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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가 오는 6월 21일( 수) 메트로타운 호 에서 열 린다.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 형식, 이하 코트라)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성전자 캐나다 를 비 해 TD은행, 로열은행, 트리올은행 등 총 23개사가 참여 할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해 (HMCS Discovery, Canadian Forces)도 이번 채용 박
람회를 통해 입대 절차를 소개할 계 이다. 이처 각양각 의 기업 은 조직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구 직자들 입장에서는 올해의 채용 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를 것 으로 보인다. 정형식 코트라 관장 은 최근 본보로 보내 보도자료 를 통해 “한인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 하는데 있어 이번 행사가 도 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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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은 “밴쿠버 한인들이 글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 서 지원해 나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단 회 사를 소개하는 자리만은 아니다. 당일 인터 를 통해 일자리를 구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사전에 서 심사를 통과한 구직자들을 대상 으로 박람회 당일 면접이 진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는 6월 5일(월)까지 코트라 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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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무역관 사이트(www.kotra. or.kr/KBC/Vancouver)를 통해 지원서, 이력서, 커버레터 등을 제 해야 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만 일 사전에 이력서를 접수하지 못 하는 경우에도 행사 당일 선착 으로 면접 기회를 을 수 있다” 고 붙였다. 한편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는 캐나다의 직업 세계를 볼 수 있 는 특강도 마 된다. 특강에는 더 글라스 리지와 공기업 캐나 다의 인사 담당자를 비 한 각 분 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할 계 이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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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신민당(BC NDP)과 BC 당(BC reen) 연정 지지 이 51%로 BC자유당(BC iberal) 과 당 연정 지지 38%를 앞 다. 여론조사 기관 인사이 트웨스트가 26일 공개한 BC주 민 설문결과다. 특 당에 투표한 BC주 유 자 5명 중 3 명은 “ 당이 신민당을 지지 해야 한다”는 의견을 선택했다. 당 투표자 중 자유당 지지 의견을 가진 비 은 4명 중 1명 (23%)이다. 후 BC주 정계에 발생할 수 있는 여 가지 미래 시나리오 를 놓고 선호도를 수 응 으 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연정을 통한 신민당 다수 정부안(48%) 과 호건(Horgan) 신민당 대 표가 주수상인 신민당 소수 정 부안(48%), 크리스티 클
기자 m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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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 현 당대표가 사 한 자 유당 소수 정부안이 각각 48% 지지를 았다. 다른 세 가지 시나리오도 지 지도가 지 않다. 호건 대표가 주수상이 아 신민당 소수 정 부안(39%), 클 주수상이 이 는 자유당 소수 정부안(38%), BC자유당 다수 정부안(37%)도 일정 비 지지를 았다. 주총 선에 이어 여론조사도 양강 정 당 지지에 관한 근소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마리오 세코(Canseco) 인 사이트웨스트 부사장은 “차기 주정부 구성은, 사실상 주총선 이 근본적으로 비 상태로 나면서 여전 상태에 남 아있다”며 “이 가운데 유 자는 당이 신민당과 연정하는 방 을, 자유당 연정보다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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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경 을 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클 주수상 위치가 미 해 졌다. 클 주수상은 지난 40대 주총선에서는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또한 본인 선을 하고 당은 승리한 선거의 여 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본인 당선은 론, 당도 소수지만 승 리로 이 었어도 러나라는 력이 재한다. 인사이트웨 스트 여론조사에서도 65%가 클 주수상이 자유당 대표에 서 내려와야 한다는 견해를 밝 혔다. 자유당에 투표한 유 자 중 46%가 클 주수상 사 에 동의했다. 차기 주정부는 가 집 하 든 선거제도 개정에 착수해야 에 할 전망이다. 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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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자유당 내각 구성해 도 위기… 정부 구성까지 공백 위기, 구성해도 유지 위기. 하겠나. 코트라 총영사관 교민 행사 준비 지원… 공관이 섬기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 는 결국 사람 때문. 캐나다 무배 차량 공급 위한 국가 전 … 자동차 선 택 기준이 바 는 이 예 상보다 일찍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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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자유당(BC iberals)이 44석에 서 1석 모자란 43석으로 소수 정부 를 구성하면, 주정부는 계속 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내각제 특성상 주정부가 매년 주 의회에 동의를 기 위해 제 하는 예산안은 내각 신임과 연결된다. 예 산안이 주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내각은 자동 불신임당한다. 내각 불
신임은 또 다른 주총선을 의미한다. 이번 41대 주총선에서 단 3석 확보 한 BC 당(BC reen)이 승자인 까 은, 43석을 확보한 자유당, 41 석을 확보한 BC 신민당(BC NDP) 기 양강 중 어느 당과 연정하든 다수 정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 다. 이 때문에 드 위버(Weaver) 당 대표 결정에 BC주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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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서 40세 사이 한인 차 세대를 대상으로 고무적이고 재 미있는 의 경험담이 소개된다. ‘ IFE( ife Inspiring Fascination E perience) 토크’라는 이 의 행 사를 통해서다. 재캐나다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AKCSE) 밴쿠버 지부의 차세대 모임인 Y P(Young eneration Professional)가 주밴쿠버 총영사 관(총영사 김건)의 도 으로 주 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6 일(금) 오후 6시부터 세 시간 동안 밴쿠버 공 도서관 다운타운점에 서 진행 예정이다. 이후에는 일 종의 풀이 시간도 마 있다.
Y P는 본보로 보내 이메일 을 통해 “한인 차세대의 인 을 는 것이 이번 행사가 기 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은 한인2세들에게 서로의 생 각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도 IFE 토크가 열리게 된 이유 중 하나다. Y P는 “서너 명의 차세대 강사 가 12분 의 짧은 강의를 통해 자 신의 경험담과 생각 등을 한인 2 세들에게 들려 계 ”이라며 “ 공유하고 싶은 흥미진진한 이야 기 거리가 있는 한국계 캐나다인 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IFE 토크 참가 신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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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주목하고 있다. 위버 당대 표가 한 소수 정부를 원치 않 으리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단기 간 안에 주총선을 다시 치르면 당 의석수가 어난다는 보장은 없다. 2011년 연방총선에서 일어난 현상처 내각 불신임을 주도한 야 당은 역 을 맞을 수도 있다. 반면 에 연정을 하면, 어느 당이 집 하 든지 제42대 주총선이 있는 2021년 까지 당 공 일부를 아들일 수 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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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나 이스 이지(Y P Vancouver)를 통해 할 수 있다. 신 비는 5달러다. 사이 https //goo.gl/forms/Sh8v2ww2 사 IFE 토크(정원 100명) 밴쿠버 공공 도서관 (350 eorgia St., Vancouver) 이 (정원 50명) Devil’s Elbow Ale and Smoke House(562 Beatty St., Vancouver) 문
기자 my@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