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수요일 2022

A1조선일보 vanChosun media제3982호 2022년 10월 19 일 수요일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vanchosun.com <밴쿠버 판> 스티브 , 코퀴틀람 시의 원 재선 성공 “한인 커뮤니 티 소리 울 수 있기를” 스티브 (한국명 동) 코퀴 틀람 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15일 진행됐던 BC주 지방선거 에서 코퀴틀람 시의원 재선에 도 전했던 스티브 당선자는 22명 의 후보 중 세 번째로 가장 많은 9154표를 으며, 8명의 시의원 중 한 명으로 당선됐다. 그는 지 난 2018년 선거에서 BC주 최초의 한인 시의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당선자는 4년 전 선거 당시 9 위 후보보다 불과 9표 많은 8위로 당선된 것에 비해 이번 선거에서 BC 지방선거, 한인 사회 존재감 키웠다 스티브 김 코퀴틀람서 재선… 22명 후보 중 3위 박가영 교육위원 3선 성공… 장민우·션리 ‘고배’ “살고 싶은 코퀴틀람 만들겠습니다” 는 3위로 당선되면서, 지난 4년 동 안 성공적으로 의정 활동을 했다 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코퀴틀람 시장 선거에서 는 리차드 스튜어트(Stewart) 후 보가 상대 후보들을 여유롭게 따 돌리며 5선 고지에 올 고, 후 보와 함 시의원 활동을 했던 다 른 5명의 후보도 모두 당선됐다. 반면 시의원직에 도전했던 두 명의 다른 한인 후보는 선해 아 을 다. 당선자와 같은 코퀴틀람 시 의원 선거에 2회 연속으로 출마했 던 리(한국명 이제우) 후보는 15번째로 많은 3997표를 으며 선했다. 이 후보는 선 후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당선에는 실패했지 만 많은 시민의 소리와 정에 대해 들을 수 있어 뜻 었던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인 집 거주 지역 인 랭리타운십 시의원 선거에 나섰던 장민우(영어명 Michael Chang) 후보는 총 5322표로 28명 의 후보 중 14번째로 많이 득표하 는 데 그치며, 8명을 는 랭리타 운십 시의원에 들지 못했다. 8위 후보와는 약 3000표 차이였다. 전국 코로나19 입원율이 지난 해 가을의 수준을 어서고 있 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17일 연방 보건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15일 부터 10월 15일 사이, 캐나다에 서 코로나19로 원에 입원한 환자 수는 하루 평균 약 4700명 으로 급증했다. 작년 같은 기간, 전국 코로나 19 입원자 수는 하루 평균 2000 명에 불과했다. 이는 현재의 입 원자 수가 데 이후 역대 2 년 간의 가을 추세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을 의미한다. 이미 의료 위기에 한 에서는 지난 8월 이후 음으로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평균 2000명을 어섰다. 온타 리오에서도 코로나19 입원자 수 가 이번 주 1629명으로 증가해 지난 5월 4일(1698명) 이후 가 장 많은 입원자 수를 기록했다. 입원율 증가 조 은 동부 주 들과 더불어 캐나다 서부 주에 서도 확인되고 있다. 버타에 서는 지난주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5월 25일(1040명) 이후 가 장 많은 수치다. 서스캐 원도 지난 6월 30일 (115명) 이후 준히 증가 추세 다. 지난달 기준 이 주의 코로나 19 입원자 수는 594명으로 집 계됐다. 비교적 은 증가율을 보인 BC 역시 8월 중순 이후 떨어졌 던 입원자 수가 다시금 오르면 서 400명대에 육박한 상황이 다. 당국에 따르면, 노바스코 와 뉴브 도 70~80세 사이 의 노인 환자들 사이에서 입원 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각 주 보건당 국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추이 에 각을 두세우고 있다. 코 로나19에 따른 입원율이 차 늘어나면, 결국에는 의료 시스 에 압박을 가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무엇보다 전 전문가들은 인플루엔자 시 이 다가오면서 올가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A3면에 계속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A3면에 加 입원율 작년의 2배… 재유행 공포 ‘성큼’ 한달 새 전국 하루 평균 입원자 수 4700명 돌파 의료체계 붕괴 초입 우려··· “2가 백신 접종 필요” 장 후보는 지난 17일 선거 프 해단식 이후 본보와 인터 에서 “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진 못했 지만, 유세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 한인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었 던 것 같아 지를 느 다”며 “많 이 성원해준 한인사회 모든 분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사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 혔다. 