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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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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임대 인상 규정이 기 의 ‘물가상 2 ’에서 ‘물가상 ’만 반영하는 것으로 개정된 다. 이에 따라 세입자들은 내년부터 년 는 임대 인상 걱정을 크 게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BC주정부는 임대주택 특 대 이 제시한 임대주들이 년 올 수 있는 임대 인상폭을 대 폭 이는 안, 물가상 만반 영하는 안을 늦어도 다음달 1일 택할 예정이다. 현재는 ‘물가상 2 ’를 임 대 인상 상한선으로 정하 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임대 인상 상한선이 4.5 에 달해 지나치게 높다는 세입자들의 격 한 반발을 불러 일으 다. 임대주택 특 대 스 서 드라 버트 장(밴쿠버 웨스 트 엔드 주의원)은 “BC주정부가 10월1일까지 이 안을 택한다면, 내년부터 로 시행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버트 장은 “BC주 주 들은 임대 인상 상한선에 적 한 조 치가 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 히 해 다. 호건 수상과 주택부 장관도 우리에게 임대 인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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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부 이 크다’는 우려로 논란이 됐었다. 원래의 임대 인상 공식 은 ‘건물 유지 보수비 물가상 ’이었다. 버트 장은 “현 모 은 많은 사람들의 에 있어 너무 많은 돈 이 들게 만들었다. 임금이 임대 인상 을 따라 을 수 없을 정도 로 지나치게 높게 정됐기 때문 이다. 반면 임대주들은 자신의 수 입이 건물 유지비용을 보전할 수 있을 정도로 분한지에 대해 우 려를 표명하는 등 임대인과 임차 인 모두를 만 시 지 못했었다“ 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인상안은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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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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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 과 도 드 트 미 대통 은 24일(현지 시각) 미 에서 정상회 을 고 지 난주 평양 남 정상회 결과를
트 대통 김정은 다 시 만난다 그러나 속내는 아무도 몰라.
C E 당이 요구해 적 한임 대 동결과 임대 인상 에 대 한 전한 자유화 사이에서 균 을 모 한 것이다. 타리오주와 마니토 주에서 10여년 게 성 공적으로 활용되어 점을 고려한 다면, 이 모 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적 한 조치가 될 것으 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버트 장은 “임대주가 신청 할 수 있는 가 인상분 상한선 정과 임대주와 세입자의 문제 를 리할 수 있는 조치 등을 포 함한 가적인 세부사 이 여전히 해결해야 할 제로 남아있다”고 였다.
토대로 2차 미· 정상회 개최 와 한 비 화 문제를 논의했다. 문 대통 은 김정은 한 무 위원장이 평양 선언을 통해 “미
엔 이 ‘종전( ) 선언’ 은 상 조 치를 하면 한이 영변 시 영 구 기를 할 용의가 있다”는 을 밝혔다고 트 대통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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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를 조속히 마무리 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시급한 사 안인 만 이를 조기에 마무리하 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BC주가 이 안을 택하면, 물가 상 을 인상 상한선으로 정한 타리오주와 마니토 주의 모 을 따르게 된다. 그러나 임대 인상분이 건물 과 내부의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 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임대 주는 지방자치 주택부를 통해 가인상분을 신청할 수 있다. 전임 자유당 정부에 의해 2004 년 도입된 현재의 임대 인상 모 은 도입 직후부터 ‘세입자들에
BC주 임대 세입자 손 들어 물가상 반영 원 칙이 리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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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희수 기자
한인 인 최 참 한가 행됐다.
장 주최 열 ‘한가
’가 지난 22일 한인
한인 인 주최 2 여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최금 란)가 마련한 ‘한가위 명 대잔치’가 22일 한인회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오전 11시 한인회관 대강당에 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건 총 영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이우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이인 순 밴쿠버 여성회 회장 등 한인 들을 비롯 한인 단체장과 정치 인 200여 명이 참 해 성 을 이 다. 이번 행사는 한인 노인회 엄 정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1 부 기 식과 2부 하공연으로 펼 졌다. 저 행사를 주최한 한인 노 인회의 최금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은 대한 의명 중에서 으 으로 만 가 장 큰 명 이다”며 “특히 은 풍성한 수확에 감사를 드리
전했다. 이에 트 대통 은 김 정은의 비 화 메시지를 환영하면 서 미· 정상회 진 의사를 밝 혔다. 하지만 종전 선언에 대해선 확 하지 않았고 대 제재 지속 의사도 밝 것으로 전해졌다. 2차
참
는 감사의 명 로, 을 맞아 함께 음식을 으며 거운 마 음으로 고향의 인정을 나 는 은 시간이 되길 란다”고 밝 혔다. 오는 금요일 이임을 앞둔 김 건 총영사도 사를 통해 “모든 한인 어르신들이 받 되어 주 서 오늘의 한인 사회가 있 을 수 있었다”며 “ 선 캐나 다에 와 힘든 세월 버 주 서 감사하다. 오늘 을 맞아 한 인 노인회에서 거운 맞 으시길 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625 전 캐나다 용사를 비롯해 제니 연방하원의원 등 인들도 한인 사회의 최대 명 행사에 참 해 자리를 다. 제니 연방 하원의원은 “중 에도 한 의 과 은비 한 문화행사가 있다”며 “오늘
미· 정상회 을 진하되 한 의 향후 비 화 조치를 보면서 종 전 선언 진 여부를 결정하겠다 는 으로 해 된다. 우리 정부의 기대와 달리 김정 은이 제시한 ‘영변 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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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 가장 큰 명 행사를 경 할 수 있도록 초청해주신 하 인 사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부 기 식을 마치고 2부 하공연에서는 한 을 게 차 려입은 예그린 실버 단이 무대에 올라 ‘백도라지’, “ 로 아리랑’ 등 무대를 선보 였다. 이어 안 리나 박 강사가 등 장해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고 향의 정 를 느 수 있는 가 을 선보였고, 밴쿠버한 전통 예 원(한 현 단장)의 사물놀 이, 남사당(단장 조경자)의 난타공연 등이 분위기를 한 고조시 다. 공연 후에는 밴쿠버 라 비아 교회 김성 목사의 식사 기도로 오 이 시작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와 종전 선언 맞교환’ 카드를 트 대통 이 로 받아들이지 않 은 것이다. 청와대는 “종전 선언에 대한 트 대통 의 반 은 밝 에 수 없다”고 했다. =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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