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수요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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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조선일보 vanChosun media제3988호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vanchosun.com <밴쿠버 판> 이태원 참사 전 세계가 애 도 고인들의 명복을 니다. 심 한 인력난을 고 있는 캐 나다가 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 어 기 위해 이민 수용 한도를 연 간 50만 명으로 대하기로 했다. 연방 이민부는 1일 로운 3개 년 이민 계 을 발표하며, 향후 3 년간 145만 명의 신규 이민자 를 수용할 계 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이 제시한 계 에 따 르면, 캐나다는 2023년에 46만 5000명의 이민자를 이하고, 2024년에는 48만5000명, 2025년 에는 50만 명의 이민자를 수 용할 방 이다. 서 이민부는 2022 2024 기 간 동안 매년 약 43~45만 명 130만 명 이상의 신규 이민자를 수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이번 계 은 연방정부가 올 해 정한 이민 수준 계 의 목 표치를 15만명가량 웃도는 수준 으로, 역사상 전 없는 이민 정 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캐나다 인력난 해결 위해 이민 늘린다 이민부 새로운 3개년 이민 정책… 145만 명 수용 난민 수 줄이고 경제 이민 늘려 “인력난 해소 기대” 이러한 결정은 캐나다 업계 가 전국적으로 약 100만 명의 일자리 수를 기록하는 등 심 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한 데 따른 것 이다. 이에 정부는 일 부족 문제를 외국인 이민자로 해결해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계 이다. 이 번 로운 이민 계 은 향후 3년 동안 업무 능력이나 경험에 기 하여 입국할 경제 이민 외국인들 의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민부는 경제 이민 프로그 의 큰 폭 증가를 주도하 는 동시에 가족 이민의 수를 더 완만하게 리고, 난민 수를 줄이 는 방안을 진하기로 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3~2024년 까지 경제 이민의 경우 전체 선 발 인원의 57.9 를 차지할 전망 이며, 2025년에는 60.25 를 차지 하게 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 수로 는 2023년 26만6210명, 2024년 28만1135명에 이어 2025년에 30 만1250명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 상된다. 가족 이민의 경우 이전에 정한 이민 수준 계 의 목표치와 같이 전체 선발 인원의 23~24 를 수용함으로 , 연간 10만 6500명, 11만4000명, 11만8000명 을 선발할 예정이다. 반면에 난민, 피보 자 및 인도 적 이민은 수용 규모가 전체 이민 수준의 약 16~19 에 그 것으로 예측된다. 청 수는 2023년에 9 만2290명, 2024년에 8만9865명, 2025년에 8만750명으로 점차 줄 어들 전망이다. 한편, 캐나다는 지난해 40만 5000명 이상의 이민자를 이함 으로 역대 이민 기록을 경신했 고, 올해도 약 43만2000명의 이민 자를 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 다. 실제로 캐나다가 연간 약 40만 명 이상의 이민자들을 수용한 것 은 40만1000명의 신규 이민자를 받아들 던 1913년 이후 처음으 로 알 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한국 경찰이 지난달 29일 이태원 러 참사 가 발생하 기 3시간 41분 전부터 “압사당 할 것 같다” “인파가 으니 통 제해달라”는 11건의 112 신고 를 이태원 지역에서 접수했던 것으로 1일 전해 다. 경찰청은 이 112 신고 취록들을 공개 하고 당시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고강도 감찰에 수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공개한 사고 당일 112 신고 접수 취록에는 압사 사 고 위험성을 알리며 경찰의 신 속한 조치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 다. 신고 시 은 오후 6시 34 분으로, 사고가 발생한 오후 10 시 15분보다 4시간 가까이 이른 시점이었다. 신고자 A 는 “ 목에 사람이 내 올 수 없는데 계속 올라오니까 압사당 할 거 같다”며 “경찰이 통제를 해 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인파 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신고는 오후 8시 부터 다시 10 건이 이어 다. 오후 8시 9분 두 번째 신고자 B 는 “사람들이 무 아서 정체 치고 어지고 난리가 고, 다치고 있 다”며 “이것 단속해 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오후 8시 53분 번째 신고자 C 는 “사람들 이 아서 거의 압사당하고 있 다”며 “아수라장이다. 아수라 장”이라고 했다. 비슷한 신고는 사고 직전인 오후 10시 11분까 지 계속됐다. 경찰에게 일방통행 통제를 요 구했던 신고자도 있었다. 오후 9 시 7분 일 번째 신고자 는 “여기 지금 사람들 무 아서 압사당할 위기”라며 “사람들이 일방통행할 수 있게 통제 부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 관련 보고를 받고 “당시 신고가 어 까지 보고됐고 어 게 처리됐는 지 저히 진상을 규명해 한 점 의 이 없도록 국민께 알리라” 고 지시한 것으로 알 다. 대 통령실 관계자는 치안 임자 문 론과 관련해 “대통령은 진 상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원 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는 생 ” 이라고 했다. 한편, 경찰이 112 신고 접수 취록을 공개한 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 청장, 오세훈 서 시장, 박희영 용 구청장,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일제히 사과했다. 이 장관은 “국민 안전을 임지 는 주무 부처 장관으로 심심한 사과의 말 을 드 다”고, 오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임지는 서 특별시장으로서 무한한 임을 다”고, 윤 청장은 “결과가 나 을 때 상 응하는 처신을 하겠다”고 했다. 김승재 기자·이해인 기자 ▶관련기사 A5·B1·B4·B5면 고운호·박상훈 기자 ▶A3면에 “압사당한다” 4시간 전부터 신고 경찰은 접수 후 ‘방치’ 궩 경찰, 112신고 녹취록 공개… 이태원 참사 전 ‘사고 골목’ 등에서 11건 쏟아져 “대형사고 일보직전” “아수라장이다” “난리 났다, 통제해달라” 절박하게 호소 지금은 애도의 시간 서울시청 광장과 이태원 녹사평역 광장 등에서는 지난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운영 첫날인 31일 오전 10시부터, 합동분향소에는 참사 희생자에 조문하기 위한 시민들 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국화꽃을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몇몇 시민들은 절을 올리기도 하고, 차 오르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정부는 다음 달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시와 관계 기관도 같 은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고운호 기자 1일 오후 이상민(왼쪽) 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156명이 숨진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제대로 대 응하지 못했다며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2022년 11월 2일 수요일A2 조선일보전 면 광 고

