월 1 일)
권 적체 해소로 보기에는 아직 부족하
2021 년 9월 1 일 (2021 년 9월 1 일)
2021 년 12월 1 일 (2021 년 12월 1 일)
4
2021 년 1 월 1 일 (2021 년 1 월 1 일)
2021 년 3월 1 5일 (2021 년 3월 1 5일)
5
오픈(오픈)
오픈(오픈)
권 문호에 따르면, 일부 취업이민 부문 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정체된 흐름 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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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
이번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
이
직 부문만 소폭 진전됐으며, 가족이민과
민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의 경우 비자 발
취
급 우선일자가 이전 발표보다 한 달 이
업
상 앞당겨졌고, 접수 가능 우선일자도
이
약 3개월가량 진전됐다. 이에 따라 이미
민
노동허가 절차를 마치고 영주권을 준비 중인 숙련직 종사자들에게는 일정 진행
※괄호 안은 2026 년 1 월 우선일자, 자료: 국무부
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다
그러나 비자 발급 우선일자에는 변화가 없었고, 그 외 가족이민 순위 역시 전반 적으로 동결됐다. 이로 인해 가족 초청
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가족이민과 주요 취업이민 순위의 장기 정체가 지속 되면서, 신청자들은 문호 변동에 따른 전략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 다.
만 진전 폭이 제한적인 만큼, 대기 기간
2순위의 정체는 해당 카테고리 신청자
고 있으나, 실제 신청 요건과 절차가 까
미 국무부는 비자 수요와 행정 처리 상
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는 기대는 아직
들의 대기 기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
다로워 일반 신청자들이 접근하기에는
황에 따라 문호가 수시로 조정될 수 있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성을 시사한다.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따라
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발표될 영주권
반면 취업이민 2순위는 비자 발급 우
비숙련직 부문 역시 별다른 변화 없이
다수의 신청자들은 여전히 2순위와 3순
문호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신
선일자와 접수 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동
기존 일정이 유지됐다.
위 문호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
청자들은 본인의 우선일자와 해당 카테
결됐다.
취업이민 1순위와 일부 투자이민 카테
다.
고리의 문호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전문직과 고학력 인력이 주로 포함되는
고리는 계속 문호가 열린 상태를 유지하
가족이민 부문에서는 시민권자의 배우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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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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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심사 강화… 인터뷰 연기·지연 속출 해외 미 대사관·영사관서 H-1B 신청자·배우자 등 SNS 심사 소요시간 급증 한인 등 신청자 ‘발동동’
이 늘어나면서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인터뷰 건 수가 크게 줄었고, 이미 수개월 전 확보했던 인 터뷰 일정마저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신청자들은 인터뷰 일정이 2026년 3~6월로 연기됐으며, 심지어 10월로 재지정됐다
연방 정부가 취업비자 심사 절차를 대폭 강화하
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면서 한국 등 해외 주재 미국 영사관에서 비자 인
인도 주재 미 대사관은 공지를 통해 일정 변경
터뷰 일정 변경과 지연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특
이메일을 받은 신청자는 기존 인터뷰 날짜에 영
히 H-1B와 H-4 비자(H-1B 비자 소지자의 배우
사관을 방문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대사관은 원
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들에게 발급되는 동반 비
래 일정에 맞춰 다른 도시까지 이동하더라도 입
자) 신청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세계 최대
장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해 혼란을 더했
H-1B 인력 공급국인 인도가 가장 큰 영향을 받
다.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신청자들은 긴급 인터뷰를 신청해 제한적
국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26일 사이 각
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자녀의 학업 결손을 이유
국의 미 영사관에서 인터뷰가 예정돼 있던 신청
로 소명한 H-1B 신청자나, 의료 사유를 제시한 사
자들에게 예고 없는 일정 변경 통보가 잇따라 발
디어(SNS) 계정의 개인정보 설정을 ‘공개’로 전환
례 중 일부는 예외적으로 앞당겨진 일정을 받은
송됐다. 이는 12월15일부터 시행된 ‘온라인 존재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무부는 비자 심사 과정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긴급 인터뷰
(Online Presence) 심사’ 강화 조치와 맞물린 것
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활용해 입국 불허
승인 기준은 매우 엄격한 상황이다.
으로, 미국 영사관들이 기존 인터뷰를 취소하고
대상 여부를 판단하며, 국가 안보나 공공 안전에
이민법 변호사들은 “확대된 온라인 심사 정책이
수개월 뒤로 새로운 일정을 재배정하면서 대기 기
우려가 있는 인물을 사전에 걸러내기 위한 조치라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비자 처리 지연은
간이 급격히 늘어났다.
고 설명했다. 이번 확대된 온라인 심사는 기존에
최소 수개월 이상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근무
새로운 지침에 따라 국무부는 H-1B와 H-4 비
유학생과 교환방문자에게만 적용되던 기준을 취
일정이나 학업 계획을 앞둔 신청자들은 충분한
자 신청자는 물론, F(학생)·M(직업훈련)·J(교환방
업비자 전문직과 그 가족까지 확대한 것이다.
시간 여유를 두고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
문) 등 비이민 비자 신청자들에게도 모든 소셜미
이로 인해 신청자 1인당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
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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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세상사는 이야기
정말 오랜만입니다. 관계가 나빠지는 것을 많이 보았기에 사
신랑 부모님은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멋진 신사, 숙녀들이 되어 버렸다.
실 걱정이 앞서기도했었다. 그런 시간이
하는 장로님, 권사님이고 아들은 EM예
그래도 기억한다고 와서 인사하는 아
지나고 오늘 5시가 결혼식 날이다.
배를 드리기 때문이다.
들 친구들도 있고,,, 모두 다 그런 것은
지난 주 저녁에 새 신년 저녁기도회가
복잡복잡한 다운타인 한복판이라니,,,
헤어지는 과정에서 아픔이 있었기에
아니기도하다.
있었다.
1시간전에 길을 떠나 주차하고 장소에
더 반갑고, 기뻤던것같다. 결혼하는 아
몇 년만에 만나는 은찬이네 엄마, 아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장하여 주셔서 1
올라가보니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인사
들을 중학교 다닐때 보았으니 교회안에
빠!!! 그중 제일 반갑다. 지금 하고있는가
월 겨울날씨 답지않게 반팔을, 입으며
들을 나누며,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의
서 함께 키운 아들이었다.
게를 우리에게 넘기신 목사님네 가정도
지내는 푸근한 날씨를 주셨다.
모습을 볼 수있다. 지난해 함께했던 EM
그곳에 모인 남 여, 청년들은 우리 모두
거의7, 8년만에 만나는 것같다.
그렇다고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
예배 성도들이 교회를 세 얻어 나가므
가 교회안에서 기도하며 키웠던 아이들
몇년전에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낸 집
지는 않았다. 늘 그렇듯이 올 사람들 그
로 분리 헤어졌던 교인들이 많이 왔다.
이었는데, 어느새 자라 몰라 보게 변한
사님, 그후로 교회를 떠나 또 몇년만에
박진희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리고 새해 무엇인가 바꾸어 보고 싶은
만났다. 같은 샬롯에 살면서 무슨이유
사람들의 몸부림이 있었던 것이다.
에서인지 교회에 긴 방학중인 성도가정
"인생의 최고의 만남을 허락하소서" 가
을 보았고 단비와 이른비 엄마 아빠도
2026년 우리교회의 슬로건이다.
반갑게 인사한다. 멀리 이사를가서 한
최고의 만남,,, 하나님이기를 기도한다.
동안 못만났던 전도사님부부와 세 아이
하지만, 늘상 우리는 사람과의 만남을
들, 나를 기억하며 내 품에 안긴다.
통해, 기쁨과 슬픔 희노애락을 느끼며
그들 모두를 반갑게 그리고 격하게 다
사는 것을 부인하지 못한다.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어제는 주일 예배후 오후5시에, 한 결
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반가움
혼식에 초대가되었다.
을 표현하며 격려하며
미국에서 결혼식,,, 몇달 전부터 웅성웅
다시 교회에서 만나기를 이야기하며
성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신랑 신부를 마음껏
교회에서 전 교인을 부르는 결혼식이
축하하며 기쁨의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아니면, 이 초대 하는 일로 교인들간에
서 감사하다. ...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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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칼럼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2026년과 2025년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하반기부터 매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제 추방 정책은 미국 실물 경제, 특히 소
2026년 새해는? 낙관 요소나 기대 요소
상공인 사업에 치명적 타격을 입힐 것
가 무엇이 있을까? 한가지 좋아진 요소
이다.
는 대출 변동금리가 2025년보다 낮아
미국은 이민 국가이다. 합법적 이민자
질 것이라는 점 이외에는?
와 불법 이민자가 함께 필요 충분조건
소비자 물가, 상품 매입비, 렌트비, 인건
으로 살아왔다. 미국 농업의 42%는 불
2007년 가을부터 2026년 지금까지
전반적 상황은 오히려 2025년 작년 시
비, 각종 유틸리티, 주매상, 월 순이익금
법 이민자들에 의해 운영되어 왔으며,
19년째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해마
장과 환경 분석보다 더 나빠졌다. <외부
(NOI), 매물 Asking Price.. 글쎄다. 그
소규모 자영업 종업원들도 불법 체류자
다 신년 초가 되면 우리지역 맘엔팝 비
적 환경조건>은 2026년 트럼프 2기 행
래도 가게를 팔아야 할 딱한 사정의 분
가 많았다. 불법 체류자들을 모두 추방
즈니스 즉 소규모 자영업에 대하여 거
정부의 2차년도 대내외 정치, 경제 정책
들은 가게를 팔아야 한다. 위기가 기회
하고 더 이상 못 들어오게 막는다면 인
의 두 달에 걸쳐, 7~9회 칼럼을 써왔다.