한편 포트무디 교육위원 선거 에 나섰던 박가영(영어명 Lisa Park) 후보는 4명의 후보 중 가 장 많은 5614표를 받으며 3선에 성공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이번 주 드디어 비 온다 기상청은 오는 금요일(21일)을 시작으로 광역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금요일 낮 최고 기온도 밴쿠버 기준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예년과 비슷하겠고, 토요일 밤에는 최저 온 도가 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로 인해 광역 밴쿠버가 포함된 BC주 남부 지역에 는 대기질 주의보가 내려져 있지만, 비가 내리면서 대기 상태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인터뷰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재선을 축하한다. 기분이 어떤 가? 결과에 대해 매우 만 스 고, 코퀴틀람을 위해 사할 수 있는 영 과 을 다시 한번 게 되 어서 매우 기대된다. 페인 , 가 , 그리고 코퀴틀람 시민들 감 사하다. 앞으로 4년간 코퀴틀람 시민들은 시의회에 무엇을 기대하면 좋을까? 리차드 스튜어트 시장과 우리 시의원들은 코퀴틀람을 더 살 기 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항상 을 합쳐 열심히 일할 것이다. 경 제가 어려운 시대에 소규모 비 니스들이 더 성장하고 시민들 의 살 살이가 나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 지 않겠으며, 노인들 을 위한 프로그 과 보육시설을 확대함으로써 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살고 은 코 퀴틀람을 만들고 다. 코퀴틀람 시민들을 위해 가장 하 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코퀴틀람은 다양한 배경을 가 진 구성원들이 많은 다문화 도시 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만 경 할 수 있는 하면서 에너지 치 는 여러 사업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활기차 고 재미난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함 으로써, 코퀴틀람이 BC를 대표하 는 문화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 록 하겠다. 한인 커뮤니티에 하고 싶은 이야 기가 있다면? 우선 성원을 보내주신 한인 분 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그 리고 이번 선거에 나 만 아니라 여러 한인 후보들이 출마하는 모 습을 보고 자 스러 다. 이것이 우리 한인 커뮤니티 공동체의 소리를 더 우는 일이라고 생 각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한인들 이 출마했으면 겠다. 박가영 포 트무디 교육위원의 3선을 축하하 고, 하게 페인을 진행했던 리와 장민우 후보 도 감사를 전하고 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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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조선일보 밴쿠버 vanchosun.com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vanChosun media B1vanChosun media [함영준의 마음PT] 마음의 휴식과 평정 찾는 법 ‘생각’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五感’과 친해져라 # 평소처럼 출근길에 나섰다. 이 날따라 천천히 움직이는 아파트 엘 리베이터. 마음속은 이미 조바심과 짜증으로 가득 찼다. 인사도 없이 서 둘러 엘리베이터에 탔다. 공교롭게 도 엘리베이터는 자주 멈췄다. 그때 마다 신경은 곤두섰고 시계를 쳐다 봤다. 내리자마자 허겁지겁 지하철역을 향해 걸어갔다. 역에 도착하니 아직 ‘전전역’에 있는 지하철. 또다시 짜 증이 올라왔다.… 드디어 지하철에 올라탔다. 시계 를 보니 여유 있는 시각. 마음에 안 도감이 들었으나 곧 일에 대한 걱정 으로 바뀌었다. 바로 몇 년전까지 내 모습이었다. 지금 내 모습은 어떤가? 아파트 문을 나섰다. 엘리베이터 는 바로 오지 않았다. 조바심을 낸다 고 빨리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떠올 리면서 기다리는 동안 지금 내 컨디 션을 돌아보았다. 마음 상태 OK. 특 별히 골치 아픈 생각이나 산란한 감 정은 없었다. 그러나 몸은 찌뿌듯했다. 이틀 연 속 과음을 한 탓. ‘몸이 좀 쉴 필요 가 있겠군.’ 오늘 점심 약속을 미루 고 쉬기로 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 하자 가볍게 목례를 하고 탔다. 엘리 베이터는 층마다 섰지만 마음에 조 바심은 들지 않았다. 아파트 밖을 나서니 10월 하늘은 푸르렀고 대기는 청량했다. 가로수 에 울긋불긋 낙엽이 물들고, 등굣길 학생들이 활기차게 느껴졌다. 버스 에 올라타고 무심하게 차창 밖 풍경 을 바라보았다. #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상황속 에 살고 있지만 나의 내면 반응은 많 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조바심과 짜 증이 습관적으로 배어 있었고 자신 이나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지 만, 지금은 조급증에 압도당하지 않 고 자신과 주변상황을 알아차리고 살아간다. 