참사전에잇단신고

경찰이‘이태원핼러윈참사’가발생한

지난달29일, 참사직전약4시간동안서

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접수된112

신고11건의녹취록전문을1일공개했다. “사람이너무많으니통제를해달라”는 취지가담긴신고다. 이녹취록에는이태

원에사람이몰려위태로운상황이닥칠 조짐이나타나는데도경찰이당시손을 놓고있었다는정황이드러나있다. 녹취록에가장먼저등장하는신고내 용은사건발생3시간41분전인오후6 시34분에한시민이“(참사가난) 골목

에사람이내려올수없는데, 계속밀려 오니까압사당할거같아요”라고말하는 것이다. 그후사고골목과바로접해있

는한클럽앞에서같은내용의신고가오 후8시33분에또들어왔다. 신고자는 “사람들길바닥에쓰러지고이거사고날 것같은데위험한데”“삼거리에서막히 고지금심각해요진짜”라고신고했다. 9시전후로는신고간격이더짧아졌 다. 8시53분에“사람들이압사당하고있 어요. 거의”라는내용의신고가들어왔 고9시에는“대형사고나기일보직전이 에요”라는신고가이어졌다. 9시2분, 9 시7분, 9시10분, 9시51분, 10시, 10시 11분등이었다. 녹취록에는특히참사가

신고11건중6건이궨압사궩 언급

출동한적이있는지는확인되지않았다. 그래서경찰청은이태원의인파와관련 한신고11건전체에대해, 현장경찰이 나용산경찰서가어떻게대응했는지감 찰을통해사실관계를확인할계획이다. 경찰청관계자는“오후9시7분이후참 사발생직전까지들어온인파관련신고 5건에대해서는현장출동을했다는기 록도없다”고했다.