들이 극히 불안하고 위험하다는 것이
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아래 내용
건비는 더 오르고 사람 구하기는 더 어
그래서 작년 2025년에도 –첫째주: 미
다. 극도의 일방적 자국 보호주의 정책,
은 2025년 작년 칼럼을 그대로 인용해
렵게 된다. 전문 기술직(H1B)비자를 대
국 경제분석, -둘째주:. 한인 자영업 환
불안정한 고율의 관세 정책, 불법 체류
본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폭 늘린다 하지만, 중국인이든, 인도인이
경분석(일명 3C분석), -세째주: 한인 자
자 및 비합법적 미국인 색출 및 추방, 이
“2025년 새해라고 무슨 대단한 희망
든, 결국은 자국의 발전을 위해 언젠가
영업 4P 분석, -네째주: Breakfast 업
로 인한 미국 민간인 총살 및 체포, 대
에 찬 Good News가 있겠는가? 트럼프
는 모두 본국으로 돌아간다. 세계는 첨
종분석, -다섯째 주: Seafood & 튀김
규모 반트럼프 민중 집회(No King!! No
2기 행정부가 시작되었다. 세계 석학들
단기술 전쟁 중이다. 이제는 기술력이
업종, -Deli & Convenience, -Beer &
ICE!!), 미국 국익을 빙자한 세계 약소 국
의 공통된 2025년 미국과 세계 경제는
특출한 독보적인 국가는 없다. 조그만
Deli 업종분석, -여섯째 주: - 전문 분야
가 침탈 및 공격 체포하는 <미 제국주의
<불확실성의 시대>, <불안정한 시대>, <
방심하면 도태 당하므로 서로 연합하고
별 Restaurant Business 분석, -일곱
부활>, 예로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이란,
불공평한 시대>를 예고했다. 불확실, 불
견제한다.
째 주: -세탁소, -Drop Store, -여덟째
캐나다, 중남미 약소 국가들 등등.. 미국
안정, 불공평 이라는 단어 뒷면에는 혜
반면에 한국이 가지고 있는 확고한 경
주: -Stock Business (Beauty Supply,
제국주의의 타국 영토 침탈 작전이 400
택을 보는 소수의 기득 집단과 피해를
쟁 우위요소들이 몇가지나 남아 있는
Discount, Dollar, 신발, 잡화, 옷 등), -
여년 만에 다시 시작된 것이다. 합법적
보는 다수의 서민 집단으로 더욱 양분
가? 한국 사람이 공부 잘한다? 옛말이
맥주도매상 –아홉번째주: 시설투자 업
이민 규제 및 각종 비자 장벽을 높이 세
된다는 전제이기도 하다.
다. 중국(14억), 인도(15억), 동남아시아
종, -Laundromat, -Car Wash –Gas
워 미국 방문객 숫자가 점점 감소 할 것
철저한 미국 <자국 우선주의>정책으
(10억) 사람들도 이제 자녀 교육에 죽기
Station, -서비스 업종: Nail & Spa, -건
이다.
로 파격적인 고환율 <관세정책>은 수출
살기로 달려든다.
물 임대사업 등으로 나누어서, 각 업종
서민 시장경제, 흔히들 시장 장사(맘엔
로 먹고 사는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치
5천만 인구에 출산율이 0.7인 나라 한
마다 장점, 단점, 기회 요소, 위협 요소,
팝 비지니스)는 일단 거리에 사람들이
명적 부담이 되며, 이는 결국 미국 소비
국의 미래는?” 다행히 한국은 윤석열 미
대응전략 등으로 세분화해서 간략하게
붐벼야 한다. 장사 아이템들도 서민들이
자 물가 상승을 초래 할 것이다. 세계 최
친 놈을 구속하고, 2025년도 6월 대통
기술하였다.
먹고 쓰는 생필품들이다. 아이러니하게
대 생산 수출 국가인 중국은 부동산 경
령 선거에서 <이재명>이라는 탁월한 지
올해 2026년 자영업 사업 분석을 하기
도 대면 접촉 금지 기간인 COVID 4년
기 침체와 내수 소비 시장 침체로 치명
도력과 천재적인 외교 능력의, 국민을 위
위해 2025년 작년 칼럼을 읽어 보았다.
기간 동안 거리에는 사람들과 차량으로
적 타격을 받고 있는 와중이므로, 반격
한, 국민에 의한 한국 대통령을 선출하
여러분 누구나 아무런 부담없이 언제
붐볐다.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유럽도 마찬가
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
라도 읽어보실 수 있다.
세탁소를 제외한 매물들이 시장에 나
지고, 캐나다, 멕시코, 남미, 동남아시아
서 정상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다행 중
<www.willbusinessbroker.com> 에
오는 쪽쪽 팔려 나갔다. 매매 성수기였
또한 초비상이다. 하물며 한국은?
대행이다. 2026년 트럼프의 미국은? 서
서 <윌리 칼럼>을 읽으시면 된다.
던 셈이다. 대부분의 가게들이 2025년
또한 미국 국경 폐쇄 및 불법체류자 강
민 경제는? 한인 맘엔 팝 비즈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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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기억은 마가주는 물 입니다 엄
선
남을 위해 수고하는 마음은 훌륭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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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보험
메디케어 전문
“건강한 2026년을 함께 합니다” 2026
메디케어 남은 일정
남의 행복을 기뻐하는 마음은 좋은 마음이다
새 보험 플랜 적용 시작: 1/1/2026 오픈 등록 기간(OEP): 1/1~3/31/2026 AEP 기간에 선택한 플랜을 변경할 수 있는 기간 2차 특별 등록 기간(SEP): 1/1~2/28/2026 종료된 플랜을 새 플랜으로 변경한 경우 한 번 더 변경할 수 있는 기간
남의 행복이 불편한 마음은 작은 마음이다
메디케어 신청 도와드립니다 기간: 65세 생일달 포함 7개월 (전 3개월+생일달+후 3개월)
메디케어 Q & A #3
남의 불행에 위로 받는 마음은 초라한 마음이다
Q: 메디케어 신청 자격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 취득 후 년 A: 메디케어는 이상 미국에 거주한 분을 대상으로 하며 대부분 만
남의 불행을 바라는 마음은 불행한 마음이다
신청은 65세 생일달을 기준으로 총 7개월간(전 3개월 +생일달+후 3개월) 주어지는 최초 가입 기간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기간을 놓치면 보험료 패널티 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세가 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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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직장보험 보유 여부나 개인 상황에 따라 신청 시 점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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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메디케어 일반 정보 안내입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적용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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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정태숙 부동산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정태숙 : 정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North Amer ica could see $1 t rillion wor th of new const ruction of data centers between 2025 and 2030,according to predictions. KYLEG RILLOT/ BLOOMBERNGE WS
Note: Pri vate const ruction only, not seasonayll adJusted. SourceU: .S.C ensusB ureau
장기 임대와 위약금, 투자자들의 방패막이?
건설, 전력, 인력 부족… 또 다른 리스크의 그림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자산을 선호하는 이
데이터센터는 아직 운영 단계에 도달하기도 전
유는 명확하다. 임차인들이 15~20년의 장기 리스 계
에 건설 지연, 노동력 부족, 전기 인프라 미확보, 자
약을 체결하며, 전액 납부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예
재 수급의 불확실성 등으로 큰 리스크를 안고 있다.
를 들어, 오라클은 최근 공시에서 2,480억 달러에 달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들어설 예정인 ‘하이페리온
하는 미래 임대 약정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Hyperion)’ 데이터센터의 경우, 메타는 개발사와 20
다. 리스가 장기화될수록, 초기 투자비 회수가 용이
년 임대계약을 맺었지만 각 4년 단위로 갱신 여부를
해지는 구조다. 그린 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데이비
결정할 수 있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 메타가 중도
드 과리노는 “이들 하이퍼스케일러는 재무적으로도
해지를 선택할 경우, 남은 부채와 벌금을 모두 개발사
매우 튼튼하고, 최상급 신용을 보유한 임차인”이라고
측에 지급해야 한다.
평가한다.
하지만 현장 완공까지 3년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어 서, 이 리스크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술 특화 리스크’는 남는다 문제는 계약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리스
결론: AI의 날개를 단 부동산, 그러나 착륙할 준비도 필
크다. 대부분의 계약에는 전력 확보 실패, 냉각 시스
요하다
템 문제, 연결 불안정 등의 이유로 계약을 파기할 수
데이터센터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한 달 중 몇 분간
열고 있다. 수익률은 전례 없이 높고, 글로벌 기술 기
전력 공급이 끊겨도 수개월치 임대료에 해당하는 패
업들의 수요는 지속되고 있다.그러나 그 기반은 하나
널티가 발생한다.
의 산업, 하나의 기술 사이클에 의존하는 구조다. AI
보험사 파라메트릭스의 최고상업책임자(COO) 샤론
가 예측대로 폭발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기술 트
하란은 이렇게 말한다:
렌드가 급변할 경우 이 자산군도 충격에서 자유로울
“이 산업은 매우 기술적인 리스크가 얽혀 있어, 큰
수 없다. 지금 필요한 건 ‘수익률’에 대한 기대만이 아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많은 투자
니라, 기술 리스크와 계약 리스크를 모두 이해하는
자들이 진입을 꺼리고 있는 것이죠.”
투자자의 안목일 것이다.
정태숙 부동산, 출처 WSJ
기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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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생성 이후의 AI, 휴머노이드 로봇이 답이 되다(1)
■
조지포페스쿠AI닷컴, 초대형 언어모델 중심 AI 가치 평가에 구조적 의문 제기 체화 지능 기반 로봇, 가사·현실 노동 영역에서 실질 가치 창출
는 인간과 시스템 간 상호작용을 크게 개선하지만, 의미 를 이해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는 능력과는 구분 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기호를 처리할 뿐 실
초대형 언어모델과 데이터센터 확장에 막대한 자본이
제 세계에 대한 이해나 판단을 수행하지 않으며, 진실성
투입되면서, AI 산업 전반의 가치 창출 구조에 대한 의
이나 독창성보다 확률적 그럴듯함을 우선한다. 이 차이
문이 커지고 있다. 텍스트 생성 성능은 빠르게 고도화됐
를 명확히 인식하지 않을 경우, 현재 기술이 제공할 수
지만, 실제 산업과 일상에서 체감되는 생산성 개선은 제
없는 영역까지 과도한 기대가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한
한적이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특히 GPU 클러스터와 전
다. 이 관점은 AI 도입 효과를 현실적으로 평가하기 위
력 집약적 인프라에 집중된 투자가 지속 가능한 수익으
한 기준으로 제시된다.
