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밴쿠버 판>
3688호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vanchosun
vanChosun media
(6 4)877 1178
캐나다, 2차 경제회복에 1천억달러 푼다 대규모 경기부양책 편성… 민생 지원 확대 기업 구제·중산층 복원·세제 정책 등 골자 2021-2022년 시행 예고 “역대 최대 규모”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향후 3년간 1천억 달러를 투 입한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30일 열린 정례 기자 회견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침체된 국가경제 회복을 촉진하 기 위해 캐나다 가계와 기업에 대 한 재정 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라 고 밝혔다. 이는 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 모의 경제 지원으로, 정부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경제를 건 설하기 위한 다각적인 경기부양책 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구제 정책과 일자리 및 중 산층 복원, 친환경 투자 확대, 안전 한 지역사회 조성 등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주요 추진 사업 들을 분야별로 짚어봤다.
고 예고했다.
자녀 양육 지원 보조금 지급 캐나다 중·저소득 가정은 내년 부로 6세 미만 아동 1인당 최대 1200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캐 나다 자녀 양육 수당(CCB)을 받을 자격이 있고, 12만 달러 이하의 순 소득을 얻고 있는 가정은 향후 4 번에 걸쳐 각각 300달러의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첫 지급은 법안이 통과된 직후 에 시행되며, 나머지 지급은 내년 4월, 7월, 10월에 각각 이루어진다. 순소득이 12만 달러 이상인 가정
은 저소득 가정에게 지급되는 보 조금의 절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준주 정부 및 원주민 지 역의 보육 기관들은 시설에서 돌 보는 6세 미만의 모든 아동들에 대 해 분기별로 300달러를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청소년 여름 일자리 지원 확대 연방정부는 2021-22년에 4억 4750만 달러를 들여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 일자리 4만 개를 추가 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고 용주들이 이 기간 외에도 청소년 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그램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고용 된 청소년 한 명당 최저 임금 가 치의 100%까지 고용주가 청구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또, 고
nce 1986)
캐나다 3분기 GDP 기록적 반등
용주가 파트타임 근로자를 더 쉽 게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들 이 새롭게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 2년간 5 억7530만 달러를 청소년 고용 및 기술 전략(Youth Employment and Skills Strategy)에 투자해 코 로나19 대유행으로 일자리를 잃거 나 노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 년들을 위한 일자리 4만53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학 기관 또는 견습 프로그램 졸업자들도 2021-22년 동안 정부 가 대신 지불한 학자금 대출 이자 를 갚지 않아도 된다. 이 조치에는 3억2940만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 며, 연방정부는 최대 140만 명의 졸업자들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A3면에 계속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업 및 서비스업계 지원책 마련 연방정부는 기업 임금 보조금 (CEWS)의 지원 비율을 내달 20일 부터 기존 65%에서 75%로 다시 상향하고, 내년 3월 13일까지 연장 시행키로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타격을 크게 입은 관광·숙박·요식업 및 엔터 테인먼트 분야에 특별 대출 지원 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항 공업에 대한 신규 지원 자금으로 약 1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
역대 최대 8.9% 상승… 가계 소비도 크게 늘어 2차 확산에 4분기 전망 어두워… 백신 개발이 관건 개를 본격화하던 때로, 많은 비 즈니스들이 정상 운영에 돌입하 고 소비심리도 회복하면서 침체 를 겪던 경제도 살아났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분기에 13.6% 하락했던 가계 소비는 13% 반등했는데, 특 히 트럭·밴·스포츠 유틸리티 차 량(+73.8%), 승용차(+59.8%), 중 고차(+50.5%)를 비롯한 내구재 에 대한 지출이 38% 상승한 것 이 눈에 띄었다. 비내구재에 대한 지출은 지난 2분기에 3.9% 하락한 것에 비해 3분기에는 4.4% 상승하며 반등 을 이뤄냈다. 그중 서비스업에 대한 지출이 9.6% 상승하며 두드 러졌는데, 이는 여름철 야외 파 티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 서 요식업 서비스(+52.4%)에 대 한 지출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 근무를 하는 캐나다인도 늘어나 고, 1차 확산 당시 잠잠했던 주 택 매매량도 증가하면서, 3분기 주택 투자는 전기대비 30.2% 상
코로나19로 인한 락다운으로 침체에 빠졌던 캐나다 경제가 3 분기에 큰 반등을 이뤄냈던 것으 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캐 나다 3분기 국내총생산 보고서 에 따르면, 캐나다의 2020년도 3분기(7월~9월) GDP는 전기 대 비 무려 8.9% 상승해, GDP 조사 를 처음 진행하기 시작한 1961년 이래 최고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 로 조사됐다. 이 성장률이 1년 내내 이어질 것으로 가정한 연율로 환산했을 시 성장률은 40.5%였는데, 금융 정보업체 레피니티브(Refinitiv) 가 예상한 성장률(연율) 47.6% 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 또한 올 3월부터 본격화된 팬 데믹 여파로 인해 GDP가 1분기 에 1.9%, 2분기에는 11.3% 하락 한 바 있어, 지난 3분기의 2019 년 4분기 대비 실질 GDP는 여전 히 5.3% 낮은 수준이었다. 올 3분기에는 코로나19가 확산 하던 3월 이후 국내 많은 주들이 경제봉쇄에 들어갔다가 활동 재
