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수요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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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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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 여 … 캐나다 정부가 국민들의 코로 나19 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 해 화이자-바이오엔 크 신을 추가 확보키로 했다. 저스 트 도 총리는 12일 정 기자회견에서 연방정부가 화 이자-바이오엔 크 제조사와 신 2000만회 여분을 추가로 구 매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캐나다에 도 예정인 총 신 여량은 8000만 회 분으로 2배 이상 늘어나게 됐 다. 이는 신 2회차분을 캐나다 전체 인구에게 접종하기에 분 한 양이다. 트 도 총리는 “이로써 우리는 올해 9월까지 신을 원하는 모든 캐나다인들이 접종을 할 수 있는 안전 도에 올 다”며 “이번 화 이자 여분은 오는 4월이나 5월 에 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 했다. 이 소식은 앞서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신 제조업체 모더나 와 체결한 신 추가 구매 을 사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발표 한 가운데 나 다. 이는 모더나로부터 추가 확보 할 수 있는 1600만 회분의 신 물량이 정부의 예상 공급 일정보 다 어질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결 정이다. 트 도 총리는 “모더나와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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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의 기 합의만으로도, 우리 는 올해 캐나다 전체 인구 수보다 은 4000만 명이 코로나19 신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 정부는 계속해서 더 은 신을 확보할 수 있도 노력할 것”이라 고 약속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 공급될 코로나19 신들 가운데 총 600만회 분이 오는 3월 말까지 전국에 배 될 예정이며, 이에 따 라 총 300만 국민들이 집단 면역 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연방정부는 4월에 일반인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고, 오

매일이 새롭고 즐거운 미디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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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6월까지 인구의 4~50%에 해당 하는 1500~1900만 국민들의 신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후 정부는 6월부터 9월 사이 에 2000만 명의 국민들에게 신 을 접종함으로써, 국민의 70% 이 상이 집단 면역을 획득할 수 있도 할 전망이다. 연방정부는 각 주 당국이 적절 한 신접종 계획을 세울 수 있 도 이번주부터 2월 말까지 매 주 신 물량을 전달한다는 계획 이다. 캐나다 보건당국의 최근 유통 전망에 따르면 이중 BC주는 이번 주부터 1월 말 사이 총 2만8275회 여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당국은 오는 2월 첫 주에

이 아 다 로 이 된다. 상 로 1 다. 로 1 로 인해 기수 기 고 진 된 에 다 고로 이 속해 이진 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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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19

확진 BC보건당국은 12일 오후 성명 을 통해 지난 하 새 코로나19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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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만8500회분, 그리고 2월 마지 막 주에는 3만1000회 분을 BC주 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11일 세계 신 접종 통 계 사이트인 ‘ ur Word in Data’ 에 따르면, 코로나19 신 접종을 시작한 나라들 가운데 캐나다의 인구당 신 접종 은 아직까지 도 100명 인구 기준 0.95회에 그 친 것으로 나타 다. 신 접종 수가 가장 은 나 라는 이스라 로, 이날 기준 총 21.68회 접종을 마 다. 이어 아 랍에미리트(11.80회), 영국(4.19 회), 미국(2.72회), 독일(0.82회), 프 스(0.21회) 등 순으로 조사되 고 있다. 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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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446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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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꺾이지 않는 확산세에 ‘외출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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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모든 국민들에 접종 가 한 신 분량 확보 가을엔 안도의 한숨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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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리 보건관은 이날 기준 BC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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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결국 외출 금지령을 선 했다. 온타리오의 더그 드 수상은 12일 오후(현지시간) 기자회견 을 열고 목요일인 오는 14일 오 전 12시 1분을 기 으로 최소 다 음 달 11일까지 28일에 걸 주 전역에 외출 금지령을 발동하는 동시에, 지난 1차 확산 이후 두 번 로 주 전체에 비상사 를 시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드 수상은 “코로나19 확산 으로 인해 우리의 시스 은 붕 괴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 이번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위 해서는 반드시 내려야 했던 결 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외출 금지령으로 인해 온타리오에서는 식약품 등 필 는 총 5만8553명이며, 사망자는 9 명 늘어난 1019명으로 집계된다 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확진자 가운데 5만1144명이 완치되었으며, 실 확 진자는 5045명으로 확인된다. 이 중 자가격리에 인 이들은 7238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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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물건을 사거나 의료시설 을 때, 운동을 하거나 필수 근로자의 출 근 을 제외하 고는 모든 외출이 금지된다. 아울러, 실외에서 진행되는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을 5명으 로 제한하며, 비필수 업종 비 니스는 아무리 어도 저녁 8시 에 문을 닫아야 한다. 확산세가 특히 거센 토론토, 필, 요크, 저-에 스, 해밀 지역에서는 초중고교의 대면 수업이 다음 달 10일까지 금지되며, 사업주 는 재 근무가 가 한 근로자 에게 반드시 재 근무를 허용 해야 한다. 또한, 비상사 가 선언 에 따라 온타리오 주 및 지역 경찰 은 외출 금지령을 위반하는 이 들에게 벌금 티켓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 으로 병 원에 입원한 확진자 수는 총 368 명으로, 이 중 중환자실에 진 환자는 72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지역별 감 현황으로는 이날 밴쿠버 해안 보건 지역에서 총 96건, 프 이저 보건 지역에 서 총 223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 인된다.

한편, 온타리오주 보건당국 은 이날 외출금지령 및 비상사 선언에 앞서 주내 코로나19 확산 현황 및 예상 모 을발 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온타리오 보 건당국의 아 스타인 브라운 (Brown) 코로나19 자문위원 장은 지난 일주일 사이의 온타 리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약 3000명 중반대로, 코로나19 사 시작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 했다고 밝혔다. 현재 온타리오의 코로나19 확 산 은 약 3~5%대를 기 하고 있는데,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진 다면 2월 안에는 일일 신규 확 진자 수가 1만 명은 물론 최악 의 경우 2만 명에 달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50명 정도인 일 일 평 사망자 수는 2월 말까지 100명, 385명인 중환자실 환자 수는 1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 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게다가 늘어나는 중 환자 로 인해 현재 온타리오주 병원 의 약 25%는 중환자실 정원이 상황이며, 또 다른 25%의 병원의 중환자실은 한두 자리의 정원 에 남지 않은 것으로 전 해졌다. ▶A 면에 계속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아울러 아일 드 보건 지역에 서는 14건, 내 보건 지역에서는 67건, 부 보건 지역에서는 46건 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 게 보 고됐다. 참고로, BC보건당국에 따 르면 이날 기준 총 6만2294명의 BC주민들이 코로나19 신에 대 한 접종을 무사히 완료했다. 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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