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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이번 주말 추위가 예고 정 부가 비상대 비를 8일 권고 했다. 캐나다 기상청은 8일 부터 메 트로밴쿠버 일대에 10~20cm 설이 내린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고지대에는 11일 아 까지 25cm 이상 이 일 전 이다. 히 프레이저 리에는 9일 강한 동 이 불면서 발이 날려 시계가 제 한된다. 10일에 메트로밴쿠버 저지대에 는 비가 내 전 이나, 이어 11 일 보라가 일대에 불어 치면 서 래에 제약이 생 다. 앞서 7일 나오미 야마모토( amamoto) BC비상 비 정무 장관 은 “한 경고가 이미 내려진 가운 데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 장시 간 어질 수 있다”며 “동상과 저 체온증 위험이 커 실외 활동 시간 을 제한하라”고 경고했다. 야마모토 장관은 “ 히 노약자 와 반려동물이 실외에서 무르 는 시간에 신경 써야 한다”고 였다. BC주 교통부는 8일 설을 앞두고 알 스프레이저브리지 (Alex raser Bridge)와 트 브 리지(Portmann Bridge) 점 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드 이 어 교량 위에 차 창을 한 사고가 일어 기 문이다. 교통부는 교량 상부에 결 방지제 도 작업을 했으나, 문 제 발생시 두 교량 통행이 제한 수 있다고 밝혔다. 리치먼드-뉴웨 스트민스터-노스 타를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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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알 스프레이저는 전면 통제 가 성이 제기됐다. 써리-코퀴틀 람을 연결하는 트 은 일부 차 선이 설과 함께 통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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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부가 지난 7일 사이트를 통해 우자 초청이 민의 수속기간을 종전 26개월 에서 앞으로 12개월 정도까지 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이민부는 2017 년도 우자·자녀 초청이민자 수를 총 6만 4000명으로 확정, 올해보다 7 정도 터를 리 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반적 으로 가족초청이민 터를 리 면서, 수속기간도 종전보다 대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려 보온 기 이 있는 을 내복으로, 방 기 이 있는 을 외투로 입으면 추위 를 는 데 도움 된다. 보온은 울과 합성 가 어 난 편이다. 모자·장 ·스카프를 착용해 차가운 공기에 드러나는 부분을 가려야 한다. 의복이 건조 한 상태를 지해야 하며, 물에 으면 른 시간 에 갈아입어야 동상 등을 피할 수 있다. 실내 온 도 또한 최소 17~18도를 지해 야동 등주 상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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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시키겠다는 의미다. 이민부는 이와 함께 영주권 신청서의 경우 캐나다 내에서 신청하는 양식과 해외에서 신 청하는 양식이 달라 그동 선이 어지는 사례가 았지 만, 오는 12월 15일부터 단일화 된 신청서 양식을 적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신청서 양식을 일원화하면서, 신청인이 보다 수월하게 이민 수속절차를 비할 수 있도록
할 방 이다. 이민부는 또 캐나다 국내에 함께 거주하면서 초청이민을 신 청하는 우자에 대해 오 취 업비자를 부여하는 임시근로제 도를 2017년 12월까지 연장하 기로 했다. 이 제도는 당초 이달 22일 종료 예정이었다. 우 자 오 취업비자는 신청한 뒤 3~4개월이면 받게 된다. 비자를 받게 되면, 어떤 사업체에도 취 업할 수 있으며 사회보장카드, 의료보험, 운전면 증도 발 받 을 수 있다.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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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고 시 비물 BC주 정부는 비상 상황 시 72시간분 생 존 장비와 물품 비를 권장하고 있다. 설시 산간 지역은 산사태 또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는 설 로 인한 하 ·이틀 단위 정전·수 도 공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3일 치 식품과 식수, 전등과 여분의 전지, 라 오, 약 품, 의복, 요, 필기도구, 개인 위 생용품, 호 라기 등이 기본 장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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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m @vanchosun.com
사건. 려합시다. 주말까지 설, 추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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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일기 예보가 지 않기 를 바라는 요행보다 전 대비 는 해야 캐나다 기 대로 사 는 것. 불법 이민 알선 업체 구분 법… 인생에
피해를 치는
이 일은 반드시 법으로 임 을 물어서 정화합시다.
통계청은 8일 이 은 내용을 자로 한 ‘2015~2065년 장래 인 구 추계’를 발표했다. 장래 인구 추계는 통계청이 5년마다 발표하 며 재정 계획, 연금 정 등을 설 계하는 데 기초 자료로 다.
한국 우리나라 인구가 향 후 50년 동 800만명이나 어 들 것이란 예측이 나 다. 또 생 산 가 인구(15~64세)가 내년부 터 기 시작, 매년 30만명 어들 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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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 인구는 2031년 5296만명으 로 정점에 도달한 뒤 이후에는 감소세로 돌아서고, 50년 후인 2065년에는 4302만명까지 감소 한다. 현재 인구보다 800만명이
어든다는 이야기다. 또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연령대를 말하는 생산 가 인구 가 올해 3763만명으로 정점에 도 달한 뒤 내년부터 어든다. 2020 년부터는 생산 가 인구가 매년
소 30만명 르게 어들어 2065 년에는2062만명으로 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2015년에는 전체 인구 대비 생산 가 인구 비 이 73.4 로 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가장 높았지만, 2065년에는 이 비 이 절반 이하(47.9 )로 어 ECD 최하위를 기록할 것으 로 예측됐다. 통계청은 100년 뒤인 2115년 의 인구는 2582만명이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한 인구와 비 한 규모다.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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