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 체화된 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안으로 제시
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AI를 지능 그 자체가 아닌 인터페 이스 기술로 재정의하고,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체
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의 불균형도 지적한다.
언어 기반 AI에 대한 회의와 달리, 플랫폼은 체화 인공
화 지능을 핵심 축으로 바라보는 분석 관점이 등장하고
과거 기술 산업에서 반복돼 온 인프라 과잉 투자 사례를
지능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술적 낙관론을 제시한다. 체
있다. 최근 조지포페스쿠AI닷컴은 AI 산업의 과대광고
언급하며, 실제 수요와 수익 모델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
화 지능은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이동하
와 기업 가치 평가 구조를 분석하는 비판적 AI 분석 플
할 경우 구조 조정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며, 실제로 행동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는 순수 디지
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현재의 AI 붐이 지속 가
AI 인프라 투자 규모는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지만, 장
털 영역을 넘어 현실 세계의 복잡성을 직접 다뤄야 하는
능한 기술 혁신인지, 아니면 과도한 기대에 기반한 구조
기적인 가치 회수 경로는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핵심 문
접근 방식이다.
적 거품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제로 제시된다.
분석에 따르면 진정한 AI 기술적 도약은 점점 더 큰 언 어모델이 아니라,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에
대규모 언어모델이 인상적인 텍스트 생성 능력을 보이 지만, 근본적으로는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고도화
언어모델은 지능이 아닌 인터페이스라는 관점
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세탁물을 접거나, 어수선한 공
된 인터페이스 계층에 가깝다고 분석한다. 모델의 확장
플랫폼의 핵심 주장은 대규모 언어모델을 ‘지능’이 아
간을 이동하거나, 섬세한 물체를 조작하는 작업은 단순
과 연산 자원 증가는 자동으로 일반 지능으로 이어지지
닌 ‘인터페이스 기술’로 구분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의
한 텍스트 예측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이러한 과제
않는다는 점을 전제로 삼고 있다.
언어모델은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예
는 감각 인식, 판단, 물리적 상호작용이 결합된 전혀 다
이 분석은 시가총액 수조 달러에 이르는 AI 기업 가치
측하고, 그럴듯한 문장을 생성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이
른 형태의 지능을 요구한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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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발: 7/26 $2,590 +항공 투어 하이라이트
✅알래스카의 심장부, 페어뱅크스 ✅알래스카의 리틀 스위스 발데즈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빙하 호수를 만날 수 있는 디날리 타키트나 ✅유람선 관광을 통해 수 많은 빙하를 볼 수 있는 스워드 � ���������������� 출발: 2/1/2026 $2,600+항공 2024 신축 호텔 $1000 호텔크레딧/Room 제공 50분 무료 마사지 제공 골프 안치고 호텔만 이용시 $2020 +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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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25/2026 $250 인솔자 동행 선착순 22명 Shady Maple Smorgasbord 점심제공 Preferred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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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2/2026 $1,990+항공 공항 셔틀서비스 제공 전문 인솔자 동행 신비의 공중도시 마추피추, 작은 갈라파고스와 오아시스 사파라, 세계최대의 나스카 지상화과 경비행기 포함, 잉카수도 쿠스코탐험, 페루의 심장 리마의 미라 플로레스등 관광 무지개산은 고산증이 심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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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2/4/2026 ~ 2/10/2026 $2,950 (항공, 공항셔틀 포함) 신축 하얏트 비비드 그랜드 호텔에서 올인클루시브 무한 식사&음료&스포츠 액티비티 이베로스타 칸쿤 골프장/ 마야코바 카멜레온 골프장 리베라 칸쿤 골프장/ 이베로스타 파라이소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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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호텔 올인클루시브 CANA BAY GOLF COURSE 1/4/2026 - 2/5/2026 $1,896부터 + 항공 2/6/2026 - 3/28/2026 $1,916부터 +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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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I 말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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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의 끝에서 만나는 삶의 의미 를 잃고 고아로 자란 경험, 작품 전반에
다” “이것이 빠지면 인간은 아무 것도
막 한 걸음’이 없었다는 데 있다. 그는 삶
흐르는 덧없음(無常)과 소멸의 미학(美
아니다.”라는 말이다. 전도자는 인간의
의 아름다움도, 덧없음도, 인간의 고독
學), 그리고 노벨상 이후 이 정서는 치유
역사가 헛되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도 끝까지 보았다. 그러나 “왜 살아야 하
1968년, 일본 문학의 성취로 일본인 최
되기보다 현실의 고독과 결합되며 더욱
다. 대신 그는 그 허무 위에 “그러므로
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초월적 답에는
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
짙어졌다.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결론을 세운다.
이르지 못했다. 그래서 그의 결론은 “아
나리는 삶의 아름다움과 덧없음, 고독과
그는 허무를 넘어설 마지막 근거를 찾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가운데 많은 사
름답다”, “슬프다”, “사라진다”에서 멈
침묵을 그 누구보다 섬세하게 바라본 작
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머물고 말았다. 솔
람들이 이 지점까지 오지 못한다. 인생
추었다. 반면 솔로몬은 “그러므로 하나
가였다. 그러나 인생의 절정이라 불릴 만
로몬이 기록한 성경 전도서는 이렇게 시
이 허무하다는 사실은 깨닫지만 거기서
님을 경외하라”에 이르렀다. 사람이 자
한 순간 이후, 그는 더 나아갈 방향을 찾
작한다.
그치고 만다. 전도서의 허무 고백은 절
살하는 이유는 대개 고통 때문이 아니
지 못했다. 그리고 1972년, 72세의 나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
망의 말이 아니라, 인생을 꿰뚫는 말이
라 의미 상실 때문이다. 삶의 의미를 아
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왜 그렇게 사
이 헛되도다.” 이 말씀은 삶의 의미를 송
다. 솔로몬은 부와 지혜, 쾌락과 명예, 업
는 사람은 웬만한 고통 앞에서도 무너지
람들이 부러워하는 노벨문학상을 수상
두리째 무너뜨리는 선언처럼 들린다. 그
적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었고, 가와바타
지 않는다. 그런데 전도서 12장은 의미
한 사람이 삶을 내려놓아야 했을까?
러나 전도서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역시 문학적 성취와 명성, 노벨문학상까
가 사라진 자리에도 남아 있는 마지막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가와바타 야스
책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일의 결
지 모두 경험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둘의
닻이다. 내가 붙잡을 의미를 잃었을 때
나리의 심리는, 최고의 영예 뒤에 찾아
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차이는 여기에 있다.
에도, 하나님이 그 의미를 붙잡고 계시
온 깊은 고독과 공허로 설명할 수 있다.
의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
가와바타는 헛됨에서 멈추었고, 솔로
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그
“이제 더 무엇을 써야 하나?” 노벨상은
분이니라.”(전 12:13) “이것이 사람의 본
몬은 헛됨을 통과했다는 점이다. 인생이
러니 전도서 1장에 머물지 않고 12장 까
축복이었지만, 동시에 창작의 방향을 잃
분이다.”라는 말은 전도서 전체를 여는
헛됨을 모르는 사람은 방황한다. 인생
지도 넉넉히 통과한 사람이라면 참으로
게 만드는 사건이기도 했다. 여기에 육체
핵심 문장이다.
이 헛되다는 것만 아는 사람은 냉소한
복된 사람이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
의 쇠약과 불면증, 죽음의 그림자가 더해
히브리어 원문을 그대로 직역하면, “이
다. 그러나 인생이 헛되다는 사실을 알
디쯤에와 있는가? 전도서 12장을 통과
졌다. 그의 내면에는 오래전부터 죽음의
것이 사람의 전부다”라는 말이다. 의역
고, 그것을 뚫고 지나간 사람은 하나님
했는가? 통과했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
정서가 자리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부모
하면 “이것을 빼고는 인간을 말할 수 없
께 돌아온다. 가와바타의 비극은 ‘마지
인생이다.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하상묵 칼럼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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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규제와 주택 수요 Slowdown Could Reduce U.S.
는 10년간 총 860만의 가구 수 증가로
JCHS의 수정 전망은 불법 월경자 수
Housing Demand by 1.7 Million
이어지고 주택 수요도 그만큼 늘어난다
가 크게 줄고, 트럼프 행정부의 매파적
Households Over Next Decade)에 근
는 얘기다. 수정 전망에서는 2035년도
이민 정책으로 불법 체류자의 체포 및
트럼프의 제2기 행정부가 출범한지도
거하고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까지의 새로운 이민자 수를 연간 42만
추방이 증가하는 와중에 나온 것이다.
벌써 한 해 가까이 되었다. 그간 전대미
이민자를 가장으로 하는 가정이 2010
으로 낮췄다. 이 수치를 적용하면, 2035
Pew Research Center에 의하면, 미국
문의 여러 정책들이 펼쳐져온 가운데 가
년 이래 미국 내 주택 수요 증가의 4분
년도까지의 전체 가구 수 증가는 690만
의 이민자 인구 수는 2025년도 전반기
장 두드러진 것 둘만 꼽으라면, 아마도
지 3을 점해왔다. 그런데, 하버드대학교
에 그치는데, 이는 그간의 추세에 비해
에만 1백만 명이 줄었다.
관세 정책과 이민 정책이 아닐까 싶다.
