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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주 대 … 노( o neau) 다 장관은 3일 기지 대 기준을 보다 까다 산 면 를 사 상 는 로운 부동산 정 을 발표했다. 사진= 다 부
캐나다 연방정부가 3일 재무장 관 발표를 통해 외 자금의 부동 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모노 ( orneau) 재무장관은 “전 적으 로 때 주 시장은 건전하지만, 재무장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위 요소를 제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자 한다”며 세제 개정을 발표했다. 발표된 종합 개정안은 비( )거 주자가 캐나다 내 주 을 구매 할 때 수 을 올 수 있는 경우 를 제한했다. 주거주지(Principal residence)로 지정하면 양도소득
캐나다 톤 10 외 자금 부동 기행 막은 캐나다 과연 이 정도 마개로 막을 수 있기는 한 가 또 모 막는다 한들 인가 캐나다 정부 2018년 소 출세 도입 자고 일어나 세금이요. 할 일 책 지 고 한다는 약속하고 으면 어 지 밴쿠버 시민 주거문제 정 있어도 정, 없어도 정, 밴쿠버 시민에게는 이 한 무 이 되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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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면세를 을 수 있도록 했 규 정을 비거주자에게는 3일부터 적 용하지 않기로 했다. 비주거자 는 캐나다 내 주 을 사고 때 양도소득세 세가 의무화됐다. 추가로 최고치 금리에도 상환 력이 유 한 지를 점 해 모기지 대출을 할 예정이다. 예 대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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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앙은행이 공시한 시중 5대 은 행 5년 모기지금리의 최고치는 재 4.64%인데, 이보다 낮은 금 리로 대출을 더라도 최고 금리 로 을 을 수 있는지, 10 17 일부터 모 신청자에 관해 확인 할 예정이다. 17일 이전 지는 주 로 다운 이 트가 적은, 고금리 대출신청자나 5년 만의 기간 모기지 이용자에 한해 이런 상환 력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연방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캐 나다 내 거주자에게는 주 구 매에 더 많은 다운 이 트 마련 을 요구하거나, 전보다 더 적은 수의 모기지를 수 있는 요소 로 용하게 된다. 외 인 대상 양 도소득세 과세가 적용되면서 밴쿠 버나 토론토 은 외 인 자가 많은 지역의 주 거래 이 감소 할 수 있다는 전망이 금융계로부 터 나왔다.
수준과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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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등의 문제는 트로밴쿠버 시민들에게는 정거리라는 기다. 트로밴쿠버 중에서도 밴쿠 버 시민들의 37%가 주거 문제를 최대의 정거리로 았다. 해당 수치는 리치 드 30%, 스트 민스터와 버나비 각 29%, 노스 쇼 어 24%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연 령대별로는 34세 이하에서 문 제에 대한 정이 가장 다.
시민의 26%가 주거 문제 해결을 최대의 정거리로 지목했다. 이 수치는 BC주내에서 트로 밴쿠 버를 제외할 경우 12% 지 어 진다. 만 주( )내 다른 지역 에 비해 트로밴쿠버에서 주거 문제에 대한 정을 해소하는 것 이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바이 사인스는 “주거 안정성 등과 관련된 정은 소득 수준과 는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이 의 고나 을 나살 을구
BC 주민들에게 있어 가장 정거리는 무 일 바이 사 인스( ital Si ns)의 2016 보고서 에 따르면 BC 주민들은 자신이 사는 곳에 대해 대체로 만 감을 표시하고 있지만 주거나 치안, 고 용과 관련해 나름의 부 을 갖고 있다. 특히 트로 밴쿠버, 위를 좀 더 히면 밴쿠버와 리치 드 시민들의 최대 불안감은 바로 주 거와 관련돼 있다. 동 보고서에서 트로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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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한인신협 포코지점 오픈 “한인 찾아가는 금융”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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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파리기후변화협정 공 식 비준을 앞 고 2018년부터 소 출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 진 로 했다. 소 출세(carbon ta )는 이 화 소 출 기업의 과이득에 과세해 복지예 을 확 하는 정책이다. 저스 트 도(Trudeau) 리 는 지난 3일 파리협정 비준과 관 련한 의회 토론회가 시 되기 앞 서 “2018년부터 1 (t)당 최소 10 달러의 소 출세를 부과하고, 2022년 지 당 50달러를 적용하 는 등 소 출세를 점차적으로 늘 려나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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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도 리의 발표에 이어 캐나 다 하원은 오는 5일 파리협정을 비 준할 예정이다. 파리협정은 지난해 12 스 파리에서 열 21차 유 기후 변화협약 당사 회에서 됐 다. 협약 당사 195개 이 소 출 감 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합의한 제적 기후협정이다. 업 화 이전 대비 지구 평 온도 상 폭을 2 보다 게 제한하며, 1.5 지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 는 것이 자다. 이 협정은 · 일본 등 선진 37개 에게만 소 출 감 의무를 지게 한 교
토의정서(1997년 )를 대체하 게 된다. 트 도 리는 “캐나다 각 주가 개별적으로 당 최소 10달러의 세금을 부과하거나 소 출 거 래제를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 다. 만약 2018년 지 이 은 계획 이 주정부 차원에서 시행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가 나서서 소 출 세를 시하겠다는 방침이다. 트 도 리는 “ 소 출세 도 입으로 이 화 소 출 감소를 위한 기업의 기술 개발을 진하 고 청정 기술과 관련한 수 만개 의 일자리가 조 것”이라고 다. 김지현 기자 jh@vanchosun.com
다섯 지 성 한 한인신 … 한인 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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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 이사 이 10월 1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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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협 포트 틀람 지점이 10 1일 오 행사를 갖고 주로 트 라이시 일대 조합원을 대상으로 개인·비 스 과 금융서비스 를 시 했다. 지한 신협이사장은 오 행사에서 “한인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우리는 제공하고 있다”며 “예 대 한 에서는 고 계좌를 보유한 IP 고 에게만 제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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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이
각종 서비스를 우리는 버들에게 대로 제공하고 있다”고 언 , 많 은 이용을 부 했다. 석광 전무는 “1989년도에 밴쿠 버에 (포 지점의) 정도 되는 크 기로 신협을 시 했고 이후 저 가 한인 사회가 자라나는 속도에 맞 춰 함께 성장해왔다”며 “ 리에 인 구가 늘며 리 지점을 고,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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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 한인 상 이 중되며 지 역에 저 가 지점을 다. 10년 전 에는 리-애보 포드에 지점을 내서 성업 중이다. 이제 한인 인구 가 트라이시 와 이 리지· 트 도에 많이 중되면서 이번에 이 사회에서 지점을 내기로 했다”고 간 성장사를 소개했다. ▶A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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