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년 1월 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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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판>
제3703호 2021년 1월 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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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낸다 보건당국 “3월 말까지 55만 명 접종 실시” 접종 간격 35일로 늘려, 접종 대상자 확대 BC주정부가 다음 달부터 코로 나19 백신에 대한 지역사회 접종 을 구체화한다. BC보건당국의 보니 헨리 보건 관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3 월 말까지 BC주민 55만 명을 대 상으로 79만2000회 분량의 백신 접종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새 백신 접종 계획은 당초 정부가 설정했던 접종 규모보다 15만 명 이상 늘어난 수준으로, 정 부는 앞으로 주내 백신 접종에 속 도를 더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보건당국은 앞서 지난 12월 중 순부터 최전방 의료 종사자와 장 기요양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해 왔 다. 발표에 따르면 오는 2~3월 백 신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은 다음과 같다: ▲80세 이상 지역사회 노인과 65세 이상의 원주민 지역 노인( 약 26만 명) ▲노숙자 또는 주거 보호시설, 교정시설(교도소), 공동 생활가정 또는 정신건강보호시설 에 거주하는 자(약 4만 명) ▲장기 요양시설 대상자 및 직원(약 6만 명) ▲병원 직원, 지역 의사 및 의 료 전문가(약 2만 명) ▲원주민 커 뮤니티(약 2만5000명) BC정부는 또한 지난 3일까지 약 3주간 총 2만4139명에게 코로 나19 백신을 투여한 상태로, 2회 차 접종은 35일 후에 진행할 계획
이다. 이는 백신 공급 물량 부족에 따 라 접종 1회차와 2회차 사이의 간 격을 늘려 1회차 접종자라도 최대 한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정부는 다음 2주 동안 하루에 3300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의 백신 접종 대상에는 장기요양시설과 생활보조시설에 있는 거주자들과 직원들 총 8만3000명, 그리고 현 재 이 시설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하고 있는 2000명의 노인들이 포 함된다. 또, 요양시설 거주 노인들에게 ‘ 필수 방문자’로 여겨지는 사람들 도 이 기간 동안 백신 접종 우선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아울러 헨리 보건관은 중환자 실 및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료진 들과 구급대원, 그리고 다른 핵심 인력들을 포함한 약 3만 명의 의 료 종사자들 역시 1월부터 2월 사 이 추가로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BC보건당국은 오는 3월 부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출 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2분기에는 대량 백신 상용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헨리 보건관은 “우리의 다음 과 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량의 백신을 제공하는 것”이라 며 “적어도 4월까지는 55만 명에 대한 모든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4월 이후 일반 주민들에 대한 접 종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
신했다. 앞서 발표된 BC주 백신 접종 계 획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는 ▲교 사 ▲식료품 가게 직원 ▲소방관 ▲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근 로자들을 포함한 필수 인력들이 접종 대상자로 분류될 예정이다. 일반 주민들의 경우는 80세 이상 부터 시작하여 5살 단위씩 연령대 를 낮춰 점진적으로 접종 자격을 부여한다. 헨리 보건관은 “BC주의 대규모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대한 세부 사항들은 여전히 구상 중에 있다” 며 “모든 지역 사람들이 접근 가능 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접종을 실 시할 수 있도록 접근 방안을 구체 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월 말에 공 유될 것으로 보인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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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남부 해안가 악천후 지속 BC주 남부 해안가 지역에 내려진 강풍 주의보로 인해, 5일 오전부터 밴쿠버과 밴쿠버 아일 랜드를 잇는 BC 페리 일부 노선 운항이 취소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풍속 최대 70km 강풍이 BC주 남부 해안가 지역에 5 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는 수요일 오전까지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5일 오 후부터는 씨-투 스카이 인근과 휘슬러 지역에 최대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1월 5일 코로나19 하이라이트