이렇게 바뀌게 된 배경에는 과거 우울증을 극복할 때 배운 마음챙김 (mindfulness)이 있다. 생각을 내려 놓고 마음을 ‘지금 여기’에 집중시킬 수 있는 기술을 배운 덕분이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머리에서 작용하는 이성) ▲감정(가슴에서 느 껴지는 감성) ▲감각(신체에서 지각 되는 오감·五感)으로 이뤄져 있다. 언어도 없던 원시시대에는 감각＞ 감정＞생각 순으로 살아왔다. 이후 문명이 발달되면서 생각＞감정＞감 각순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압도적 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산다. 과거의 나도 생각을 많이 하고 살 았다. 그러나 생각은 많이 할수록 부 정적 감정이 따라오게 된다. 일일이 분석-평가-비교-판단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부정적 감정과 에너지 소모가 수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생각을 줄이 고 훨씬 더 감각을 느끼고 긍정적 감 정 속에 살아간다. 우리가 자연을 접 하거나 여행을 가면 마음이 편하고 즐거워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생각’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방치 됐던 ‘감각’이 되살아나면서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매순간 변화를 포착 하고, ‘지금-여기’ 살고 있음을 만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상상해 보라. 아름다운 숲 속 풍경, 지저귀는 새 소리, 계곡의 물소리, 풀잎 향기, 산 들바람의 촉각, 햇살의 따사로움… 행인들 표정, 어린아이 웃음소리, 어머니, 지나가는 차들, 상점, 상품 들, 가로수, 단풍, 비둘기, 참새, 고층 건물, 푸른 하늘… #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많은 마음 수련법의 제1원칙이 ‘비판단(Nonjudging)’인 이유가 여기 있다. 생각 에 사로잡혀 있는 한 우리는 마음의 평정이나 행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오히려 신체 감각에 집중할 때 머리 가 쉬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경험상으로 우리는 몸의 ‘감각’이 머리의 ‘생각’보다 먼저 반응하는 것 을 안다. 갑자기 두려운 일이 닥치 면 등골이 오싹해지고 머리털이 쭈 뼛 선다. 화가 나면 심장이 벌떡거리 며 불덩어리가 치밀어 오른다. 생각 은 그 다음이다. 이처럼 몸은 상황 변화에 즉각적 으로 반응한다. 동물의 생존본능이 다. ‘지금’ 상황을 알리는 레이더이 자 조기경보시스템이다. 신체감각에 늘 주의를 두고 자신 의 몸 반응 패턴을 알고 있다면 여러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현명하게 대 처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시간 대부분을 ‘머리’ 속에서’ 보내는 바람에 정작 몸의 본 질은 외면하고 있다. 살아 있는 생 명체이자 고도의 지각능력을 가진 파트너로 인정해주기보다 하인이나 부속물로 취급한다. 더구나 우리 대부분은 정도의 차 이가 있지만 신체적 열등감을 갖고 산다. 키가 작거나 배가 나왔거나 등 등 대부분 자기 몸에 대해 비판적 인 식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몸이 보내는 각양각 색의 신호에 둔감하거나 포착할 줄 모른다. 몸과 마음이 하나(심신일여・ 心身一如)가 아니라 따로 놀다보니, 왜 마음이 불편한지, 왜 감정과 몸의 컨디션이 업-다운을 반복하는 이유 를 감지 못한다. 이러한 심신(mind & body)간의 단절이 결국 불안, 불면, 강박, 공황 장애, 우울증 등 신경증이나 암, 고 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환으로 발전 하게 된다. # ‘생각에서 벗어나 느껴 라!(Think→Feel)’. 마음챙김의 이 단순한 문구는 바쁘고 무정한 ‘피로 사회’에서 삶의 기쁨과 활력을 충전 하기위해 잠시라도 ‘기아변속’을 하 라는 얘기다. 그때만이라도 어린아이 같은, ‘초 심자의 마음(beginner’s mind)’으로 돌아가 호기심과 열린 가슴으로 세 상을 보고 접촉하며 지금 살아있음 을 감사하라는 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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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7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778-322-7942 이경수 공인중개사Bond Lee Suchi Take Out North Vancouver $160,000 $3,275(include all & GST), September 2026,11-8/7 Days Owner Retiring , Liquire Licence , One owner with employee 운영 쉬운 복권 및 편의점 Vancouver $148,000 $2,547(all & GST), 5yr + 5yr, 9am-6pm, 9am-4pm/sundays 주인은퇴, 매우 안정적 수입,Owner Net income $6-7,000/M 정육점 $360,000/2021 밴쿠버다운타운 $180,000 $3,600(GST까지모두), 