의 새로운 분석 결과에 의하면 그러한
20%가 줄어드는 것이다. 이민 추세의
주택 시장은, 매매 시장이든 렌트 시장
그 중 이민 정책은 가히 반(反)이민을 기
추세도 이제 끝나갈 모양이다. 하버드대
변화는 단지 전체 이민자 수나 그들이
이든, 그 영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민
조로 한다 할만큼 불법 이민 방지, 불법
의 주택연구공동센터(Joint Center for
이루는 가구 수가 줄어드는 데 그치지
자 수를 적게 잡은 JCHS의 전망에 의하
체류자 단속 및 추방, 이민 조건 강화 등
Housing Studies: JCHS)는 최근 2035
않는다. 줄어드는 가구 수 전체의 60%
면 주택을 소유하면서 새로운 가정을 이
의 조치를 집중적으로 취해 왔다.
년도까지의 미국내 가구 수 증가에 관
가까이가 45세 미만의 가장을 둔 가정
루는 가구 수는 향후 10년간 예년 대비
수입 물품에 높은 관세를 물리는 관세
해 종전에 내놓았던 전망치 대비 170만
이다. 이들이야말로 주택 구입 면에서
매년 88,000 내지 99,000 정도 줄어든
정책은 자재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
이나 줄어든 수정 전망치를 내놓았다.
최적기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민자들은
다. 임대 주택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
하는 주택 시장의 관점에서 볼 때 비용
새로운 전망치는 그간의 가구 수 증가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 속하는 경우
는 가구 수도 연간 74,000 내지 86,000
의 상승을 뜻하므로 집값을 밀어 올리
율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이다. 이 전
가 많으므로, 이민자 수가 줄어든다는
정도 줄어든다. 젊은이들이 집을 소유할
는 역할을 한다. 반이민 기조의 이민 정
망이 맞아 떨어진다면 이는 주택 시장
것은 그만큼 젊은 근로자들이 전체 인
가능성이 낮아지고, 생애 첫 주택 마련
책은 주택 건설 및 수리와 시설 관리에
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것이다.
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다는 얘
의 연령(현재는 40세)이 높아지면서 주
투입되던 값싸고 숙련된 초기 이민자 내
JCHS의 원래 전망은 향후 10년간 새
기고, 이는 다른 각도에서 볼 때, 전체
택 시장에는 역동성이 사라지게 된다.
지 불법 체류자들의 노동력 감소를 초
로운 이민자들의 숫자가 연평균 87만 명
인구 중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사람들,
반이민 기조의 이민 정책의 결과 주택
래하여 주택 가격, 수리 및 관리 비용의
에 이른다는 가정 아래 작성된 것이다.
한창 소득을 올리는 연령대에 진입하는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일반 주택 구입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것이 가격
이는 과거 30년간의 평균 수치이다. 새
사람들의 비중, 신규 주택 구입 수요가
희망자 입장에서 환영할 만한 일일 것이
과 시간 면에서 주택 시장에 미치는 부
로운 이민자 수가 매년 이만큼 되면 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얘기이다.
다. 수요가 약해지면 그만큼 가격도 약
하상묵 HANCO Real Estate
정적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이
해질 것이기에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러한 반이민적 이민 정책이 주택 시장에
정책의 다른 이면에는 건축 비용, 관리
미치는 의외의 긍정적 효과도 없지 않으
비용의 상승이 존재한다.
니, 바로 주택 수요의 감소이다. 합법, 불
이민 인구의 감소로 주택 분야 인력 부
법을 떠나 이민자의 감소가 주택 수요
족이 현저해지면서, 건축, 수리, 관리 비
를 크게 감소시킴으로써 주택 가격 안
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
정의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오늘은 이
다. 세상 돌아 가는 것 어느 한쪽 면만
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최근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니다.
MSN.com에 실린 기사(Immigration
하상묵(610-348-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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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오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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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의 절망을 이
신앙의 척도가 됩니다. 그러나 복음은 늘 반
렇게 정의했습니다. “절망이란, 하나님 앞에
대 방향으로 흐릅니다. 큰 교회냐 작은 교회
서 자기 자신이 되기를 거부하는 상태다.” 어
냐가 아니라, 큰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느
시간이 흐른 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정
려울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작아집니다.
냐의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이렇
말 작았던 그 교회는 한 지역에서 가장 큰
그러나 잘될 때, 성공할 때, 인정받을 때 인
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성장을 ‘간
간은 은근히 하나님을 배경으로 밀어놓고
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그는 자신의 사역
제가 어렸을 적 섬겼던 교회는 교회와 사택
증’이라 불렀고, 실제로 수많은 은혜의 이야
자신을 전면에 세웁니다. 감사는 남아 있는
과 헌신을 말하면서도, 끝내 자신을 주인공
이 붙어 있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교
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듯 보이지만, 그 감사의 중심에는 어느새 ‘하
으로 세우지 않습니다. 진짜 은혜를 경험한
회’라 부르기에도 민망할 만큼 작고 허름한
그 과정 속에서 제 마음속 열등감은 사라지
나님’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가 자리합니다.
사람의 특징은 이것입니다. 자기를 증명하려
공간이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천장을 가로질
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옷을 입었을 뿐입
성경 속 바리새인이 그랬습니다. 그는 기도
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키우기보다,
러 쥐와 고양이가 톰과 제리처럼 쫓고 쫓기
니다. 그 이름은 교만이었습니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의 주어는 하나님
하나님의 이야기를 남깁니다.
는 소리가 들리곤 했던 교회. 아이였던 저는
“나는 이런 축복을 받은 사람이야.” “나는
이 아니라 ‘나’였습니다. “나는 저 사람과 같
그 소리가 부끄러웠고, 동시에 그것이 우리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야.” “나는 이 나이에
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반면, 세리는 감
다시, 작은 교회로 돌아가다
교회의 현실이라는 사실이 마음 한편을 무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이야.”
히 눈을 들지 못하고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이제 돌아보면, 쥐와 고양이 소리가 들리던
겁게 눌렀습니다. 어느 날 친구 하나가 교회
처음에는 감사의 언어처럼 보였지만, 어느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
그 작은 교회는 제 신앙의 가장 중요한 학교
에 놀러 왔다가,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이 제
순간부터 그것은 비교의 언어가 되었고, 평
십니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였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하나님이 크시다는
마음에 깊은 상처로 남았습니다.
가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다른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 말씀은
것이 건물의 크기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배
“똑같은 하나님 믿는데, 바로 아래 교회는
사람의 신앙을 재단하고, 그들의 삶을 내 기
단순한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인간 존재에
웠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해하기
저렇게 큰데 너희 교회는 왜 이렇게 작아?”
준으로 잣대질하고 있었습니다. 신앙의 교만,
대한 통찰입니다. 우리 삶은 아이러니하게도
까지, 제 안의 열등감과 교만은 긴 시간을 필
악의 없는 말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린
영적인 교만이었습니다. 성경은 이 인간의 내
이렇습니다. 어려우면 열등감이 고개를 들
요로 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신앙은 평생
마음에는 그 말이 칼날처럼 꽂혔습니다. 그
면을 너무도 정확하게 꿰뚫어 봅니다. “교만
고, 잘되면 교만이 얼굴을 내밉니다.
이 두 감정 사이를 오가며 연단받는 과정인
날 이후 제 안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
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
정 하나가 자리 잡았습니다. ‘두고 보자.’ 열
의 앞잡이니라.” (잠언 16:18) 열등감과 교만
진짜 은혜는 나를 낮추는 방향으로 흐른다
냐가 아니라, 다시 어디로 돌아올 줄 아느냐
등감이라는 이름의 씨앗이 그때 제 마음에
은 서로 반대편에 서 있는 감정처럼 보이지
인문학자 한병철은 현대 사회를 “성과와 비
일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작은
심겨졌습니다.
만,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자랍니다. 둘 다
교의 사회”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리로 부르십니다. 낮아짐의 자리, 은혜의
‘나’를 중심에 두는 마음입니다.
크기를 비교하고, 숫자를 비교하고, 결과를
자리로. 그 자리에 설 때, 비로소 우리는 열
비교합니다. 교회조차 예외가 아닙니다. 건물
등감에서도, 교만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습
의 크기, 성도의 수, 영향력의 범위가 은근히
니다.
열등감에서 교만으로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열등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형태를 바꿀 뿐이 다
잘될 때 더 위험해지는 인간의 마음
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서 있느
글 사랑 세계로
나의 송영 (심연)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노래는 기쁨입니다 노래는 희망입니다 노래는 축복입니다 노래는 친구입니다 노래는 사랑입니다 노래는 인생입니다 나의 노래는 잘 하고 못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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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을 서로 해 주어야 한다. 칭찬만이 어려
도 자신감을 잃게 된다. 능동적인 사람이
다. 두번째는 자신의 문제점보다는 남의
움을 극복하며 삶에 의욕을 갖게 하는 동
수동적으로 바뀌게 된다. 후에는 매우 예
탓을 하는 비열한 인생이 되어 가고 있는
력이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뻔히 보이는
민해져서 조그마한 것에도 자신을 무시한
것이다. 이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거짓과
칭찬이라 할지라도 기분좋게 해주며 희망
다고 생각하여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
위선으로 타인의 것을 착취하는 인생을
을 갖게 한다. 2.자주 웃어야 한다. 보약중
다.
살아 갈 뿐이다.
에 가장 좋은 보약은 웃는 것이다. 사람이
2.괜찮아 괜찮아.. 토닥여주고 감싸주어
의욕이 앞선다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웃을 때 몸은 크게 반응을 한다. 나쁜 것
야 한다. 누구나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다.
면 그 의욕이 자신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은 빠져나가고 좋은 에너지가 생성이 된
이 때 지적보다는 놀라지 않았어? 물어보
가슴과 생각이 시대를 앞서가지만 함께
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많이 웃는 것이
며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보듬어주는 자
도우며 살이가는 사람들과 서로 맞추어
다. 장수의 비결도 역시 웃으며 살아갈 때
세가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본인은 더 성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곧 이해와
오는 축복이다.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고
숙해지는 기회가 된다. 이런 것은 어려움
배려이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한 가지색
몸을 단련시키며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
을 극복하는데 서로에게 필요한 덕목이라
만을 아름답다 하지 않는다. 여러컬러 가
이 먹는다해도 웃음이 없는 삶은 그 먹는
할 수 있다.
