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년 9월 1일 금요일 AUL CHOI, MA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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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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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부 기 직 및 전문 직 사자들의 BC주정부 이민이 보다 라질 전 이다. BC PNP 는 최근 기 주정부 이민 프로 그램을 보완할 파일 을 발표했 다. Tech Pilot 이라는 이름의 이 번 프로그램에는 총 32개 직업 이 포함되며 해당 직업 에서 자 격을 갖춘 경우 BC PNP를 신청 하면 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 게 된다. 32개 직업 을 살 보면 터 관련 매니 등 T업 전문 가가 많으며 Chemical engineers 등의 기 직 사자들도 포함되 어 있다. 또한 작가, 기자, 번역사, 통역 사 등과 방송 관련 기 자와 그 래 일러스트 전문가가 포함 된 것도 에 다. Tech Pilot 프로그램에는 도매업 판매와 관 련한 Technical sales specialists( holesale trade)도 포함되 어 있다. 향후 BC PNP Tech Pilot 직업 에 포함된 지원자가 BC PNP를 신청하면 등록 후 1주일만에 초
BC PNP 32개 직업 의 수속이 라진다 가 에게는 소식 그러나 가에게는 안타까운 소식 이 될 수도. 이 부임식 치른 두 분 의 부총영사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분 과 수고하실 분 원의 수를 보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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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자유당, 내년 2월 초 새 당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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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더 나아가 BC주 경제 성장의 원 동력으로 고자 하는 취지를 담 고 있다. 또한 현재 BC주에서 학업 중인 학생들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미 리 알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 록 하며 교육 기관에서는 이와 관 련된 프로그램을 더 성화해 결과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민 전문가에 따르면
청( n itation)을 을 수 있으며, 초청 은 후 모든 서류를 수 할 경우 최대한 른 속도로 심사 를 진행한다는 것이 BC PNP 의 설명이다. BC주 정부에서 Tech Pilot 프 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배경은 현 재 BC주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직 에서 련된 기 인력을 유 치하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해 당 직 의 지속적인 기 발전과
“BC PNP Tech Pilot 프로그램의 경우 자격 조건이 완화된 것이 아 니라 수속이 라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미 모든 자격을 갖춘 경 우에는 소식이지만 현재 학업 중이거나 이민 자격 조건이 다 갖 지지 않은 경우에는 큰 화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 터, 자이너 등의 경우 한 인들과 관련된 직 인 만 이와 관련해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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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1인당 1표 주어지며, 각 선거구는 총 투표수에 동일 한 100포인트의 가중치가 주어 진다. 제프 랜트 전 법 장관 이 경선 관리를 책임진다. 경선 참여 후보들은 또한 밴 쿠버, 써리, 프 스 조지, 나나 이모와 오카나간 지역 및 BC 자유당 원주민 트워크에 의해 조직된 지역의 당 후원 토 론이나 포 에 참가해야 한다. 현재 경선 참여가 유력한 후 보로는 전직 고등교육부 장관 이자 BC자유당 총재를 역임했 앤드류 , 마이크 르 니에 전 교육부 장관, 토드 스톤 전 교통부장관, 전직 밴쿠버 시 장이자 현 밴쿠버 MLA인 샘 설 리반, 전 써리 시장이자 현재 연 방 보수당 MP인 다이앤 와츠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캠 스 출신의 비즈니스 설 트인 이 현재까지 경선 참여를 선 한 유일한 후
BC 자유당이 내년 2월 전당 대회를 개최해 크리스티 클락 전임 수상의 후임자를 선출한 다. 당 집행부는 지난 29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최 선거일 을 정적으로 2월 4일로 정하 는 한편, 경선 참가비 5만달러 를 포함한 선거운동 비용 한도 를 지난 2011년의 45만달러에 서 60만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포함한 경선 규칙을 발표 했다. 선거비용 한도 상향 조정은 인 레이 및 인구 가와 함 경선 일정이 2011년에 비해 6주 더 길어진 점 등을 반영해 서 결정됐다. 자유당이 발표한 당대표 선 출을 위한 경선 일정이 예정대 로 진행된다면 새로운 신임 당 대표는 내년 2월2일부터 전당 대회일인 2월4일까지 사 에 온라인과 전화 투표로 선 출된다.
