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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 세 도입 발 … 단 히 세금으로 어 게 해보겠다는 시도는 이 본 한데… 주거 문제 해소될까 BC주 앨버타주 최저임 금 인상… 다 올리긴 했 으나 진보 보수의 인상 내 용이 참 이 다르네. 총선 여파 있을 . 캐나다인 사상 최고 치… 아무리 지고 사는 인 생이라지만, 무리하다가 일 니다. 경고 나온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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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BC주 최저 시간당 임금기준이 15일을 기준으로 시간당 10달러 85센트로 올랐다. 이전 최저 시급 기준은 10달러45센트 다. BC주 는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지 수(CPI) 상승 을 기준으로 당해 연도 9월부터 적용되는 최저 시 급을 발 하고 있다. 다른 직업과 따로 발 되는 직 업의 시급 또는 일당 기준도 15 일부로 인상됐다. 주 접대원 (Liquor server)의 시급은 9달러 60센트로 전보다 40센트 올랐다. 주 상주 생활도우미(Live-in home support workers) 일당 은 108달러50센트로 전보다 4 달러 올랐으며, 야영장 상주 직 원(Live-in camp leader) 일당은 86달러60센트로 3달러 올랐다. 주 관리인(Resident Caretakers) 월급은 15일부터 기본급 651 달러에 건물 내부 세대 당 2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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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안주보다는 높지만 앨버타 주(11달러20센트)나 온타리오주 (11달러25센트)보다 낮은 편이 다. 앨버타주와 온타리오주 최저 시급은 오는 10월 1일 기준으로 각각 12달러20센트와 11달러40 센트(15센트 인상)로 인상된다.
는 과일 종 에 따라 단위 로 다른 임금을 받는데, 이들의 최 저 임금 기준 역시 올랐다. 사과 한 통(bin 26.1 ft )을 수확 노 무자의 임금은 15일부터 한 통에 18달러6센트로 전보다 67센트가 올랐다. BC주 최저 시급 기준은 대서
9센트가 추가된다. 60세대 이상 건물의 주 관리 인의 기본급을 일 적으로 2217 달러46센트다. 이 외에도 손으로 직접 과일이나 채소를 따는 수확 근로자( and harvest workers)
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
주정부 산 자를 기 하 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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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최저 임금이 15일을 기점 으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이를 러 우려의 목소리가 캐나다자 영업자연대(CFIB)를 중 으로 나 오고 있다. 동 단체는 15일자 보 도자료를 통해 “최저 임금 인상이 소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 등 경제 전반적인 면에서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FIB는 또한 최저 임금 인상 은 과거에도 부정적인 결과를 초 래했다는 입장이다. 실제 CFIB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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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서 BC주 소기업인 가 운데 34 는 “최저 임금 상승으로 인해 이 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19 는 인건비 인상을 사업 확장 의 림 로 지목했고, 33 는 최 저 임금 상승 결과 물건 을 올 수 에 없었다고 전했다. 임금 조정이 고용 불안으로 이 어질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소기 업 중 16 는 인원 감 에 나 고, 18 는 총 근무 시간을 줄인 것으 로 나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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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트러스코트(Truscott) CFIB BC및 앨버타주 부회장은 “ 은 소기업 운영자들, 특히 경 이 한 서비스업 부문 경영인들 은 인건비 상승 시 직원을 정리해 고해야 하는 상 에 처할 수 에 없다”고 말했다. CFIB는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 기업 운영자 세 명 중 한 명의 실 제 소 은 시간당 15달러 은 그 미만으로 나타 다”고 밝혔다.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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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달러다. 앨버타주는 캐나다 국내 최초 로 최저 시급을 으로 2년에 단계적으로 시간 당 15달러까 지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 년 10월 1일에는 추가로 1달러40 센트가 오른 13달러60센트, 2018 월 10월 1일에는 같은 수를 올 려 15달러가 된다. 앨버타주 내에는 지난해 기준 5 만9000명이 최저 시급을 받았다. 최저 시급 근로자의 61 는 여성 이다. 또한 43 는 전일제로 근무
향후 캐나다에서 최저 시급이 가장 이 오를 예정인 주는 앨버 타주다. 오는 10월 1일 앨버타주 정부는 최저 시간당 임금 기준을 12달러20센트로 올 다. BC주처 앨버타주도 2015년 기준 발 까지는 주 접대원(Liquor server)의 시급을 도로 책정했으나, 오는 10월 1일부터는 지돼 다른 직업과 같은 최저 시간당 임금 기 준을 적용받는다. 최저 임금 인상에 따라 최소한 의 주급은 486달러, 월급은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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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으며, 77 는 정규직이다. 한편 시간당 15달러 미만을 받는 앨버타 근로자는 총 29만6200명 이다. 보수정당이 44년간 장기 권 했던 앨버타주에서는 진보정당인 앨버타신민당(Alberta NDP)이 2015년 5월 총선에서 정권을 획 하면서 최저 시급 인상 등 진보 정책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앨 버타주의 시급 인상에 대해서 내 년 주총선을 BC주 내 업체 와 노조가 모 주목하고 있는 배 경이다. 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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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 자 에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그동안 예고해 던 세 도입을 공식화했 다. 밴쿠버의 과열된 주 시장에 대한 공세적 조치를 내 내 것이다. 로버슨 시장은 지난 13일 밴 쿠버시청 에서 기자회 을 갖고 “내년부터 2주 이상 소 유주가 주거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임대용으로도 을 내 지 않을 경우, 비어있는 주 에 대해 의 2 를 세금으 로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밴쿠버시에 따르면 세는 밴쿠버 시내에서 주 2채 이상 을 소유했을 경우, 으로 비 어있는 번째 주 부터 적용 된다. 이 경우 공시지가의 2 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밴쿠버시의 세 정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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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달 시의회 의결을 거 바로 적용될 전망이다. 시의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1월 1일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2 과세가 전달되는 것이다. 로버슨 시장은 “밴쿠버 지역 의 주 시장 접근성이 수 나빠지고 있는 가운데, 임대 공 실 또한 전례 없이 낮은 수준 을 보이고 있다”며 “ 에대 한 세금 부과는 임대주 문제 를 화하는데 크게 도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밴쿠버시가 지난 3월 외 부기관에 의 해 조사한 결과, 2014년 기준 시내 이 1만 800세대로 전체 주 의 4.8 에 달했다. 로버슨 시장과 BC주 내 주요 경제학자들도 올해 1 월 성명서를 통해 세 신설 을 주장해 다. 토 스 다비도 프(Davidoff) 조 아 가틀리 (Gottlieb) 서 소 빌(Somerville) 3인이 이 는 경제학자 들은 의 1.5 를 과세하면 밴쿠버 시내에서만 9000만달러
세수가 발생 한다고 주장 했다. 하지만 경 제전문가들 은 이번 밴 쿠버시의 결정이 2주 소유자 이상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의 2 가 과세된다 하더라 도 실제 거 들이는 세수는 예 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 했다. 한편 BC주정부가 8월 2일부 터 외국인 주 구매자에 대해 15 세를 부과한 것에 이 어 밴쿠버시가 공세적으로 세 2 부과를 추진하면서, 밴쿠버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 자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제 기된다. 일각에선 으로 밴쿠버에서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저 세 금에 대한 정확한 손 을 계산 해야 하는 만큼, 개인 자산가들 의 주 시장 투자가 현저히 줄 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현 기자 j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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