운데 그중 이런 컬러가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3.감사하는 삶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내일과 주어진 오
것이다. 그 중에도 수 많은 컬러들이 모이
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감사하는
늘을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자기
고 모여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그
참 되신
사람은 그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감사가
개발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어떤 친구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송영이요
없는 삶은 지옥과 같다. 가족끼리라도 감
는 자기개발을 하라 했더니 국가 자격증
인생은 조화를 통하여 신비로운 아름다
멈출 수 없는 꿈
사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감사하며 삶속
만 10여개를 취득했다. 그런데 자격증은
움을 만들어 간다. 노래는 인생을 새롭게
영원한 고백
에서 받는 모든 축복에 대하여 또는 힘든
가졌으나 취업에는 문제가 많아 보였다.
설계하며 삶을 바꾸는 놀라운 힘이다.
갈보리의 기도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게 받으면 전화위복
취업을 했다가 얼마 못가서 퇴사하곤 했
보배롭게 살아가는 이 하루 아침 햇살과
이 되어진다. 감사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다. 인내심이 없었던 것이다. 사소한 것에
아름다운 저녁노을 앞에서 함께 호흡하며
있다. 감사하는 자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자존심을 세웠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
두 발로 설 수 있다는 것은 매일매일의 행
모든 것은 마음에서 출발한다. 힘들수록 서로 다독이고 격려하는 것이
서로 매우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1.잘
지 못했다. 이 문제를 알고 있음에도 스스
복이며 참 존귀한 사랑이다. 인생이 건강
중요하다.
못한 것에 대하여 지적하는 일이다. 잘못
로 고치려는 노력은 생각만 할 뿐 실제로
하게 장수하는 비결은 돈도 명예도 권력
1.서로 칭찬을 자주 하라. 힘들수록 칭찬
한 것에 대한 것은 본인이 가장 먼저 잘 알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했다. 세상의 행복
이 아니다. 오직 “내가 매일 기쁘게” “내가
을 자주 해주며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 칭
고 있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 때에
은 노력하는 자의 것이다. 노력하지 않으
매일 기쁘게” 매 시간마다 분초마다 노래
찬을 통해 사람은 성장한다. 칭찬은 관심
누가 꾸짖고 지적을 하면 안된다. 지적을
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노력이나 자신
할 때 비록 웃을 일 없어도 억지로라도 웃
이고 사랑이다.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해야
받거나 꾸지람을 듣게되면 마음에서 반감
을 개발하지 않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
어야 하며 정말 기쁘게 웃을 때 근심과 걱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부간에도 칭
을 갖게 된다. 이것이 누적되면 작은 것에
면 세상을 원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정을 밀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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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엔 찐 고구마?”...효과 없다면 꼭 ‘이것’ 살펴라
■
“식단에 문제 있을 확률 높아”…정제 탄수화물 줄이고, 들기름과 참기름 써야/장 운동 깨우는 ‘한국형 지중해 식단’이 정답
한 그룹은 변비 위험이 22%, 장내 염증 을 일으키는 식단(경험적 식이 염증 패 턴, EDIP)을 유지한 그룹은 변비 위험이
겨울철이면 유독 속이 더부룩하고 배
결과(Dietary Patterns and Incident
24%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기
Chronic Constipation in Three
연구팀이 활용한 EDIP는 체내 염증 지
쉽다. 최근 변비가 매우 중요한 건강 문
Prospective Cohorts of Middle- and
표를 높이는 식품을 점수화한 식단 패턴
제로 떠올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
Older-Aged Adults)는 국제 학술지
이다. 관련 지표가 높을수록 장내 미생
에 따르면 변비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 《위장병학(Gastroenterology)》2025년
물 불균형과 미세 염증을 유발해 장 연
은 장의 연동 운동 속도를 크게 낮추는
만도 연간 66만 명을 넘어섰다(2019년
12월호에 실렸다.
동 운동을 방해하며, 만성 변비 위험을
원인이 된다. 섬유질을 보충하는 노력도
기준).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3
연구팀은 성인 9만5917명을 대상으로
최대 24% 높인다. 이 식단에는 가공육,
중요하다. 하지만 장 기능을 방해하는
명 중 1명이 만성 변비를 겪고 있다.
4년 주기의 식단 데이터를 추적 분석했
정제 곡물, 붉은 고기, 내장육, 탄산음료
염증성 음식을 식단에서 제외하는 것이
변비로 고생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찾
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소 어떤 식단
같은 고열량 음료 등이 포함된다.
훨씬 더 중요하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식
는 음식은 단연 고구마다. 종전에 국내
을 꾸리느냐에 따라 변비에 걸릴 위험이
주목할 점은 이런 결과가 식이섬유의
이섬유 수치보다 식단의 구조적 조화가
의 한 건강의학 포털이 성인 1121명을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섭취량과는 별개로 나타났다는 사실
장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메커니즘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
먼저 변비 예방 효과가 확인된 것은 대
이다. 즉, 고구마를 많이 먹어 섬유질 권
입증했다. 고구마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의 약 40%가 변비 해결을 위해 고구
체 지중해식 식단(aMED)과 식물성 식
장량을 채우더라도, 평소 식탁이 가공
음식만으로는 변비 증상을 누그러뜨리
마를 비롯한 식이섬유 음식을 섭취한다
단(PDI)이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
식품과 붉은 고기 중심의 염증성 식단
는 데 큰 기대를 걸 수 없다는 뜻이다.
고 답변했다. 하지만 고구마를 충분히
과류, 생선 등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하
이라면 변비 예방 효과가 뚝 떨어질 수
서구의 지중해식 식단을 우리 식탁에
섭취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평
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변
밖에 없다. 많은 이들이 변비를 단순히
적용하면 장 운동을 돕는 한국형 지중
소 먹는 식단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 위험이 16%, 건강한 지방이 풍부
섬유질이 부족해 생기는 현상으로 이해
해 식단이 된다. 하버드대 연구팀이 권
최근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만성 변
한 식물성 식단을 유지한 그룹은 그렇
하지만, 장내 염증 환경도 매우 중요하
장한 식단 요소를 한국식 밥상으로 바
비의 해결책이 특정 영양소의 섭취량이
지 않은 그룹에 비해 변비 위험이 20%
다. 가공육이나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제 탄
아닌 전체적인 식사 패턴에 있다는 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공육과
식단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키
수화물을 줄인다. 서구식 식단의 위험
실을 대규모 연구로 확인했다. 이 연구
정제 곡물 위주의 서구식 식단을 유지
고 미세한 염증을 일으킨다. 이런 염증
요인인 정제 곡물은 우리 밥상의 흰쌀밥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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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발효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시너
변비를 예방하는 장 건강 체크리스트
높아집니다. 즉, 고구마를 추가하는 것
지 효과가 발생한다. 고구마의 식이섬유
다음은 하버드대 연구팀이 밝힌 변비
보다 장 기능을 저하시키는 음식(햄, 소
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
위험 식단 패턴을 바탕으로 구성한 체크
시지, 설탕이 많은 음료 등)을 먼저 줄여
스 역할을 하고, 발효 음식 속 유익균은
리스트다. 평소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해
야 합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반대로 고구마
보자. 3개 이상 해당한다면 장내 염증을
를 먹으면서 베이컨, 햄과 같은 가공육
일으키고 변비 위험을 높이는 식단 패턴
Q2. ‘한국형 지중해 식단’을 일상에서 실천
을 먹으면 장내에 염증을 일으켜 고구마
을 유지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 변비 예방 효과를 방해한다. 국내에
(1)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일
A2. 서구의 올리브유 대신 들기름이나
서 병원을 찾는 변비 환자만도 연간 60
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다.
참기름을, 견과류 대신 다양한 나물과
만 명이 넘는다. 이들 환자에게 꼭 필요
(2) 흰쌀밥, 빵, 국수 등 정제된 탄수화
잡곡을 활용하면 됩니다. 흰쌀밥을 현미
과 비슷하다. 흰쌀밥을 현미, 귀리, 보리
한 것은 고구마 같은 특정 식품이 아니
물 위주로 식사한다.
나 귀리밥으로 바꾸고, 매 끼니 나물을
등이 섞인 잡곡밥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다. 식사 패턴을 확 바꿔야 한다. 특히 변
(3) 매 끼니 신선한 채소나 나물 반찬
신선한 기름에 무쳐 먹는 것만으로도
도 변비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
비로 고생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식
을 잘 챙겨 먹지 않는다.
충분합니다. 여기에 단백질을 붉은 고기
다.
물성 식품의 비중을 높이고 가공식품을
(4) 들기름, 참기름, 견과류 등 식물성
대신 두부, 콩, 생선으로 채우면 장 건강
둘째, 나물 반찬과 식물성 기름의 조화
줄이는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 다이어트
지방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다.
에 큰 도움이 됩니다.
를 이룬다. 지중해식 식단의 올리브유
로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고 자극적인 배
(5) 직접 조리한 음식보다 배달 음식이
대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활용할 수 있
달 음식을 즐기는 젊은 여성들도 마찬가
나 초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편이다.
다. 제철 나물을 신선한 기름에 무쳐 먹
지다.
는 습관은 장 점막을 보호하고 연동 운
장은 특정 음식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
◼ 자주 묻는 질문
A3. 하버드대 연구에서 변비 위험을
동을 돕는 데 좋다.
라 매일 반복하는 식사 패턴에 반응한
Q1. 고구마를 꾸준히 먹는데도 변비가 개
가장 크게 높인 음식은 가공육(베이컨,
한국인이 즐겨 먹는 고구마도 곁들이
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당장 흰쌀
선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시지, 햄 등)과 정제 탄수화물(흰빵, 설
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하버
밥 대신 잡곡밥을, 소시지 대신 두부와
A1. 고구마는 훌륭한 음식이지만, 평소
탕이 많은 시리얼)인 것으로 나타났습
드대 연구팀이 제시한 원리에 따르면 고
생선을 먹는 게 좋다. 찐 고구마 곁에는
먹는 다른 음식이 장내 염증을 일으키
니다. 이런 음식은 장내 환경을 악화시
구마의 변비 예방 효과를 한층 더 높여
나물 반찬을 배치하는 게 바람직하다.