경찰은또총11건의신고중8건을긴 급출동이필요한‘코드0’‘코드1’로분 류했다. 하지만현장조치를했다고보고 한건1건뿐이었다. 9시7분부터이후이 어진5건의신고는모두‘코드1’이내려 졌지만이중현장조치를했다고보고한 것은하나도없었다. 이코드는서울경찰 청이접수된112 신고를일선경찰서에 전달할때부여한다. 긴급출동코드를 붙여서전달을했는데도막상일선경찰 은현장조치를하지않은것이다. 애초에현장지휘관의판단이제대로 이뤄지지않았다는비판도나온다. 경찰 청경비국장은“현장에직접지휘를나 갔던간부들도급작스럽게인파가늘어 나는걸느끼지못했다고한다”며“현장 판단에대한아쉬움이있다”고했다. 사고직후에도안일한대응이보였다. 소방은사고당일오후10시15분신고 접수를하고3분만인오후10시18분에

서울경찰청에공동대응요청을했다. 용 산경찰서장도2분만인오후10시20분 현장에도착해지휘를시작했다. 당시광 화문일대에서좌파, 우파성향집회가 오후9시쯤끝난뒤이태원일대로온것 으로알려졌다.

하지만용산서장은참사직후외부에 인력요청을따로하지않았다. 용산경찰 서관내인력80명으로만대응을하다사 고발생1시간15분이지난11시30분에 야서울경찰청교통순찰대, 인근4개경 찰서인력, 기동대1개부대가긴급배치 된것으로확인됐다. 구급차통행로확보 지시도자정쯤이뤄졌다. 미리인력을많 이투입했다면구조대가더빨리올수있 었다는뜻이다. 이해인기자

었다. 당초경찰은음성녹음파일까지 공개하는방안을검토했지만, 신고자의 개인정보보호문제때문에접었던것으 로전해졌다. 당시생생한 112 신고내 용이공개되면서경찰은“급박한상황 에서뒷짐을지고있었다”는비판을피 할수없게됐다는지적이다. 통상112 신고는각시₩도경찰청의 112종합상황실로접수된다. 상황실은 신고의긴급성에따라0~4단계의코드 를부여한뒤, 신고자와가장가까운관 할경찰서로신고내용을자동으로전 달한다. 이를전달받은일선경찰서는 접수내용에따라형사, 지역경찰등출 동지령을내린다. 출동지령을받은경 찰관은사고에대응하는구조다. 경찰에따르면, 중요한사안의경우 시₩도경찰청상황실의관리팀장(경정

