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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1호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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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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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이대로 가면 일일 확진자 1000명” 일일 평균 확진자 수 2주 사이에 두 배 ‘껑충’ 역학조사 한계 도달… 중증 환자 수도 급속도 증가 학교는 위험 지대 아니야…미성년 확진자 10% 미만 BC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BC 보건당국은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조만간 매 일 10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BC 보건당국의 보니 헨리 보건 관은 12일 오후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BC 내 코로나19 확산 현황과 예측 모형을 공개했다. BC는 지난 2주간 기록적인 규 모의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월 마지막 주만 해도 200명 중 반대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2주 만에 2배 이상 급속도로 뛰며 매 일 평균 500명 중반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 증가세는 캐나 다 내에서도 가장 가파른 수준으 로, 지난 2주 동안 BC주의 100만 명 당 확진자 비율은 매일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온 타리오도 능가했다. 헨리 보건관은 BC 주민들이 계 속해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서 지금의 증가세가 유지된다면, 매일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 오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경고하 며, “팬데믹 시작 이후 지금이 가 장 어려운 시기”라고 말했다. 지금의 확산세가 더욱 우려스 러운 점은 중증환자 수도 점차 늘 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20-30대 의 젊은 나이 대 중심으로 바이러 스가 확산하던 8~9월만 해도 확 진자 수에 비해 중증환자 수는 현
저히 적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가 을에 접어들면서 중증 환자 수는 점점 늘어나더니 12일 기준, 코로 나19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15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 중 44명이 중환자실 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사 망자 수도 2주 사이에 약 30명이 추가됐다. 누적 병원 입원 환자 수는 1151 명인 가운데, 지난 일주일 사이에 만 116명이 추가됐으며, 두 달 전 과 비교하면 입원 환자 수는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중증환자는 급 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 헨리 보건관은 지난 주말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사적 모 임 금지령을 실행한 것도, 최근 메 트로 밴쿠버 지역 내 확산세가 특 히 두드러졌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그리고 최근 확진자는 집안이 나, 직장, 학교, 사적 모임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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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헨리 BC주 보건관
지역 사회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헨리 보건 관은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 서 최근 이들의 동선을 추적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며 역학조사도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고 어려 움을 호소했다. 한편, 최근 학교 내에서 확진 자가 속출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지 만, 헨리 보건관은 학교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위험 지대는 아니 라고 밝혔다. 이날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11월 5일 기준, BC의 총
BC Government Flickr
1942개의 학교 중 확진자가 나온 학교는 261곳으로 약 13% 수준이 었으며, 집단감염이 일어난 학교 는 딱 한 곳이었다. 또한, 미성년자의 바이러스 감 염률은 10% 미만으로 다른 나이 대와 비교해 현저히 떨어지며, 코 로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학생 비율도 1000명 중 17명, 코 로나19 사태 이후 BC에서 20대 미만 사망자와 응급실 치료를 받 은 확진자는 아직 전무하다고 헨 리 보건관은 덧붙였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싸이프레스 마운틴 스키장 13일 개장 올시즌 싸이프레스 마운틴 스키장이 13일(금) 오전 10시 개장에 나선다. 싸이프레 스 마운틴 측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탈길이 재정비될 예정이며, 주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라고 소식을 전했다. 토요일인 14일에는, 스노우 튜브를 즐길 수 있는 노딕부근의 그날리스 튜브 파크(Gnarly’s Tube Park)가 오픈될 예정이며 한정 티켓 구매 수량 구매 시간은 오후 12-2시다. 현재 리프트 표와 튜빙 표 모두 매진된 상황으로, 이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선구매가 필수적이다. 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싸이프레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 다. 밴조선 편집부
○ BC주 코로나19 기록적인 확산세, 지역 사회 감염 위험 경고 … 그런데 학교는 ‘아직’ 위험지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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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發 고용절벽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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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준주 정부에 15억 달러 추가 자금 지원 일자리 훈련 지원금 명목… 취업 기회 제공 연방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장 기화에 따른 고용 여건의 불확 실성을 감안하기 위해 주정부 및 준주 정부에 15억 달러 규모 의 지원 자금을 추가 투입할 전 망이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취업 취약 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서민경 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책의 일 환으로, 일자리 훈련 지원금 명 목의 15억 달러 자금을 각 주· 준주 정부에 차등 배정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 자금은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인력개발협정에 따라 투입되 는 34억 달러 지원금 외에 추가 로 제공되는 자금으로, 건설·교 통·서비스업 등 코로나19 사태 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분야 근 로자들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목 표로 한다. 여기에는 기술 교육, 현장 교 육, 고용주가 후원하는 교육, 재 정 지원 및 혜택, 취업 상담 및 서비스 등 여러가지 취업 기회 가 포함되어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신규 지 원 정책은 코로나19로 인해 가 장 큰 타격을 입은 장애인, 여성,
원주민과 같이 잘 알려지지 않 은 그룹의 근로자들이 좋은 일 자리를 찾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교육 접근을 보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BC정부는 연 방정부가 발표한 15억 달러 자 금 가운데 최대 2억1200만 달러 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또, 노동자 비율이 높은 온타 리오주는 이중 가장 많은 6억 1400만 달러를 배분받게 되며, 퀘벡은 3억300만 달러, 앨버타 는 2억12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연방정부는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지난 9월 발표한 ‘100만개 일자리 창출 사업’도 동시에 추 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사회 분야와 인프라에 대한 직접 투자, 신속한 인력양 성을 위한 즉각적인 교육, 고용 주들이 근로자를 고용하고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센티브 제 도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방 침이다. 트뤼도는 “수백만 명의 국민 들이 코로나19 대유행의 시작 과 동시에 실직을 경험하고 현 재 직장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정부가 해야할 일이 훨씬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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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며 “우리 정부는 기술 교육 및 취업 지원에 자금을 투입함 으로써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인 인력에 투자하고, 국민들의 일 자리 복귀를 돕고자 한다”고 전 했다. 한편, 트뤼도 총리는 이날 새 로운 일자리 지원 자금 외에도, 연방정부가 일부 장기 요양 시 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 라고 발표했다. 트뤼도는 이날 연방정부가 매 니토바의 장기요양시설 지원 요 청을 받아들여 내년 1월 15일까 지 지상군 병력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퀘벡 장기 요양 시설의 적십자사 주둔은 1월 중순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매니토바와 앨버 타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최근 몇 주 동안 규제를 강화하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 운데 나온 것이다. 트뤼도는 연방정부가 국민들 의 안전과 경제를 위해 계속해 서 자금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 면서도 이러한 지원책은 코로나 19 확산세 앞에서 무한하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