고 있다면 고구마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키고 연동 운동을 무디게 만듭니다. 변
줄 수 있는 음식은 바로 건강한 식물성
장 운동을 돕는 ‘한국형 지중해 식단’으
어렵습니다. 하버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
비가 심하면 배달 음식이나 가공식품의
지방과 발효 음식이다. 고구마를 먹을
로 배변 활동의 어려움을 가급적 빨리
면 가공육이나 흰빵 같은 서구식 식단
섭취 횟수를 50% 이하로 줄이는 것부
때 들기름을 곁들인 나물이나 동치미
해결해 보자.
을 유지하면 변비에 걸릴 위험이 24%나
터 시작하길 권합니다.
Q3. 변비 예방을 위해 식탁에서 가장 먼저 빼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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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땀 흘렸다는 만족감에 식사 과식했더니…혈당 스파이크에 변화가? 운동 중 조심할 점은? ■ 식후 30분에 시작, 30분~1시간 운동...숨이 조금 찰 정도의 강도
칼로리 이상 소비할 수 있는 운동을 지 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무리한 운
운동의 효과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쁜'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고, '좋은'
동으로 너무 많이 땀을 흘리면 오히려
이다. 식사를 통해 몸에 쌓인 칼로리를
콜레스테롤이 늘기 때문이다. 피돌기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빠르게 걷기, 조깅,
소모시키고 혈당을 직접적으로 떨어뜨
좋아지고 폐 기능 향상, 고혈압 예방-관
체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과 계
린다. 당뇨병 예방에 좋고 이미 환자라
리에도 도움이 된다.
단 오르기, 스쿼트 등 근력 운동을 병행 하는 것이 좋다. 운동 휴식은 길어도 2
면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 가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정신 건
음식 조절과 함께 시너지 효과...운동이 혈
일 이내로 한다. 그 이상 쉬면 그동안의
강에도 좋다. 다만 개인의 몸 상태를 살
당 낮추는 원리는?
운동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피지 않고 무턱대고 운동하면 부작용도
운동은 음식 조절과 함께 혈당 관리에
있을 수 있다. 운동과 혈당 관리에 대해
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몸을 활발
땀 흘렸다는 만족감에 음식 과식하면...혈
다시 알아보자.
하게 움직이면 말초 조직에서 인슐린 분
당 스파이크 위험
비가 늘고 효율이 높아져 혈당을 낮출
운동을 했다는 만족감에 음식을 많
당뇨병 전 단계에서 운동했더니...당뇨병
수 있다. 이미 당뇨병에 걸린 경우 먹는
이 먹으면 혈당이 치솟는 스파이크 현
예방 효과, 인슐린 효능 높여
약(경구 혈당 강하제)을 줄일 수 있다.
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운동량에 비해 소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운동은
당뇨병 환자에서 위축되기 쉬운 근력의
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뜻밖에 적다. 또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향상을 돕고, 혈액이 끈적해지는 것을
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상황에서 격렬
군(당뇨병 전 단계 등)에서 제2형 당뇨
막아 혈액 순환에 기여한다. 혈전이 생
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더 올라
병 예방 효과가 있다. 제1형 당뇨병에선
기는 것을 억제한다. 당뇨병 예방-관리
간다.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부터 꾸준히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의 효능을 높
에 좋은 숙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
운동은 가급적 매일 같은 시각에 하는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하
이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지 않도록 조
이 된다.
게 좋다. 식후 30분에 시작하여 숨이 조
면 약을 먹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저혈
금 찰 정도의 강도로 30분~1시간 하는
당이 생길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절하는 기능을 한다. 심혈관계 질환(동 맥경화증, 심장병, 뇌졸중)의 발생 위험
식후 30분에 시작, 30분~1시간 운동...숨
것이 효과적이다. 일시적인 운동은 그
않는 경우 발에 궤양이 생길 수 있어 신
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운동을 통해 '나
이 조금 찰 정도의 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만큼, 하루 300
발 선택에도 조심해야 한다.
칼럼 I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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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느리게 하는 게’ 아니라, ‘법을 지켜서 하는 것’입니다” (1) 장례식 일을 오래 하다 보면 가끔 듣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돌아가셨든, 장례식장은 ‘사망 원인과 방식’을 의사
“왜 이렇게 빨리 안 해주세요?”,
가 확인하고 서명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건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비용이 있어요?”, 혹은
•의사가 바로 서명해주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병원·시설·
“장례식장 마음대로 항목을 늘리는 거 아니에요?”
의사의 스케줄에 따라 1~2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 “왜 이렇게 항목이 많아요?” — 가격표는 장례식장 이 정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영수증을 보시고 놀라십니다.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알기에 우리는 항상 설명을 최대한
② 펜실베이니아 주법에 따른 신고 및 등록
“이런 것도 비용이 있었어?”, “하얀 장갑도?”,
차분하고 정성스럽게 드리지만, 장례라는 상황 자체가 워
•PA 주에서는 사망 신고(State Registration)를 완료해
“나는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낙 급하고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다 보니 오해가 생기거나
야 시신 이동·화장·매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장례식장이 임의로 가격을 늘리기 때문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행정 처리는 법적으로 시간 소요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
이 아닙니다.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다.
미국은 세계에서 장례 규정이 가장 엄격한 나라 중 하나
저희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절차 는 100% 미국 연방법(Federal Law)과 펜실베이니 아주 법(PA State Law)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는 사 실입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이며, 모든 미
이며, 연방정부(Federal Trade Commission; FTC)가 장례
③ 장지(묘지) 또는 화장터의 스케줄 승인
식장의 가격표(GPL: General Price List)를 세부 항목까지
•유가족이 원하는 날짜가 있어도 묘지·화장터의 실제 예약 가능 시간이 최종 일정을 결정합
의무적으로 구분해서 기재하도록 법으로 정해두고 있 습니다. 왜 이렇게 세세하게 나눠야 할까?
니다.
•유가족에게 모든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서입
•특히 화장터는 주말/특정 요일 제한, 예약 포화 상황 등
니다.
1. “왜 빨리 안 해주나요?” — 장례는 감정이 아니라 ‘법과 절차’가 움직입니다.
이 자주 발생합니다.
•숨겨진 비용, 묶음 판매, 강제 구매를 금지하기 위한 제
유가족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장례를 마무리하고 싶
④ 유가족 일정과 종교 일정까지 조율
라 “연방법의 규정" 입니다.
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장례 일정은 ‘감정이 아닌
•한국 가족들은 해외·타주에서 오시는 분도 많아 조율이
저희 김기호•박성남 예의원도
절차’가 우선입니다. 장례 일정은 다음 법적·행정적 단계
더 필요합니다. 이 모든 순서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장례
에 따라 결정됩니다.
식장은 “빨리 해드리고 싶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
법에서 명시한 기준에 따라 항목을 나누고, 가격을 분 산하여 정직하게 기재하고 있습니다.
입니다.
정해진 법을 지키는 것, 이것이 신뢰를 지키는 유일한 방
➡ 게을러서가 아니라, 법적 절차 때문이라는 점을 꼭
법이기 때문입니다.
국 내 장례식장은 동일하게 따라야 합니다.
① 사망 진단서(Death Certificate)의 의사 서명
도입니다. 즉, 목록이 많은 이유는 장례식장의 선택이 아니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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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생각의 벤치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응팔 10년 다.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도 없
럭비공 사랑”이다. “덕선과 결국 누가 결
재회하며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하는
다. 그런데도 이상하리만큼 흥미진진하
혼을 하느냐?”에 대하여 안달하게 만드
모습이 몹시도 정겨웠다. 당장 한국에
다. 매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견딜 수
는 승부욕(?)까지 자극하며 빠져들게 한
가서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 휴게소에서
2016년 1월. 내 칼럼은 이렇게 시작된
없게 만든다. 삶의 가장 평범한 순간들
다. 10년이 흘렀다. 혜리가 31살이 되었
라면, 떡볶이, 오뎅. 그리고 호두과자를
다. “드라마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속에서 공감을 길어 올리는 힘, 그것이
다. “아니, 저렇게 잘 생겨도 되?”하며 여
먹고 싶은 열망이 솟아올랐다.
걸까?” 바로 <응답하라 1988>(이후 응
응팔의 진짜 저력이었다.
성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하던 “택” 박보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혜리와 류준열
팔)을 지칭한 말이다. 당시 드라마는 재
왜 하필 “쌍문동”일까? 서울에 오래 살
검은 이제 월드 스타가 되었다. 이제 그
의 재회 여부였다. 드라마 이후 실제 연
미와 감동, 추억, 신세대들의 당돌함이
아온 나는 쌍문동이 지닌 독특한 정서
나이 32. 외모, 인성, 신앙 좋고. 피아노
인이 되었다가 2023년 결별한 두 사람
어우러져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다. 그런
를 안다. 완전히 낡지도 지나치게 번화되
연주는 수준급이고, 노래까지 잘하니
이기에 시청자의 시선은 더욱 집중됐다.
데 그 세월이 10년이란다. 아니, 벌써? 그
지도 않은 동네. 서민적이면서도 서울의
사람인 성 싶다.
결국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은 없었고, 그
렇게 소리 없이 세월은 우리의 곁은 스
중심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곳. 골목에
부모로 나왔던 탤런트들은 10년의 세
선택에는 묘한 배려와 존중이 느껴졌다.
쳐 지나갔다. 해당 방송사가 10년 만에
는 사람 냄새가 나고 이웃의 삶이 담장
월동안 변한 것이 거의 없어 보인다. 하
응팔 10주년의 진짜 케미는 특정 인물
<응답하라 10주년>을 내놓았다. 반가움
을 넘어 이어지던 공간. 응팔은 바로 그
지만 당시 선우(고경표) 동생으로 나왔
이 아니라 쌍문동 가족 전체의 우정이
과 호기심이 동시에 밀려왔다. 과연 그
쌍문동이라는 장소의 기억을 정면으로
던 진주(김설)의 등장은 놀라웠다. 당시
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여전히 그 골목
건드렸다.