급)과일선경찰서상황실의상황관리 관(경정급)이윗선에따로보고하기도 한다. 이번참사의경우, 중요사안으로 볼수있다는지적이많다. 이날경찰은 이보고체계가제대로작동했는지를 검증하는고강도감찰에착수했다. 경 찰청은이날감사담당관을포함해총 15명으로구성된특별감찰팀을꾸리고 현장실무자부터용산경찰서장이나그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A5조선일보 News In Korea 이태원핼러윈참사 조선일보2022년11월2일수요일 A3 신고전화에비명소리‐경찰, 사고1시간전부터는출동조차안했다
일어나기약5분전인10시11분신고를 한사람이‘아~’‘아~’라고하는비명 같은소리를낸것도기록돼있다. 그는 “여기, 압사될것같아요”라고했다. 또신고11건중‘압사’를언급한신고 만6건이나됐고(궨압사궩 단어는9번), 이 번에사고가난골목인근에서들어온신 고도9건이었다. 비슷한시각, 비슷한장 소에서“사람이너무몰려사고가날것 같다”는신고가잇따랐을때경찰이조 금이라도더적극대응했다면참사를막 을수도있었을것이라는비판이나오는 대목이다. 하지만현장경찰은신고11건중4건 에대해서만현장에나가서질서유지조 치를했다는취지의기록을남겼다. 이중 에는한곳에몰린사람들을강제해산한 적도한차례있다고보고했다. 또6건에 대해서는전화로“경찰이주변에배치돼 있다”고안내하는수준의조치만했다고 한다. 나머지신고1건에대해서는경비 인력배치를요청했다고주장했다. 하지 만이들이보고를한것처럼현장에실제
경찰부실대응드러나
4차례현장조치했다밝혔지만 실제출동했는지는확인안돼 6차례궦주변에경찰있다궧 말만 사전대응₩사고대처모두부실 8건궨긴급출동궩 분류, 1건만조치 밤11시30분돼서야인력추가 고운호기자 1일서울용산구이태원역1번출구앞의애도공 간을찾은외국인들이서로부둥켜안으며위로하 고있다. 경찰은지난29일오후6시34분부터 이태원핼러윈참사직전까지서울경찰 청상황실에접수된‘이태원인파’관련 112 신고11건의녹취록전문을공개했 다. 이녹취록에는신고자와상황실경 찰간에오간대화내용은물론‘아~’하 는비명,‘지직’같은소음까지적혀있
윗선등지휘관까지의사결정및실행 단계에있던전원을감찰할예정이다. 이태원참사당일오후6시부터밤10 시까지이태원일대에서모두80건정 도의112 신고가접수됐다고한다. 이 가운데사고직전까지접수된11건정 도가‘압사위험’등을신고하는내용 이었다는것이다. 이해인기자 시도경찰청이관할경찰서로전달 상부에내용보고됐는지감찰착수 112 신고어떻게처리되나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A7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2년 11월 2일 수요일A8 조선일보전 면 광 고
B1조선일보 밴쿠버 vanchosun.com2022년 11월 2일 수요일 vanChosun media B1vanChosun media 꽃으로 뒤덮인 이태원역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참사’ 피해자 애도 공간에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고운호 기자 野 “다 살릴 수 있었다” 강공 모드 與도 “초동 대처 미흡”궧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태원 핼러 윈 참사’와 관련해 경찰 신고 녹취록 이 공개되자 사태의 원인이 현 정부 에 있다고 규정하고, 책임론을 강하 게 제기했다. 참사 직후 “애도가 먼저”라고 했었 지만 이틀 만에 정부를 강경 비판하 는 기조로 돌아선 것이다. 여당은 경 찰의 초동 대처에 유감을 표했지만, “지금은 희생자를 추모해야 할 때”라 며 정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녹취록 공개 직후 기자들과 만나 “ 오늘 공개된 녹취는 시작에 불과하 다”며 “민주당은 국회법이 허용하는 방법을 통해 모든 사실관계를 파헤 칠 것”이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 빗발치는 사고가 있었음에도 경찰이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그 누 구든 간에 합당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사건 발생 직후 였던 지난달 30일 “지금은 사고 원인 과 규명, 재발 방지 대책도 중요하지 만 피해 가족들과 피해자분들의 치 유와 위로에 집중할 때”라고 했었다. 당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 윤석열 대통령 탓”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받자 “그런 내용은 적절하지 못 했다”고도 했었다. 하지만 경찰 녹취록 공개를 계기 로 이틀 만에 애도 대신 ‘진상 규명’ 으로 태도가 급격히 바뀌었다. 민주 당 관계자는 “경찰 녹취록 공개로 국 민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정부 비 판에 나섰다. 윤건영 의원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막을 수 있는 참사였 다”며 “최초 신고 때만 제대로 대응 했어도 꽃 같은 청춘들을 구할 수 있 었다”고 했다. 김상희 의원은 “충분히 피할 수 있 는 참사였는데 자그마치 11차례 시 민들의 강력한 요구를경찰이 외면했 다”고 했고, 권인숙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명백한 과실치 사로 직무유기 책임을 반드시 물어 야 한다”고 했다. 천준호 의원은 “모 두 살릴 수 있었다”고 했고, 이수진 의원은 “추모를 이유로 더는 침묵할 수 없다”고 했다. 참사 직후 사고를 현 정부 탓으로 돌려 비판받았던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게 나라인가”라고 했다. 경찰 녹취록에서 비롯된 민주당의 비판은 향후 대통령을 겨냥할 것으 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는 의원 총회 에서 “저희가 책임 규명을 보류하고 정부의 수습 노력에 협조를 다하겠 다고 충분한 시간을 드리고 있음에 도 우리 정부 당국자들은 대통령부 터 총리, 장관, 구청장, 시장까지 하 는 말이라곤 ‘우리는 책임 없다’가 전 부”라며 “명백한 인재이고, 정부의 무능과 불찰로 인한 참사가 맞는다” 고 했다. 그는 “이 사고가 왜 발생했 는지, 피할수 있는 사고였는지 철저 히 규명할 때가 됐다”고 했다. 