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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진자 수가 증하고 있는 BC가 연 연시를 앞 두고 방역수 을 다시 한번 강화 한다. 보니 리 BC주 보건관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전 력이 강력한 오미크론 이 바 이러스 에 대 하기 위해 연 연시를 앞두고 방역수 을 강 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의 이번 발표에 따라 BC에서는 다음 주 월요일(20일) 부터 집이나 휴가 시설에서 진행되는 실내 사적모임 게스트 인원이 집주인 제 10명 은 한 가정으로 제한되는데, 모임의 모 든 12세 이상 참석자들은 신 접 을 료해야 한다. 만약 모임 인 원 중에 미접 자가 있다면 모임 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 모든 실내 공식행사(organi d nt)에서는 주최 측이 참석자들 에 대한 신 여부를 인하기 위 해 입장 전 신 드의 R 코드 를 스 해야 하고, 1000명 이상의
든 인원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있어야 하지만, 람회, 런스(강의, 크 진행 때는 제 ), 아트 수업 및 합 리 설이 포함된 크리에이 수업에서는 모두 아 있을 요는 없다. 또한 식당에서는 다 이 로 가면서 친교를 하거나 을 추는 것이 금지되고, 스포 트 역시 진행을 중단해야 한 다. 이번 시행 은 최소 내년 1월 31일 자정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연 쇼핑 기간이 한 이고 데이도 다가오는 가 운데, 리 보건관은 매장 업주들 에게 안전한 코로나19 방역지 을 미리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최근 BC에서는 코로나19 바이 러스가 재 하는 추세를 보이 고 있는데, 16일에는 지난 10월 이후 가장 많은 753명의 신 진자가 추가되기도 했다. 특히 기존의 타 이 바이러 스보다도 전 력이 더욱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미크론 이가 할 기미가 보이면서, 이 번 연 연시를 앞두고 방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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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참석하는 실내, 야 행사 의 경우에는 수용 인원을 기존의 50%로 제한한다. 특히 모든 새해전야 공식행사 (N w ar’ E nt)는 참석 인원에 상관없이 소해야 하지 만, 새해전야 사적모임은 이번에 강화된 방역 수 에 따라 진행해 도 된다.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행사 중 에서 서트, 심포니 공연, 결 식, 장례식, 크 등에 참석하는 모
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전 이 나온 바 있다. 17일 기준 BC주 오미크 론 진자 수는 14일보다 약 7배 가 증가한 302명이다. BC 보건당국에 따 면 최근 세는 사적 티에 참석한 은 을 중심으로 거세지고 있으며, 특히 버 코스 보건 지역 내 세가 에 는 상 이다. 오 미크론 진자의 대다수는 신 접 을 료한 은이들이어서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리 보건관은 오미크 론 이에 대한 과 적인 근거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방심을 해 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BC 보건당국의 발표에 앞 서 연방정부는 전국적인 세 와 오미크론 이 위협에 대 하기 위해 불 요한 해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했고, 17일 나 히 3000명대의 일일 진자 수를 기 록한 과 온타리오도 모임 인 원 제한 등이 포함된 방역수 강 화를 따라 발표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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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기하 수적으 로 어나는 오미크론 이의 유 입을 기 위한 대책으로 입국 제를 재강화한다. 장이 로스 보건부 장관 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화)부터 어떠한 면제 사항 없이 모든 해 입국자들을 대상 으로 캐나다 입국 전 PCR 음성 인서 제 을 의무화할 것이라 고 다. 앞서 신 접 을 료한 캐나 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인 언 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인은 캐 나다 국 후 72시간 이내에 재 입국시 PCR 음성 인서 제 이 면제 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오미크론 세가 커지자 정부는 단기 여행
에서 아오는 특정 여행객들의 입국 제를 화한 지 약 3주 만 에 결정을 선회하기로 했다. 오미 크론 추가 유입 및 을 고 자 자국민의 입국까지 저지하기 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단기 여행에 서 아오는 자국민들은 이전과 같이 항공편 발일 또는 육로 국경 도 일로부터 72시간 이내 에 PCR 사를 받은 증거를 다시 제시해야 한다. 육로 입국의 경우 기존에는 캐 나다 내에서 PCR 사를 받은 후 72시간 내에 재입국시 그 음 성 인서를 제시할 수 있었지만, 다음 주부터는 캐나다 이 의 국 가에서 사된 음성 인서만 인 정된다.
로스 장관은 캐나다 입국 후 공항에서 모든 여행객(미국 제 )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코 로나19 사 조치도 그대로 유 지된다고 였다. 현재 당국은 기존에 일부 입 국자들에게만 무작위로 시행해 오던 코로나19 사를 대하여 전 입국자를 대상으로 사를 실 시하고 있다. 발표된 자료에 따 면 11월 30일 기준 캐나다 공항에서 실 시된 코로나19 사 수는 하 에 1만1000명에서 12월 16일 기 준 2만960명으로 어났다. 로스는 앞으로 캐나다 공 항에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하 는 코로나19 사 수가 일일 2 만3000건에 달할 것이라고 예 고했다. 한편, 정부는 이 정부가 오 미크론 이의 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달 도입한 아프리 10개국 여행 금지 을 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라위, 이집트, 아프리 공화국, 모 비크, 나 미비아, 바 , 보 와나, 소 , 에스와티니에서 온 여행 객들에 대한 입국 금지 은 이 번주 요일 11시 59분부터 해제된다. 최 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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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보건당국은 17일 오후 성명 을 해 지난 하 새 코로나19 관 련 789명의 신 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 기준 BC주의 사 자 수는 3명 추가된 2399명
으로 집계 으며, 실 진자는 4313명으로 어났다고 다. 보건당국에 따 면 코로나19 감 으로 병원에 입원한 진자 수는 전 대비 7명 어난 총 191 명으로, 이 중 중 자실에 진
자는 4명 어난 74명으로 조사 다. 지역 감 현 으로는 이 버 코스 보건 지역에서 총 286건, 프 이저 보건 지역에 서 총 186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 타났다. ▶A 에 계속 최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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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방역 수 재강화 여 행도 모임도 최대한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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