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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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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총선 D-7… 누굴 뽑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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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 nce 1
캐나다인, 팬데믹에 온라인 지출 크게 늘어 “SNS ·메신저 사용률도 덩달아 급증”
BC주 총선 2020 3대 정당, 분야별 주요 공약 정리
통계청, 코로나 피싱 범죄 주의해야 BC주 총선일이 일주일 앞으 로 다가왔다. 현재 집권당인 BC NDP와 3년만에 다시 집권을 노 리는 BC 자유당, 그리고 이번 총 선에서 파란을 예고한 BC 녹색당 등 3개 주요 당은 모두 최종 공약 을 발표하며 이번 총선에서 필승 을 다짐하고 있다. 3개 당의 분야 별 주요 공약을 정리해, 한인 유권 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도움 이 되고자 한다.
팬데믹발 경제위기 대처 ◆NDP: 조기 총선 결정을 앞두 고 경제 회복을 위해 15억 달러 투 입을 발표한 데 이어, BC의 각 가 정에 1000달러 재난 지원금 일회 성 지급을 약속했다. 관광업계에 도 1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유당: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세(PST) 1년 면제 및 다음 1년 후에는 PST 3% 인하를 예고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60일 안 에 경제회복 계획을 발표할 예정 이다. ◆녹색당: 친환경 경제회복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팬데 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관광 업계와 소상공인을 위해 6개월간 렌트비를 보조하겠다고 밝혔다.
해 매년 최대 4000달러를 지원하 겠다고 밝혔다. ◆자유당: 하루 10달러 보육시 설 확대 및 1만 개 보육시설 자리 를 추가하고, 초중고교에 온라인 수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녹색당: 3세 이하 맞벌이 부 모를 위해 주 최대 25시간 보육시 설 비용을 지원하고 맞벌이 부모 가 아니어도 매달 500달러의 보 육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 중고교 온라인 수업도 확대하겠 다고 밝혔다.
세금 ◆NDP: ICBC 보험료를 20% 인 하하고, 팬데믹 이후 얻은 ICBC 수익을 운전자에게 일부 환원하 겠다고 밝혔다. ◆자유당: 독립적인 공정세무 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주세를 검 토하고, 필요 없는 세금을 폐지하 거나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소득세와 빈집 투기세
존 호건 NDP대표(왼쪽부터), 앤드류 윌킨슨 자유당 대표, 소니아 퍼스테나우 녹색당 대표
도 폐지하고, 추가로 현재의 ICBC 독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녹색당: 전기 자전거 구매 시 PST를 면제하고 연 10달러의 탄 소세를 즉시 부활시키겠다고 발 표했다.
인프라 시설 ◆NDP: 아보츠포드-써리를 잇 는 프레이져 하이웨이 확장 공사 를 진행하고, 미뤄지고 있는 써 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 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자유당: 향후 3년간 인프라 시설 개선에 80억 달러 투자함으 로써 고용 시장과 지역 경제를 활 성화하고, 교통난을 겪고 있는 매 시(Massey) 터널을 10차선 다리 로 교체하겠다고 약속했다. ◆녹색당: 원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고 환경 파괴 논란이 있는 사이트 C댐 공사를 중단하고, 자 전거와 보행자 전용 도로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인들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더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온라인 지출이 크게 늘어 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부 터 20일까지 실시된 웹 패널 조 사 결과, 온라인 지출을 비롯해 SNS 활동, 온라인 스트리밍 사 용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캐나다인 10명 중 4명 이 상(44%)은 대유행이 시작된 이 후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을 포 함한 제품에 더 많은 온라인 비 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폰(40%)과 온 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42%)도 사용률이 크게 늘었으 며, 이러한 결과로 7월 소매 전 자상거래 매출 역시 전년 대비
거의 3분의 2가량이 급증했다. 통계청은 코로나19 대유행으 로 여행과 이동에 다양한 제약 이 가해짐에 따라, 대다수의 응 답자(96%)가 국내 또는 해외 여 행에 대한 지출 없이 집에 머무 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응답자 10명 중 4 명(41%) 이상은 대유행 발생 이 후 소셜 미디어 및 모바일 메신 저 서비스에 더 많은 시간을 소 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5~34세 캐나다 청년층 (57%)이 소셜미디어와 메신저 이용을 늘렸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고령층(18%) 이 가장 낮았다. 아울러 올여름 초 보고된 바 와 같이, 캐나다인의 46%는 유 튜브와 같은 무료 스트리밍 비
▶A3면에 계속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교육·육아 ◆NDP: 하루 10달러 보육시설 을 확대하고 공립학교에도 보육 시설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 중산층 학생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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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서비스의 이용을 늘린 것 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증가세는 캐나다 젊 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 진 현상으로, 15세에서 34세 사 이의 68% 이상이 온라인 동영 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사용률이 증가했다고 통계청은 보고했다. 한편, 이러한 추세는 코로나 19 피싱·스미싱 등 악성 범죄의 증가세로도 이어졌다. 캐나다인 10명 중 4명(42%)은 피싱 공격, 악성코드, 사기, 계정 해킹 등 대 유행 초기부터 적어도 한 가지 유형의 사이버 보안 사고를 경 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중 3분의 1(34%)은 대 유행 발생 이후 수신자를 사취 하려는 목적으로 특정 유형의 스팸을 대상으로 한 피싱 공격 을 받은 적이 있는 반면, 응답자 의 14%는 잠재적인 바이러스 치료제 또는 CERB와 관련된 피 싱 공격을 한 번 이상 받은 것으 로 보고됐다. 또한 적어도 한 건 이상의 사 이버 공격 사건을 보고한 사람 들 중 3분의 1(36%)은 이 사건 으로 인해 금전적 손실을 경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을 경 험한 사람 중에서는 시간 손실 (87%)이 가장 많았고, 데이터 손 실(13%)이나 재정 손실(13%)이 뒤를 이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10월 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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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현재
BC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명 이번 주말, 밴쿠버서 락다운 반대 시위 열려 캐나다 정부의 봉쇄 정책을 거부하는 락다운 반대 시위(BC Freedom Mega Rally 2020)가 이번주 주말인 17일과 18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열린다. 이틀간 이뤄지는 이번 시위는 토요일 낮 12시부터 5시 까지, 일요일 낮 1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되며, 12명에 가까운 초청 연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주최 측은 정부의 폐 쇄 조치와 마스크 및 백신 의무화, 검역, 여행 금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모일 것이라고 알렸 다. 이에 밴쿠버 경찰(VDP)은 시민들에게 가능하면 주말 내내 밴쿠버 시내를 피할 것을 권고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BC주 총선 일주일 앞으로 … 주요 공약 꼼꼼하게 살펴 소중한 한표 행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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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근 공인회계사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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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보건당국은 16일 오후 성명 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 련 155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이날 기준 BC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는 총 1만1189명이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51명으로
알렉스 조 회계법인 20년 이상의 회계 및 세무 경험 회계법인 딜로이트 파트너 출신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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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된다고 밝혔다. ▶A3면에 계속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