12월 1일 코로나19 하이라이트
승했으며 2019년 4분기와 비교해 도 10.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시장이 활기를 찾으며 주 택 소유권 이전 비용도 전기 대비 109.5% 증가했고, 주택 수리 관련 소비 역시 17.7% 상승하며 주택 에 대한 캐나다인의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통계청은 3분기에 모기지율이 하락하고,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회복한 것도 캐나다 주택시장이 팬데믹 중에도 호조를 보이는 원 인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가을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 2차 확산이 본격화되면 서, 그나마 반등했던 캐나다 경제 는 4분기에 들어서 다시 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BC의 네이선 젠즌(Janzen) 수 석 경제학자는 “바이러스 재확산 으로 인해 11월부터 토론토를 비 롯해 많은 지역들이 경제 락다운 을 진행함에 따라 4분기 경제 성 장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며 “백신이 언제 개발되고, 연방 정부가 어떠한 지원책을 펼치느 냐가 이번 위기를 벗어나는데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오후 5시 현재
BC 신규 확진자 656명… 사망자 16명 추가
사진출처=ICBC
○ “팬데믹 상황에도 음주 단 속은 계속된다” 잊지 말아야.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
팬데믹에도 연말 음주운전 단속은 “진행시켜” ICBC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도 연말 음주운전 단속 기간은 예년처럼 진행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ICBC의 린지 매튜스(Matthews) 부사장은 “연말 음주운전 단속 기간은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음주운전은 본인의 목숨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숨에도 위협적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 고, 만약 술을 마실 계획이라면 운전할 생각은 하지 않기 바란다”고 전했다. ICBC에 따르면 매년 BC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로 인 해 67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특히 56%의 음주운전 사고가 주말에 일어난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BC보건당국은 1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656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 생했다고 발표했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이날 기준 BC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는 총 3만3894명이며, 사망자는 16 명 늘어난 457명으로 집계된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양 성 반응을 보인 확진자 가운데 2만 3774명이 완치되었으며, 실 확진 자는 8796명으로 확인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으로 병원 에 입원한 확진자 수는 총 336명으 로, 이 중 중환자실에 옮겨진 환자 는 76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지역별 감염 현황으로는
이날 밴쿠버 해안 보건 지역에서 총 140건, 프레이저 보건 지역에서 총 408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다. 아울러 아일랜드 보건 지역에 서는 10건, 내륙 보건 지역에서는 83건, 북부 보건 지역에서는 15건 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롭게 보 고됐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매일이 새롭고 즐거운 미디어 세상
V�n�ho��� Me�i�
Reg.58323
대한항공 한국행 스페셜
$1239
출발일 12월 5일 ~ 12월 10일, 12월 24일 ~ 12월 31일
왕복
(일반석)
편도
(일반석)
항공사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출발일 12월 11일 ~ 12월 23일
출발일 1월 1일 ~ 4월 30일
비수기 특가
$1497 $1136 세일 마감 : 12월 31일
$1068
출발일 12월 5일 ~ 12월 10일, 12월 24일 ~ 12월 31일
주말 (금,토) 이용시 추가 요금 발생.
출발일 12월 11일 ~ 12월 23일
출발일 1월 1일 ~ 4월 30일
$1142 $914
요금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률 및 티켓 유효기간이 다릅니다.
★★ 항공사 변경 수수료 1번 면제 ★★
에어캐나다 밴쿠버 출발 인천행 항공사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1155 $772 왕복
플러스 친구 등록
출발일 12월 3일 ~ 12월 10일, 1월 1일 ~ 5월 7일
출발일 12월 11일 ~ 12월 15일, 12월 24일 ~ 12월 31일
$1265 $862
출발일 12월 16일 ~ 12월 23일
$1535 $1012
왕복
카카오톡 ID : sebangvancouver
세방여행사 페이스북 facebook.com/sebangcanada
왕복
Tel : (604)420-1996 / 070-4498-0069
Toll Free : 1-855-420-1996
327C-4501 NORTH RD. BURNABY, BC (코퀴틀람 한남슈퍼 3층) 서부 : 밴쿠버 | 동부 : 블로어(본점), 노스욕, 쏜힐, 미시사가 | 미국 : NEW YORK(NEW JERSEY)
편도
세일마감 : 12월 31일 주말 (금,토) 이용시 추가 요금 발생
편도
편도
에어캐나다 인천 출발 밴쿠버행
항공사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 왕복 요금
$998
출발일 12월 17일 ~ 12월 23일, 1월 25일 ~ 4월 29일
$1116
출발일 12월 24일 ~ 12월 31일, 1월 11일 ~ 1월 24일
세일마감 : 12월 31일
한국 환률 적용으로 인해 요금 변동이 생길수 있습니다. 항공사 사정으로 인해 세일 조기 마감 가능. 출발 14일전 구매 완료 조건 주말 (토,일) 사용시 추가요금 발생. 12개월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