새리스, 오전10-오후8시, 오후7/일요 주인17년은퇴, 1,000스퀘어, 교육제공, 순익$8-$10,000/월 리스 단독건물 식당 빈자리 아보츠포드 2,200SF, 월렌트 $3,000(재산세포함), 1베드룸, Full Kitchen 20개 주차장,$20,000 보증금, 초등학교 및 공원 옆, 농장주변 표구점 $280,000/2021 North Vancouver $98,000 $2,803(all)+GST, New5yr+5yr,10-5:30, 10-5/Sar,SunClose Retire 35yr Successful Business, Seller Net $90,000/year 일식당 자리 궤넬 (Quesnel) $4,000(GST포함),새리스협의,2,600SF,이전잘되던일식당 북쪽으로 약8시간,유명 프렌차이즈 호텔안, 97번 하이웨이옆 Shoe Re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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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9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258,500 $ 1,455,700 $ 822,300 -2.7 4.8 1.8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2,081,500 $ 1,051,500 $ 703,900 6.2 11.5 9.6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81,400 $ 902,800 $ 633,8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7.4 13.7 9.8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264,900 $ 1,193,200 단독주택 아파트 2.6 -0.2 Squamish 연간 변동률(%) $ 1,659,500 $ 574,700 단독주택 아파트 9.0 5.3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105,200 7.2 타운홈 $ 964,300 9.5 아파트 $ 776,300 10.1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2년 9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0.5 6.0 6.5 $ 2,092,700 $ 1,220,700 $ 787,2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8 13.4 9.6 $ 2,073,900 $ 1,043,000 $ 710,2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0 11.6 8.7 $ 1,779,200 $ 1,032,000 $ 661,9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5 7.3 16.2 $ 1,229,800 $ 751,100 $ 536,1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6.9 10.2 11.7 $ 1,314,200 $ 910,400 $ 603,9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6 0.0 -4.1 $ 1,561,275 $ 837,617 $ 517,742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7 2.2 4.4 $ 1,741,300 $ 1,069,800 $ 686,9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5 2.4 -5.2 $ 1,390,622 $ 805,930 $ 556,150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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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1조선일보 조지타운 2 by Anthem 미래 주택에 대한 Anthem의 마스터플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릴리스! 분양 임박!!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Surrey City Center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되는 355세대의 고층콘도 프로젝트 31층 복합콘크리트 타워(A/C 포함) 총 355세대의 스튜디오부터 1배드, 2배드까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 18,000평방피트가 넘는 거주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실내 및 실외 시설. 센트럴시티, 베스트바이, SFU, UBC, 써리메모리얼병원, 써리센트럴 스카이트레인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성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126,000평방피트의 역동적인 광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시설, 사무실, 소매점 및 레스토랑 VIP 사전예약 가능!! 최고의 가격으로 꿈의 집을 확보하세요! 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Sutton Group - West Coast Realty 403 North Rd #102, Coquitlam, BC V3K 3V9