강득구 원내부대표는 “국민 안전 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이 주최자 가 없었다 운운하며 책임에서 빠져 나갈 궁리부터 하느냐”고 했다. 국민의힘은 경찰 녹취록 공개에 “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도 파장 확 대를 경계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 은 “(경찰이) 초동 대처에 미흡했던 것에 매우 유감스러울 따름”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경찰 녹취록 공개 파장이 야권의 정치 선동으로 과거 ‘세월호 참사’처럼 정치 이슈로 확산할까 우려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무책임한 가 짜 뉴스들이 일부 생산·유포되고 있 는데, 이는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2 차 가해”라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 으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 ‘사드전자 파에 몸이 튀겨진다’ ‘세월호는 미 잠 수함과 충돌했다’등 사례는 나열하 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다. 양승식 기자
2022년 11월 2일 수요일B2 조선일보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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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8 조선일보
C19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258,500 $ 1,455,700 $ 822,300 -2.7 4.8 1.8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2,081,500 $ 1,051,500 $ 703,900 6.2 11.5 9.6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81,400 $ 902,800 $ 633,8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7.4 13.7 9.8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264,900 $ 1,193,200 단독주택 아파트 2.6 -0.2 Squamish 연간 변동률(%) $ 1,659,500 $ 574,700 단독주택 아파트 9.0 5.3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105,200 7.2 타운홈 $ 964,300 9.5 아파트 $ 776,300 10.1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2년 9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0.5 6.0 6.5 $ 2,092,700 $ 1,220,700 $ 787,2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8 13.4 9.6 $ 2,073,900 $ 1,043,000 $ 710,2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0 11.6 8.7 $ 1,779,200 $ 1,032,000 $ 661,9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5 7.3 16.2 $ 1,229,800 $ 751,100 $ 536,1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6.9 10.2 11.7 $ 1,314,200 $ 910,400 $ 603,9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6 0.0 -4.1 $ 1,561,275 $ 837,617 $ 517,742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7 2.2 4.4 $ 1,741,300 $ 1,069,800 $ 686,9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5 2.4 -5.2 $ 1,390,622 $ 805,930 $ 556,150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C20 조선일보
C21조선일보 조지타운 2 by Anthem 미래 주택에 대한 Anthem의 마스터플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릴리스! 분양 임박!!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Surrey City Center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되는 355세대의 고층콘도 프로젝트 31층 복합콘크리트 타워(A/C 포함) 총 355세대의 스튜디오부터 1배드, 2배드까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 18,000평방피트가 넘는 거주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실내 및 실외 시설. 센트럴시티, 베스트바이, SFU, UBC, 써리메모리얼병원, 써리센트럴 스카이트레인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성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126,000평방피트의 역동적인 광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시설, 사무실, 소매점 및 레스토랑 VIP 사전예약 가능!! 최고의 가격으로 꿈의 집을 확보하세요! 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Sutton Group - West Coast Realty 403 North Rd #102, Coquitlam, BC V3K 3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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