오후 5시 현재
BC 신규 확진 428명·사망자 8명 ○ BC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낸다… “모든 주민에게 최 대한 공정하게” 상용화 목표
BC보건당국은 5일 오후 기자회 견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428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이날 기준 BC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는 총 5만4629명이며, 사망자는 8 명 늘어난 954명으로 집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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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여파에도 주택 감정가는 오름세 평균 최대 10% 상승… 밴쿠버 개인 주택 많이 올라 주택 수요 늘고 모기지 이자율 낮아 실제 가격 높을 듯
2021년도 로어 메인랜드 지 역의 주택 감정가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다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BC 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은 4일 웹사이트를 통해 2021년도 BC주 개인 및 스트라 타 주택들에 대한 감정가를 발 표했다. 그 결과, BC주 주택의 감정가 는 평균적으로 지난해 대비 최 소 0%에서 최대 10%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BC주 주택 감정가는 2019년 대비 최 대 15% 하락한 바 있다. 작년 7월 1일 기준으로 평가 되는 감정가는 개인 주택의 경 우, 밴쿠버시 주택이 지난해 평 균 감정가 154만 7000달러에서 올해 171만 7000달러, 스쿼미시 도 지난해 93만 달러에서 102만 6000달러로 각각 10% 상승하 며,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확진자 가운데 4만5999명이 완치되었으며, 실 확 진자는 6472명으로 확인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으로 병 원에 입원한 확진자 수는 총 367 명으로, 이 중 중환자실에 옮겨진 환자는 77명으로 집계된다.
미션과 포트 코퀴틀람도 지난 해에 비해 8%가 오른 반면, 휘 슬러, 앤모어, 벨카라의 감정가 상승률은 평균 1%에 그쳤다. 스트라타 주택의 경우에 상승 폭은 개인 주택에 비해 저조한 가운데, 노스밴쿠버 디스트릭 트 주택이 지난해 대비 6% 올 라 상승폭이 가장 높았고, 노스 밴쿠버 시티와 메이플릿지 스 트라타 주택들도 각각 5%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화이트락의 스트라타 주택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2% 하락했 으며, 웨스트밴쿠버 주택도 평 균 1000달러가 떨어졌다. 종합적으로, 로어 메인랜드 지역의 주택 감정가 총액은 지 난해 1조 4100억 달러에서 올해 1조 4600억 달러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어라이즈 모기지(Arise Mortgage) 케빈 킴 브로커는 “펜데 이중 실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 일 이후 거의 1000명이 줄어든 6823명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앞서 지난 나흘 사이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목-금요일 사이 565명, 금-토요일 사이 607 명, 토-일요일 사이 500명, 일-월 요일 사이 539명으로 점차 감소한
믹 이후 재택 근무자가 많아지 면서 개인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데다가 초저금리 모기지 이자율로 인해 향후 주택 거래 는 계속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 로 인해 BC주 주택의 실제 가격 은 이번 발표된 감정가보다 높 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0년 12월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택 거래량은 전 년 동기 대비 무려 53.4%가 증 가하며, 12월 역대 최고 거래량 을 경신하기도 했다. 주거용 부동산에 비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특정 산업에 따 라 침체기를 겪으며, 이들의 거 래량은 전체적으로 떨어진 것으 로 조사됐다. 한편, BC에서 가장 높은 감정 가를 기록한 주택은 스포츠웨 어 브랜드 룰루레몬의 창립자 칩 윌슨(Wilson)의 소유 주택으 로, 밴쿠버 키칠라노(3085 Point Grey Road)에 위치한 이 주택은 지난해보다 약 200만 달러 오른 6680만 달러로 감정됐다. BC 감정평가원이 평가한 주택 감정가는 이번 달 초 안에 각 주 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감정평가 원 웹사이트(bcassessment.ca) 에서 주소를 입력해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감정된 주택 가격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2월 1일까지 감정평가원에 이의 제기가 가능하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바 있다. 다만 보니 헨리 보건관은 “지난 연휴 동안 주당국의 시행령 을 무시하고 사적 모임을 강행한 사람들의 수가 많을 것으로 본다” 며 “확진자 감소의 상황은 앞으로 수일이 지나서야 명확해 질 것”이 라고 전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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