5살 아기. 갑자기 등장한 진주의 모습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여 웃고
의 온기를 간직하고 있을까? 10년 만에
쌍문동에서 태어난 “덕선, 정환, 선우,
당시 엄마와 오빠로 분했던 선영과 경
떠드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추억을 보았
다시 만난 주인공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택, 동룡”이 스스럼없이 사춘기를 함께
표는 연신 흐르는 눈물을 훔쳐낼 수 밖
고 각자의 과거를 마주했다. 응팔은 결
분명히 성장해 있었다. 외모도, 말투도,
보내며 엮어가며 좌충우돌한다. 선머슴
에 없었을 정도로 충격이 컸다. 이제 중
국 드라마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였다.
삶의 무게도 달라졌지만 묘하게도 카메
같은 “덕선”(혜리)의 연기는 드라마의 흐
2(15살) 영재라나!
가족과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
라 앞에 모이자 예전 쌍문동 가족의 공
름을 주도한다. “혜리”의 연기는 계산된
드라마 10주년 재회는 가족 MT 형식
고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기가 되살아났다.
것이라기보다 센스 그 자체이다. 들여다
으로 진행되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무엇인지 조용히 일깨워준 드라마였다.
응팔의 서사는 사실 단순하다. 쌍문동
보기만 해도 풋풋한 그들의 우정. “덕선”
가족끼리 만나 게임을 통해 자금을 확보
드라마 속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가족처
에 사는 다섯 가정의 일상을 차분히 들
을 둘러싼 “정환, 택”이의 순수한 삼각관
하고 MT 장소로 이동하는 컨셉이었다.
럼 자연스럽게 버무려진 귀한 추억 덩어
여다보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풀어낸
계 짝사랑은 실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후 자연스럽게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리였다.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김건엽 컨설팅 CPA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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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Planning Seminar
Tax Planning은 “올해 세금”만 줄이기 위
이면 자산의 속도와 안정성이 달라집니다.
한 기술이 아닙니다. 매년 반복해서 점검해
바로 그래서 Tax Planning은 ‘매년 중요’하
야 하는 기본이면서, 더 크게는 인생 여정
고, 동시에 ‘인생 전체에 중요한 습관’입니
전체 기간(일·사업·가정·은퇴)을 관통하는
다. 이번 세미나는 어렵지 않게, 가장 기본
재무 설계의 핵심입니다. 지금은 별 차이가
이지만 가장 자주 놓치는 핵심을 실제 사
없어 보일 수 있지만, 3년, 5년, 10년이 지
례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나면 현금흐름, 자산 축적 속도, 은퇴 준비,
•2026년 소득·공제·세액공제 체크포인트
가족의 선택지에서 결과가 눈에 띄게 벌어
•자영업/소규모 비즈니스의 필수 세금관
집니다. 여행으로 비유하면 이해가 쉽습니
리(현금흐름, 추정세, 공제 누락 방지)
다. 같은 목적지라도 계획 없이 떠나면 항
•W-2와 1099, 부업/프리랜서 소득의 실
공권과 숙소 비용이 불어나고, 동선이 꼬
전 정리법
여 시간을 잃고, 결국 중요한 경험을 놓칩
조정이 어려워 “작년과 비슷했는데 왜 세
다.그리고 이 차이는 매년 누적됩니다. 한
•“지금부터” 준비하면 연말이 달라지는 실
니다. 반대로 예산을 정하고, 예약 시점을
금이 늘었지?”가 반복됩니다. 반면 B는 1월
해는 작은 차이처럼 보여도, 여러 해가 쌓
행 습관
관리하고, 동선을 묶어 이동 시간을 줄이면
에 큰 그림을 먼저 세웁니다. 1년 동안의 소
같은 비용으로도 훨씬 효율적이고 만족스
득 변동을 예상하고, 필요하면 분기별 추정
[Tax Planning 세미나 안내]
러운 여행이 됩니다. 세금도 마찬가지입니
세로 리스크를 관리하며, 은퇴계좌·의료비·
•일시: 2026년 1월 27일(화) 오후 2:00–4:00
다. “준비의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기부·교육비 등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적
•장소: 5110 Campus Dr., Plymouth Meeting, PA 19462 (CLC 교회)
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 A는 매년 12월이
용할지 미리 정리합니다. 그 결과 B는 연말
되어서야 급하게 정리합니다. 공제·세액공
스트레스가 줄고, 가산세 위험을 낮추며,
제 항목을 놓치기 쉽고, 소득·지출 타이밍
남는 현금으로 저축과 투자까지 이어갑니
•주최: Unified Consulting & Tax (KOAM CPAs LLC) •문의/예약: 484-222-0243 & 215-917-0964 | john.kim@koamcpallc.com •Website: koamcpall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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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여행 정보
착하였습니다. 총 86km인 국립 역사
이니까요. 몽고메리에 오셨다면, 로사
시민권 역사 트레일(2)
트레일(National Historic Trail)을 자
파크스 도서관과 박물관에 들러 경의
동차로 달릴 수도 있지만, 직접 걸어 에
를 표해보세요. 로자 파크스는 흑인 전
미국 남부의 역사를 따라 떠나는 코스
드문드 페터스 다리(Edmund Pettus
용 좌석인 버스 뒤쪽으로 이동하라는
Bridge)를 건너는 것도 좋습니다. 행군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유명한 흑인 여
이 처음으로 무자비한 대응에 맞선 곳
성입니다.
미국 흑인이 인종 평등을 위한 투쟁은 1950년대와 1960년대 정점을 맞았습니 다. 이 시기에는 비폭력 시위에 대한 무력 대응과 소요가 남부 미국 대부분을 휩 쓸었습니다. 이 네 개의 주를 걸쳐 여행을 떠나면 시민권 트레일의 흔적, 영광의 도시와 고즈넉한 작은 마을, 이끼가 덮인 샛길, 강가의 부두를 만나며 격동의 시
조지아주 서배너 : 해안의 매력 대서양을 향해 동쪽으로 달릴 때는 창
시입니다. 랠프 마크 길버트 시민권 박
문을 열어보세요. 미드웨이에 잠깐 들
물관에 들러 흑인 역사 속 서배너가 했
미시시피주 잭슨 : 인권 운동의 노래앨라배마주 셀마와 몽고메리 : 행진
러 바비큐 점심을 즐기고, 역사 도체스
던 역할을 살펴보세요. 이 박물관은 한
터 아카데미에도 방문해 보세요. 마틴
때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흑인 전용 은
동쪽으로 향해서 앨라배마주 셀마로
응했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8,000명의
루터 킹이 방문해 연설 리허설을 하고
행이었던 빌딩 안에 있습니다. 리버 스
가보세요. 이 이름은 1965년의 투표
시민들은 미국 방위군(United States
휴식을 취한 곳입니다. 서배너는 남부
트리트(River Street)와 팩터스 워크
권 행진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이 시기
National Guard)의 호위를 받으며 행군
의 보석입니다. 꽃이 만발한 광장, 자갈
(Factors Walk)에서 갤러리와 브루펍도
현지 당국은 시민에게 무자비하게 대
한 끝에 나흘 뒤 마침내 몽고메리에 도
이 깔린 거리, 멋진 맨션이 있는 해변 도
즐겨 보세요. 석양 속으로 화물선이 떠
기를 보낸 여러 영웅을 기릴 수 있습니다. 2주에 걸쳐 연재합니다.
여행 정보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99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곳은 킹
드릴 것입니다. 일요일에 방문하신다면
센터로, 마틴 루터 킹의 생가와 부부 내
에버니저 침례교회(Ebenezer Baptist
외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 새로운 국
Church)에서 예배를 드려보세요. 킹 목
립 민권 및 인권 센터는 여러분이 방문
사가 사망하기 전까지 목사로 활동했던
해 오신 곳을 탁월한 맥락에서 설명해
곳입니다.
앨라배마주 버밍햄 : 엄숙하게 돌아보는 역사
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홀짝이는 드링
크는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 닥터 킹의 유산
애틀랜타에서 1961년 그레이하운드
는 상징물인 “백인전용” 및 “유색인종
버스를 타고 인종차별 좌석 정책에 맞
전용” 분수가 있고, 사진 저널리스트 스
서 싸우고 앨라배마 애니스턴에서 공격
파이더 마틴이 촬영한 셀마 행진과 킹
당한 활동가의 길을 따라가 보세요. 자
목사가 유명한 “버밍햄 교도소에서 보
유의 기수 국립 박물관은 버스가 불타
내는 편지”를 쓴 감옥의 창살도 있습니
고 기수들이 폭력을 당한 장소를 기립
다. 애팔래치아 산기슭을 도시의 배경으
백미러에 미치는 일출을 바라보며 몇
다. 엄청난 크기의 조지아 아쿠아리움
니다. 서쪽으로 한 시간 더 나아가면 앨
로 두고, 분수와 로도덴드런 꽃 사이에
시간 달리면 애틀랜타가 나옵니다. 이곳
에서 고래 상어를 만나고, 월드 오브 코
라배마주에서 가장 큰 도시 버밍햄이
서면 잠시 아름다웠던 과거를 회상하게
에서 최소 이틀 정도 짐을 풀고 즐겨보
카콜라에서 소다를 맛보고, 센테니얼
나옵니다. 버밍햄 시민 평등권 연구소
됩니다. 그런 다음, 내슈빌로 돌아가면
세요. 이 대도시에는 즐길 것이 많습니
올림픽 공원에서 음악 분수를 볼 수도
에 방문해 보세요. 운동의 가장 눈에 띄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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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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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필라 JAN 16.2026-JAN 22.2026
LAFC는 체룬돌로 감독 체제에서 지난
컴은 '감독으로서의 성적은 엇갈린다.