경영오 기자 k o@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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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이와 관련, 경선 참여를 고려 하고 있는 전직 고등교육부 장 관이자 BC자유당 총재를 역임 했 앤드류 은 “경선규 칙은 공정하고 실행 가 한 것 으로서 공평한 경 의 장을 제 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선거유세 기간은 보다 많은 선 거자금을 필요로 할 것 같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마이크 르니에 전 교육부 장관은 “참가 여부에 대한 조 을 기 위해 당원들과 촉하 고 있으며, 조만간 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드 스톤 전 교통부장관은 “ 경선 규칙은 선거가 어 게 치 러질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 다”며 후보자들의 참가 여부를 조속히 밝히기를 촉구했다. 유력한 경선 후보이기도 한 스톤 전 장관 또한 조만간 참 가여부를 최 결정할 것이라 고 밝혔다. ▶A3면에 계속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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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격기 한 출격 한 도에 미 해 대 F 3 스 스 전 기 대가 31일 한 국공 F1 전 기 비 하고 있다. 한·미는 강원도 사 에서 시 을정 하는 을했 다. 이 미국의 전 기 1 서도 하 을 했다. 미국이 F 3 전 기 1 기를 동시에 한 도 에 한 은 처 이다. ▶ 기사 A12면
메시지 도 드 트 프 미 대통 의 오 락가락하는 대북 메시지가 한반 도 정세에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트 프 대통 은 30일(현지 시 각) 트위터에 “미국은 지난 25년 동안 북한과 대화를 해왔고, 터 니없는 을 지불해왔다”며 “대화 는 이 아니다”고 했다. 북한이 일 영공을 통과하는
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대화 의 문을 다고 말한 것이다. 트 프 대통 은 지난 8일에는 북한 에 대해 “화 과 분노”를 급했 다가 22일엔 “그( 정은)가 우리 를 중하기 시작했다”며 대화 가 성을 시사했다. 이달에만 사 행동에서 대화론으로, 다시 대화 불가로 두 차 나 말을 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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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대한민 국총영사관의 학유 부총영사(사 진 )가 3년 간 의 임기를 마치고 밴쿠버를 난 다. 그리고 신임 태열 부총영 사(사진 오른 )가 지난 28일부 터 새 게 업 를 시작했다. 지난 29일 오후 5시 30분, 밴 쿠버 다운타운 공립도서관에서 는 부총영사의 이임식 부총영사의 부임식이 열 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 상원의원,
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 날워 에서 송영 국방장관 과 한 미 국방장관 회담을 갖기 에 앞서 트 프 대통 이 대화는 이 아니라고 했는데, 외교 해법 은 고 됐는가 라는 기자의 질문 을 고 “노(No)”라고 했다. 매티 스 장관은 “우리는 결 외교적 해법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한 미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 했다. 국방장관이 대통 의 대북 발 을 집은 것이다. ▶A8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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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 노인회장, 이인 여성회 장, 이우 6.25 참전유공자회장, 정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장을 포함 80여 명이 참 했다. 부총영사는 “3년이라는 시 간을 아 보면 한인 교민들 과 함 이 것이 많다. 모든 것 이 우리의 열정과 노력으로 함 이 것이기에 더 고 소중하 다”며 교민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유 부총영사는 9월 2일 새로운 근 지인 브라질 상 파울로로 출발할 예정이다.
다 한편 신임 태열 부총영사는 주밴쿠버대한민 국총영사관에서 지난 28일 업 를 시작했다. 부총영사는 “ 개인적으로 인연 이라는 단어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인 교민들 도움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 다”고 말했다. 태열 부총영사는 지난 93년 외교부에 입사했으며 도미니카 공화국, 질랜드, 파라과이 대 사관 등에서 근 했다. 경영오 기자 k o@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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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5년 이상의 변호경험 Order of Canada 수상 (왕실 수여) Queen’s Jubilee Medal 수상 (왕실 수여) Eloisa deLorenzo 수상 (International Brain Injury Association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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