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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02호 2021년 1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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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밴쿠버 조선일보는 ‘좋은 신문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명에 충실히 임할 것입니다. 신축년 희망차게 맞이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 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밴쿠버 조선일보 임직원 일동
‘코로나 음성 확인서’ 캐나다 입국시 의무화 PCR 음성 결과 제출해야… ‘2주 자가격리’ 그대로 입국자 방역관리 강화 일환 “후속 조치도 강화” 캐나다에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빌 블레어 공공안전부 장관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입국자 방역 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앞으 로 모든 항공편 입국자에게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유전 자 검출)음성 결과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 방식은 유전자 검출(PCR) 검사 로만 허용되며, 입국자들은 비행 기 탑승일 기준 3일 전에 진단받 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새 시행령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효 될 예정이다. 빌 블레어 장관은 또한 현재 시 행되고 있는 14일 자가격리 조치
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그는 새로운 입국 규정이 14 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대체하 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부에 따르면 입국자들은 자 가격리 위반시 6개월 이하의 징역 이나 75만 달러의 벌금을 물 수 있 다. 또,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 은 승객은 앞으로 탑승 자체가 거 부될 수 있다. 블레어 장관은 탑승 전 검사가 묘책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 서도, 이 전략에는 일부 효과가 있 다고 부연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 가 캐나다가 이미 시행하고 있는 방역망에 ‘엄격한 통제’를 더해줄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이번 발표는 연방정부의 여행 규제가 너무 느슨하다는 대 중의 비난에 따른 것이다. 특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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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온타리오주 주의원인 로드 필 립스(Phillips) 재무장관이 이달 초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번 시행에 불을 지피게 됐다. 이에 따라 캐나다로 들어올 계 획이었던 예비 입국자들은 발등 에 불이 떨어지게 됐다. 특히 PCR 검사는 결과를 받기까지 최대 1~2 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일정 조 율이 시급한 상황이다. 캐나다 정 부는 입국 전 실시하도록 한 사전 검사의 세부 절차와 방안을 확정 해 조만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블레어 장관은 향후 입국자들 이 새롭게 강화된 규정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국경 및 공항에 도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 요원들 을 더 많이 주둔시킬 계획이다. 또 한 규정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전 화든 자택 방문이든 후속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캐나다인 “새해는 2020년보다 나을 것” 응답자 70%, “코로나19 사태 올해 안에 끝날 것”
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70%의 캐나다인 은 2021년이 끝나기 전에는 코 로나19 사태가 캐나다에서 종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1 년 여름 안에 일상으로 돌아갈 거라 생각한 응답자도 58%에 달해, 많은 캐나다인이 돌아오 는 여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 을 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일터에서도 생활이 많이 변화했는데,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재택근무의 확 산이었다. 재택근무를 하는 근로자 중에 서 대다수인 78%가 집에서 일 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 냈으며, 절반인 50%의 근로자 가 내년에도 재택근무를 이어가 고 싶다고 응답했다.
“소비보다 저축, 일보다 가족” 팬데믹에 우선순위도 변화 대다수의 캐나다인이 새해에 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서 2020년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입소스(Ipsos)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1000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 론조사에 따르면, 72%의 캐나 다인이 2021년에 대해 긍정적 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 다. 성별에 따른 응답은 별 차이 가 없었지만, 연령별로는 55세 이상(77%)과 34세 이하(75%) 가 2021년에 대해 낙관적이었 으며, 반면 35~54세 사이 캐나 다인은 63%만이 새해가 2020년 보다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가 끝나 면 우리 가족은 팬데믹 이전보 다도 더 나아질 것이라 대답한 응답자가 61%에 달해, 캐나다 인은 새해에 대한 희망이 그 여 느 때보다 큰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사태는 캐나다인 생 활의 우선순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와 저축 중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겠 냐는 질문에 압도적인 86%의 응답자가 저축이 우선이라고 답 했으며, 일과 학업(29%)보다는 가족(71%),여행(26%)보다는 집 에 머무는 것(74%)에 우선순위 를 두겠다고 응답했다. 12월 중순부터 코로나19 백
또한, 2020년은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에 많은 제한이 있던 한 해였다. 만약 2021년 상반기 안에 일부 제한이 풀리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묻는 질문 에 44%의 응답자는 국내 다른 주로 여행을 하겠다고 답했고, 호텔에서 숙박하겠다는 응답자 는 41%, 극장에 가겠다는 캐나 다인은 40%였다. 반면,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자는 27%,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응답자는 23%에 그쳤다. 그러나 34세 미만 성인 의 경우에는 해외 여행을 가겠 다는 응답자가 36%, 극장에 가 겠다는 응답자는 53%에 달해 나이가 어릴수록 락다운에 대한 답답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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