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수(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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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제도는 정비 중 사업체에 필요한 인력 데 려올 은 여전히 고 관료주 의지 이. 결단력 보 여 야. 한국 국정농단 대치 상황 이어져 각 나라 지도자가 목소리 내는데, 한국은 여전히 마비 상 . 겠나 권도 시 매년 밴쿠버에 서 예정 북미에 권도가 가 장 보급된 도시 되도록 모 보여주 .

기자

문 민 전대 가 5 국 서 기자 다. 문 전 대 국민 전국 대 서 다 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각 적인 하야( )나 ‘질서 있는 퇴 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수사 역시 ‘서면 조사’를 원 으로 하고 조사 시기 도 늦 달라는 장을 에전 달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15일 정국 수 방 에 대해 “모든 가능 을 열어 고 고심하고 있다”면 서도 ‘대통령 하야나 퇴진 가능 도 열어두 ’는 기자들 질문에 “ 건 아니다”고 했다. 청와대 다른 관계자는 “하야는 정 질서가 중단되고 국가적 란을 부르는 일”이라고 했다. 박대 통령이 스스로 사퇴 시한을 제시하 고 과도 내각을 구 해 국정과 차 기 대선 관리를 기도록 하는 ‘질 서 있는 퇴진’에 대해서도 청와대 는 부정적 장이다. 박대통령은 향후 3차 대국민 담 화 형식 등을 통해 총리 권한 등에 대해 추가로 장을 밝히는 정도만

사 대한민국 국기원 권도 시 단 이 매년 밴쿠버 무대에 설 전망이 다. ‘2016 세계청소년 권도선수 권대회’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한 오현득 국기원장은 15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국기원 권도 시 단이 밴쿠버에서 매해 정기 공연 을 할 수 있도록 적 협조해 나가 겠다”는 을 밝혔다. 당장 내년 8 월에는 BC 주 의사당 앞에서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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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치로 토 중인 것으로 알 려 다. 정치권에서 나오는 ‘탄 ’에 대 해선, 청와대 관계자는 “탄 은 국 회가 차에 따라 의하는 것으로 리가 라 할 수 있는 사 이 아니다”고 했다. 한편 박 대통령 변호인으로 선임 된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서 고 청사 앞에서 기자회 을 하고 “내 일(16일) 조사가 물리적으로 불가 능하다”며 “대통령 관련 의 사항 이 정리되는 시점에 대통령 조사 가 이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조 사 연기를 요청했다. 이와 함 “대통령이 임기 중 수 사나 재 을 받으면 국정이 마비 되고 국론 분열이 려되기 문 에 원 적으로 대통령에 대해서 는 조사가 부적 하다”며 “서면조 사가 바 직하고 부득이 대면조사 를 해야 한다면 당연히 수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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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도 지난 11일 “박 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한인 집 회가 열렸다. 세월호를 기 하는 밴쿠버 사 들, 낮은 연대는 “박 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 한 밴쿠버 집회”에 30여 명이 참 여했다고 밝혔다. 집회 주최 측은 밴쿠버 다운타 운 아트 러리 앞에서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고. 주최

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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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측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박 근혜 퇴진과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밴쿠버 집회”를 다시 한 번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집회 참석자 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보 기밀을 민간인 최순실에게 알 려 현행 을 어 고, 국민이 대 통령에게 위임한 권력을 무자격 자에게 내주었다”며 “국민의 생

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를 지 대통령으로서, 더는 국정을 운영 할 자격이 없다”는 의 을 모았 다고. 주최 측은 집회에 구호를 “ 박근혜는 퇴진하라. 리당 해 체하라”로 정했으며, 피 과 자유 발언을 했다. 자유 발언에 서는 “뉴스를 보며 하 차 였는데 마 밴쿠버에서도 집회 를 한다는 소식에 달려 나왔다” 는 말이 나왔다고.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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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원의 권도 시 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국기원 시 단은 밴 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장도 을 예정이다. 동 행사는 국기원 권도 시 단의 존재를 밴쿠버 사회 에 알린 하나의 연결 고리 노 을 하기도 했다. 국기원 권도 시 단이 해외 공 연 시 같은 지역을 연속 은 정기

적으로 는 것은 매 이 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국기원 공연을 유치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 밴쿠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문이다. 이와 관련 오 원장은 “3년 전 국기원 권도 시 단을 이끌고 밴쿠버 한인문화 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며 “이후 이 BC주에서 불게 된 권도 열 기를 높이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 했다. 실제 국기원의 권도 시 은 버나비시, 노스밴쿠버시, 밴쿠 버시, BC주가 ‘ 권도의 날’을 공식 지정하게 된 계기가 됐다는 평가 다. 오 원장은 “BC주 권도의 날

권 리는 o s en e 서

0 세계 권도대 다. 사 문용준 기자

지정에는 석필원 회장과 부 회장을 비 한 밴쿠버문화협회 임 직원과 신재경 주의원, BC주 권 도 협회의 노력도 다 “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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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노력이 버나비시가 세계청소년 권도대회를 유치하게 된 배경” 이라고 였다. 2016 세계청소년 권도대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버나비 빌코 랜스포 터(Bil Copeland Sports Centre)에서 열린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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