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조선일보
<밴쿠버 판>
제3188
사 소 1
2017년 9월 22일 금요일
2017년 9월 22일 금요일
C 영사
“
수사 진 중… 발표 까지 “수사
나비 스 이 5100번지 소 재의 스시 레스토랑 건물에서 발 생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한인 사 회가 격에 다. 이번 살인사건은 지난 18일 오 후 11시 30분경 발생했다. 가해자 가 세명의 피해자를 로 으 며 피해자 중 한명은 현장에서 응 처 중 사망했고 나 지 두명 은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 졌다. 사건 발생 후 가해자는 살인사 건 현장 건너편의 편의점 근처 지통에 피 은 가지 등을 리려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 려졌다. 주 대한민국총영사관의 성구 경찰영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C P 또는 수사팀으로 부터 연 받은 것이 없다”고 밝 혔다. “다만 한인이 운영하는 업 체에서 사건이 발생한 만 관련 자들에 대한 원, 예를 들면 국적 확인 등을 요청한 상태다. 하지만
나비 소재 스시 레스 토랑 건물 살인사건 발생 현장 취재를 가보니, 모든 것은 그대로 다. 아침부 터 물건을 나르고, 가게 문 을 고 모두가 각자의 위 에서 살고 있었다. 그 일 만 없었다면 완 하게 그대 로 을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저스 트 도 총리의 만남 반가 운두 , 음 이활 피었다.
다
부
”
다”
아직까지 연 을 받지는 했다” 고 말했다. 성구 경찰영사는 “일반적으 로 사건이 발생한 후 수사에 도 움이 필요한 경우 또는 한국 정부 에 자료를 요청하거나 확인 사항
이 있는 경우 C P 또는 수사팀 으로부터 연 이 온다. 그러나 현 재까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 료 요청이나 확인 사항 등에 대해 연 받은 것이 없고 원 확인에 대해서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778 79 8577
vanchosun
vanChosun media
/
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11 8
inc 1 8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C P 는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 답 변할 수 없다”며 “ 게 발표할 내용이 있으면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다.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경영오 기자 kyo@vanchosun.com
뉴욕을 방문중인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한국과 캐나다의 무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한의 공 격적인 행동에 함께 대처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욱경 기자 wkim@vanchosun.com 사진=트뤼도 총리 트위터
“
통 제의
실 ”
국 정상회담을 달아 고 문제 대응 방안을 의했다. 트럼프는 “北에 더 많은 제재”궧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 오전 기자들에게 “우리는 한 시각) 유 본부에서 제72 에 대해 더 많은 제재를 가할 차 유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것”이라고 말했다. 트 매 문제 해결에 대한 자 의 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 관은 생각을 국제사회에 밝혔다. 문 C 방 에서 “트럼프 대통령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제재 이 한국과 일본 정상과 만나 중 박, 대화를 통한 비( ) 사적 요한 발표를 할 것”이라며 “전 외교적 방식을 동시에 강조했 쟁까지 가지 않고 한을 추 다. 문 대통령은 유 연설 직후 게 할 행동들과 관련이 있다”고 도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했다. 한 미 정상회담, 아 조 일본 문 대통령은 총회 기조연설에 총리까지 하는 한 미 일 3 서 “국제사회는 한이 을 포 文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
지난 18일 버나비 소재 한인이 운영하는 스시 레스토랑 건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사진=경영오 기자
잇따른 제보… 어디까지가 사실? 사건 발생 다음날인 19일 오전 CBC 등 현지 매체들은 살인 사건 스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그중 에는 부상을 당한 두명의 피해자 아니라 수 을 가해자의 모 습이 담긴 영상을 방 한 경우도 있다. 해당 스가 방 된 후 본지에 는 제보가 아졌다. 제보자들은 한결같이 “이번 살인사건의 가해 자와 피해자 모두 한인”이라고 말 했다. 어 이는 “방 스를 보고
한 눈에 알아 다”며 가해자의 이 과 이 에 대해 이야기했고 어 이는 사망한 피해자의 상에 대해 어놓았다. 본지는 살인사건 제보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C P 와 접촉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 지 않았다. 다만 “이번 사건과 관 련된 이들은 모두 아시아인이다” 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지날수 살인사건에 대 한 소문은 더 져 다.
심지어 ‘살인사건이 스시 레스 토랑에서 일어났다’ ‘아니다. 스시 레스토랑 건물 1층의 유흥업소에 서 발생했다’부터 ‘살인사건이 실 내에서 일어났다’ ‘아니다. 건물 밖 에서 일어났다’는 등 소문들이 리에 리를 물고 퍼져나 다. 사 실 확인을 위해 현장을 찾기로 했 다.
정부 한국 정부가 21일 국제기 구를 통해 한에 80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대 지원 이다. 다만 실제 지원 시기는 구 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남 관 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토해 정하 다”고 했다. 한의 단 중 장거리 미사일 발
▶A3면에 계속 경영오 기자 kyo@vanchosun.com
지
기할 때까지 유 안보리 결의 를 철저히 이행하고 한이 추 가 도발하면 상응하는 로운 조 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 다. 이어 “우리의 모든 노 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것인 만 자 긴장을격 화시 거나 우발적 사 돌 로 평화가 파괴되는 일이 없어 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은 지난 19일 유 총 회 연설에서 “미국과 동 국들 을 방어해야 한다면 한을 완 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고 했 었다. 문 대통령은 “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다 자( )주의 대화를 통해 평화 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 정 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된다”고 말했다. 뉴욕=정우상 기자
정… 시 는
사와 6차 실험 강행으로 유 안보리의 대 제재 결의가 택 된 상황에서 대 지원을 계획하 는 데 대한 비판 여 을 의식한 것으로 해 된다. 정부는 이날 정 부서울청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남 교 협 추진 협의회(교추협)를 고 유니세프 와 P(세계식량계획)의 한
정
모자보건 영양지원 사업에 남 협 기금 800만달러를 공여하는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은 P의 아동 부 대상영양 강화 식 제공 사업(450만달러)과 유니세프의 아동 부 대상 백 및 필수 의약 , 영양실조 료제 지원 사 업(350만달러)이다. 이용수 기자
리 (Tyson Lee)
Cell: 778-878-2298
778-887-3379 13495 King George Blvd, Surrey
세 :
사
6
697- 968
도
사
도
공
전 45년 이상의 변호경험 Order of Canada 수상 (왕실 수여) Queen’s Jubilee Medal 수상 (왕실 수여) Eloisa deLorenzo 수상 (International Brain Injury Association 수여)
사 25년 이상의 변호경험
전 전
성
15년 이상의 변호경험
사 or
.
elson ree anco er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이사 벤쿠버무궁화재단 이사 변호사를 위한 교육 강사 대중을 위한 교육 강사
owe .
rrar
제
mi e .
or 한
elson .
.
사
한
oom oa
ie rna
o
ee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