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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하는 400 달러 규모의 캐나다 역사상 최대 자인 화 연가스 프로 트가 공식 출 했다. LNG 캐나다 사업으로 명명된 이 프로 트는 BC주 동부 도손 크릭에서 평양 연안에 위치한 키티 (Kitimat)의 화가스 리 랜트 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연가스를 수송해 리하는 대 규모 사업이다. 이 프로 트에는 한국 가스공사 를비 해로 치 , 일본 미 비시, 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중 국 페트로차이나 등 5개국 5개 기 업이 공동 참여한다. 트 도 연방 리와 호건 (Horgan) BC주 수상은 2일 오전 기자회 을 통해 이번 프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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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정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호건 수상은 이번 LNG 자 결 정은 경제, 환경 등 BC 부 지역 에 있어 필요한 모든 사안들이 조 화 게 합해져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최고 사 의 프로 트가 될 것 이라며 결과적으로 BC주민들의 삶에 은 도 을 주 게 될 것 이라고 했다. 5개 기업들의 최종 자 계 및 지분 내용은 이번 주에 발표된다. 이에 따라 자 기업들의 LNG 프 로 트 관련 최종 계 이 발표되 면 BC주에서 해외로 연가스 수 출을 하는 시기는 2020년대 중 반 정도에 이 질 것으로 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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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BC주는 이번 프로 트로 향후 40년간 약 220 달러의 수입 창 출 및 1만여 명의 고용과 950명에 이르는 정규직 일자리 발생 등의 경제 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 문 (Mungall) BC주 에 지 장관은 LNG 캐나다 프로 트 는 BC주에 전 가 없던 규모의 자 라며 프로 트 성사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대규모 LNG 시 건 을 추게 될 것 이라고 기대 을 추지 했다. 주정부는 프로 트 성사를 위해 각국 건 사업체에 대해 소세 와 주정부 세금을 면제해 주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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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은 공을 들여 다. 그러나 환경 문제를 고 아직 지 부정적 입장의 목소리도 남 아있다. 드류 위버 색당 당수는 LNG 프로 트는 BC주정부가 목 표로 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 소를 어 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며 사업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 한 주요 사안에 대해 지지하지 을 것 이라고 당 차원에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프로 트에 참여하는 자회사인 카스 캐나다 LNG에 이번 프로 트 사 업 지원을 위한 금전 대여를 결정 했다고 공시했다. 지원 금 은 자 기자본 9.21 에 해당하는 규모인 7498 5750만원(약 8 6 캐나 다 달러)으로 알려 다. 카스 캐나다 이창균 법인장은 가스공사는 사업 초기부터 지금 지 적 적으로 참여해 다 며 이번 프로 트로 중동 지역에 편 중되어 있는 LNG 도입선 다변화 를 기해 공급의 안정성을 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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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미국의 력에 복해 결국 유제품 시장을 일 부 미국에 내주는 양보를 하는 대신, 실성 해소로 경제적 인 안정을 했다. 또 ‘나프타 (NAFTA)’란 협정 이름이 없어 지고 미국· 시 ·캐나다 협정 (United States-Me ico-Canada Agreement, USMCA)’으로 대체됐다. 캐나다와 미국은 지난달 30일 재개정 협상 마 시한을 남 고 나프타를 대체하는 새 협 정인 USMCA에 합의했다는 공 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이 발표한 미 3개 국 가 (미국, 캐나다, 시 ) 협정 (USMCA)이 새 게 출 함에 따라 지난 1994년 발 된 나프 타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 게 됐다. 양국은 성명에서 (나 프타를 대체하는) 새 고 현대
캐나다 최대 민간 프로 트에 한국 공기업 참여 한 국의 경제력, 실 나네.
경제
화된 무역협정에 합의했다 면 서 이 협정이 ‘ 실한 경제 성장’ 을 진할 것이라고 다. 시 와 지난 8월 나프타 개 정에 합의한 미국은 지금 지 캐나다 동참을 박하며 재협 상을 벌여 으며 캐나다는 자 국 이 에 반하지 는 한에서 협상에 응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다. 협상이 타결되자 미국 언 론은 일제히 미국의 리 라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 타결로 지금 지 300 관세로 사실상 미국 유제 품 수입을 막아 던 캐나다는 협정 발 후 자국 유제품 시장 의 3.5 를 미국 유제품에 열어 주게 됐다. 이는 미국이 한 해 유 제품 5 ~6 달러 어치를 저율 관세로 캐나다에 수출할 수 있 다는 의미다. 또 양국은 관세를 계속 면제
받을 수 있는 캐나다산 자동차 의 대미( ) 수출 물 을 연 간 260만 대로 제한하기로 했 다. 초과 물 에 대해서는 고율 관세가 적용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이 지를 요청했던 나프타 분 리 절차는 그대로 유지하기 로 결정한 점은 미국의 양보를 한다고 해석했다. 월스트리트 저 (WSJ)은 미 국이 캐나다와는 자자-국가 분 해결 제도를 단계적으로 지하고, 시 와는 해당 제 도를 소해 유지한다고 명 했다. 새 협정인 USMCA는 60일 내에 3국 정상들의 공식 서명 및 미 의회 등 각국 인 절차 를 거 내년에 발 될 것으로 전 된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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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나프타 적 타결 트럼프가 건지, 트 도가 부드러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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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페이오 미국 국무장 관이 이달 평양을 방문한 후 7일 서울에 가겠다고 우리 정부에 통 보한 것으로 2일 알려 다. 서울 의 외교 소식통은 이 페이오
장관이 6일 한을 방문한 뒤 7 일 방한할 것으로 보인다 며 이 번 방 이 당일치기일지 1박2일 예정일지는 명 지 으며 과 의 중 이라고 했다. 페이오
장관의 평양행이 성사되면 네 번 째 방 이 된다. 페이오 장관은 지난 8월 27일 평양을 방문할 예 정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전격 소했었다. 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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