는 SNS 매체인 MLS 무브는 '산토스 감
두 달 동안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는 플레이오프
독은 MLS컵을 절대 우승하지 못할 것
그는 시즌 종료와 함께 자리에서 물러났
진출이 단 한 차례에 그쳤고, 자원이 부
이다. 다행히 손흥민이라는 리그 최고의
다. 그의 수석코치를 승격시킨 것이
족하긴 했지만 비슷한 조건에서도 성공
선수 중 한 명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하
다. 도스 산토스는 이미
한 감독들이 있었다. 그는 아직 확실히
지 못할 것'이라며 손흥민이 있는 LAFC
여러 팀을 거친 인
믿을 수 있는 감독임을 증명하지 못
가 우승에 도전할 수 없다고 예측하기
물로, 과거 MLS에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도 했다.
마르크 도스 산토스는 정말 손흥민과
서 감독직을 맡은 경험도 있다.
자유 신분이라는 점도 있었다'
도스 산토스가 감독으로서 역량을 증
LAFC를 우승으로 이끌 적임자일까.
무엇보다 페널티킥 승부차기 끝에
며 의문을 표했다.
명한 건 2014년 미국 2부 리그격인 북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미국판은 13
MLS컵 진출을 놓쳤던 LAFC에 중요
도스 산토스 감독은 새로 부
메리카 축구 리그 소속 오타와 퓨리에서
일(한국시각) 2026시즌을 앞두고 각 구
한 연속성을 제공할 수 있는 선택'이
임한 9명의 사령탑 중 평점이
뿐이다. 2019년 부임한 벤쿠버에서는 매
단에 새롭게 부임한 감독들을 평가했다.
라고 평했다.
뒤에서 2등이었다. 세인트 루
번 팬들에게 실망만 안겼다. 나머지 구
새로운 감독을 데려온 구단의 결정에
매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전한
이스 시티에 부임한 요안 다
단에서의 성적도 평범하다. 도스 산토
등급도 매겼다.
선택이며, 강팀들이 흔히 하는 결정
메 감독이 C등급 평가로 제
스 감독이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데
LAFC는 4년 동안 팀을 성공적으로 이
이다. 도스 산토스는 2022년부터
일 낮았다. 그 다음으로 낮은
리고도 평범한 성적을 내기 시작한다면
끌던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과 이별했다.
LAFC에 있었고, 이 팀이 성장하고
B- 평가를 받은 사령탑이 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뛰어넘는
LAFC의 선택은 내부 승격이었다. 체룬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봐 왔다. 이미
스 산토스다.
손흥민 역대 최악의 감독이 될 수도 있
돌로 감독의 오른팔로서 팀의 성공기를
선수들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첫날부
미국 내에서도 우려가 큰
다.
함께한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를 정식
터 자신이 어떤 자원을 다루는지 정확
선임이긴 하다. 도스 산토
도스 산토스 감독은 부임 기자회견에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히 알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부정적인
스 감독 선임이 발표
서 "나는 공정한 사람이다. 가끔은 직설
골닷컴은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를 감
전망을 제시했다.
된 후, 미국 메이저리
적으로 말할 때도 있다. 부앙가와 손흥
독으로 올린 LAFC의 결정을 좋게 평
도스 산토스가 감독으로서 보여준
그사커(MLS) 소식
민에게도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대한
가하지 않았다. '안전을 택한 선택이다.
성과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골닷
을 전문적으로 전달하
다"고 말한 바 있다.
칼럼 I 장미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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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리 시인
시인의 노래 4
온전한 제물로 그분 앞에 드려졌으면
다시금 펜을 들고
흰 눈이 펄펄 휘날릴 겨울
비취빛 수채화 위에 시를 쓰고싶다
은빛 발하는 강 줄기
겨울이 오고 있다
메말라진 갈대들도 모이면
브라운 색의 갈대숲
두려운 마음으로 도시 속을 달리며
풍요로운 합창의 숲을 이루는 것처럼
가을이 무너지고 있다
갈대처럼 메말라진 자신을 본다
내 시인의 노래도
나도 함께 무너져 내려 떠나고 싶은 계절
메마른 나의 시어들과 영감이
시리도록 눈부신 설화로 피어날것을
무너진 자아마다
하얗게 쌓인 눈처럼 쌓이어 가면
기대 하면서 가을속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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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스티븐 안 (필명 디딤돌)
스티븐 안(필명 디딤돌) 시인
겨울이 오면
예쁜 동시 하나 써보고 싶다
무리지어 날아 오르고
하늘 흐리고 구름꽃 가득 핀 날에는
그 너머로 새 하얀 솜털처럼
겨을이 오면 텅빈 하늘길 따라
챙 넓은 밀집모자 눌러 쓰고
가볍게 피어 오르는 뭉게구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바닷가 백사장을 거닐고 싶다
끝없이 부서지며 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 속에
마음이 울적한 날엔
걷다가 방파제 만나면
아직도 세탁 중인 마음을 깨끗이 씻어 말리고
햇살 따사로운 먼 둘레길 돌아
방파제 끝에까지 나가 앉아
가시 밖힌 상처 하나 꺼내
새소리 정다운 산허리에 앉아
끝없는 수평선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싶다
포근하게 어루만져 주고 싶다
바쁜 삶이 오가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방파제 위로 크고 작은 갈매기들
문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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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선소리판, 당산벌림, 양산치기, 허
보나, 자새버나, 체바퀴버나등으로 분류
튼상치기, 오방감기, 오방풀기, 무동놀림,
된다.
쌍줄백이, 사통백이, 가새벌림, 죄우치
셋째로 살판이다. '잘하면 살판이요 잘
어서는것 이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 열에
기, 네줄백이, 마당일채등 24판 내외의
못하면 죽을판'이란 뜻에서 붙여졌다고
일곱은 곰뱅이트지 않았다고 한다. 구체
판굿을 돈다. 판굿이 끝난다음 다음 상
한다. 종류로는 앞곤두, 번개곤두, 자반
적으로 <남사당 놀이>과정을 살펴보면
쇠놀이, 따벅구(벅구놀이), 징놀이, 북놀
뒤집기, 팔걸음등 11가지 순서를 가지고
2009년 UNESCO 세계인류무형문화
다음과 같다. 저녁밥을 마치고 어두워진
이, 새미받기, 채상놀이등의 순서로 농
있다. 살판쇠(땅재줏꾼)와 매호씨(어릿광
유산에 등재된 <남사당 놀이>는 남사당
다음 놀이판으로 잡은 넓은 마당에 횃
억을 친다. 이 풍물은 웃다리가락(충청,
대)가 잽이의 장단에 맞추어 재담을 주
패가 각 지방을 순회하면서 놀았던 놀
불(겨울에는 장작불)을 올린다. 단악가
경기, 이북지방)을 바탕으로 하며 참여
고 받으며 재주를 부린다.
이의 일종으로써 연희대상 지역은 농어
락을 울리며 풍물잽이들이 마을의 골목
인원은 꽹과리, 북, 징, 장구, 날라리, 땡
넷째로 어름은 줄타기 곡예로 무대중
촌의 마을이며 큰 지방일찌라도 성벽밖
을 돌면 동네사람들은 그뒤를 따라 큰
각의 잽이(악사)와 법고등을 포함한 최
앙을 가로지른 높다란 외줄을 어름산이
의 서민층 마을이었다. 그 활동 시기는
행열을 이루며 길놀이가 이루어 진다.
소 24명 정도가 일조를 이룬다.
(줄꾼)가 건너가며 매호씨와 재담을 주
모 심는 계절부터 추수가 끝나는 늦은
이때 놀이판에서는 사전에 줄타기의 줄
둘째로 버나는 체바퀴나 대접등을 앵
고 받는 놀이 이다. 종류로는 앞으로가
가을까지 이어졌다. 남사당 패는 서민들
이 메어지고 꼭두각시 놀음의 포장막과
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묘기이다. 이
기, 장단줄, 거미줄 늘이기, 뒤로훓기, 콩
로 부터 환영을 받았지만 지배층으로 부
버나, 살판, 덧뵈기등을 연희할 마당한거
놀이의 묘미는 접시등을 돌리는 외에
심기, 화창사위등 15종의 순서를 가지
터는 심한 혐오와 수모의 대상이었기 때
운데에 멍석이 대여섯장 깔린다. 여기서
돌리는 사람인 버나잽이와 받는 소리꾼
고 있다. 더섯번째로 덧뵈기가 있다. 덧
문에 함부로 어느 마을이나 출입할수가
벌어지는 <남사당 놀이>의 종목은 여섯
인 매호씨(어릿광대)가 잽이의 장단에
뵈기는 덧(곰)본다는것은 탈을 쓰고하
없었다. '두레'가 있는 시기에는 반드시
종목인데 첫째는 '풍물'이다. '풍물'은 일
맞추어 재담 및 소리가 극성이 짙음에
는 연희를 가리키는 일종의 탈놀음이다.
그마을의 두레기(농기)가 들판에 나부
종의 농악인 인사굿으로 시작하여 돌림
있다. 돌리는 물체에 따라 대접버나, 칼
<다음호에 계속>
<남사당 놀이> 엄종렬 미주한국문화재단 고문
낀다. 그러면 지나던 남사당패는 그마을 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갯마루 같 은데서 그들의 영기를 흔들며 신명나게 풍물을 울리고 '동니'를 받는등 온갖재 주를 보여준다. 이것을 본 마을사람들이 패거리를 끌어드릴 의사가 결정되면 (물 론 자주의 사전 양해가 있어야 한다)두 레기를 흔들어 들어오라는 신호를 보낸 다. 두레 (농기)가 없을때도 역시 마을에 서 제일 잘보이는 언덕배기에서 온갖재 주를 보여준다. 그 한편으로는 곰뱅이쇠 가 마을로 들어가 마을의 최고 권력자 (양반계급)나 이장 등에게 자기들의 놀 이를 보여줄것을 간청한다. 만약 곰뱅이 트면 (허락이 떨어지면) 의기 양양하게 길군악(단악가락)을 울리며 마을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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