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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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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e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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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대 부가가 세 부에
BC주상공회의소가 6일 주 매 세( ) 대신 부가가치세( A ) 도입을 BC주정부에 구해 주목 받고 있다. 모 커크 라이드( ir ride) 상공회의소 임시CEO는 재 는 세금 위에 세금을 부과하는 문 제(ta on ta )가 있다며 최종소비 자에게만 부과 는 A 도입을 주
장했다. 예 대 행 제도 하에서 는 가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산 자가 목재와 가공용 도구를 때 모두 가 부과된다. 가구를 매할 때도 가 더해진다. 반면 에 A 로 바 면 생산자는 매 세를 부담하지 않고, 가구를 구매 하는 소비자만 세금을 내게 된다.
커크 라이드 임시CEO는 “매일 BC주에서는 불완전하고 구 다 리인 가 우리 경제 사업에 작 용해 주민에게 해를 치고 있다” 며 “통 소비세( ) 주민 부 이후 5년이 지난 지금에도 세 제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 적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말 연 회에서 BC주내 40만 업체를 대 해 를 A 로 대체하는
산전 통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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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다수
버 소재 자동 회사가 올 여름 자체 제작한 전기 를 선보 인다. 해당 은 일 트라 니 (Electra Meccanica)사의 전기 로( olo)로 올 7월 출시를 두고 있다. 제리 크 ( roll) 일 트라 니 최고경영자(CEO)
“주 매세 대신 부가가치 세 도입” 주장 비용 주는 만 소비자 부담도 줄어 다면 영. BC주산 전기 등장 예 고 비 고 규제도 많 아 제조업하기 어 다는 BC 주에서 이게 일 한인문 의 날 8월 6일 준 비 중 15년을 내려온 대규 모 한국 문 행사에 지 원. 그 예산 어 로 을까
나다 이 주요 대상 는 “ 로는 1인승 으로 운전 공간과 그 에 직한 적재공간 이 구비 어있다”고 소개했다. 로의 전 후 주행 거리는 테 라 모 3의 절반에 못미치는
올 7월
정
BC주
전기차
160 m에 불과하지만 크 CEO 는 “83%의 캐나다인들이 30 m 이내에 위치한 직장에 출 한 다”며 “이는 1400만 캐나다인 들이 로의 주요 대상”이라고 조했다. 크 CEO는 “대다수 캐나 다인들의 통 거리와 로의 저
로. 사진
일 트라 메 니
에 대한 주정부 토 요청을 의 했다. 상공회의소는 A 도입 시 기업 이 새 장비 기술 사업장 자 부 담이 줄어 국제 시장 경 력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A 도입은 2017년 5월 9일 예 정인 BC주 선에서 공약으로 다 가능성이 크다.
한 가 등을 고려해 때 분 히 경 력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로의 가 은 1만9888달러로 정됐다. 크 CEO는 “저 한 가 과 더불어 정부의 지원금 도 받을 수 있다”고 였다. 재 로는 일 트라 니 사이트( .electrameccanica. com)에서 구매예약을 받고있다. 한편 BC주정부는 경정 의 일 으로 전기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주정부는 전기 구매시 최대 5000달러, 기 을 반 하고 새로 전기 구매시 최대 3250달러의 보조금을 지원 해주며, 지난 3월 승인원 상 관없이 전기 에 대한 다인승 전용 선( O ) 이용 가를 했다.
社告
새로운 기자를 채용합니다 좋은 신문·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30년 전통의 밴쿠버 조선일보가 취재 기자를 채용합니다. 기사 성 력· 어 보 원에게는 종합그 보
장 이메일(ms@vanchosun.com)로 보 시
한국어 사력 등을 채용 기준으로 합니다. 이 있습니다.
부터 문화
성
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이 현 기자 ch@vanchosun.com
자기소 서 이력서를 성해
사진 문용준 기자
“올해에도 년처 즐겁고 진 있게” 1 한 문화의 날이 8월 6일 열린다. 사진 부 장 필원 장 신동휘 이사 문 이사.
니다.
자이 늘은 리가 1
한 문화의 날 8월 6일 버나 에서
“한국 정부 지원 중단은 의 한 일” 제 15회 한인문 의 날 이 오는 8월 6일 버나비에 위치한 스완가드스테 움( an ard tadi m)에서 열 다. 모자이 크 사회로 통하는 이곳 버 에서 한국 이라는 문 을 가장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행사에 는 3만2000여 명이 한인 문 의 날을 통해 한국을 만났다. 이 는 버나비시에서 개최된 각종 스티벌 중 가장 많은 가 규 모다. 올해 행사와 관련해 마련된 6 일 기자 간담회에서 주최 인 한인문 회의 석 원 회장은 “한인문 의 날이 한인사회를 대 하는 제로 완전히 자리 매 했다”고 자평했다. 석 회장 의 이 같은 평가는 행사 후 어 진 실을 통해서도 분히 확 인이 가능하다. 우선 태 도의 위상이 높아졌 다. 버나비시와 노스 버가 8
월 8일을 태 도의 날 로 달 아 제정한 것에 이어 버도 여기에 동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뿐만이 아니다. 버 나비에서는 올 9월부터 태 도 의무 교 이 시작된다. 올 11월 열리는 세계 청소년 태 도 대 회의 개최지로 버나비가 선정 된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석 회장은 “국기원이 2년 연속 한인문 의 날 무대에 서면서 태 도에 대한 관 이 부 높 아졌다”고 말했다. 전년 행사의 주연이 태 도 였다면 올해에는 중요 무 문 재 제 24 인 동 전 이 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 인다. 석회장은 “이를 위해 동 전 이 보 회 회원들이 버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 고 전했다. 고로 동 보 회의 해외 공연은 2000년 일 하노 버 스포 이후 처음 있는 일이 다. 석 회장은 “ 버에서 전
인이 이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 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 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외에도 케이 테스트와 전 통 ,농 이 등을 통해 한 국의 과거와 재가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는, 즉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 는 한인들의 관 이 받 어 야 한다는 것이 중 이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한인사회 최대 행사에 대한 지원을 올해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인 문 회 이사는 “주 버 영사관의 지 대로 재외동포 재단에 지원금을 요청했지만 예 산상 부족 등의 이유로 거절당 했다”고 말했다. 성 문 회 부회장에 따르면 재외동포재 단은 지난 10년간 문 회를 준히 지원해 온 바 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전 이 (778)846 이 (778)317 부 (60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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